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 그 소란한 밤들을 지나
정은영.생경.성영주 지음 / 몽스북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

나이를 먹다 보면 저절로 잘 살게 된다고 믿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고 경제적인 자리는 굳어지고 노후만 걱정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자녀가 20세가 되었던 시점부터 나이가 먹는 것을 느끼게 되고 부터 모든 일의 어려움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그 전부터 곪았던 상처가 그 형태를 만들어 가는 중이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위험을 넘고 가까스로 해결하고 넘어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만을 넘기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었고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는 거였구나 싶었습니다. 주변에서 노후 준비 나중을 위한 준비 계속 준비를 해야 한다는 언급을 어쩌면 귓등으로 듣고 넘겼던 것이 탈이난 것인가 싶었습니다. 혼자 벌이가 힘들까봐 맞벌이로 사회생활을 했었고 벌어온 돈들은 투자를 하기 위한 씨앗금이기 전에 세자녀를 키워내는 자금으로 사용되어졌습니다.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닌 중하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은 너무도 힘든 나라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시점에 남편은 모든 것에서 손을 놓았습니다. 놀고 먹고 자고 싸고 그리고 핸드폰으로 전략게임하고 낮에 자고 밤에 깨고 새벽에 먹고 다시 아침이 오면 자고 먹고 놀고 싸고 먹고의 일상을 2년째 진행중입니다. 더 이상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때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내어 읽어보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다 첫번째 책으로 만난 <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를 읽고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꼈습니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이혼을 하게 된 첫번째 이야기. 사람은 고쳐가면서 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두번째 이야기 그리고 생각의 차이로 인해 함께 하기 어려워진 사실혼 관계의 이야기가 주는 이혼의 이야기는 이혼의 과정에서 겪게되는 감정의 변화와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삶에 대한 내용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글을 잘 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일까? 표현하는 글이 다가왔을때 그 느낌 그대로 다가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혼의 과정이 왜 필요한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에서 이혼은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었음을 용기가 있는 세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반려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첫번째이야기에서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랑스러움이 배가 되는 반려가족들이 있어서 그나마 마음의 위안을 가지며 계속 주어지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는 생활로 이혼은 그저 살아왔던 시기에 겪게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었다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용기를 내어 이혼 관련 서적을 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준비의 과정 내 감정이 이제는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굳힘. 혼자서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책속의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결정을 해야합니다. 마음의 위로를 느낄 수 있었던 책읽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패션 3.0, 내일을 위한 어제와의 대화
민은선 지음 / 라온북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패션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모르는 용어들이 정말 많고 모르는 제품들이 정말 많구나 싶은 패션 무지에 가깝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내일을 위한 어제와와의 대화를 패션을 풀어가는 흥미로운 책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가 있으면 흥미롭게 읽을 책이었습니다. 유명 브랜드는 구찌 밖에 모르는 저에게는 패현의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판단되었습니다. 그래도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한 패현 교수님의 이야기라 그런지 학부에서 공부하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과거 전세계적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될 정도로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들의 활약은 대단했다고 합니다. 한번 본 제품을 새롭게 창조해 내어 시장에 내어 큰 반향을 일으킬 정도의 영향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패션 업계는 낮과 밤이 없을 정도로 빠른 움직임의 시기를 지나왔다고 합니다. 패스트패션이라고 표현할 정도에서의 패션업 성장은 기대이상이었으나 시대가 변하고 가만히 앉아서 인공지능에 패션 정보를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보니 굳이 비행기를 타고 글로벌한 행동을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그래서인지 유행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는 시기가 도래되어가는 것이 꼭 필요한가 싶다는 이야기도 담겨 있었습니다. 조금 천천히 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아날로그적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겠죠.

앞으로는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이 더욱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기업의 설자리가 점점 줄어갈 수 밖에 없는데요. 파타고니아처럼 기업의 의미를 제대로 살려 가는 패션업의 성장은 주목할 수 밖게 없는 이유입니다.



지난 30년, 길게는 50년 한국 패션 역사상 브랜드 철학을 잘

담고 있는 브랜드는 무엇일까? 국내 대표급 브랜드들의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타임'은 '시크한 감성을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구호'는 '건축적인

미학과 구조를 패션으로 재해석한, 건축을 닮은 컨템퍼러리

브랜드', '르베이지'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으로 설명한다.

<FASHION 3.0 내일을 위한 어제와의 대화> P47~48 중에서



부록으로 한국패션 50년 연대기는 쭈욱 훑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연도별로 읽어내려가니 그 시기의 패션을 공감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시간 속에서 패션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다시금 되새기가 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패션의 변화를 나타내주는 삽화들이 조금 수록이 되어 있었다면 이해와 재미가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글로 풀어내는 글은 패션을 표현하기에는 다가오는 이미지의 에너지가 작게 느껴지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월 500만 원 따박따박 받는 공간대여 재테크 - 단기임대, 에어비앤비부터 파티룸, 렌탈스튜디오, 공유오피스까지
김선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주관적인 글입니다 **

 

 

자녀는 예술고등학교를 졸업을 하였습니다. 연습을 위한 공간이 필요할때마다 발을 동동 굴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피아노가 있어야 하고 방음이 잘 되어야 하고 집과의 거리가 가까웠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으나 그런 공간을 얻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화된 대여 공간)

 

한창 연극을 준비하는 시기에도 공간을 얻기 위한 고민은 저의 몫이었습니다. 저렴한 공간이어야 하고 넓은 곳이어야 하고 모두가 모일 수 있는 중간 지점이어야 하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연습을 위한 대여 공간)

 

작년 지인으로부터 한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경매를 통해 집을 얻었고 에어비앤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공간에 모인 지인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다며 시작한게 경매라고 하였습니다. 같이 공부한 분들은 제주도에서 1억의 수익을 내었다며 자신도 언젠가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을 가지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수중에 있는 돈을 다 끌어다가 시작하였다는데 씨앗자금이 5000만원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부러우면서도 씨앗자금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구나 싶어 마음 한켠에 씨앗자금을 모으기부터 시작하자 싶었습니다. (에어비앤비, 단기임대)

 

책을 통해 얻은 교훈 한가지 뭐든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철저한 계획하에 발품을 팔아가며 주변의 상황을 잘 지켜보아야 하는 활동반경을 넓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부업을 통해 소소한 자금은 손에 쥐었지만 모두 병원비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당근에 올라오는 알바 모집글을 보면서 이거라도 해야 하나 싶지만 막상 나서지 않는 이유를 대변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마음은 신규로 지은 아파트 홍보글을 보면서 임장을 다녀와야 하는데 가까운 부동산에라도 가서 집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를 파악하면 좋을텐데 하면서 막연함으로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로망이지 않을까 합니다. 무자본으로도 시작이 가능하다는 단기임대 사업부터 특화된 공간을 활용한 임대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으로 공간을 재테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는 것에 눈을 띄기 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약간의 두려움도 있으면서 직장에 다녀야 하는 메인 몸으로 공간대여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시작이 가능할까 싶지만 차근 차근 책에서 조언한 데로 유튜브를 통해 알려주는데로 따라하면 소소한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도 거창한 시작을 하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 지금의 월급으로 미래를 꿈꿀 수 없는 분들에게 하는 경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서도 아닌 성공 사례를 담은 내용을 넘어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주려는 노력이 보이는 정보지였습니다.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저같은 독자에게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고정적인 수입 없이 공간대여업을 하는 것은 크게 4가지 이유 때문에 위험하다. 첫 번째는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이하생략) .....두번째는 시즌에 따른 매출 변동 때문이다...(이하생략) ... 세번째는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력 부족 때문이다...(이하생략)....네번째는 심리적 압박과 불안감 때문이다.

 

책 본문 P39~40 중에서

 

 

임차인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결국 임대인이 되는 것이다. 임대인은 공간을 소유한 채 대관업을 하기 때문에 매달 고정 지출인 임차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공간 운영이 종료되더라도 그 부동산의 자산 가치는 게속해서 남아 있다.

 

책 본문 P159 중에서

 

 

공간대여업은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는 수단이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전이다. 그러므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 속에서도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책 본문 P196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내향인의 성공 비결 - 내향형의 강점을 살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니시 다케유키 지음, 박수현 옮김 / 이사빛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살면서 성격을 바꾸고 싶은 생각을 수도 없이 해 왔습니다. 활발하게 이야기도 잘하는 분들을 보면 저런 성격을 가질 수는 없는 생각을 했었고 바꾸었으면 했습니다. 내향인의 성격은 조용하고 말이 없어서 존재감을 잘 느끼지 못할 정도라고 하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들을 흔히 내향인이라고 합니다. 이번 책에서 성격을 바꾸고 싶은마음이 쏘옥 들어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향인을 네 가지로 분류하였는데요. 바로 STAR 모델이라고 합니다.

 

1. 사교계 내향형

 

2. 사고계 내향형

 

3. 불안계 내향형

 

4. 억제계 내향형

 

내향형인 사람의 성격은 어두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 인데요. 사교계 내향형과 사고계 내향형은 사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어서 밝은 내향형이라고 합니다. 이런류의 내향형이 굉장한 성공을 거둔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집중하는 모습과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그 성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내향형이 모두 좋지 않다고 표현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이야기구나 싶었습니다. 책에는 내향형과 외향형을 구분하는 체크리스트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책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내향형인 줄 알았던 성격이 외향형이었나 싶을 정도로 내향형의 장점보다 외향형의 단점을 더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당신의 성격을 알 수 있는 20가지 질문

 

 

 

그럼 내향형의 장점을 가지고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소개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도 '피그말리온 퀘스천'이라는 질문법에 눈이 갔습니다. 묻기만 했을 뿐인데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얌전한 사람도 부하를 움직이는 세 가지 방법에서 소개된 세가지 방법 중의 하나인데요. 내향형을 가진 리더가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내가 해 버리고 말지라는 생각인데요.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만약 내가 리더라고 하면 내가 해 버리고 말지라는 마음이 먼저 들 것입니다. 그래서 적용하는 방법이 피그말리온 퀘스천의 방법을 사용하면 부드럽게 상대와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죠.

 

 

이때 외향형, 내향형의 두가지로만 분류하지 않고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제3의 성격도 도입해 보았다.

 

바로 외향형, 내향형 두가지 모두를 가진 양향형이라는 성격이다.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내향인의 성공 비결> P25 중에서

 

 

 

어쩜 내향인은 훌륭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전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조금 드러나지 않는 성격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외향형과 내향형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을 양향형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상황에 따라서 내향형일 수도 외향형일 수도 있다고 하죠. 꼭 그렇게 구분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상황에 따라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책을 통해 성격의 유형 및 성격의 장점 등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성공을 원하지만 성공의 유인 방법을 파악하는 것은 나를 잘 알 때가 아닐까 합니다. 책에서 얻은 방법을 활용하는 것으로 내향인도 성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황색의 책 표지색과 소심한 듯 빼꼼하게 내어보는 모습도 상당히 귀여운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 - 원어민 MP3 음원+동사 활용표+동사 활용 총정리 노트+동사 색인+단어 색인
김수경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주관적 의견입니다 **

 

 

2025년에는 일본어에 도전을 해 보면 어떨까? 나름 새해의 다짐을 가지고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 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닐까 싶지만 배움에 나이와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일본어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싶을 즈음에 눈에 들어온 책이었습니다. <쓰면서 익히는 일본어 쓰기 노트>. 쓰는 것 만큼 언어를 잘 이해하고 배워나갈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을까 싶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쓰면서 익힐 수 수 있는 일본어 쓰기 노트의 힘을 얻어 보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바로 동사 활용입니다. 일본어학과를 다니는 조카가 유창하게 일본어를 해서 일본어는 배우기 쉬운 언어이구나 싶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제2언어로 일본어를 공부했던 경험이 있기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함이 있었습니다. 한데 조카에게 이 책을 건네니 책의 장점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동사가 만힝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잘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책의 부분을 짚어가며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1그룹, 2그룹, 3그룹으로 나뉘는 동사의 변형들이 어떻게 발음이 되어야 하고 사용되어야 하는지는 매번 헷갈리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영어의 어려운 점이 문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어에서도 동사의 활동부분이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어려움에 봉착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장점 또 한가지는 바로 일본어 동사 활용 마스터 강의를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상세한 설명으로 동사 활용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예문으로 동사 활용 연습하여 복습을 통해 내것으로 굳히는 작업을 지속한다면 일본어의 동사 활용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운 부분을 인지하고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도전하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의 100% 활용법은 원어민 MP3, 동사 활용표, 동사 활용 총정리 노트, 동사&단어 색인의 기능을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어려움이 있는 것인지를 파악하고 시작에 돌입한다면 일본어를 습득하는 어려움이 해소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어가 유창했던 조카의 이야기에 어려운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고 책에서 그 어려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음으로 이제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 합니다. 일년 뒤 일본어를 하는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