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인들은 아마도 상고기에는 이오니아인이라 부렸으나, 고전기가 시작되면서는 토박이설을 선호하다가 다시 기원전 5세 기 말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이온>에서는 이오니아 혈족의 창건자로 선포되는 것으로 정리가 된다. 에우리피데스가 이를 주제로 비극을 쓰게 된 특별한 배경이 있었을까?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2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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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배경 비극

아이게우스는 테세우스가 죽은 줄 잘못 알고 바다에 몸을 던져
죽고(이 바다는 아이게우스의 이름을 따서 이때부터 아이게우스의 바다, 즉 에게해라 불리게 된다), 왕위를 이은 테세우스가 아티카 전 지역을 결집시써 통합 아티카의 초대 왕이 되었다. (2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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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텔로머레이스는 매우 신중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우리 몸에서 암세포가 맹위를 떨치는 것도 텔로머레이스 덕분이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위험한 이유는 정상세포를 화학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이 아니라, 무한정 분열하여 다른 세포가 있어야 할 위치를 점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암세포는 ‘텔로머레이스가 낳은 부작용’인 셈이다.(433/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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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블랙번Elizabeth Blackburn은 좀 더 긍정적이다. "텔로미어가 노화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종류를 불문하고 병에 걸린 사람은 텔로미어가 짧아져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텔로미어가 평균의 1/3로 짧아지면 심장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40% 높아집니다. 텔로미어의 축소현상은 심장병과 당뇨병, 암, 알츠하이머 등 치사율이 높은 질병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432/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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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또 하나의 놀라운 발견이 이루어졌다. 일단의 천문학자들이 행성진화론에 위배되는 태양계를 찾아낸 것이다. 그곳의 모항성은 트래피스트TRAPPIST-1으로 명명된 별이었고, 무려 7개의 지구형 행성들이 그 주변을 공전하고 있었다. 이들 중 3개는 골디락스 존에 자리잡고 있어서 바다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트래피스트 태양계를 발견한 벨기에의 천문학자 미카엘 지용Michaël Gillon은 "행성이 많은 것도 놀랍지만, 이들이 모두 지구와 비슷한 크기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라고 했다(트래피스트는 관측에 사용된 망원경과 벨기에산 맥주의 이름을 조합한 약자이다).

-알라딘 eBook <인류의 미래> (미치오 카쿠 지음, 박병철 옮김) 중에서 398/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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