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 : 세계지리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
신재환 외 지음, 박경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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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저작권 교실 - 누구나 알아야 할 소중한 지식 재산권
임채영 지음, 김명진 그림, 정은주 감수 / 산수야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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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저작권에 관한 이야기라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권할수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의 사회는 저작권을 존중해 주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이듯이

이 책이 아이들에게 깊은 경각심을 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저작권이라고 생각해요.

책에서는 숙제를 인터넷으로 고대로 베껴서 문제가 된 아이들에게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알려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요. 

스토리텔링 방식이라서 어렵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


무심코 다른 것을 모방하고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저작권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어요.

솔직히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었던 내용인지라 꼼꼼히 읽어 보게 되더라구요.

요즘 우리 사회가 이런 저작권과 관련된 무수히 많은 것들이 법정문제로 까지 번지게 되어서 상당한 사회문제가 되어 가고 있으니 말이죠.


지식 재산권의 1번 타자인 발명으로 부터 시작해서 야구 경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듯한 내용이에요. 만루홈런에 지식 재산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것까지 해서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이렇게 진행이 되어요.


지식재산권 1번 타자 발명

지식재산권 2번 타자 산업재산권

작전타임1. 지식재산권을 수비하라

지식재산권 3번 타자 저작권

지식재산권 4번 타자 신지식 재산권

작전타임2. 전진 수비

만루홈런 지식재산권 홍보대사


어때요~ 목차만 봐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음을 볼수 있어요.

만루홈런의 기회까지~

알고만 있어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재산이 저작권에 대한 공부가

어린이들에게 한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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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 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백은영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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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내가 지금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일까.

독이 될까? 아니면 득이 되는 부모일까

그런데 그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책이 나왔다니 참으로 반가웠지 뭐에요~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에게 득이 되는 부모가 맞을 텐데

책속에선 다양한 독이 되는 부모에 대해서 소개가 되고 있어요.

한눈에 볼수 있어서 지금의 부모의 상태를 점검해 볼수 있었다고 해야 할까봐요~


독이 되는 부모는 한마디로 자녀에게 요구하고 강압적이고 자립심을 가지지 못하게

만드는 부모라고 생각해요.  그러고 싶지 않아도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강남의 부모들 처럼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득이 되는 부모는 말그대로 자녀가 스스로 할수 있도록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는 부모라는 거죠~

다양한 이야기 들이 책속에서 드너나는데요. 제가 느꼈을 때는 자녀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존재로 본다면 스스로 할수 있는 행동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큰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특이 <엄마가 주는 해독제> 부분에서는 자녀의 아픈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느꼈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하고 자녀교육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지금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서 관심을 어느정도 주어야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책속의 내용을 보면서 아직까지도 부모에게 마음을 두고 있음을 알수 있었어요~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어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모르고 넘어가는 것을 상대가 발견해 주고 어떤 부분이 바꾸어 나가야 할 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독보다는 득이 좋지요~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이 독친득친을 읽고 아이을 잘 키워나갔으면 좋겠어요 ~~



**엄마가 해주는 10가지 해독제**

1. 독립 - 부모는 아이를 독립된 개인으로 존중해야 한다.

2. 성장 - 엄마가 주는 교육은 엄마의 주준을 넘지 못한다.

3. 용서 - 용서 구하기는 엄마 독을 해독하는 첫걸음이다.

4. 순서 바꾸기 - 사랑을 먼저 주고 교육은 후에 하면 된다.

5. 위선 - 거짓으로라도 선행하기

6. 중심 바꾸기 - 엄마 중심에서 아이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

7. 에너지장 바꾸기 - 자연의 에너지장에 몸을 맡겨보자

8. 시간 - 엄마 독을 해독할 시간이 필요하다.

9. 기다림 - 기다림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10. 감사와 기도 - 아이의 인생에 보호막이 되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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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불꽃
닉 클라우드 지음 / 밥북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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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의 화려함이 눈부신 책의 표지가 눈에 확 띄었다.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지만 솔직히 빈센트의 그림을 인용한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그리고 초록색의 표지가 영원의 불꽃을 이야기 하는 듯 했다.

에펠탑이 그 안에 표시 되어 있고.

 

프랑스의 성녀 잔다르크와 죽을 수 없는 여인 마리뜨에르

그녀들이 남기고 간 불빛이 가장 반짝이는 별빛이 되어

이 겨울 파리의 에펠탑에 울려 퍼진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장편소설이라서 궁금한 내용이 가득했다.

어떤 내용일가에 대한 궁금증을 새겨보면서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한국어로의 전달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동안 상상을 할수 있는 꺼리의 제공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영원의 불꽃에서는 상상력이 자꾸 접어든다.

왜일까를 생각해 보았는데 중간에 전달하는 내용이 자꾸 끊어진다.

지독하게도 나오는 욕설같은 문장들은 갑자기 지방색이 강한 번역이었나 싶었다.  

연결되지 않는 듯한 내용에서 책의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짐을 느껴졌다.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는 않지만 ....

책을 깊게 볼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 본다. 

야쿠보쿠와 마리의 관계가 현실과 과거를 왔다 갔다 하는 듯 한데..

내용의 이해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다.

계속되는 중간 끊임은 둘의 관계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내용을

표현하는 것에 한계가 느껴졌다.

다시 읽어 보아야 할까? 뭔가 책을 읽으면서 왜... 라는 의문이 가득한채

책을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찜찜하다.  그렇지만....

잔다르크를 인용한 책이라고 해서 그녀를 바라보는 생각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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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
미르카 크네스터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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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보는 류시화님이 옮긴책 <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안정과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어요.

최근들어 너무도 무섭게 불거져 나오는 뉴스를 만나볼때마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는데 사람들의 마음에 안정이 생기면 무서운 세상이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요.  사람들의 문제를 잘 보듬어 줄 수 있는 안정을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싶을때 <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를 만나 보게 되었어요.


내 마음의 정화상태를 만들었을때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어떨까?


무닌드라에게서 배웠던 분들이 책을 만들게 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네요. 살아가면서 부처와 같이 자신에게 하나도 남기지 않았던 분이라는 사실... 동시대를 잠깐 살아 왔는데 이제야 무닌드라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어쩌면 운이 따른 것이 아닐까 할 정도입니다.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바로보기를 할수 있는 것도 마음을 어떻게 가지는 가에 있을 수 있을듯 합니다.  그를 섬기던 주변의 분들이 무닌드라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그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글속에 온전히 녹아져 내려 와 있다고 해야 겠지요.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서 행동과 주변이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들을 책을 통해 목격하는 즐거움을 누렸어요.


누군가가 한번은 그에게 왜 명상 수행을 하는지 물었다. 제자들은 높은 수준의 대답을 기대했지만 그는 말했다.

나는 길가에서 자라고 있는 작은 보라색 꽃들을 알아차리기 위해 수행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을 놓치고 지나갔을 것이다.


우리가 주변에서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음을 깨달게 해 주는 이 문구로 주변을 바라보며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것도 무닌드라에게서 배울 한가지 사실입니다. 알아차림... 주변의 모든 사물과 사람에 대해 눈을 뜨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삶을 아름답고 안정되게 살아가는 시간의 마련이 아닐까 하였습니다. 


책에서는 무닌드라의 행적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그에게서 배워가야 할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마음편함... 그것이 이 책에서 배울수 있는 가장 큰 가치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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