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한국사 우리 땅 독도 ㅣ Why? 한국사 28
류선희 글, 문성기 그림,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WHY? 우리땅 독도 < 한국사 >


아동 -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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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한국사 학습만화 why? 시리즈로 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는 알찬 시간~ 이번에는 우리땅 독도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과 우리 땅 독도의 가치를 느끼고,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why?로 한국사 이야기도 재미있고, 쉽게 만날 수

있어 더더욱 반가운 책!

매스컴에서도 심심치 않게 만나보고, 접하게되는 독도문제,

일본의 터무니 없는 독도영유권 주장때문에 더욱 우리는

독도를 지켜내야만 하는 의무감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

이 책은 만화형식이지만 깊이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진지하고

정보성 글이 가득해 꼼꼼하게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좋습니다.


책을 열면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부터 만나볼 수 있고,

초등생들의 눈높이에 딱 알맞게 구성된 역사이야기를 만나는

책으로 부담없이 즐거운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책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찬지식, 정보페이지 , 문제풀이 활동이 연계된 책이라

두고두고 보고 또 보며 우리 역사에 더 친숙함을 느끼게 해줄

이야기로 주인공 삼총사와 앵비와 함께

그날의 역사속에 함께 할 수 있는 색다른 기분으로 역사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tv를 보다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미래의 독도 수호자, 독도지킴이의

자격으로 과거여행 떠나게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새 앵비를 따라

역사 여행을 떠나게 삼총사는 여러 시대를 이동하며 이사부와 안용복,

독도 의용 수비대처럼 독도를 지킨 영웅들의 활약을 들여다보고,

일본의 불법 편입으로 독도를 빼앗겼던 과정 등을 체험하게 됩니다.


삼총사는 독도 체험을 통해 독도의 참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고,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일본의 억지 주장에 당당히 맞설 만큼 한 뼘 더 성장하게 되는 모습을

당차게 그려주고 있는 내용에 아이가 읽으며

일본에 대해 흥분도 하고, 화도 내면서 독도를 꼭 지켜내야 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적 요소인 과거로의 시간여행~

역사속 중요한 사건의 자리에 내가 직접 그 현장에 있을 수 있다는

설정에 큰 재미요소가 있어 푹 빠져드는 이야기~


아무리 어렵고, 난해한 사건이라도 이런 설정을 아이들을 절로 책을

펼치게 만들어 주니 why? 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다 읽고 난 후

반응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삼국시대부터 독도는 엄연한 우리 땅이었는데

일본은 왜 자꾸 억지를 부리며 이제와서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만들려는 걸까요?


독도의 생태적, 자원적, 군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배우며

우리가 더  독도를 수호해야한다는 의지가 커지게 되었고,

그에 맞서 우리의 독도를 지켜야 할 당위성을 이해해 어떻게

지켜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난 역사속 독도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분들의 마음을

본받아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의 독도가 확실히

우리 땅임을

당당히 밝히고, 더이상 일본과의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영토로 확실히 만들어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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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직지 -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우리 문화유산 ㅣ 아이스토리빌 21
이규희 지음, 김주경 그림 / 밝은미래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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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내 이름은 직지

<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우리 문화 유산 >

​

아동 -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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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려는 내용이라는걸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책이예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직지! 하지만 직지는 아직 우리나라에

돌아오지 못하고 프랑스에 있는 가슴아픈 우리 역사랍니다.


고려시대 금속활자로 찍어낸 직지!!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이름은 모두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본래 이름은 < 백운화상 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이렇게나 길어요~

《직지》는 고려 시대 흥덕사라는 절에서 부처님과 유명한

스님들의 설법과가르침 중에서도 중요한 내용만을

모아 읽는 사람 누구라도 쉽게 마음을 닦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인데요~

당시 100여권이 만들어졌을거라고 추측을 하지만

현재 남아있는 책은 상, 하권중 딱 이 책의 주인공

하권 하나뿐이라니 참 안타깝네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우리 역사와 전통, 문화를 배우게 해주기 위해 이 세상에 나온 책이예요~


직지의 안타까운 상황을 직접 화자로 승화시켜 직지가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올 그날을  꿈꾸며 다같이 마음을 모으고

직지에 대한 가치를 배우게 되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청주 흥덕사라는 작은 절에서 만들어진 직지~

하지만 이 직지는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게 되고,

수백년은 아예 먼지만 뒤덥힌채로 혹은 답답한 상자에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채 지금까지 이곳 저곳을 거쳐 프랑스에

가있게 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직지가 겪게된 운명의 시간들~

달래네 집에서 불에 태워질 운명을 맞이하다 다시 허름한

창고에서 보관되었다가 또 다른 양반집으로 넘겨졌다가

도둑에 의해 발견되었다가 또 외국인에게 넘겨지기까지의

숨가뿐 일들이 그려지는 이야기~


직지는 마치 자신의 운명을 직감이라도 한듯 담담하게 때론

애처롭게 자신의 처지를 우리에게 소리치고 있는듯 하네요~



우리 나라가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거듭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상황들에 직면하게된 직지의 운명도 참 안타깝기만 해요~

지킬 수 없었고, 그 가치마저 외면당해 아무렇게나 취급했던

시간들이 아쉽기만 하네요~


결국 직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하셨던 직지 대모인

박병선 박사님에 의해 발견되고

 200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전 세계인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되는 최고의 순간도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어둡고, 답답한 곳에서만 기나긴 세월을 보냈지만

이제는 최고의 대우를 받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라로 찍어낸

경이롭고, 위대한 책으로 인정받게되어 너무 좋아요~


서양의 기술보다 78년이나 앞선 금속활자로 찍어낸 책! 700여년의

세월을 버텨 지금까지 우리곁에 있어 고마운 직지!

직지의 상권도 빨리 발견되길 절로 두 손모아 바래보게 됩니다.

그리고 더불어 우리의 문화유산이 빨리 되돌아오길 희망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노력하고, 직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더더욱 키워

꼭 그런 날이 오게 할것 같네요!


이야기도 신나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 아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 그리고 의미에 대해 많이

느끼고, 공감하며 역사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게 해줄 동기부여가

될 책인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부록페이지에 정보가

가득담겨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마는게 아닌 "위대한 문화유산 <<직지 >>에 대한

부연설명과 자료를 만나보고 더더욱 역사적 기록등에 관심이

커질 것 같아요~ 직지의 탄생배경, 서양의 금속활자와 비교해보기,

그리고 청주 고인쇄박물관에 찾아가 직접 직지를 읽고

느꼈던 마음, 정보를 더욱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시간도

연계해 활용해보면 기억에 남는 책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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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창의력이 솟아나는 첫 컬러링북 ㅣ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배성태 그림 / 참돌어린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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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우리 아이 창의력이 솟아나는 첫 컬러링북

< 최신 누리과정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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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이 대세인것 같네요~

어른들을 위한 힐링, 안티 스트레스 개념으로 유행되던 컬러링북~

예전에는 색칠공부라는 이름으로 익숙했던 책들이 이제는 각각

의미를 갖고 더 다채롭게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 중 하나인

창의력이 솟아나는 컬러러링북이랍니다.


앞으로 쭉쭉 시리즈가 나올것 같던데 아이에게 필요한 테마를

선물해주면서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가격대도 저렴하고, 아이가 실컷 활용하기 좋은 예쁜 그림들이

가득해 책 만나자마자 빠져들었네요~


정감있는 국내 작가의 일러스트로 아이들도 편안하게 색칠하기

좋고, 어렵지 않아 유아들에게 딱인것 같아요~

특히 누리과정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주제구성으로 다양한

색칠놀이의 재미를 만나게 해주는 책이니 꼭 한 번쯤은

활용해 볼 법 하지요~


몰입하고, 내가 꾸미고, 집중하면서 멋진 작품이 탄생하는

순간의 성취감까지~ 스트레스 해소는 당연히 되겠지요?


통합미술 학습놀이로 그만인 재미있는 컬러링북 꾸미기 활동으로

아이들의 마음속 답답함도 함께 날려버리는 시간이

될거예요~


우리의 정서에 딱 맞는 예쁜 그림들, 학습발달과정에 꼭 필요한

색칠놀이 내용을 담아준 책~

손을 움직여 알록 달록 예쁜 백지의 그림을 화려하고, 야무지게

꾸며가며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에 소근육발달, 두뇌자극, 미적감각등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나가게 해주는 시간이랍니다.


손을 많이 움직이는게 정서발달, 두뇌자극에 최고라는 내용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활동이라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

만족하는 멋진 컬러링북 만나기가 될것 같네요~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것 같고, 매일 매일 하나씩 그림 완성하며

아이만의 작품집으로 소장해도 좋겠네요~


이 책은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예요~

​책 속에는 질문도 담겨있어 비어있는 공간에 아이만의 창의적인

그림도 그려넣어 볼 수있으니 더더욱 유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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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쎄미의 황금 리본 초대장 ㅣ 살림어린이 새싹 동화 (살림 1,2학년 창작 동화) 5
이송현 지음, 김진화 그림 / 살림어린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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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왕쎄미의 황금리본 초대장


아동 - 1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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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일파티를 참 좋아해요~ 물론 어른도 마찬가지겠지요~

이 세상에 태어난 하나뿐인 나를 위한 기념일~

마침 오늘은 제 생일이기도 하네요 ~ㅎㅎ


책속 주인공 쎄미도 1학년이 되어 이제 멋진 생일파티를 준비햐려고 해요.

하지만 생일파티 준비가 그리 쉽게 진행되지는 않네요!

과연 쎄미는 1학년의 특별한 생일파티를 성공적으로

즐길 수 있을까요?


쎄미의 집풍경은 여느집과는 조금 달라요~

일을 하는 엄마는 항상 바빠요~

그래서 항상 아빠는 꽃무늬 앞치마를 잎고 집안일을 하는

엄마역할을 해요~

앞치마를 입은 아빠의 모습을 언니도 쎄미도 모두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멸치, 시금치를 먹어라,,, 하는 잔소리도 역시 아빠의 담당이예요.

쎄미는 엄마의 큰 썬글라스를끼고 밥을 먹어요~

그래야 싫어하는 반찬이 잘 보이지 않아 그나마 삼키기 수월하데요~


쎄미는 1학년이지만 1학년 같지 않은 조금은 성숙한 1학년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 아이예요!

같은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어른스럽고, 예쁜 아이예요~


유치원다닐때는 엄마나 선생님이 챙겨주는 생일파티가 다였으니

이제는 직접 내가 주도하는 멋진 생일파티를 계획하는 아주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아이이기도 해요~

​

문제는 쎄미는 생일파티에 너무 집작을 하는듯 보이네요~

학교수업시간에 시도때도 없이 종이접기를 하고, 쎄미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들을 시켜 초대장 만들기에 온 정신을 쏟아요.

선생님께 지적도 당하고, 아빠도 화를 내지만 쎄미의 초대장 프로젝트는

멈출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니까요.


쎄미의 생일이 점점 다가오지만 아빠는 이런 고집불통 쎄미에게

생일파티 금지 명졀을 내리게 되고, 쎄미는 화가나서 가출(?)을 하네요.

아빠의 도움없이도 생일파티를 하겠다는 각오를 갖고말이지요~


우연히 동네 친구들을 만나 생일파티용품을 파는 곳에 가서

그곳에서 눈에 확~ 띄는 황금리본과 황금색고깔 모자를 보며 좋아해요.

황금리본은 그렇게 쎄미의 생일초대장에 함께하게된 상징적인 의미로

책의 제목에 등장하기도 하지요~


결국 쎄미는 아빠와의 관계,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빠를 위한

선물을 사 집으로 돌아가네요.


쎄미의 아빠는 쎄미의 깜짝 생일파티를 위해 과연 어떤 준비를

해주실까요?


이 책을 1학년 딸아이와 같이 읽어봤어요~ 아이도 생일파티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나게 큰데요~ 쎄미처럼 초대장 만들어 아이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싶다고도 하더라구요~


항상 최고의 생일파티를 하고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생일파티를

위해 이렇게 집중하는 모습이 어떤지 아이랑 이야기도 나누어 보며

세미와 세미의 친구들의 입장도 하나하나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아이들 창작동화로 재미있어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생일파티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해야겠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기회,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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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수납
스즈키 나오코 지음, 전경아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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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 - 아이와 함께 하는 즐거운 수납

<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로 키우자 >

문학수첩 리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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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에 대한 고민은 결혼초보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내살림, 내 옷가지등이라면 날잡아 정리하고, 수시로 정리할 수

있을 꺼리였다면, 아이가 생기며 부수적으로 늘어나는 다양한 살림과

잡동사니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정리도 되지 않고, 쌓여가기만 하는

기분이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더욱 정리가 잘 안되고, 집이 더 지저분해진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어요.

집은 더 큰 곳으로 옮겨다니는데, 아이 방도 각각 만들어 주는데

왜 이리 어수선한 느낌일까요?


엄마가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잘하고, 수납에 대한 센스가 있다면

사실 별 고민이 없겠죠~

하지만 전 센스도 없고, 정리노하우도 별로 없어 항상 정리가

일이라고만 생각됩니다.


계절이 바뀌어 옷정리도 해야하고, 가끔 주방살림에  책 정리에

아이들 소품정리까지 해야하지만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던 부분이네요.

다양한 수납기법을 담은 책도 많이 사는데

그렇게 활용도가 높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른 느낌이네요.

오롯이 제가 하는 정리, 수납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수납의 요령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다양한 사진자료, 그림자료, 수년간 경험하고, 정리해준 전문가tip이

가득해 읽으며서 바로바로 그래~ 바로 이런거야!

하며 고개를 연신 끄덕이고, 아이 물건 정리방법을 그대로

따라해보게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의 물건의 양이 집의 반이상을 차지하다보니

더더욱 심란스럽고, 정신이 없었는데 옷이며, 학용품이며,

방정리 등의 깔끔 수납의 기본을 따라하니 어느새 정리정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잔소리만 하며 정리해라~ 정리해라~ 하면 효과가 없다는거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아이들은 정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면

전혀 행동으로 옮기지 않지요.

이 책은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아이가 원하는대로, 고르고/ 넣고/ 유지하기를

평생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고 있네요.


버릴물건은 과감하게 골라내고, 아이가 언제라도 필요한 물건은

찾아쓰고, 다시 제자리에 넣을 수 있게만 해준다면

아이물건에 대한 잔소리는 더이상 하지 않게 될거예요.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선택해, 유지하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며

쾌적하고,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해 생활하는 기분이 어떤지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딱 필요한 책이랍니다.


요즘 봄맞이 정리, 아이방정리에 딱 필요한 책이라 도움을 많이 받네요.

아이가 정리할 수있는 양을 확보해 책임감있게 정리정돈할 수

있는 의무감을 부여하고, 잘 유지하며 자신의 물건찾기나 정리에

책임감을 갖도록 동기부여 해주기 좋았어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핑계로, 때론 무작정 쌓아두고,

버리기만 했던 정리가 아닌 이제는 좀더 스마트하게, 실용적으로,

엄마도 아이도 정리정돈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본 수납전문가의 이야기였지만 모든 부분에서 공감되고,

여자로서, 주부로서 아이들 키우며 꼭 필요한 정보를 쏙쏙 알려주는

센스만점 정리노하우가 가득해 큰 도움이 되었네요.


책속의 정리정돈법을 몇 일만 따라하다보면 금새 우리집이 깔끔하고

쾌적하고, 넓어진다는 걸 체감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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