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아리랑 즐거운 동화 여행 90
이동렬 지음, 장인옥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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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90번째 이야기!!


제목부터 감동이 담겨있을듯 느껴지는 교과연계 추천도서 [ 하와이 아리랑 ]

김치공장을 하던 아빠의 사업실패로 하와이 이민을 결심한 한얼이네 가족의

이민정착기가 담겨진 줄거리예요.

 

작가의 이야기나 작품 들여다보기 코너를 먼저 읽으면 이 책속에 어떤 주제가
품어져 있는지 금새 찾아낼 수 있어요.
쉽지 않은 결정.... 이민!!
간혹 주변에 자신의 조국인 이 곳을 떠나 다른나라로의 이민을 가려는 가족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각기 다른 이유와 상황 등으로 선택하는 그들의 삶이겠지만 사실 이민이라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님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요~
그럼에도 가끔은 이민에 대한 선망과 부러움이 생길 수 있어요.

다른 나라의 새로운 땅에서 정착해 안정적으로 살아간다는건 마냥 이상적인 것이 아닐까?
진짜 현실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을까?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그 어디라도 널리 널리 퍼져 정착해야 우리의 파워를 더
강하게 하고 자부심을 세울 수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또는 저렇게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주제임은 틀림 없는것 같아요.

사실 누구나 궁금하기도 한 이민에 대한 이야기,,,
작가는 이제 동화의 주제도 넓게~ 세계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동화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한국인의 긍지, 도전정신 등을 담아낵 위해 하와이 현장감을 가득담은 내용을
기반으로 쓴 실제 하와이에서 살아가는 한국 교민들의 이민사를 결합시킨 역사동화라고
말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민은 돈만 있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우리의 근본, 문화, 정신 등 그 뿌리의 기원을 잊지 않고 그 어느나라에서든지
한국인, 한민족으로서 긍지를 갖고 원하고 바랬던 꿈을 이루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의미를 잊지 않아야 할것 같아요.
이민자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줄 주제를 담아낸 책이라
의미있었던 [ 하와이 아리랑 ] 읽어봤어요.

따스한 느낌이 드는 삽화~ 마냥 행복해 보일것 같은 한 가족!!
하지만 이민자로서의 신고식을 톡톡히 당하고 있는 첫 이야기부터 뭔가 불안불안 하긴 해요.
동양인이라고 얕보는 친구들속에서 힘겨운 이민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한얼이의
모습이 안타까워 보여요.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아는척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며 괜히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고 왜 이민을 왔냐고~ 차라리 유학을 보내주지~
투정을 부려봐요.
엄마도 속상하기는 마찬가지~ 놀면 뭐하냐고 뭐든 해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눈물을 훔치며 하와이에서의 정착을 힘겨워 하고 있지요.

아빠의 사업실패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민을 결정한 한얼이네가
하와이로 떠나는던 그날 비행기 안에서 아빠와 엄마는 울었고, 한얼이와 동생 한빛이는
기대감에 벅차오르는듯한 상기된 표정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어요.

막연하고 두려운 하와이 이민길~ 누구에게는 희망을 향한 날개짓이겠지만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기에 막연한 희망감보다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더 컸을거예요.
엄마 아빠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 나라면~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 감정이입도 하게되면서요....

그 누구의 도움없이 아무도 의지할 곳 없는 머나먼 타국에서의 생활은
외로움과 곧 생활고로 연결될거예요. 한얼이네도 마찬가지구요.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고, 엄마의 퇴직금을 털어 도망치듯 날아온 하와이에서
아직도 정착하지 못하고 일자리를 얻지못한 부모님은 불안하기만 해요.
이런 부모님을 바라보는 아이들 역시 힘들긴 마찬가지겠죠?
아이들도 학교도 다니며 친구도 사귀어야 하고 언어의 장벽이나 다른 문화 차이등에 적응해야 할
시간이 필요할테니 모두가 예민한 상태일거예요.
그때 마침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요~
먼저 이민을 떠나 잘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 교민들의 도움으로
국어교사였던 엄마와 김치공장 사장님이었던 아빠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거리를 만나 행복해해요.
"한국문화센터"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엄마는
열정이 넘쳤고, 그렇게 알게된 대한이 엄마 한식당 '고향마을' 사장님은 한얼이 아빠의
솜씨를 높이 사 직원으로 취직도 시켜주시고 그 성실성을 인정받아 식당까지 '하와이 아이랑' 이라는
한국김치전문 요리점을 개업하게되었으니
이민생활도 이제 고생이 끝나가는듯 보여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들 역시 좋은 친구들과 한국 교민들을 만나 서로 의지하게 되고 즐겁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낯선 땅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했던 한얼이네 가족이 이렇게
새로운 꿈을 찾고 성장하는 과정, 꿈을 이루어 가는 희망의 메세지를 보여주는 과정은
정말 아슬아슬 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점점 생활에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에
안도감이 생기며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이야기 전개에 푹 빠지게 되는 책~

모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한글을 배우고 지키려 노력하고, 우리의 전통 음식에 대한 맛을
잊지 않고 지켜가며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선보이며 뿌리찾기에 가장 기본을 두고
살아가는 한민족 힘의 원천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가 뭉클하기도 합니다.

노예나 다름 없이 생활하며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보내고자 일하고
하와이에 정착한 우리 조상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조국을 떠나온 사진신부들,,,,,
이민자 1세대 이야기가 나올때는 정말 가슴아픈 우리 역사를 떠올리게 했기에 더욱
그때의 개척자였던 이민자들의 한과 눈물이 더욱 갚지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네요.
고향을 떠나와 갖은 고생을 하고 살아가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된 기나긴 여정~
그런 시간동안 스미는 우리의 전통문화...... 한민족의 얼이 담긴 사물놀이, 김치, 아리랑, 모국어  등등
절대 잊고 살아갈 수 없는 이런 한민족의 문화를 지켜가고 퍼트리며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일상으로 담아낸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이야기!!
감동과 울림~ 역사까지 곁들은 특별한 동화!! 고학년 교과연계동화로도 잘 활용하면
좋을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시리즈 추천해봅니다.
이 책은 하와이 이민가족의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의 문화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 그 정신을 노래하고 있어요.
부록페이지가 꽤 많아 살펴보니 한글, 사물놀이, 김치, 아리랑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우리 문화를 금새 이해할 수 있는 주제들을 잘 녹여내 한민족의 긍지를 잊지 않게 해주는
동화라 좋았던것 같아요.

우리의 문화는 이미 '한류'라는 새로운 문화로 세계속에 그 위상이 우뚝서 있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들도 인정받고 있어 자랑스러워요.
이런 세계속의 우리 문화를 더 많은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방법은 우리가 더 고민하고 창조해 알려야 할 의무가 있어요.

비단 이민자들 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지요.

모두가 어우러지고 하나가되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주제를 녹여낸 창작동화 [ 하와이 아리랑 ]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같이 읽으며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책을 읽고 표지그림도 그리며 독후활동으로 책 소개를 하며 마무리 한 의미있는 시간
아이도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자긍심을 더 많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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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지음, 장인옥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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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90번째 이야기!!


제목부터 감동이 담겨있을듯 느껴지는 교과연계 추천도서 [ 하와이 아리랑 ]

김치공장을 하던 아빠의 사업실패로 하와이 이민을 결심한 한얼이네 가족의

이민정착기가 담겨진 줄거리예요.

 

작가의 이야기나 작품 들여다보기 코너를 먼저 읽으면 이 책속에 어떤 주제가
품어져 있는지 금새 찾아낼 수 있어요.
쉽지 않은 결정.... 이민!!
간혹 주변에 자신의 조국인 이 곳을 떠나 다른나라로의 이민을 가려는 가족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각기 다른 이유와 상황 등으로 선택하는 그들의 삶이겠지만 사실 이민이라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님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요~
그럼에도 가끔은 이민에 대한 선망과 부러움이 생길 수 있어요.

다른 나라의 새로운 땅에서 정착해 안정적으로 살아간다는건 마냥 이상적인 것이 아닐까?
진짜 현실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을까?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그 어디라도 널리 널리 퍼져 정착해야 우리의 파워를 더
강하게 하고 자부심을 세울 수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또는 저렇게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주제임은 틀림 없는것 같아요.

사실 누구나 궁금하기도 한 이민에 대한 이야기,,,
작가는 이제 동화의 주제도 넓게~ 세계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동화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한국인의 긍지, 도전정신 등을 담아낵 위해 하와이 현장감을 가득담은 내용을
기반으로 쓴 실제 하와이에서 살아가는 한국 교민들의 이민사를 결합시킨 역사동화라고
말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민은 돈만 있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우리의 근본, 문화, 정신 등 그 뿌리의 기원을 잊지 않고 그 어느나라에서든지
한국인, 한민족으로서 긍지를 갖고 원하고 바랬던 꿈을 이루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의미를 잊지 않아야 할것 같아요.
이민자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줄 주제를 담아낸 책이라
의미있었던 [ 하와이 아리랑 ] 읽어봤어요.

따스한 느낌이 드는 삽화~ 마냥 행복해 보일것 같은 한 가족!!
하지만 이민자로서의 신고식을 톡톡히 당하고 있는 첫 이야기부터 뭔가 불안불안 하긴 해요.
동양인이라고 얕보는 친구들속에서 힘겨운 이민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한얼이의
모습이 안타까워 보여요.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아는척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며 괜히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고 왜 이민을 왔냐고~ 차라리 유학을 보내주지~
투정을 부려봐요.
엄마도 속상하기는 마찬가지~ 놀면 뭐하냐고 뭐든 해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눈물을 훔치며 하와이에서의 정착을 힘겨워 하고 있지요.

아빠의 사업실패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민을 결정한 한얼이네가
하와이로 떠나는던 그날 비행기 안에서 아빠와 엄마는 울었고, 한얼이와 동생 한빛이는
기대감에 벅차오르는듯한 상기된 표정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어요.

막연하고 두려운 하와이 이민길~ 누구에게는 희망을 향한 날개짓이겠지만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기에 막연한 희망감보다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더 컸을거예요.
엄마 아빠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 나라면~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 감정이입도 하게되면서요....

그 누구의 도움없이 아무도 의지할 곳 없는 머나먼 타국에서의 생활은
외로움과 곧 생활고로 연결될거예요. 한얼이네도 마찬가지구요.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고, 엄마의 퇴직금을 털어 도망치듯 날아온 하와이에서
아직도 정착하지 못하고 일자리를 얻지못한 부모님은 불안하기만 해요.
이런 부모님을 바라보는 아이들 역시 힘들긴 마찬가지겠죠?
아이들도 학교도 다니며 친구도 사귀어야 하고 언어의 장벽이나 다른 문화 차이등에 적응해야 할
시간이 필요할테니 모두가 예민한 상태일거예요.
그때 마침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요~
먼저 이민을 떠나 잘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 교민들의 도움으로
국어교사였던 엄마와 김치공장 사장님이었던 아빠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거리를 만나 행복해해요.
"한국문화센터"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엄마는
열정이 넘쳤고, 그렇게 알게된 대한이 엄마 한식당 '고향마을' 사장님은 한얼이 아빠의
솜씨를 높이 사 직원으로 취직도 시켜주시고 그 성실성을 인정받아 식당까지 '하와이 아이랑' 이라는
한국김치전문 요리점을 개업하게되었으니
이민생활도 이제 고생이 끝나가는듯 보여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들 역시 좋은 친구들과 한국 교민들을 만나 서로 의지하게 되고 즐겁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낯선 땅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했던 한얼이네 가족이 이렇게
새로운 꿈을 찾고 성장하는 과정, 꿈을 이루어 가는 희망의 메세지를 보여주는 과정은
정말 아슬아슬 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점점 생활에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에
안도감이 생기며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이야기 전개에 푹 빠지게 되는 책~

모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한글을 배우고 지키려 노력하고, 우리의 전통 음식에 대한 맛을
잊지 않고 지켜가며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선보이며 뿌리찾기에 가장 기본을 두고
살아가는 한민족 힘의 원천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가 뭉클하기도 합니다.

노예나 다름 없이 생활하며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보내고자 일하고
하와이에 정착한 우리 조상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조국을 떠나온 사진신부들,,,,,
이민자 1세대 이야기가 나올때는 정말 가슴아픈 우리 역사를 떠올리게 했기에 더욱
그때의 개척자였던 이민자들의 한과 눈물이 더욱 갚지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네요.
고향을 떠나와 갖은 고생을 하고 살아가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된 기나긴 여정~
그런 시간동안 스미는 우리의 전통문화...... 한민족의 얼이 담긴 사물놀이, 김치, 아리랑, 모국어  등등
절대 잊고 살아갈 수 없는 이런 한민족의 문화를 지켜가고 퍼트리며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일상으로 담아낸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이야기!!
감동과 울림~ 역사까지 곁들은 특별한 동화!! 고학년 교과연계동화로도 잘 활용하면
좋을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시리즈 추천해봅니다.
이 책은 하와이 이민가족의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의 문화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 그 정신을 노래하고 있어요.
부록페이지가 꽤 많아 살펴보니 한글, 사물놀이, 김치, 아리랑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우리 문화를 금새 이해할 수 있는 주제들을 잘 녹여내 한민족의 긍지를 잊지 않게 해주는
동화라 좋았던것 같아요.

우리의 문화는 이미 '한류'라는 새로운 문화로 세계속에 그 위상이 우뚝서 있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들도 인정받고 있어 자랑스러워요.
이런 세계속의 우리 문화를 더 많은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방법은 우리가 더 고민하고 창조해 알려야 할 의무가 있어요.

비단 이민자들 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지요.

모두가 어우러지고 하나가되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주제를 녹여낸 창작동화 [ 하와이 아리랑 ]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같이 읽으며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책을 읽고 표지그림도 그리며 독후활동으로 책 소개를 하며 마무리 한 의미있는 시간
아이도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자긍심을 더 많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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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세트 - 전3권 - 본책 + 잉글리시 리스타트 + 기초영어법 워크북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도서 -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 전면개정판 ] 시원스쿨닷컴

========================================

영어공부를 열심히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말하기까지도 잘 될거라는 기대를 하며
공부를 하지만 외국인을 만나거나, 해외여행을 갔을때 막상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경험은
심심치 않게 해왔던 기억이 있을것 같네요.

학창시절을 거쳐 수년간 영어를 공부하고 회화도 배우며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도 했는데
역시나 그때뿐~ ㅎㅎ 입이 떨어지지 않은 현실에 주저하고 싶지만 그래도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영어말하기 실력에 좌절한다면 안될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영어공부를 시키고 스피킹 훈련도 병행해야 한다며 강조하지만
막상 엄마, 아빠도 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경험이 있기에 솔직히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평생~ 영어말하기의 굴레속에서 극복하느냐 못하느냐에 대한 갈등의 연속을
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갖고 시작해본다면 어떨까 싶은 마음에 만나본 이 책!!
이시원 선생님의 특별한 영어말하기의 비밀이 담겨있다는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으로
영어말문을 트이게 된다니 호기심이 생겨 열심히 활용중이네요.

단어를 연결해 문장을 만들어 입으로 뱉어주면 되는 tip!!
사실 영어단어는 자신있는데 ㅋㅋ 연결하는 방법을 몰랐던건가? 하는 생각에 이 책만의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손이 가는 책~ 온가족 실생활영어회화가 술술~
이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게 아닐까요??
이 책으로 연습하면 한달만에 ​말문이 트인다!! 기록적인 베스트셀러의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보는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완전 기대됩니다.
 
이 책은 기초 영어법, 잉글리시 리스타트, 기초영어법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소 두껍게 느껴질 수 있으나 책을 펼쳐보면 술술 진도가 잘 나가는 책이라는 사실~
너무너무 쉽게 구성해준 시원스쿨식 단어 연결법이 담겨있어 단계별 훈련을 쭉쭉 하게 되니
원스탑 학습이 절로 이루어 지네요.
맞아요!! 종종 tv에서 이시원 선생님의 영어말하기 지도법을 보며 처음에는 저게 뭐지?
완전 쉽게 가르치는것 같은데?? 하면서 호감이 갔던 그 방식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더라구요.
와우~ 학교다닐때 이시원선생님 만났다면 영어말하기 원어민 수준으로 잘했을텐데~ ㅎㅎ
이런 상상도 해봤네요.
표지의 이시원 선생님의 자신만만해 보이는 포즈와 얼굴 표정을 보니 이 책 잘 활용하면
정말 영어회화가 술술~ 입에서 나올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지 않나요?
 
책을 분리해서 기초영어법부터 공부해봤어요.
이 책은 전국민 영어말하기를 위한 시스템이 확실하게 담긴 책이니 만큼 아주 쉽고
단계별 훈련을 반복할 수 있게 해준 단어 연결법 화법이 컨셉이라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그리고 성인까지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획기적인 커리큘럼으로 편집되어 기존에 다른 영어회화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목차만 봐도 느낌 딱 오는 단어연결법!!
I​ drink. / I​ drink coffee.
 l don't drink /  l can drink coffee l must drink coffee. 등등
계속해서 주어, 동사 등 단어만 바꿔가며 문장확장을 해나가는 과정을 공부할 수 있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끝까지 완주할 수 있다는 특장점도 더불어 갖고 있어요.
일단 펼치면 계속 빠져드는 마법같은 커리큘럼~ 진짜 시원스쿨식 공부법이 뭔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가장 쉬운 문장으로 시작해 점점 단어 연결로 문장의 구조를 훈련하고 바로 해석하고
바로 영작까지 해낼 수 있는 신기방기한 책~
이렇게 쓰기까지 연결되니 영어자신감 쑥 올라가고 더불어 나도 영어 왕초보에서 탈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분에 ​술술 공부하게 되는 전면개정판 버전~ 아이들과 같이 활용하기에도 좋아
추천해줬네요.​ 
 
중간중간 가볍게 check point  코너로 헷갈리기 쉬웠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포인트도 마음에 들었고, 단어 정리며 직접 내가 영작을 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완벽하게 이애하고 습득했는지 바로바로 써보며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마무리 되니
단원별로 공부해가는 재미도 있어요.
부록구성된 워크북으로 한 번더 복습하고, 완벽하게 입에서 술술 나오는 문장들에
영어회화의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 이 책을 만나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것 같네요.
 
단원이 끝날 때마다 영어 왕초보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해주어
이 또한 꿀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같은듯 비슷한 표현인데 어떤 뉘양스를 담아낸건지 어떤 부분을 더 강조하는 표현인지
저역시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요즘 가장 많이 마시는 커피,,, 커피를 마신다는 기본 문장에
이렇게 다양한 문형을 응용해 계속 입으로 중얼중얼 거리며 내뱉어 보고
연습할 수 있으니 더 익숙한 느낌으로 영어입이 술술 풀리는 느낌적인 느낌~
뒤늦게라도 실행활에서 영어회화 이정도는 쉽게 술술 말하고 싶다!! 라고 결심하셨다면
바로 이 시원스쿨 기초영문법 개정판 버전으로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8강까지 술술 공부했더니 중간점검 테스트&리뷰편이 있어
그간 연습한 부분을 다시 정리해볼 수 있어 좋네요.
워크북 꺼내 이제 cd 활용 혹은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mp3파일 다운받아
들으며 직접 쏘보고 내것을 만드는 영어회화 복습을 진행해봅니다.
듣고 말하고 리스닝과 라이팅 모두 훈련하는 부록교재가 같이 들어있어 활용도 만점이예요.

공부했던 기본적인 핵심단어가 들어간 문장에 단어를 계속 넣어
연결하는 구조로 주어진 문장에 의미가 맞는지 확인하며 핵심문장을 완성해
듣고, 쓰고, 읽으면서 전체 문장을 완성해가는 재미~
공부 효율도 올라가고 학습의 재미까지 선사하는 시원스쿨만의 독특하고 재미난 학습법에
감탄합니다.  영어회화가 이렇게 쉬운거였어?? ㅎㅎ
기초만 제대로 습득해도 자신감이 이렇게 생기니 그 다음 단계로 도전하고 싶은 목표가 생기네요.
빨리 외국으로 여행도 나가보며 내 실력을 테스트 해보자며 ,,,,,
 
한 단원씩 오래 붙잡고 쩔쩔맬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전체 20강 강의에 리뷰 페이지 까지 포함헤 이렇게 진도 잘 나가게 만들어야
공부할 맛도 나는것 같고 ~ 게다가 하루 3번 단어장 부록도 좋았네요.
어느정도 어휘력이 되어야 단어를 연결해 문장을 확장시킬 수 있으니 영어단어 자극도 꾸준히
하면서 가장 쉽고, 단순한 영어말하기의 비밀을 터득하고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올려야 겠어요.
또 하나의 부록교재 [ 잉글리스 리스타트 ] 책도 너무 좋았는데요~
이시원 선생님이 알려주는 영어회화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비법!!
시크릿 노하우가 담긴 내용으로 의지를 더욱 불타오르게 해주었답니다.

영어!! 다시 시작~ 늦지 않았어요.
일생에 있어 그 언제든 단 한 번 영어를 집중해서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가는건 큰 의미가
있고 도전할 가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단어외우고, 단어를 연결하고, 무한 반법 연습하면 이게 바로 입에서 영어말이 술술 나오는
비법인데 사실 이렇게 노력도 안하고 난 영어말하기가 제일 힘들어~ 라고만 한다면 답이없죠....
이렇게 가장 기본을 알려주는데도 이 기본을 스스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투자한 만큼 결과물이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는걸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입시를 위한 영어공부,,,,,어려운 문법, 영어책 읽기,  영자신문, 드라마나 영화 등
내게 맞지 않는 난이도 높은 컨텐츠에만 매달리면 실력이 도통 늘지 않는다는 사실!!​
영어~ 기본적인 어순과 문장구조가 익숙해졌다면 무조건 ​반복하고 몰두하는게 진리~
이시원 선생님의 시크릿 노하우책으로 쉽게 영어를 마스터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9가지 영어말하기 비법을 숙지한 후 셀프리스타트로 나만의 학습계획을 세워 몰입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야 겠어요.
이 책이 여러모로 자극이 되고 영어공부법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준것 같아 고맙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만나 실생활 영어회화 도전 가즈아~
우리가족 모두 성공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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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Grammar Starter 3 - 기초 문법의 확실한 첫걸음 This Is Grammar Starter 3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에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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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THIS IS GRAMMAR 3 : starter  / 넥서스 에듀


***************

넥서스 에듀의 초등 문법책 THIS IS GRAMMAR starter 시리즈의 3번째 구성을 만나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공부를 곧잘 하고 있지만 문법만큼은 항상 어려워 하고 힘들어하니
계속 제자리걸음인것 같아 불안하기만 하네요.

지금 어느정도 익히고 공부했던 문법을 차근차근 쉽게 정리하고
실력점검 할 수 있는 교재를 찾다보니 넥서스 에듀의  THIS IS GRAMMAR  starter 시리즈가
시선을 사로잡아 딱이다 싶어 초등 기초문법정리 교재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 책은 문법실력이 충전~ 되는 느낌으로 재미나게 구성해준 센스가 돋보여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기본 단원별 필수 문법 포인트를 정리해 준 내용으로 개념을 정리해보고
기초 문제로 확인 후 10%~ 100% 까지 단계별 문법실력을 충전하는 코스로
학습하는 편집이 인상적이예요.

마지막 워크북으로 단원별 문법정리 하고 문제풀이 하면서 실력 마스터로 마무리~
문법 자신감이 확실히 높아지는 기분이예요.
아이가 QR코드 활용해 단어체크하고 동사변화표 채워넣는걸
너무 좋아해 매일 하고 있는데 은근 효과만점 이네요~
게임이 아닌 진짜 단어장 느낌으로 하나하나 단어체크하고 실력 키울 수 있어 다음 단계 교재로
계속 진행시켜 문법 확실히 다질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요즘 초등저학년, 고학년 수준별 눈높이에 맞게  문법교재도 너무 잘 나와주니
좋은 교재 만나 더더욱 학업 효율 높이는 시간이 감사하네요....
직접 풀어보며 구성이며 편집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고, 학습적인 정리도 잘 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자기주도학습 할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해요.

기초 영문법의 주요 포인트를 쉽고 재미나게 알려주고
단계별로 문법충전하는 재미에 실생활에 응용하는 영작훈련까지~
지금 딱 필요하다고 느낀 요소들이 곳곳에 잘 배치된 교재라
부담없이 공부해나가기 좋았어요.
 
교재의 특장점을 먼저 확실하게 인지한 후 활용법 읽어가며 풀어주는 센스~
문법도 이렇게 수월하게 진도나갈 수 있어 굿굿~ 문법영역을 쉽게 공부하며 즐길 수 있다니​~~
아이들 지루하지 않게 문법 공부 할 수 있는  그래머 교재로 딱이예요~
THIS IS GRAMMAR  starter 3권 시리즈 문법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 수준에 맞게 학습 플래너대로 한 달 기준 계획표 만들어 체크하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스터디 플래너도 초/중/고급 난이도로 각각 구성해주니 체킹하기 편하네요.

생각보다 스타터 문법은 어렵지 않아 5학년 딸아이는 매일 한 단원씩 골라서
순서에 상관없이 학습하겠다고 하니 그렇게 진행중이네요.
THIS IS GRAMMAR  starter  3권은 총 8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그리고 여러가지 문장(명령문, 제안문, 감탄문, 부가의문문) 그리고
형용사와 부사 / 수량표현 문장 / 전치사 접속사로 마무리 되네요.
마지막 워크북과 파이널 리뷰까지 연계해 매 단원 공부하면서 문법정리 & 문법실력 다지기를
확실히 할 수 있는 홈스쿨 교재로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이렇게 QR코드 활용해 문법공부를 위한 단어장,  보카 테스트, 동사변형 확인하는
다채로운 알찬 학습도구가 서비스로 연계되니 엄지척이예요~
이거 너무 좋아하네요~ 
다 맞을때까지 계속 도전하겠다고 단어도 열공하고 있고,
형용사와 부사편 공부도 열심히 해줘서 스스로 성취감도 느끼니 저도 뿌듯하네요~
기본 개념 정리와 예문 쓰임도 꼼꼼하게~  파워업 / 체크업 / 보카 충전하기/ 힌트 긴급충전 등의
코너들도 활용도 만점이예요.

 

30%~ 50%~ 70% 이렇게 내 실력을 충전하는 진행형 교재스타일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100% 충전 끝까지 풀게되는 묘미가 있어
한 단원씩 공부하기 딱 좋은 교재 같네요.
그래머 실력UP~~ 나의 문법 실력이 충전되는 느낌~
아이들에게 나름 도전의식, 자극제로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문법교재네요.
단원마무리 그래머 충전하기까지 끝내니 문법실력이 100% 채워진 느낌적인 느낌!!
넥서스 에듀의 학습시스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워크북과 파이널 리뷰까지 모두 끝내면 아이의 문법실력도 훨씬 성장해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니 아이도 엄마도 정말 만족스러운 교재네요.
영어의 전 영역이 고루 발전있게 성장하기 위해 문법부분도 절대 놓칠 수 없어요.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 ~ 모두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정작 그래머 부분을 소홀히 한다면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영어시험 볼때마다 후회할 일이 생길 수도 있겠죠??

지금부터 넥서스 에듀의  THIS IS GRAMMAR 시리즈로 차근차근  문법​공부 해나가면서
아이 영어실력도 키우고​, 영어자신감도 높여주는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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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일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4
추필숙 지음, 한채윤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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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어제, 생일 : 가문비 틴틴북스


***********************

추필숙 청소년시집 , 청소년 권장도서 시리즈 4번째 작품집인

가문비 틴틴북스의 청소년시집 [ 어제, 생일 ] 만나봤어요.


표지부터 제목까지 감성자극 제대로네요~

초등 국어 6학년 1학기 1단원 비유적 표현
중등 국어 1학년 1단원 아름다운 표현(천재교육)
중등 국어 3학년 1단원 문학의 가치(천재교육)

교과연계 시집으로 활용하기도 좋으니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셔도 좋을

멋진 메세지가 가득한 시집이랍니다.​

멋지고 예쁜 시집 한 권으로 청소년들의  감성공감 시간 기대해봅니다.

 

학교생활에 지치고 공부에 지치고 때론 무기력해질 오늘,,, 혹은 어제,,

작가는  "너의 오늘을 축하하며, "라는 제목으로 작가의 말을 담아냈어요.


 

책에 가득한 시를 읽기전에 작가는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이 작품들을 써내려 갔는지

상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예요.

이 시비이 오늘~ 처럼 친구~ 처럼 기억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총 4부에 걸친

테마를 담은 멋진 시집을 펴냈네요.

중고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와 같이 즐겨도 좋을 시집!!

읽고 또 읽어도 손이 가는대로 골라 읽어도 감성자극 팍팍~ 해주는 풋풋한 청소년들의

일상과 복잡 다단한 감정들의 순간순간이 녹아있어 신선하고 좋아요.

추필숙 작가의 58편의 시들은 모두 청소년들에게 위로의 선물로 다다가길 바라며

썼다고 하니 그 안에 어떤 에피소드들이 담겨져 있는지 기대해봐요.

작은 시집 한 권에 꽤 많은 목차로 채워져 있는 어제, 생일..... 한채윤 작가의 삽화가 있어

시의 맛을 더 잘 살려주는 느낌도 들어요.


 

첫 작품 수진이의 생일!! 수진이의 이야기부터 시작이네요.

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시간,,,, 이성과의 만남에 설레이는 모습들은 두근두근 몰래 졸이며

상상하게 되는 순간들이예요.

아이들도 이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져야 할때인가요?

예승과 예리의 이야기에도 심쿵할 수 있는 우리~

만나고 이별하고 누구나 겪는 일상을 조금 더 빨리 겪을 수도 있음에 그 마음도 위로해주고

보듬어주고 감싸주는 편안한 시들이 있어 위안이 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몰아치는 쨍한 감정을 다양한 이야기로 담아낸 시들로 1부를 마무리 하고 2부의 시로

넘어갑니다.

한참 학업에 집중해야 할 청소년시절에 사랑타령만 한다면 후회만 남을지도 몰라요.

사랑의 감정도 소중하겠지만 학교생활의 재미와 다양한 에피소드도 멋진 추억이 되고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담에 꼭 필요한 양념처럼 곁들여야 제맛일거예요.


2부의 주제들은 그래서 맹세합니까? 라는 시로 문을 여네요.


 

: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학주의 가르침에 따라 올해 고3인 우리는 의자에 뿌리내리고

저마다 전등 불빛으로 광합성을 하며 제각각 굵고 튼실한 열매를 맺을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웃픈 맹세이자 고3의 이야기지만 이 또한 현실이기도 하니 인정할건 인정해야 할까요?

공부에 찌들어 제 모습이 어떤지 돌아볼 여유는 없어도

학교주변 교실주변의 사사로운 것들에 비유하고 비교하며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가감없이 표현해준 시들이 재미나기도 하고 한편 안쓰럽기도 하게

느껴지지만 흡입력 있어요.


매점으로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눈에 선하고 다섯 손가락 중 깨물이 안 아픈 손가락을

찍어보는게 오지선다라고 나름 풍자아닌 풍자처럼 느껴지는 짤막한 한 줄의 시까지,,,

진짜 청소년들의 일상을 쏙쏙 건드려주지만 유쾌하게 표현해 주는 시들이

공감가는 것 같아 살짝 웃음을 머금을 수 있는 센스있는 2부의 시는 마음에 들어요.

이제 3부로 넘어가는 시간~

자연스럽게 학교일상에서 다시 누구나 무조건 목숨걸고 해야 하는 공부, 시험의 압박에

대한 피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시들이 가득하네요.

하루종일 앉아 책을 들여다보고 공부하느라 세상돌아가는 모습은 뒷전이 될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고자 하는 의지를 표출한 시들을 읽으니

위로 아닌 위로가 되기도 할것 같아요.

시험, 학교, 공부 그리고 공부,,,, 청소년들의 숙명과도 같은 떨쳐버릴 수 없는 단어들이

시안에서 자유자재로 표현되고 있네요.

그렇게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해주는 가운데 아이들의 마음은 한 결

편안해지기도 하겠죠?

그래도 결국엔 시간은 흐르고 이렇게 공부에 청춘을 바치는 와중에도

가족들은 미우나 고우나 언제나 내편이라는 의미를 잊지 않게 해주니 다행이네요.

세상에 그 누구도 내편이 없다는 생각도 문득 들테지만

혼자 감당해야 할 몫도 가족이 있기에 더 수월하게 극복하고 행복한 삶으로의 출발이

가능해 질 수 있다는 긍정의 믿음으로 마무리 하는 4부의 시들,,,,


질풍노도의 시기를 무사히 넘기고 난 후 언제나 그렇듯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찾아온다는 기대감으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생일처럼 기쁜 나날들이기에

아이들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 시들을 선물했다니 그 모든게

느껴지는 작품들이었어요.


중학교에 입학해 고3까지의 일상들은 그리 녹록치 않고, 쉽지도 않아요.

그 모든걸 극복해야 멋진 결과를 만나는 힘겨운 싸움, 고독한 싸움,,,, 다 겪는거예요.

아이들이 이왕이면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어진 현실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낸 이 시들이 부디 큰 용기로, 선물로 다가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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