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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해독제 - 뇌는 언제든지 다시 좋아질 준비가 되어 있다!
에이미 버거 지음, 김소정 옮김 / 전나무숲 / 2020년 5월
평점 :
세상에는 많은 질병이 난무하고 있지만
왠만한 질병은 인류의 노력으로 인해
극복되어 가고 있지요.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연구되어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밝은 미래는 희망적이지만
반면 평생 걸리지 말아야 할
치료제 없는 질병은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해요.
특히 치매, 알츠하이머, 인지장애, 기억력 저하 등
기억을 잃는 질병.....
가족들도 고통에 빠뜨리는
이런 병은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1순위가 아닐까 싶네요.
암이나 신종 바이러스로 육체가
병들어가는 무서운 병도 사실 환자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겠지만
정신을 잃어가는 알츠하이머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채 주변
사람들까지 고통을 주는 질병이라
더더욱 두려운것 같네요.
요즘 특히나 기억력이 없어진다고
주변 어른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알츠하이머, 치매 등 뇌가 병드는 건
어떻게든 막아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알츠하이머....
이 질병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기
이전부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말살시키는
더 무자비한 질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