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에 핀 꽃 사거리의 거북이 16
김춘옥 지음 / 청어람주니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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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문학시리즈인 청어람주니어의

'사거리의 거북이' 시리즈로

16번째 신간이 나왔어요.

 

새해 첫 신간이라 그런지 더 반가운 책이네요.

 

표지 그림이 잔잔하고 예쁘죠?

그런데 내용은 슬프네요~

 

아픈 우리 역사를 소재로한 김춘옥 장편소설

[ 소양호에 핀 꽃 ]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보면 더 의미있을 책인것 같아 추천해요.

이 글은 구만리에 살았던

모든 분들에게 바칩니다. 

라는 문구가 있어요.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그 곳,

호수에 잠겨있는 마을을 배경으로 한 

슬픈 이야기예요.

 

아름다운 강을 벗삼아 살았던 소년의

시선을 통해 그 당시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현실을 

상상하며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목차를 보면 짐작할 수 있는

우리 현대사를 담아낸 소설임을 직감할 수 있어요.

 

시간을 거슬러 옛날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즐기기 좋은 역사소설이예요.

 

한국전쟁때 소식이 끊긴 

증조할아버지의 소식을 듣게 된 12살 가람이는

한 번도 보지 못한 증조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기대감으로 

가계도를 만들어요.

 

하지만 가계도에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사진이 빠져있는게 의아해

평생 비밀에 부쳤던

할아버지의 인생,  옛날의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다시 화자(준태)는 할아버지가 되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구조로

할아버지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펼쳐지는

액자식 구성이예요.

 

이야기의 시작은 일제강점기가 끝나가고

광복을 코 앞에 둔 어느 평범했던 날부터

이야기가 다시 펼쳐지네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아이들이

등장해요.

 

준태, 난이, 승우 이렇게 책속 주인공

삼인방을 잘 기억하며 이야기에 빠져들어요.

 

친구들과 투닥거리고 시기 질투하는

감정의 소용돌이, 이런 변화무쌍한

10대 초반의 아이들이 이야기들

꽤 진지하고 쏠쏠한 재미거리를 만드네요.

 

사공이 태워주는 나룻배를 타고

아이들이 강을 건너 학교를 다니는 풍경....

 

기다렸던 광복으로 평화를 되찾으려는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는  

구만리 나루터 부근의 풍경을 상상해요.

 

준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지금 현대의 가람이 할아버지예요.

 

할아버지가 가람이만했을때

바로 그 당시의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손자에게 들려주면서 준태의 아버지, 즉

행방불명자로 생사를 몰랐던 (준태의 아버지)증조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이산가족의 비애를

주제로 한 이야기라 마음 한 켠이 아려오는

그런 소설이예요.

 

준태의 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하러 멀리 떠나

언제 돌아오실지 몰라요.

 

어머니와 살고 있었지만

항상 아버지가 그리웠어요.

 

그렇게 광복의 소식이 들려오며

아버지가 다시 돌아올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기적처럼 아버지가 다시 돌아오셨죠.

 

아버지와 함께 맞는 일상은 너무 

행복하기만 합니다.

낚시를 하고, 소양강을 바라보며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평범한 부자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그리고 다시 집을 떠날 수 밖에 없는

복잡한 상황을 

어린 준태에게 차분히 설명하십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온전한 해방도 아닌

그런 나라를 제대로 만들기 위한 그 마음이

 곧, 준태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의 깊은 뜻을 전달했지만

 어린 준태는 아버지의 행동이나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속상할 뿐입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갑자기 또 기약도 없는

길을 떠나십니다.

온전히 광복이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가 되었을테지요~

 

그러나 38선을 경계로

남과 북이 나뉘는 상황이 도래하고

결국 소양강 남쪽에 살았던 준태

그리고 그 건너 대흥리 끝트머리 산모퉁에

살았던 외가식구들 그리고 친구 난이를

마음껏 만날 수 없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 모두는 감시의 대상이 되었고

허락을 받아 강을 건너야 했으며,

나룻배 사공인 난이의 아버지 역시

자유로울 수 없었지요.

 

항상  총을 든 인민군들에게

감시를 당하는 상황에 사람들은 너나 없이

조심스러워 집니다.

 

강이 곧 남북의 분단을 결정하는 경계가

되어버려 친구도 만날 수 없고, 가족과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없고

총을 맞아 죽는 일이 억울해도 아무도 

대꾸할 수 없게 됩니다.

 

다시 전쟁이 시작될거라는 소문이 돌고

인민군의 감시가 심해지니 강근처에 

살고있는 준태네 식구들과 난이네 식구들은

어찌할 바를 모를것 같네요.

 

 과연 준태 그리고 난이 또 한 명의

친구인 승우는 이런 어지러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 자신의 운명을 잘 헤쳐나갈 수

있었을까요?

 

가람이는 할아버지가 들려준 그날 집을 나간

증조할아버지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어린 소년 준태는 할아버지가 되어

수십년이 지난 지금 자신의 아버지와 상봉의

순간을 맞이했을지.....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의 

연속인 몰입이 상당한 소설이었네요.

광복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우리의

굴곡진 역사를 배경으로 한 구만리 소년 준태의

이야기를 통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를 다시금 기억하고 되새겨 볼 수

있는 이야기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책이예요.

 

청소년 소설, 가족소설, 역사소설로 꼭

만나보길 추천해봅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십대 문학

십대 소설로 딱이예요.

 

도서구매시 예쁜 굿즈도 꼭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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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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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선택과 결정의 순간과 마주한다.

 

그러나 매 순간 1%의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는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결정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항상 이랬어야 했어, 저랬어야 했어

누구나 하는 일상속 고민이자 문제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

 

지나고 난 시간에 미련만 갖는다면 

바람직한 삶의 자세가 아닐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였기에

짜장 or 짬뽕 처럼 매사 우유부단함을 갖고

생활했던 '결정장애'인 자신을 반성하고

스스로를 '프로결정러'로 변화시키려 

마음먹는다.

 

이 책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하는 이유는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인생의 '타이밍'에 대해 같이 공감하는

내용을 유쾌하게 담아주었다.

 

새해 자기계발서나

인생지침서로 적극 활용하면 좋을

책이니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많은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을 책이다.

 

책의 서두에 저자의 소개글이 있어

흥미롭게 책을 시작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누구나 

고민거리인 주제,

아마 대다수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주제인 우유부단함에 대한 이야기에

덧붙여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후회 없는 결정력과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니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책이다.

모두가 결정에 대한 후회나 판단의 실책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는 

저자의 응원을 기억하며

읽어보면 도움될 인생지침서다.

 

총 6개의 주제로 

구성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정리해 놓아

흐름대로 읽기 좋았다.

선택과 결정앞에서 '우물쭈물 하는 나'

이런 모습은 다들 공감할 것이다.

 

햄릿증후군, 메이비족 등의 말이 그냥 나온

말도 아닐것이다.

 

우리는 죽을때까지 무수한 선택지 속에서

결정이라는 것을 해야만 하는 숙명속에

살아간다.

 

그렇다면 1%의 미련도 없이 후회도 없이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어떤 부분을 생각하고 정리해 행동해야 할지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모두 '프로결정러'로 거듭나보자.

생각할 시간 갖기

스스로를 믿고 결정하기

이미 선택한 결정을 믿고 실행하는데 집중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인정하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덜후회하고 덜 걱정하려면 

내가 하는 선택도 후회도 그 주체자가

바로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 자기 확신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다.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신중함과 결정장애, 신중함과 소심함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내가 주체가 되어

신중하게 선택과 결정을 해야만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으며

선택불가증후군에서 탈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5가지 키워드는 무엇인가?

 

긍정 - 자기확신

심플 - 생각다듬기

확신 - 인생의 답은 내마음속에

완벽 - 우리는 신이 아니다

경험 - 풍부한 경험은 최고의 선택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5가지의

키워드를 기준삼아 결정을 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준다.

그외에 특별히 저자가 강조하는 스킬이라면

아래와 같다.

 

50대 50 일때 51로 기우는 결정과 선택에

중요한 포인트는 '감정조절'과

복잡한 머리속을 잘 정리하고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는 기술도 기억하라.

 

특히 내가 팔랑귀라면 더 조심해야 할 것이 있으니

타인의 조언과 충고는 참고만 하고

나의 가치관과 주관을 갖도록 노력하라.

 

잘 모를땐 

멈추기 - 생각하기 - 천천히 결정하기의

순서로 실천하면 최대한 후회가 적을것이다.

 

말하기 연습을 통해 프로 결정러로 거듭나라

나의 말습관 분석과

나를 주어로 해서 말하는 연습으로

나에 대한 확신을 더 강하게 하며

솔직하게 말하기 연습으로 

선택과 결정의 어려움을 극복하라.

 

플래너등을 활용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것을 구분할 수

있고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히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제이다.

 

그러니 이왕이면 더 최선의 선택과

미련없는 결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게 맞다.

 

후회라는 어리석은 행동은 최대한

하지 않겠다면 '자기사명서' 등을 작성해

조금더 내 삶의 주도권을 확고하게

가져갈 수 있다.

 

미라클 모닝 처럼 자신의 행동과 실천이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라.

정말 안되는건 인정하고 포기 하고 내려놓아라.

그리고 다시 새로운 기회를 기다려라.

 

저자는 이렇게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야기 속

에피소드를 꺼내어 독자들에게

비슷한 경험치를 공감하게 하며

자신이나 주변인의 이야기로 결정의 순간

그 용기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간다.

 

전혀 어려울 것이 없는 사람사는 이야기 속에

진정 지나고 보니 비로소 보이고

느꼈달까? 하는 것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니

술술 읽히는 책이다.

 

결국 내 삶의 주인은 나!

온전히 나를 책임지는 믿음에 '싱크타임'을

갖고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가다 보면

선택과 결정에 온전한 내가 보인다.

 

하루에 70여개 정도의 

크고 작은 의사 결정을 하며 살아가는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가 

'선택과 결정'이라는 굴레속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분명 매일 매일 선택을 하고

실천을 하는 삶이기에 

인생의 최고의 기회를 잡는 결정력은 

결국 순간의 타이밍이다.

 

내 인생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오롯이 '나를 위한 선택과 결정'임을

기억하자.

성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선택만 하고,

실패와 후회의 경험은 피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같을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선택과 결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속마음을 터놓고 자신이 극복해 가는

과정을 정리해 책으로 만들어 준 저자의 결정력에

응원을 보내본다.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으며

이 책도 쓸까 말까를 얼마나 고민했을지

 저자의 그 마음이 어떠했을까 상상이 된다.

 

이 책에 담아낸 경험담이나 그의 생각이

모두 정답일 수도 없겠지만 최소한 시도는

해 볼법 한 내용들이 많아 도움이 된다.

 

결국,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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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당신은 매번 투자에 실패하는가?

수익을 올리면 내탓이지만

투자에 실패하면 정부 탓, 사회 탓을 하는 

개개인의 모습은 더 이상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것이다.

 

실패에 그 어떤 이유는 용납되지 않는 현실에

진정한 생존을 위해 

우리는 이제 '포식자의 프레임'으로

자본주의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져야만 한다.

 

호랑이해에 더 눈에 들어오는 이 표지!!

뭔가 다짐을 해야 할 것 같은 강렬함이

더 좋아 읽어보게 된 책이다.

 

더더욱 치열한 한 해를 보내고

얻고자 하는 결실을 기대하려면

경제 자기개발서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올해는 나도 금융시장의 포식자인

외국인, 대기업, 대주주의 욕망을

읽어내고 그들의 진정으로 바라보는 한 가지

목표는 무엇인지 포식자에 대한

찬사를 할 수 있는 내가 되려면 지금 당장

투자전쟁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저자 장지웅의 책

[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 이 책을 읽기전

목차를 쭉 읽어보면서 어떤 부분들을

이해하고 도움받을 수 있을지 쉽게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왠지 끌리는 책이다.

 

항상 손해를 보고 어리석은 투자로 실패의 맛에

휘청이는 피식자의 마인드를 리셋하고

항상 승리하고 웃는 포식자의 뷰로 

이 판을 읽어가는 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책이니

감정을 배제하고 읽다보면 수긍하게 되는

내용이 읽히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을 만난지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났는데 꼼꼼히 읽어보느라

좀처럼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애를 먹었다.

 

과감한 투자와 손실의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는 내가 되려면 무튼

피식자가 아닌 포식자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금융전쟁의 세상에서 살아남기를

희망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는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계속 투자하지만 실패하는 모든 이들에게

읽어보라 추천하는 트랜드 책으로 추천한다.

 

누구나 투자를 해서 성공하지는 않는다.

 

각기 저마다의 사연이 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그런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피식자들은 

무지와 욕심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포식자인 대기업, 기관, 글로벌 기업 그리고

주변국의 일본과 중국에 대해 

그동안 잘못 알 고 있던 시각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가며 

돈의 흐름, 글로벌 기업의 솔루션, 주변국의

경제에 대한 전망까지 금융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체인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며 포식자의 논리는 과연

무엇인지 배워보기로 한다.

 

다소 직설적이고 민낯을 보여주는

껄끄러운 이야기들도 많지만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이 책을 즐긴다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중간중간 '작가의 직설' 코너가 있어 

금융시장의 일면을 리얼하게

담아낸 저자의 이야기들만

먼저 쭉 읽어봐도 책의 느낌을

알아갈 수 있어 이 부분만 따로 읽으면서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아도

괜찮을 코너라 생각한다.

 

이 부분만 읽어도 저자가 책에서 거듭 강조하는

피식자의 모드에서 포식자로서의 프레임 전환에 

대한 부분을 은연중에 다 담아냈다고 본다.

 

투자와 부의 결과론적 책임은

온전히 나에게 있으므로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책이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직설적인 쓴소리 하나씩에 정신을

차려보는 사이 내가 투자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더 이성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는 뼈때리는 일침들이

가득한 내용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제는 피식자의 입장이 아닌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를 발견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포식자의 눈이며

포식자의 프레임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시각을 갖춰야 금융시장에서

살아남아 돈이 있는 자, 부를 거머쥔 자가

되기 위한 방법에 집중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끝까지

직설적이고 다소 과감하게 자신의 소신을

일관되게 녹여냈기에 다소

읽기에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 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쓰는 이유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있어 점점 수긍이 되어갔다.

 

세상이 변화되는 시장의 큰 흐름, 그 안의 내가

금융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로 잡아가는

타이밍은 바로 이 책을 만난 시점이라고.....

 

지금까지의 편협했던 투자전략은

다 잊고 더 큰 시야로

더 과감하게 변화를 주고 싶기에

더 열심히 관련 도서와 정보에 꾸준히

관심갖고 분석하고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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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수학 중 2-1 (2024년용) - 개념부터 문제까지 DOUBLE CHECK 중등 체크체크 내신서 (2024년)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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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수학은 개념부터 체크체크!! 

 

중1 겨울방학 개념&문제 예습서로

더블로 체크하는 #중학수학문제집

예비중2 개념서로 찐이예요~


 

벌써 중학교 2학년이라니 믿기지가 않지만

진정한 학습 실력은 중2 실력이니까

이번 겨울방학에 긴장 바싹 하고

수학 예습 시작했어요.

 

언제나처럼 개념을 쭉 훑기에 좋은

천재교육 수학기본서, 수학개념서로

체크체크 선택!!

 

체크체크 수학 중2-1 교재입니다.

진도교재 + 개념 드릴 + 정답과 해설 3권 분리

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꼭 확인하세요.

 

2학년 교과서 #필수개념은 무조건 익히고

#반복학습으로 문제풀이도 실수없이

더블체크 하는 시간입니다.

 

1학년때 배운 내용이 어떻게 2학년에도 이어지는

실생활 속 수학의 활용과 예로 단원 흥미도를

자극해주고 배울 단원의 개념을 정리해

개념 원리부터 적용까지 이해하며

실력문제속 유형 해결 원리와 실력 체크,

중단원 개념확인과 중단원 마무리 문제

그리고 요즘 필수인 창의융합문제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과정입니다.

 

부록교재인 개념 드릴은 '기초계산력'

꾸준히 향상시키는데 도움되는 부록이니

교과서 속 필수 유형문제 풀이 위주로

연습할 수 있어 같이 진도와 병행하면서 풀었어요.

우선 겨울방학은 여유가 있고

예습할 기간도 길어서 미리미리 새학년 과정을

중학 수학문제집으로 셀프 예습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시기예요.

 

홈스쿨이 뭐 별건가요~

 

이제 초등아닌 중학생이니 

스스로 교재 분량 계획세워서

미리 예습으로 개념익히며 취약한 단원은

한 번더 복습하는 자세를 만들어요.

개념드릴은 연산교재 느낌이라

난이도가 높지 않으니 이렇게 꾸준히

풀어가면서 자신감up!!


 

진도교재 나가면서 병행하는 개념 드릴로

계산력을 키우니 도움되네요!!

 

단원 도입부 꼭 읽기!!

 

야구경기 자주 보는 가족들이라면

이렇게 타율 이야기를 할때 순환소수 이야기를

살짝 곁들여 이해시키면 좋을것 같아요.


 

 1단원 [유리수와 순환소수]는

 중1때 배웠던 1학기 처음과

꽤 유사해서 친숙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

예습진도도 쭉쭉 잘 나가요.

 

깔끔한 개념 정리 굿~

교과서 문제로 개념체크 ~

 

쌍둥이 문제로 개념 익히고 한 번 더 확인 문제로

두번 반복하는 반복학습 효과가 좋은

체크체크!!


 

수학이 약한 중학생이라면 무조건

체크체크로 예습하길 추천해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습하니

오답은 거의 나오지 않아요.

어려운 단원이 아니라 더더욱 

쉽게 진도 나가는 유리수와 순환소수

 

문제를 풀다가 살짝 어렵네~ 하는 문제는

별표가 있어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고 시험에 잘나오는

기출유형이기도 하니 눈여겨 보며 풀기~

단, 잘 모르겠다!! 하면 바로 qr코드로

생생한 풀이과정 영상을 참고하는 센스~

 

나만의 체크체크 선생님이 언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예습해도 절대 어렵지 않은 체크체크!!

인강을 참고하면서 공부해도 좋아요~

 

이렇게 정말 내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 중단원 개념확인 체크하고

중단원 마무리 문제로

실력체크 하기!!

이렇게 일주일에 한 단원씩 

총 7단원 2학년 수학 예습 클리어 하는 

예비중2라면 걱정없죠?



 

2학년 1학기 수학자신감 믿어도 되겠죠?

 

더블체크로 수학실력도 더블로 커지는

중등수학문제집, 중학수학문제집

#체크체크 수학

교과서 기본 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확실하게 더블로 내 실력 체크할 수 있는

중학교 수학예습서, 개념서로 찐~이네요.


새학기 중학 수학문제집은

언제나 체크체크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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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지음, 제딧 그림 / 해결책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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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그래제본소 [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예쁘고 아름다운 감성표지와 감성 제목에

이끌려 펼쳐보는 책 


 

작가가 누군지 확인하고 띠용~

친절하게 작가알려줌!!

 

바로 29년차 배우이자 이미 찐작가로

제2의 재능을 펼치고 있는 작가 차인표의

장편소설이예요.

 

감동에 감동을 더한 휴먼 드라마

영화로 만나면 더 없이 멋질 영상과 내용에

흠뻑 빠질 내용이 펼쳐집니다.

 

특히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를 담아낸 이야기이며

70년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생사를 알 수 없었던 쑤니 할머니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 라인이 특히나 인상적이었네요.

 

일제강점기 위안부 강제 동원된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마주하고

10여년전부터 이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한 

차인표 작가


 

그러나 초고가 없어지는 등 출판의 의지가

꺾여버린  긴 시간 동안의 슬럼프를

이겨내고 다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백두산에 답사를 가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에 방문도 하면서

진실된 그 마음 하나를 담아 2009년에

이 글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어요.

 

절판 이후 다시 2021년 개정판으로 나온

책이라 하니 더 소중하고 특별한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를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생각,

바로 응징이자 복수 일테지만

작가는 이런 마음에서 시작했던 글이

시간이 지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바뀌어 용서와 화해로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완성한것 같네요.

 

용서를 빌지 않는 상대를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화두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던져준

한 편의 영화같은 소설 


 

1930년대 백두산 호랑이 마을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용이와 순이의

안타까운 운명적 만남과 이별, 그리고 

일본군 장교 가즈오 마쯔에다의 

인간적 고뇌가 담긴 일본에 계신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사이사이에

넣어 자연스러운 소설의 흐름과 

당시 역사적 상황을 잘 버무린 구성이

독특하고 매력있는 감성 가득한

역사소설로 추천해보네요.

 

 호랑이 마을의 전설로 시작되는 이야기        

마치 옛날이야기를 만나는 기분이라

신비롭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기는 

호랑이와 사이좋게 살았다는

호랑이 마을의 사람들이 상상되네요.

 

마치 행복한 왕자에 등장하는 제비처럼

호랑이 마을을 내려다보는 

 아기 제비의 시점으로 서술되는 내용이

있어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읽어도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소설로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장르를 영어덜트 소설이라고 하나봐요.

 

학교에서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생각나누기를 해도 너무 좋은 작품으로 추천각!

 

책을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주인공 배역을 초이스 해볼까요??


 

백호를 잡기 위해 멀리 남쪽에서부터

이 호랑이 마을까지 찾아온 객,

황 포수 부자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해요.

 

세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더불어 사는 곳이고

그렇게 짐승과도 더불어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람과도 더불어 살지 못한다....

라고 말하는 호랑이 마을의 촌장이자

순이의 할아버지는 

황포수와 그의 아들 용이를  마을에 잠시 

머무를 수 있게 허락합니다.

 

어렸던 용이와 순이 그리고 그들과

어울렸던 동무 훌쩍이의 순수하고 예쁜

우정을 상상해보노라면 

평화로운 우리 시골마을의 해맑은

동네 아이들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웃음짓게 되네요.

 

이런 평화가 오래 오래 지속되길

바랬건만 전쟁이라는 불행의 그림자는

호랑이 마을로 점점 번져오고

그 징조로 마을의 불행도 시작되네요.

 

 훌쩍이를 괴롭혔던 동무들이

호랑이에게 희생되는 사건이 벌어져

예고없이 호랑이 마을에서 쫒겨나듯 떠나버린

황 포수와 용이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순이와 훌쩍이는

언젠가는 꼭 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 

용이를 오래도록 그리워 합니다.

 

백호에게 잡혀간 엄마의 복수를 위해

어릴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호랑이 사냥꾼으로 성장한 용이, 

 독립운동을 하러 떠난 아빠를 그리워 하고

병으로 세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된 엄마를

그리워 하는 순이,

고아지만 해맑고 순수한 동네 친구 훌쩍이까지

아픔이 가득한 아이들의 성장담과 

아름답고도 순수하며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곳곳에 녹여낸 이야기는

정말이지 호랑이 마을의 풍경과

어우러져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중간중간 젊은 대일본 제국의 일꾼으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갖고 조선에 온 가즈오의

편지를 통해 전쟁이라는 미명하에

꿈을 짓밟힌 또 한 명의 주인공으로

연민을 느끼게도 하네요.

 

순수한 청년 미술학도였지만 

타국에서의 대공아공영이라는 헛된 꿈에서

허우적 대며 자신의 꿈을 8년이나 희생한

가즈오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로

그의 복잡한 심리를 대변하고 있어요.


 

간간히 그저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 하는

자식으로서, 또 일본군의 압잡이로 전락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또 빠질 수 없는 인간미를 느끼게 했던

조선인 여인 순이에 대한 순애보에

감정이 울렁울렁 하기도 했네요.

 

호랑이 마을을 지켜주며 잠시 공존하던

일본군 병사들과의 인간미 넘치던 연대는

그저 희망사항이었는지 곧 들이닥치는

불편한 상황들은 이야기의 결말을

예측불허하게 만듭니다.

 

용이의 반격이 시작되며

붉은소나무마을의 일본군 진지와

처녀들이 갇혀있는 천막이

 일순간 불타올라 쑥대밭이 되고

가즈오의 작전 실패는 앞으로의

불안한 미래를 예감하게 만들어요.

 

용이와 순이를

잡기 위한 대대적인 일본국의 악날하고도

 치밀한 작전으로 치닫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찔하기만 하네요.


 

어린시절 함께 보던

'엄마별'을 같이 바라볼 수 있게 된

이별의 순간에 나누는 대화를 읽으며

용이와 순이의 슬픈 마지막을 상상해보네요.

 

꼭 다시 만나자, 엄마별에서 꼭 다시....

 

 '용서'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주인공들의 마지막을 함께 하며 눈물 꾹.......


 

에필로그는 더더욱 감동이네요.

 

필리핀 작은 섬에서 살아오던

 쑤니 할머니, 70년만에 고국딱을 밟아요.

 

바로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순이예요.

 

그 옛날 차마 용이가 전해주지 못했던

나무 조각상 그리고 거기에 새겨진 글자....

 

눈물샘 자극 서정적인 장편소설

차인표식 사랑이야기란 이런것!

 

새해에 첫 만난 책이라 그런지

더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감성 장편소설이었어요.

 

지인이나 학생들에게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책이라고 추천드려봐요.


 

지금 '해결책' 블로그에서

독후활동지를 제공해드려요.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활동해보면 도움되겠죠?

해결책 블로그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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