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력을 높여 주는 어휘 만화 3 - 고사성어 ㅣ 초등 어휘 시리즈 3
권욱 글.그림, 박원길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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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국어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 3


아동 -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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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초등어휘 시리즈인 < 국어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 - 고사성어 >

3번째 책을 읽어봅니다.

한자는 국어공부의 가장 기본실력이며, 한자의 필요성은 다 알고 있지만

영어나 수학처럼 집중해서 학습하지는 않는 부분 같아요~

그래서 더욱 눈길가는 재미있는 접근을 해주는 이런 어휘키우는

고사성어 한자 학습만화랍니다.

한자어가 기원인 우리말들,,, 잘 이해하고, 어휘실력을 키우고,

그래서 국어공부 기초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게 해주는

한자문화권의 배경이 되는 고사성어는 많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한자는 복잡하고, 어렵고, 쓰기 힘든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어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으니 이렇게 고사성어로 풀어주는 만화컷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반복해 읽게 해주면 어느새

일상속에서도 이 고사성어 하나로 큰 의미를 복잡하지 않게

단순명쾌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될것 같아요!


4음절의 말로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함축시켜 표현하는 기술~

바로 이런게 고사성어를 배우고, 익히는 이유겠지요!


특히 이 책은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보편화 되어있는

어렵지 않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런 고사성어들을 위주로

구성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역사속 지식, 옛이야기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유래등의 기본 상식까지 배우게 해주는 고사성어로

절로 만화속 상황을 연상해 입에서 툭툭 튀어 나올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들도 집중하며 쉽게 읽고, 일상에서 활용하기

편한것 같네요!


부담없이 읽을 수있고, 옛이야기를 읽는 기분으로 중국의 고사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가며 시대를 초월해 아직도 통용되고, 잘 활용되는

고사성어의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말과 고사성어를 적절히 배합해 글쓰기나 말하기에 적극 활용하면

풍성한 사고력, 어휘력이 높아지며 일상에 자신감도 넘칠것 같네요~


고학년 아이라 더더욱 끌린 고사성어 어휘만화책!!


사람과 관계 / 말과 행동 / 가능성과 능력 / 성공과 실패/

거짓과 욕심/ 희노애락과 감정 / 고통과 위기 / 태도나 모습/

상태와 상황 이라는 9장의 주제군을 구성해 해당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인지하고, 습득해 활용할 수 있는 구서어이 마음에 들어요!


주제별로 필요한 내용만 반복해 활용해도 좋고, 목차에 상관없이

알고 싶은 고사성어를 목차에서 찾아 골라읽어도 좋겠어요~


부록페이지로 구성된 < 꼭 풀어야 할 한자문제 >가 중간중간

수록되어 있어 읽은 내용에 대한 점검, 아이의 실력도 테스트 해가며

고사성어 익혀가는 재미도 알게 해줄 수 있네요~


생생한 표현력을 길러주고, 어휘력을 풍성하게 해줄 멋진 문제들!

난이도 있어요~

133개의 다양한 고사성어를 넣어 뜻풀이도 꼼꼼하게 해주었으니

전혀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한자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한자시험을 준비하는 아이들,

상식이 풍성해지길 원하는 아이들, 고사성어를 익히고 싶은 아이들,

국어실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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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5.3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도서 - 천재교육 < 우등생 논술 3월호 >

+ 월간 우등생 학습 6학년


아동- 13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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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3월 개학을 했네요~

새학기 맞이 학습서와 즐거운 책읽기를 한번에 해결하는

우등생 논술과 월간 우등생학습 3월호를 세트로 만나

신학기 시작부터

기분 좋고, 아이도 차분하게 학습과 독서에 푹 빠질 수 있어 좋아요!


3월호 < 교과서가 쉬워지는 월간 우등생 학습 >은

예습, 복습용으로

부담없이 한 달간 꼼꼼히 즐기며 과목별 진도학습

맞추기 너무 좋아요!

국어, 사회, 과학의 3월 진도학습, 단어평가, 주말평가 등의 별책과

수학을 대비하는 교과서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더 심화있는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6학년이 되다보니 이제 제가 학습서를 고르고,

참견하지는 않게 됩니다.

그간 많은 문제집들, 참고서등을 활용해본 아이만의 학습법과

제일 잘 맞는 책으로 예복습을 하는 스타일인데 이

월간 우등생 학습이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다양한 문제유형을 만나고,

교과서 내용을

꼼꼼히 분석해주는 책이라 잘 맞는것 같아요~


스케쥴 표도 작성하고,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인 6학년을

시작하는 각오도 새로이 다지며 우등생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월간 우등생 학습의 파워를 믿고 학습계획대로 잘 풀어가고 있어요!


특히 달별 구성이라 더더욱 알차게 풀어가며 평상시 시험대비, 실력키우기를

할 수 있게 해주니 좋더라구요!


이번 월간 우등생 학습 구성에는 본책 + 5권의 별책 외이 명작교실이라는

이야기 책 한 권이 더 별책으로 구성되어 좋았어요!


공부하다 머리도 식힐겸  멋진 문학작품을 읽으며 깊이있는 생각,

감성자극도 되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딱이었네요!!

저도 아이랑 같이 읽고, 즐기며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었네요~


3월호 과목별 공부외에 연계해 아이들 상식과 논술실력 키워주는

우등생 논술 3월호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새학기 특집이라 그런지  친구만드는 노하우를 테마로 다양한

창의력사고, 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멋진 글들과 사진자료가

한가득이었어요~


평상시 잘 몰랐던 주제, 개념, 용어에 대한 확실한 이해,

멋진 사진자료가 가미된 다양한 주제글 읽기, 평상시 깊이 있게

다가서지 못한 주제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장점 가득한

우등생 논술의 매력~ 역시나 감탄하게 됩니다.


교과서 연계주제는 당연히 담겨있고, 그외 시사상식 등 지금

우리 나라외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풍경과 이슈를 만나게 해주는

글로벌한 주제를 담은 우등생 논술 읽기로 독서습관도 확실히 챙기고,

창의력, 어휘력, 독해력, 논리력, 표현력의 5가지 자신감도

높아만 가는것 같네요~


초등 내내 이 우등생 논술만 꼼꼼하게 읽으며

그 어떤 창의적 글쓰기,

완벽한 독해력, 개성있는 표현력, 국어실력 높이는 어휘력까지 몽땅

챙길 수 있을것 같아요~


집중해 읽고, 또 읽는 우논!! 딸아이의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도

쭉~ 함께 할 수 있게 해줄거예요!

학교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고, 기본 지식, 정보함양에도 큰 밑거름이

되는 우등생 논술의 알찬 내용을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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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해야 364일
황선미 지음, 김수정 그림 / 포북 차일드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고작해야 364일


 ​아동- 13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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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맞는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성장동화 한 편!

황성미 작가의 새로운 신작을 만나봅니다.


사랑받고 자라는 어린이들은 때론 자신은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건 잠깐의 오해일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의 주인공 명조는 아마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제목부터 약간 삐딱하다는 느낌이 드는 "고작해야 364일"이 담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초등 4학년의 명조와 윤조는 형제입니다.

윤조는 5학년, 명조는 4학년이겠죠? 고작해야 1년차이!

하지만 집에서는 모두 윤조가 최고랍니다.


장남이라는 이유만으로 할머니의 사랑과 관심, 아빠의 기대치에

부응해야하는 윤조~

반면 윤조의 것을 모두 물려받아야만하고, 모든건 윤조먼저 해야하고,

윤조만 이 입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명조~

모든게 불공평한 조건으로 태어나 조만간 뻥 터져버릴지도 모르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대수롭지 않게 느낄 수 있는 일반 가정의

모습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윤조와 명조에게도 생각이 있어요!

이 아이들은 어린이지만 점점 어른으로 성장할 준비를 하고 있는

성숙한 아이들이랍니다.


학교에서 겪는 다양한 친구관계, 집안에서 가족 구성원들과 겪는

갈등상황 등을 요소요소에 잘 배합시켜 버무려준 맛깔나는 이야기로

공감백배 할 수있는 재미난 창작동화라 읽는 내내 빠져들어요.


1년 늦게 태어나도 동생은 동생이고, 형은 형인듯합니다.

윤조는 지나치게 내성적이며, 로봇조립에 레고에만 빠져있고 부모님의

기대치에 최대한 맞춰 행동하려는 아이입니다.

항상 좋은것만 입고, 동생보다 우선순위에 있는 입장이지만

그게 때론 불편하고, 거북하기도 할테지요~ 그래서 어느순간 윤조의

또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지요~

이런게 바로 사춘기!! 라는 시기로 묘사가 된답니다.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히고, 행동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동생과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가 더욱 좋아질 수 있었어요...


반면 명조는 활달하고, 둘째라는 입장에서 적절히 처신도 할 줄 아는

꽤 눈치가 있는 아이예요~ 너스레도 있구요!!

윤조의 동생으로 태어난게 조금 억울하기도 하지만 이건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형의 입장도 생각하고,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항상 미움의 대상이었던 형을 어느 순간 이해하고

멋지다고 느끼는 명조를 보면서 웃음이 피식피식 나왔답니다.


특히 학교에서 만난 친구인 특별한 장하늘, 장나리 쌍둥이 자매의

모습을 통해 고작해야 3분 차이로 태어난 동생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며

세상에는 이런 상황들이 참 많고, 개인의 상황이나 성격, 기질에 따라

각자 살아가는 모습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뭔가 불만이 있거나,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에 내 주변을 한 번

돌아보는 여유를 배우게 하는 이야기!!

지금의 내 처지에 불만을 갖고, 툴툴거리기에는 어린이로 사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작가는 충분히 아이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주었답니다.


사춘기라 반항이 시작되려는 아이들!! 뭔가 항상 불만으로 가득한

표정인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해보고 싶네요~

바로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내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가족과 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내 상황에 맞게 나의 하루하루를

알차고 야무지게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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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각을 했냐면요
다비드 칼리 글, 벵자맹 쇼 그림 / 토토북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도서 - 왜 지각을 했냐면요....


 아동 - 8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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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음이 느껴지네요!

초등 1, 2학년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

학교를 잠깐이라도 잊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다독거려주며 함께 공감하려는 이야기가 이 책속에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아이가 선생님께 왜 지각을 했는지에 대한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서 시작하네요~ 뭐 뻔한 스토리겠지? 라고

생각해 이 책을 펼쳤다면 오산이랍니다.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스케일의 핑계거리가 엄청 담겨있거든요~

뭐 상상력을 자극해 기상천외한 변명거리들을 그냥 나열했다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깔깔거리며 더 황당한 지각이유가

등장할때마다 웃음을 참지 못하네요~


보통 아이들은 지각을 하면 이유를 대는지 잘 모르겠지만

가끔 지각에 대한 핑계를 이렇게 스펙터클하게 버라이어티하게

설명하면 선생님께서도 그냥 웃고 넘어가주실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속의 이야기! 학교에 지각했을때의 그 감정을

다르게 표현하고, 느끼게 해주는 멋진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색다르게 다가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림도 재미나고, 상상속의 동물이 등장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공룡을 데려온 아이의 모습이 참으로

천진난만해 엄마들도 웃음을 참지 못할 그런 책이 될것 같네요~


지각핑계!! 이제 사소하게 말고, 이렇게 멋지게 해볼까요?


1학년에 입할할 딸아이는 학교에 지각안하고

 갈 수 있다고 장담하는데

어디 6년 동안 지각 핑계 안대고 성실히 잘 다닐

수 있을지 기대해보고 싶어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인기있을 책이네요~

왜 숙제를 못했나면요.....라는 책이 이미 나왔다는데

이 책과 같이 읽어보면

더 웃음유발 해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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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 ㅣ 내친구 작은거인 47
박현숙.황동열 글, 신민재 그림 / 국민서관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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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


☆​ 아동 - 13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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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작동화~

국민서관 "내 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47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고, 좋아하지만 선뜻

강아지와 같이 생활할 자신이 있는지는 확답하지 못하더라구요~

 단순히 귀엽고, 예쁘다는 감정외에 진정 가족의

구성원으로 강아지를 끝까지

책임감있게 돌볼 수 있는 마음가짐이 왜 필요하고

그런 결정을 하는데 어떤 영향이 있는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 재미있게 읽고, 생각거리도 던져줄 수

있었네요!


이 책속 주인공 우주는 엄마가 형을 데리고

집을 떠나 할머니, 아빠와

살고있는 초등학교 남자 아이입니다.

엄마의 정이 나날이 그리울수록 학교에서는 싸움대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술주정뱅이 아빠, 잔소리만 하는 할머니를 피해 항상 동작대교에

달려가 엄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짠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그려지는 가운데 이 동작대교 아래 또 하나의

비밀이 숨겨있다는걸 우주는 알고 있어요.


바로 아무도 몰래 작은 상자 하나를 몰래 버리고 간,,,

그 상자안에 바로 이 검둥개 럭키가 들어있다는 건 우주와 럭키만

알고있는 비밀이랍니다.


사실 우주는 럭키에게 큰 관심이 없었고, 그저 그리운 엄마가 이

동작대교아래 강을 보러 오지는 않을까?

우주를 만나러 오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함으로 시도때도 없이 이곳을 찾는데요~

그러다가 럭키가 사람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고, 무시당하고,

잡아가라는 신고만 하는 그런 처지라는 걸 알고

 점점 신경이 쓰이네요.

동병상련의 마음을 공감한듯 럭키도 점점 우주에게 다가서려

하는듯 보이고, 우주 역시 럭키가 걱정되고, 신경쓰입니다.


이런 럭키를 안타깝게 여기는 청소아줌마, 홍 여사님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무조건 주인없는개라며 무시하고, 학대하고, 심지어 잡아먹으려는

나쁜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기만 하네요!


 우주와 럭키의 우정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여가는 과정을 읽어가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아이들도 절로

느끼고, 공감할 것 같아요!


럭키도 사실 사랑과 축복속에 태어났을텐데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

버림을 받았고, 야생에서 살아남기위해 생명을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등 위태로운 고비를 여러번 겪게 되는데요~


왜 같이 공존하고, 사랑을 주려는 배려나 관심을 이렇게 야박한지

모르겠어요~ 아이들도 자신의 개만 예쁘고, 주인이 없이

 버려진 개는 이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건지 이해도 안간다고 하구요!


검고, 조금은 사나워 보인다는 이유로 더더욱 럭키는 사람들에게

위협의 대상, 무서운 개라는 이미지로 어필되었다는게 특히 더

무시당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동물도 생명인데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때문에 차별을 받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결국 우여곡절 끝에 럭키를 도우려는 진심이

가득한 우주와 홍여사님

덕에 유기견을 돌보고, 가족처럼 함께할 뚱아저씨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럭키는 행복한 새 보금자리를 찾게되어 다행이예요.


유기견을 데려다 안락사 시키려는 단순한 관리보다는

이렇게 마음을 열고, 생명을 받아들여 가족으로 만드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계신다는게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럭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겠지만

이렇게 깊은 마음과

생명을 아끼는 우주를 만나 럭키도 우주도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을것 같아요~


우주 역시 럭키와의 추억으로 한 층 더

성숙해졌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단순히 개를 키운다는 것의 의미가 어디까지인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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