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ㅣ 왜 안 되나요? 시리즈 45
김아로미 지음, 안경희 그림, 황병훈 감수 / 참돌어린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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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왜 음악공부 안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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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관심보다 수학, 영어 등의 과목에만 치중하는

분위기에 음악등의 예채능과목은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죠!


그개서 왜~ 안되나요 시리즈로 음악공부의 필요성,

재대로된 음악 공부법에

대한 tip을 하나하나 알아보고, 공감해볼 수 있는 이 책!

"왜 음악공부 안하면 안 되나요?" 를 읽어봤어요~


이미 참돌어린이의 왜~ 안되나요 시리즈는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쉽고 읽고, 즐기며 아이들에게 각각의 주제별

 내용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정확하고, 알차게 설명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인기도서 시리즈라는거공감하고 있죠~

​

이번 책은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아이들~

학교 수업시간에 꼭 활용해야 하는 악기 다루기 방법~

노래나 합창, 국악, 클래식감상 등

음악의 다양성과 접근성 그리고 감상법까지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관련된 내용에 알찬 tip까지 담아준 페이지가 연결되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고, 연습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이 가득해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하기 싫어하고, 관심없어하는 음악에도 멋진 매력과

특별한 감흥이 있다는걸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악기 다루기나 노래연습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며,

그 결과는 스스로도 놀라울 만큼 엄청난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것 같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 위주의 에피소드가 많아 공감하기 좋았고,

부록페이지에 부모와 함게 읽는 음악공부법에 대한 tip이 있어

아이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에 만족스러움을 느꼈어요~


요즘 피아노 배우고 있던 둘째가 잠깐 쉬고 있는데

 이 부분도 잘 연결시켜

이야기해주었더니 조금 동요하는 모습이네요~

꾸준히, 나만의 취미로 즐기는 음악샐활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자극해주는 큰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걸 이해한듯 해요~

 

 

 


음악이 어려운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게!

꼭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공부라기보다 자연스럽게 일상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영역이라는걸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왜" 음악공부 안하면 안 되나요? "가 있어

음악을 알고 즐기는 일상이 왜 의미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전 어릴때부터 음악이 좋았고,

음악에 항상 관심이 많았는데

모두 성향다르듯 무조건적인 접근보다는

아이들의 생각도 존중해주며

음악에 대한 재미난 접근법을 찾아보는게 맞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다양한 음악관련 공연이나 좋아하고, 호기심 보이는 영역, 악기 등을

골라보게 한 후 즐겁게 즐기는 분위기 조성도

집에서 어느정도 해주다보면

학교 음악시간도 나름 재미있게 즐기는

날이 올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분하고 지루한 음악공부는 이제 옛말이죠~

영화음악, 뮤지컬, 공연, 음악감상, 악기배우기

 등 음악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환경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르부터 잘 찾아 접근해주면

 큰 효과 볼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도 생기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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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달에 가서 해바라기 심는 법 - 간단하지만 대단한 24단계 계획 ㅣ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6
모디캐이 저스타인 글.그림, 이정모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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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자전거로 달에 가서 해바라기 심는법


아동 - 1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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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정말 기발하죠~ 자전거로 달에??

자전거 타는걸 좋아하는 딸램이 이게 가능한가?

 싶어 책을 열어보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득 채워줄 멋진 동화~

읽다보면 과학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되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자극이 될 책이랍니다.

​

간단하지만 대단한 24단계 계획! 이라는 부제가 담겨있는데요~

과연 이 책속 주인공아이는 이 책을 열고, 읽는 독자를 위해

자신의 계획을 실행해달라며 편지를 써요~

우리가 과연 이 24단계의 계획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차례대로 번호가 매겨진 스토리가 연결되는 책!!


정말 꼼꼼하고도 야무진 계획이 하나하나

그림과 함께 설명도 잘 써있죠~


어느곳에서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달에 갈 수 있는지가

정말 설득력있게 펼쳐져있으니 마치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384,403 킬로미터가 될때까지 호스를 연결하라니,,,,

지구에서부터 달까지의 거리를 그냥 알 수 있겠어요...


차근차근 읽다보면 웃음이 마구 터지는데요!

그 다음 순서를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유쾌한 상상력과 실행력에 어느새 폭 빠지게 되는

 매력이 가득한 이야기라

너무 좋아요~


삽화역시 리얼하고, 재미있어요~

줄을 타고 달까지 발을 굴러야 하는 연습을 하라는데~

ㅋㅋㅋ 덜덜덜 몸이 떨려도 절대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안되겠죠?

달에 도착할때까지~ 384, 403 킬로미터를

계속 외줄타기로 갈 수 있는

강심장이 먼저 되어야 겠어요~


갈때 입어야 할옷은 나사에서 빌려요~

우주복 하나쯤은 있어야 달나라를에 도착해서 마구

 뛰어다니며 해바라기씨를

심어줄 수 있겠죠?

나사에서도 가치있는 시도라며 우주복을 꼭 빌려줄거래요~


이제 모든게 준비되었다면 정말 꼭 이루고 싶은 목적!!

우울하고, 불쌍해 보이는 달을 위해 예쁘고 화사한 해바라기를 심어주는 것이죠~

해바라기씨앗, 거름, 모종삽도 꼭 챙겨가라고 해요~

물은 어떻게 주죠? ㅎㅎㅎ

달에서 주기적으로 해바라기에게 물을 주는 기계하나 쯤은

설계해 놓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드디어 출발해봅니다.

동네사람과 친구, 가족의 배웅을 맞으며 나사에서

빌린 우주복을 입고,

자전거 페달을 호수위에 올려 페달을 밟아요~


열심히 열심히 올라가고 올라가서 마침내 달에

도착하면 정말 감격스러울거예요!

자전거를 타고 달에간 최초이 인류가 되는 순간이니까요!!


지금껏 달에 간 사람은 고작 12명에 불과하다는데요! 책속 친구의 계획대로 우리가

이 기록에 한 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그리고 다시무사귀환을 해요!

이제 우리는 영웅이 되는거예요~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달에 멋진 해바라기가

가득가득 피어있는걸

항상 볼 수 있을거예요~



사실 이 책을 보며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현실가능성도 있는 부분이 보이네요~

조금만 더 과학적인 연구와 실험을 통해

 누구라도 달에 가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 커지는 시간이었어요~


황당하지만 왠지 따라해보고 싶은 그런 아이디어가 가득한

책이라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또 다른 꿈과 상상력

그리고 과학에 대한 탐구정신을 자극하게

 해주는 멋진 창작동화 한 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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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 가슴 뛰는 꿈을 위한 작은 첫걸음 ㅣ 처음부터 제대로 5
허윤 지음, 윤희동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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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귀엽고,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쁜 책 한 권 만나보네요~


우리 아이들의 멋진 꿈을 처음 생각해보고, 그 꿈을 위한 첫 걸음의

시작의 기분을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꿈 씨앗을 키워가는 1,2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네요~

이 책은 창작동화에 부록책까지 구성된 특별한 책이예요~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아이들의 꿈을 차근차근 이루는 방법을 기록해보고,

상상해보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잘 하고 싶은일,

해보고 싶은일, 관심있는 일을 하나하나 기록하며 나만의 관심사를 찾아볼 수 있어요!!


책 읽기에 앞서 이 책 주인공 아영이처럼 1학년 딸아이도

열심히 뭔가를 키우고 있어요~

강낭콩도 심어보고, 봉숭아도 심어 새싹을 관찰하고, 예쁘게 키워가고 있는데요~

아영이 처럼 멋진 정원사도 참 좋은 꿈, 좋은 직업일거라고 생각하며

아영이의 꿈을 응원해주겠데요!!

 

이 책은 2014년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선정 및 2015년도

학교 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도서로 뽑힌 책이랍니다.

1ㅡ2ㅡ3학년 교과에 수록된 주제와 연계된 내용이니 몇 번이고 읽으며

아이만의 꿈 씨앗 찾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책으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글밥과 그림이 적절히 조화되어 1학년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는 창작동화입니다.


수줍음 많고, 소심한 아영이는 어느날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는

방울토마토를 보며 새로운 기분과 설레임에 행복한 생각으로

조금씩 달라집니다.

​

싱싱하고, 건강한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싶어졌고, 더 예쁘고,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고 싶다는 큰 목표​도 갖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귀여운 방울토마토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꽃시장에가서 베란다에 심을 각종 채소모종을 사오게

되지요~ 아빠의 적극적인 응원과 엄마의 지원으로 아영이는

정말 멋진 정원사 처럼 자신만의 꿈씨앗을 서서히 틔워 예쁘게

가꾸고 있네요~

​

학교 수업시간에는 " 두근두근 나의 꿈" 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친구들의 발표수업이 시작되었고, 아영이는 자신이 지금껏

열심히 가꾼 집 정원에 대한 사진자료와 발표준비를 하며 한껏

들떠있는 모습으로 꿈이야기를 해나갑니다.​

​

친구들의 다른 꿈들도 멋지고, 소중했지만 아영이의 정원사의

꿈은 정말 특별한 느낌을 전해주었지요~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까지 아영이의 발표에 빠져들었고,

이미 아영이는 꿈을 위해 한 걸음 자신만의 꿈씨앗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게

목적이 아닌 단순히 좋아하는것, 관심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사실, 그 작은 발검음이 먼 훗날

나의 또 다른 모습의 첫 디딤돌이라는걸 알 수 있게 해주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책이예요!

​

멋지고, 대단한 목표나 꿈은 사실 현실가능성이 없어요!

내가 하고 싶고, 되고싶은것 만으로는 꿈이 이루어 지지 않아요!​

​

작은 시작! 작은 관심사로 부터 나의 큰 비전이 그려지고,

꿈설계의 첫 단추가 끼워지는 그 시점은 바로 초등학교 저학년때가

가장 적절한 시기 인것 같아요~

​

공주나 왕자가 되고 싶어~

엄마, 아빠가 되고 싶어~

같은​ 단순한 꿈은 이제 떨쳐버릴 시기예요!

​

어엿한 초등학생으로서 나의 꿈! 나의 목표! 나의 미래!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알려주고, 지금부터 조금씩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려보는 훈련이 필요할것 같아요~

​

그런면에서 이 " 처음부터 제대로 "​의 컨셉으로 읽어본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큰 자극을 줄 수 있고, 꿈찾기의 동기부여, 꿈에 대한 관심사를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책 중간 중간에 다양한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 나의 적성찾기, 진로심리 검사,

재능과 직업, 미래사회의 유망직업 소개 등의

<교과서 디딤돌 > 부록페이지가 담겨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 알차게 소개해주니 큰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부록책을 펼쳐 아이와 즐겁게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아직 1학년이기도 하고,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 아이는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하며

궁금한 마음에 부록책속 꿈통장 기록을 시작해보았어요

ㅋㅋㅋ 기대는 안했지만 이렇게 적어놓은걸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단순한 기록들~ 하지만 이 기록중 하나가 아이의 꿈씨앗의 첫 발판이 될 수도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적극 응원해주렵니다.

​

지금 꿈을 정하는게 큰 의미는 없지요~

아이들의 꿈은 차근차근 이루는 거니까요~​

​

나를 소개하고, 나의 관심분야를 찾고, 내 꿈의 목록을 만들어

기록해보고, 나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해 보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그리고 난 후 내 꿈을 자랑해보고, 나의 롤모델은 누구인지 찾아

본받으려 노력하면 좋겠죠?

꿈을 이루기 위한 다짐도 적어보고, 미래의 나의 모습은 어떨지

상상해보며 장기플랜을 짜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

또 한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매일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나에게 어떤 재주가 숨겨져 있는지

매일 매일 찾아보려고 노력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부록책 마지막에 " 나에게 맞는 직업 재미로 알아보기 " 가

있어 찾아보니 아이가 고른 보라색에 화가의 직업이 들어있어

신기해 했어요~

​

미술을 좋아하고, 미술가가 되어보고 싶다는 이 꿈이

앞으로 쭉~ 이어질지 아니면 중간에 다른 꿈으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기록한 이 시간만큼은 아이의 꿈을 위해

응원해주고, 관심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엄마로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아직 꿈이 없다고, 아직 잘하는게 없다고 실망하기엔 일러요~

우리에게는 아직 수많은 기회가 있고, 노력할 시간이 충분하니까요~

내 안의 꿈틀되고 있는 꿈 씨앗을 발견하는 순간 나만의 멋진 꿈을

이 세상에 싹틔워 멋진 나무로 성장시켜줄 준비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이 책을 읽으면 큰 자극이 되어 꿈 씨앗 찾기 당장 하고 싶어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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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잡는 아버지 - 6-1 국어 활동 가 교과서에 수록 ㅣ 효리원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2
현덕 글, 원유성 그림 / 효리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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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창작 동화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책 < 나비를 잡는 아버지 > 를 만나보았어요~

초등 6학년 딸아이 국어활동 (가) 교과서에 실제 수록된

내용이기도 하고, 교과연계 작품이라 더더욱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았습니다.

​

책표지의 삽화나 책 속 삽화를 보니 시대적배경이 바로

연상되더라구요~ 저자를 확인해보니 "현덕"이라고

나와있어요~

​

서울에서 태어나 다양한 작품활동을 활발히 해 많은 작품을

쓰셨지만 6.25 이후에​ 월북을 하셨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작가겠지요~

저 역시 그러네요~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의 소재로 다양한 순박했던 그때의 정서와 순수한 우리말의

정감어린 느낌이 살아있는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이 책!!


나비를 잡는 아버지는 17편의 단편이야기 중 하나의 에피소드의

제목이고, 제일 처음 나와주어 이 책을 대표하는 제목이 되었어요~


한 권의 책에 17편의 단편이야기가 담겨있으니 각각의 이야기는

길지 않아요~ 그래서 이 책의 부제는 "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이랍니다.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시절~

그래서 이렇게 그때의 이야기를 책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의미있어요!

정갈하고 아름다운 우리 말로 발표된 그 당시 아이들의

생동감있는 성장기를 꾸밈없이 담아준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성장소설, 소년소설인 " 나비를 잡는 아버지 " 이야기는 조금 길지만

나머지 작품들은 짧네요~ 그래서 술술 읽히고, 이야기 끝에 긴

여운이 남아 감성을 자극해주는것 같아요~


노마, 영이 기동이, 똘똘이 등의 이름도 정겹고, 현덕 선생님이

그리고자 했던 아이들의 가족이야기, 친구이야기, 소년 성장이야기들이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동화속 기본 주제, 기본적인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여겨지네요~


당시에 사용하던 순수한 우리말을 그대로 담아주어 조금은 어색하지만

괄호안 셜명을 참고하면서 읽으니 전혀 이해함에 있어 무리가 없어요~

또 한 삽화가 정말 사실적이기도 하고, 그 때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기법으로 그려져있어 당시 시대상, 분위기, 풍경등을 상상하며 이야기 속

주인공과 친구인듯 아이들도 마음을 열어 즐기는 내용이 될것 같네요.


첫 이야기 " 나비를 잡는 아버지 "의 내용을 간략히 적어봅니다.


주인공 바우와 경환이는 같은 날 소학교를 졸업한 친구사이지만

현실에서는 주인집 아들과 하인의 아들의 이런 관계예요~


여름방학에 상급학교에 진학한 경환, 형편상 학교보다는 아버지의 일을 도와야 하는

바우는 은근 신경전을 하게되고, 나비를 잡아야 하는

경환에게 왠지모를 심술을 부립니다.


나비표본을 만든다는 핑계로 경환은 자꾸 나비타령이고, 그 꼴이

보기싫어 바우는 자꾸 경환의 심사를 건드려 싸움이 벌어집니다.


바우는 잡은 나비까지 모두 날려보내고, 경환의 숙제를 방훼하는 등

아버지까지 입장이 난처해지게 만들지요.

나비를 잡아가 가져다 주라는 엄마, 아빠의 말이 더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는 바우

그래도 자존심이 있어 끝까지 그림만 그리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아요~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본 나비잡는 사람의 뒷 모습을 보며 경환이는 머습까지

시켜가며 나비를 잡으려 안달하는구나 ~ 하고 빈정대지만

가까이 가보니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의 아버지였습니다.


바우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가족을 위해, 자식을 위해

아버지 역시 자존심을 버리고, 나비를 잡아 경환에 집에 가져다 주어야만

했던 그 행동에 바우는 큰 충격을 받고, 아버지의 모습에 온갖 생각이

교차하며 설움과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복받쳐옴을 느낍니다. 

​

아이 책을 찾아보니 <나비를 잡는 아버지의 > 본문이 꽤 많이

수록되어 있는 국어활동 교과서를 보고, 더 반가움이 앞서네요!

​

딸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다는 이야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우리 옛 동화!

잔잔한 일상, 아이들의 심리와 가족의 사랑이 잘 표현된

아름답고도 순수한 성장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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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애니 동화 ㅣ 예림아이 애니 동화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도서 -  홈 : 여기가 우리집


예림아이  < 애니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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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오~

외계인을 상상한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보라색 몸, 6개의 다리~ 외계종족 부브 족의 특별한 아이 오!

친절하고, 착한 마음씨 덕에 사고뭉치의 오명을 쓰게 되는

호기심덩어리 친구예요~


파란 행성처럼 생긴 공모양 우주선안에는 수 많은 외계인 부브가

가득해요~ 그들의 적인 고그 족이 부브의 행성을 파과해 새로운 정착지를

찾던 중 지구가 낙점되네요!


그럼 지구에 살고있는 인간을 어디로 가야할까요?

외계종족과 같이 동행할 수는 없을텐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시작~

영화로 나와 먼저 인기를 끌고 있는 홈,,,,

영화를 보기전 이렇게 애니동화로 만나 읽어보며 상상력을 키워봐요!


지도자처럼 보이지 않는 캡틴 스멕! 겁쟁이 캐릭터예요~

캡틴 스멕의 결정대로 지구는 일시적으로 중력을 없애고, 사람들을 모두

" 해피 인간타운" 으로 이동시켜요~

그리고 난 후 지구에 정착한 부브족에게 새로운 생활터전을 제공하고,

사람들은 따로 격리되는건데요~


마침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 팁이 남게되어 오를 만나고,

오는 팁과 친구가 되어 엄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담을 그려주고 있어요~


씩씩하고 용감하고, 똑똑하며 센스가 넘치는 소녀 팁과 조금은

이상하지만 외계종족 치곤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개구장이 오와 함께

어떤 엄마를 찾기위해, 오는 누명을 벗기위해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한 팀이 되었어요!


과연 오는 초대장을 잘 못보낸 죄를 용서받고,

오는 어딘지 모를곳에 있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슈퍼칩, 슬러시, 팁의 화장술로 그때 그때 위기를 모면하며

두 친구는 알게 모르게 우정을 배워나가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친구가 되어갑니다.


전혀 외모나 성격으로는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캐릭터의

신선한 만남!!  가족사랑과 친구의 우정을 테마로 한

장편 애니매이션 동화~ 홈 : 여기가 우리집 을 책으로

 만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영화속 장면 스틸컷을 풍성하게 담아준 책이라

컬러풀한 영상미를 책속에서도

느낄 수 있어 생동감있어요~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에 영원한 주제인 가족사랑, 친구간의 우정의

소재를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스토리도 특별한 재미를 주니

아이들이 책, 영화의 매력에 푹 빠질 것 같네요.


시간내어 아이들과 극장구경도 가봐야겠어요!

책과는 또 어떤 다른 느낌을 주는지 영화보러 가자고 조르는 딸램이예요!

오의 목소리도 궁금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얼마나 똑똑한지

외계인이랑 친구되면 정말 좋겠다며 기대감 한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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