2017 최신 교대면접 합격의 조건 - 이론 & 실전 정리 3일 만에 완벽 마스터!
김어진.송민호.강경원 지음 / 미디어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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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참으로 매력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공부 좀 할껄 하는 생각이 드는 직업 중에 하나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한국에서 살아가기 힘든 시기이기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만큼은 좀더 안정적인 직장에서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선생님이 되는 길이 지금도 그렇게 어려울까? 요즘은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자의

마인드보다는 직업의 한 종류로 인식하는 분들이 더 많은 듯 하다.

과거에도 있긴 했지만 아이를 위한 교육이 아닌 안정적인 직업을 위한 교육이 되어 버렸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전체가 아닌 일부 선생님으로 비롯한 고정관념)


이렇게 어려운 교대를 잘 들어갈수 있는 방법에 대한 책이 나와서 궁금했다.

교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보다 책을 읽을수록 느껴지는 건 교대면접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 논술 대비를 준비하는 책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하다.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필수인 논술 준비 문제들을 연습삼아 작성해 볼수 있다. 전국에 있는 교대의 면접 질문지를 읽어 내려갈때마다 나도 모르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을 할까에 고민하게 되었다. 스스로 느낄수 있는 대답이 중요하다는 것을 코멘트로 확인해 본다. 교대 면접 준비도 논술 준비도 1석2조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면접 질문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교육학에 쓰이는 전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목록을 들여다 보았다. 1. 전형분석 2. 면접 기출문제 3. 교직적성 4. 교직인성. 5. 교직시사로 구분되어 구성되어 있다.

전국의 교대의 전형 분석을 살펴보고 면접 기출문제가 교대마다 다름을 인식하였다. 교직이 적성에 맞는지에 대한 부분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흥미가 생겼다. 교직이 나와 맞을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직 시사 부분에서 그동안 접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집고 넘어가는 듯 하고 좀더 체계적으로 설명이 들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생각할수 있을 듯 하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직업은 교직과는 멀지만 엄마의 입장에선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교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전 정리가 잘 되어 3일만에 완벽 마스터가 되는 교대면적 합격의 조건을 통해 도움을 받아 보면 좋을 것 같다. 조언을 해 줄수 있는 내용도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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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만드는 첫 번째 매듭팔찌
김유미 지음 / 책밥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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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전통수업에 장명루를 만들어 보고선

매듭공예가 잘만들면 이쁜 악세사리가 될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 다양한 매듭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내 눈에 확 띈 이 책!!!


하루만에 만드는 첫번째 매듭팔찌


내맘에 쏘옥 들었다.


정말 하루 만에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데

이쁜 작품 하나가 톡 떨어진 듯 하다.


나에게도 이런 재주가 있었나 싶게

책속에서 소개하는데로 따라하기만 하면

정말 이쁜 나만의 매듭 팔찌가 완성된다.

정말 신기하다.


눈썰미가 없어서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직은 어설프게 만들어 내겠지만

경험이 쌓이면 분명 멋진 나만의 작품을 만들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재료 준비이다.

책속에서 소개된 다양한 재료를 보면서 얼마전 레스토랑에서 아프리카에서 수입해 왔다는

고급 면실을 구입했다. 면실로 사용된 매듭팔찌 샘플은 찾아볼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햄프실과 십자수실을 이용해서 팔찌를 만들어 보는 것이 더욱 좋을 듯 하다.


조만간 책속에서 보여지는 느낌의 팔찌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

그래야 매듭 팔찌를 만드는 매력에 더욱 빠질수 있을 듯 하다.


작가의 말처럼 매듭팔찌의 매력에 쏘옥 빠져 매장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창업을 위한 도구가 될수 있음을 알수 있었다.


이쁜 작품과 생활하는 작가가 부러울 정도로 책속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수 있었고

이쁜 것을 탐내는 여심을 잘 자극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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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시대의 공공혁신 - 공동창조생태계가 답이다
홍길표.이립 지음, 권해상 감수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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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책의 의도는 선한데, 그 결과는 예상과 다르고 기대하지 않은

부작용으로도 더 크게 나타날까?

대한민국 맞춤형 생존 기법



플랫폼시대의 공공혁신!!!

어.렵.다.

공공혁신이라는 것도 어려운데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책을 읽는 동안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가 싶다.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공혁신을 이루어야 한다는데

막상 와 닿는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읽어 내려가면서 눈에 띄는 대목이 있다.

공유경제!

최근에 공유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수업으로 진행했다.

공유기업에 관한 이야기와 공유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에 관한 이야기를

이미지를 통해 게임을 통해 전달하는 일을 하였다.

창동플랫폼61에도 다녀왔다.

유휴지를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하여 예술공간으로 탄생시켰다.

예술가들에게 좋은 장소를 제공하고 좋은 무대를 제공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이용할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놓았다.

이런 것이 공공혁신이지 않을까 한다.

최근에 50+ 센타가 만들어 지고 있는데 구성원의 70%가 50대 이상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고 일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주민들과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50+센타에서 진행되는 내용을 보고 있으면 마을공동체에 이어

평생학습도시에 이어 50+센타로 더 나아가 플랫폼시대에 걸맞는 시설물들이 생기는

것에 반가운 마음을 내 비치어야 할 것 같았다.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이 나온 이야기를 엿볼수 있었다.

지금의 나는 그저 그런 말도 안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나의 자녀들에겐 조금이라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고자

이 세상을 한탄만 할게 아니라 이 세상을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수 있는 인식의 변화를 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내 자녀 만을 위한 책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자녀를 위한 책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 냈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흔히 접했던 단어들이 아니고 논문을 접하는 듯한 느낌에 상당한 어려움을 느끼는 책이었지만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의 소스를 제공해 준다고 생각한다.



공동창조 생태계

빠른 속도로 저성장 경제구조에 적응하는 국가 운영체제를 만들지 못하면 향후 지속가능 성장의 경제구조를 만들 기회조차 잃어버릴수 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주역으로 정부도 아니고, 민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3부분도 아닌 '공공부분'이 될 수 있다. 이들이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 바로 '공동창조 생태계' 이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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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 국제기구 종사자 - 외교관/국제기구 종사자.관련 학과 학생.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외교관/국제기구 종사자의 모든 것 꿈결 잡 시리즈
고정민 외 지음 / 꿈결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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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고민은 아이에게 어떤 꿈을 심어주는 노력을 해 주느냐는 것이다.

부모가 아는 만큼 아이에게 보여줄 세계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맞벌이에 지쳐 경험의 기회를 많이 가지지 못한 아이는 넓은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훨씬 늦게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릴적 경험은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될수 있다.


요즘은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가질수 있게 된다. 이번에 출간된 꿈결잡시리즈 <외교관 국제기구 종사자>도

외교관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이야기 해준다. 국제기구에서 종사하는 8분의 생생한 이야기와

1분의 직업전문가에게서 국제공무원이 하는 업무와 일상 그리고 대우, 보수 등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영어가 항상 걸림돌이 되어서 국제공무원에 도전하라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있는데

언어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청소년 모의UN이 진행되기도 하고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기도 하면서 UN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것이라 판단된다. 살짝 맛보기 수업을 통해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에

이해가 많이 되었다고는 할수 없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어릴적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서 성장하는

동안 넓은 세계를 바라볼수 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학생 선배나 현재 근무중인 외교관들도

우연한 기회에 경험하고 체험했던 것들이 몸에 남고 그 길을 가고자 하는 마음을 크게 부풀려서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선 월급에서도 우월하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인 만큼 모두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 생각이 든다. 남들과 다르게를 따르기 보다 국제기구종사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을

키워나가며 목적과 목표를 세운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한다.

굳이 영어가 어려운데 무리하게 가는건 권하지 않고 싶다. 내가 좋아하고 이 일에 몰입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경험을

해 보면서 국제기구 종사자가 되어 가는 꿈을 키워나가는 것!! 꿈결 출판사의 JOB 시리지 중 외교관 국제기구

종사자속 선배들의 이야기가 그 길을 제시해 줄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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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별이 이야기 두근두근 캘리그라피 동화
이은혜 그림, 윤율 글, 김진경 캘리그라피 / 소라주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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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두근두근 캘리그라피 동화라고 해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꼼지락별이 이야기는 돌쟁이 아가를 키우는 엄마들이 읽어 보면 많은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 책이 이쁜건 바로 글씨체 때문이죠.

최근에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어요.

서예붓으로 글을 써 내려가면 진한 먹물의 향도 좋고 글씨도 참 잘 써지네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책속에 소개된 이쁜 글씨체도 따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작가는 윤율이며 그림은 낭소이은혜님이 캘리그라피는 김진경님이 써 주셨네요.

아이가 활동하는 모습과 닮아 동화속 캘리그라피 글씨체도 활동 중이에요.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보는 아이를 표현하는 글씨도 연주를 하고 있어요.

먹물이 아닌 색을 넣은 캘리그라피를 만나볼수 있어요.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장면이다. 번쩍 번쩍 번개, 넘실 넘실 파도, 알록달록 무지개를 만나는 순간 드라마의 제목에서 쓰였던 글씨체에 반가움이 설레어요. 아이가 활동하는 동작에 따라 글도 따라가는 모습이 참으로 재미있네요. 잘못 건드린 휴대폰으로 인해 파출소에 연결이 되었어요. 어머 어째!!!  엄마, 아빠의 두눈이 휘둥그레졌어요..하지만 아무런 어려움 없이 아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한가정의 모습이 캘리그라피 처럼 행복해 보이네요.


글씨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동화입니다. 한가족의 화목을 글씨가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이 맛에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건 아닐까 싶어져요. 표현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처음 동화를 보았을때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 우습게 그려져서 이게 뭐야 했는데

자꾸 보니 그냥 정겹기만 해요.. 캘리그라피가 그 모습을 잘 감싸줌을 알수 있어요.




엄마, 아빠는 알송달송 궁금하대

내가 크면 꼼지락꼼지락

어떤 음악을 연주하게 될지




꼼지락별이 이야기는 돌쟁이 별이의 활동을 따라가며 써내려간 캘리그라피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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