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원의 셋째 둘레에는 신성(神聖)에 폭력을 가한 죄인들이 불타는 모래밭에서 불비를 맞으며 벌받고 있다. 그들 중에서 단테는 카파네우스를 보는데, 그는 여전히 오만하게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한다. 베르길리우스는 단테에게 플레게톤을 비롯한 저승 세계의 강들에 대하여 설명해 준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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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원의 둘째 둘레에는 자신의 육체와 재산에 폭력을 가한 자들이 벌받고 있다. 자살한 영혼들은 나무가 되어 하르피이들에게 뜯어 먹히는 고통을 당하고, 재산을 함부로 다룬 자들은 암캐들에게 물어 뜯긴다. 이곳에서 단테는 피에르 델라 비냐의 영혼과 이야기를 나눈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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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원의 둘째 둘레에는 자신의 육체와 재산에 폭력을 가한 자들이 벌받고 있다. 자살한 영혼들은 나무가 되어 하르피이들에게 뜯어 먹히는 고통을 당하고, 재산을 함부로 다룬 자들은 암캐들에게 물어 뜯긴다. 이곳에서 단테는 피에르 델라 비냐의 영혼과 이야기를 나눈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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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원에는 영혼의 불멸을 부정했던 에피쿠로스와 그의 추종자들이 벌받고 있는데, 단테는 그곳에서 파리나타와 카발칸티의 영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파리나타는 의연한 모습으로 단테에게 피렌체의 정치 싸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또한 단테의 앞날을 예언하는 말을 들려준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79

육체와 함께 영혼이 죽는다고 생각했던

에피쿠로스와 그의 모든 추종자들이

이곳에 자신의 무덤을 갖고 있단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80

지옥의 골짜기에서 심한 악취가 풍겨 온다. 냄새에 익숙해지도록 걸음을 늦추면서 베르길리우스는 지옥의 구조와 그곳에서 벌받고 있는 죄인들의 분류에 대하여 설명한다. 특히 기만이 무절제나 폭력의 죄들보다 더 아래의 지옥에서 더욱 커다란 형벌을 받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87

이 후자의 경우는 자연이 만드는

사랑의 매듭까지 죽이는 듯하며,

따라서 둘째 원에 자리 잡은 것은,

위선, 아첨, 마법을 부리는 것,

거짓, 도둑질, 성물(聖物)을 파는 것,

매춘, 사기 등과 같은 불결한 것이다.

다른 경우에는 자연이 만드는

사랑과 함께 그에 덧붙여 창조되는

특별한 믿음까지 망각하게 만들므로,

제일 작은 원, 디스가 자리 잡고

있는 세상의 한가운데에서는 모든

배신자들이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90

너의 『윤리학』이 널리 설명하는 말,

즉 하늘이 원치 않는 세 가지 성향은

무절제, 악의, 미치광이 수심(獸心)임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또한 무절제는

비교적 하느님을 덜 배반하고 또한

덜 비난받는다는 것을 모르느냐?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91

단테는 제7원의 첫째둘레에서 미노타우로스를 만난다. 그리고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죄인들이 펄펄 끓어오르는 피의 강물 플레게톤 속에 잠긴 채 벌받고 있는 것을 본다. 또한 그들을 감시하는 켄타우로스들을 만나는데, 그중에서 네소스가 두 시인을 다음 둘레로 안내한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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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카리디[3] 바다 위에서 파도가

마주치는 파도와 함께 부서지듯, 이곳의

영혼들은 맴돌며 서로 부딪치고 있었다.

나는 다른 곳보다 많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이쪽과 저쪽에서 크게 울부짖으며

가슴으로 무거운 짐을 굴리고 있었다.[4]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56

그분은 나에게 「이자들은 모두

첫 번째 삶에서 정신의 눈이 멀어

절도 있는 소비를 하지 못하였단다.

정반대의 죄로 서로 나뉜

원의 두 지점에 이르면, 저들은

분명한 목소리로 저렇게 짖어 댄다.

이쪽의 머리에 털이 없는 자들은

성직자로 교황과 추기경들이었는데

지나칠 정도로 탐욕을 부렸지.」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57

그들은 영원히 서로 충돌할 것이며,

무덤에서 이들은 움켜쥔 손으로,

저들은 잘린 머리칼로 일어나리라.

인색함과 방탕함으로 인해 저들은

아름다운 세상을 잃고 저렇게 싸우니,

그게 어떤 것인지 꾸밈없이 말해 주마.

아들아, 행운에게 맡겨진 재화 때문에

인류는 그토록 아귀다툼을 하는데,

그 짧은 순간의 기만을 보아라.

달의 하늘 아래 있고 또 예전에도 있었던

그 모든 황금은, 이 피곤한 영혼들 중

누구도 편히 쉬게 하지 못할 것이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58

단테는 〈디스의 도시〉, 즉 하부 지옥을 둘러싸고 있는 스틱스 늪에 이르러 플레기아스의 배에 올라탄다. 스틱스 늪 속에서는 분노의 죄인들이 벌받고 있는데, 그들 중에서 단테는 필리포 아르젠티를 만난다. 두 시인은 늪을 건넜으나, 하부 지옥을 지키는 악마들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63

아직도 문이 열리지 않는 디스 성벽의 탑 위에 불화와 분노의 화신인 세 푸리아가 나타나 단테를 위협한다.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도움으로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는 마침내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이단자들이 불타는 관(棺) 속에서 벌받고 있는 광경을 본다.

신곡 (지옥) |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93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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