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편지 생각책 5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ㅣ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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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한국사 편지 생각책5

< 대한제국부터 남북화해 시대까지 >


아동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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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역사책 시리즈~

바로 한국사 편지예요!! 한국사 편지는 아마 아이들 거의 역사를

시작하는 3학년부터 6학년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고, 만나봤을

책이지요~


꼼꼼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우리의 역사만나기를

한국사 편지로 했다면 이젠 스스로 생각하고,

역사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활동하는 워크북과 함께

즐기는 역사와 호흡하는 재미를 만나게 해줄 한국사 편지 "생각책"을

활용해볼 때인것 같아요~

기본서로 읽은 한국사 편지를 기본으로 이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역사 워크북"으로 한 차원 높이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활용하는

별책으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


역사지리공부, 특히 한국사 공부를 더욱 쉽게, 재미 가득한

방법으로 즐기게 해주는 노하우와 tip이 가득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역사는 정답을 찾는 학문이 아니예요~

더군다나 외우는 학문도 아니래요~ 바로 "생각" 하는 학문이지요!


한국사 편지 생각책도 시대별 구성이라 1권부터 5권까지 나와주었으니

같이 병행하며 제대로된 역사 워크북 활용 집에서 엄마표로

활용하기 딱인것 같아요!!


사실 아이 역사책을 고를때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

워크북이 조금이라도 구성되어 있는 책을 선호하곤 했는데

그리 만족스러운 책은 많지 않았던것 같아요!


역사를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재미!!

사고력과 창의적인 재구성으로 복합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재미를

아이들도 하나씩 깨우치고, 느끼는 시간은 이 책이 있어

가능했던것 같아요~


단순히 한가지의 면을 보고 판단하는 역사가 아닌 다각적인

시야가 확장되는 힘을 키우고, 토론력, 논리력까지 키우는 재미가

쑥쑥 자라게 해주는 생각책 색션들이 참 다채롭고 흥미로워

엄마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책이니 만족스럽네요~


특히 책 뒷면 지침서 부록이 담겨있어 부모 가이드로 활용하며

아이에게 활용방법을 응용해주기도하고, 활동지 기록법에 도움도 주면서

끌어갈 수 있는 재미가 있네요~


다른 역사서와는 정말 특별한 색다름을 주고, 신선함을 주니

더 끌리는 책이랍니다.


프롤로그, 생각 한 걸음, 생각 두 걸음, 깊이 생각하기,

생각 펼치기, 역사와 뛰놀기, 역사 공감하기, 활동자료, 지침서까지

어느 하나 빼먹고 싶지 않은 구성들이 알차고, 유익해요!!


직접 써보고, 만들어보고, 꾸며보고, 놀이하고, 역사속 인물이

되어보거나, 내가 주체적인 입장이 되어 역사에 빠져드는

쏠쏠함에 아이도 이 책 정말 재밌다고 해요~


처음부터 활동내용이 가득해 호기심 보이며 학교에서 배웠던

한국사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책으로 잘 활용해요~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진짜 꼼꼼하게 정확하게 당시

역사적 배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라 약간 애매했던

내용들을 이제 융합하고 통합해 연결고리를 만들어 알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단순히 그림 뿐만이 아닌 생생한 사진자료도 곳곳에 담아주고,

일반적인 책에서는 잘 확인하지 못했던 생생한 자료사진이 많이

담겨있어 더더욱 현실감 있고, 완벽한 한국사 공부 정리를

책임지는 책이라는걸 확신할 수 있어요~


요즘도 남북 문제가 시끌시끌한데요~ 이 책을 활용하면서

마지막 < 통일을 위한 만남 > 부분은 조금 더 관심있게 보며

활용하고 있어요.

지난 역사는 우리 아이들이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앞으로의 역사를 만들어 갈

아이들에게는 이런 직접적으로 활동해보며 몸으로 체감하고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자세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게임카드,

그리고 좋아하는 독후활동 놀이가 가득해 아이들도

좋아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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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광 방랑 - 우리, 왜 일 년이나 세계 여행을 가는 거지?
채승우.명유미 지음 / 북클라우드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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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온지 딱  한 달~

따끈따끈한 신간 여관방을 재밌게 읽어봅니다.

제목부터 재밌고, 1년간 부부가 세계일주를 했다는 이야기도

내심 호기심을 자극하니 여행에 대한 로망~ 아니 세계일주에 대한

꿈이 있는 이들에게는 얼마나 궁금한 책인가요?


부제는 우리, 왜 일 년이나 세계여행을 가는거지? 인데

반어법일까요~ 19년간 회사를 다니며 각자의 일을 충실히 했던

이들은 이제 인생의 2번째 스테이지를 시작해야 한다는 결심을

했고, 그게 바로 지금이다! 라는 생각에 어느새 공항에 여권을 들고

서서 둘은 그렇게 마주보며 묻고 있었나 봅니다.


이 부부는 각기 사진기자, 작가로 활동하며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가는 멋진 인생을 즐기고 있다는게 참 부럽기만 합니다.


1년간 4개의 대륙별 여행을 계획하고, 31개국을 돌고 온

그들만의 여행기를 바로 이 책 " 여관방 "에 담아주었습니다.


뭔가 특별함을 기대하며 읽어본건 아니지만 다른 여행기들과는

확연히 다른 구성과 개성이 가득한 책이네요~


각자 자신만의 깃발을 갖고 사는게 멋진일이라는 칠레의 광고판을 보며

이들 부부도 그들만의 특별한 깃발 일러스트를 만들었어요~

책 첫 장을 넘기면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부부가 같이 세계일주를 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는

이미지인듯 해 인상적이었네요.

 

 

그들만의 여행국을 이렇게 지도에 자연스럽고도 확실하게

표시해준 이미지가 있어 좋더라구요~

각각 목표가 있는 여행들, 사람들의 삶을 고스란히 구경하고

느끼고, 그들에 동화된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스케치 하듯

꾸밈없는 사진과 다양한 내용으로 편하게 기록한 이야기들이

꽤 흡입력 있어요~


무심한듯 이야기하고, 담백하게 남긴 이야기들 속에

부부간의 소소한 다툼도 담겨있고, 그들만의 해프닝이 깨알같이

녹아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는 여행기랍니다.


지극히 일반적인 유명관광지 코스, 꼭 봐야 할것, 먹어봐야 할것,

멋진 사진으로만 가득한 그런 여행책자가 아닌 진짜 베낭여행하며

느끼고, 혹여나 그 나라를 방문할 사람들이 있다면 소소한 tip이라도

넌지시 알려주고자 하는 그런 마음로 적어내려간 이야기들이라

읽기 편하네요~


이 부부가 여행할때 미국에 있을때이던가요~

우리나라 세월호 사건이 터져 가슴아픈 뉴스도 접했던 시간에

그 안타까움도 기록 중에 살짝 담겨있어 마음 한 켠이 또 무거워 지기도

했어요~


지금은 과거와는 달리 스마트한 글로벌 시대라 세계일주를 떠난다고

해도 그리 두렵거나, 어려움이 많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막상 이들 부부처럼 큰 마음 먹고, 이 지구촌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의 먹고, 사는 모습을 실컷 보고, 체득하는 경험은 아직도

쉬운일은 아닐거예요~


하지만 세계일주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았을 일임은

분명하고, 그걸 시도하는냐 못하느냐는 결국 나 자식에게 달려있는게

아닌가 하며 반문해 보기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부인이 각자 자신의 관심사에 집중도 하면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색한 부분들을 적절히 조화시켜

기록하고, 표기해두는 특별한 편집이라 읽으면서도 꽤

흥미로웠던 여행기들,,,


1년간 무언가를 새로이 배웠다기보다 새로운 것을 얻어오고,

생각을 정리하고, 여행 중에 그렇게 싸우면서도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는 너무나 평온하게 부딪힐 일 없다는 이 부부는 이제

그들만으 개성과 소신을 더욱 존중해주는 진짜 신뢰감이 깊어진

부부로 거듭난 모습이라 더 부러워 보입니다.


돌아와 다시 일상에서 또 다른 삶을 즐기는 평온함과 한 층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

이 책을 남편에게도 권하며 우리도 일년이나 세계 여행을 가보자면

과연 무슨 대답이 나올지 궁금해 진다.


한 사람의 시선으로 적어내려간 이야기가 아닌 두 부부가

서로의 생각을 담아 펴낸 여관방,,,,

꽤 신선하면서도, 특별함이 가득한 세계 여행을 접근한 방법들이

현실적이면서도, 편안해 빠져들어 읽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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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 이규희 역사동화 ㅣ 좋은꿈어린이 7
이규희 지음, 이수현 그림 / 좋은꿈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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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규희 역사동화 < 사도세자의 슬픔 >


아동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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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사도가 인기리에 상영중이지요~

아이들에게도 사도세자는 조선왕조의 역사에서 인상깊은 인물로

자리하고 있을거예요~ 아이와 영화도 보러가고 싶지만

우선은 아이들 시선에 맞게 나와준 이 역사동화 <사도세자의

슬픔 >을 같이 읽어보았어요~


억울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당한 비극적인 역사속 주인공들은

왜그리 잊혀지지가 않는지요~


이 책의 주인공 사도세자 역시 아버지로 인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비극적인 운명에 의해 뒤주왕자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역사속에 남겨졌어요.


이 책은 온전히 사도세자의 시점으로, 사도세자의 이야기만을

담은 책이라 그의 아버지인 영조, 그의 아들인 정조의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아요.


늦은 나이에 얻은 귀한 왕자 선! 영조의 아낌없는 애정을 받고

총애를 받지만 13살 ~ 14살 즈음이 되면서 알게모르게 아버지에 대해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고, 뛰어난 임금이 되어야 한다는 중압감에

남모를 속병이 생기기 시작해요.


백성들을 두루 평안하고 행복하게 다스리는 멋진 군왕이 되고자

노력도 하고,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책도 읽지만 내심 무예를 더 좋아하고,

잡학에 관심이 많은 사도세자를 영조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요.


최연소 원자에 최연소 세자책봉으로 승승장구 하던

사도세자는 점점 아버지와의 반대되는 성향때문에 그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함에 괴로워 하고, 화병이 생기고, 악몽을 꾸는 등

마음의 병으로 더더욱 힘을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일단 이런 부자간의 어긋난 관계는 당시 노론과 소론의 대립이

심했던 정치적인 배경에도 있겠고, 아버지가 기대에 못미친

사도세자의 행실에도 이유가 있겠죠.

​

근본적으로는 아버지의 사랑과 아들로 인정해주기를 바랬던

그저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관계를 바랬던 사도세자와는 달리

왕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만 했던 어쩔 수 없는 위치에 있던

영조의 자리가 이 둘의 관계를 점점 소원하게 만들었어요.


서로 오해를 한걸까요?

진심은 점점 멀어져가고 이제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알 수없는

원망감이 가득차고, 신뢰가 무너져 내리는 상황까지 발생해요.


사도세자의 아들 산은 이런 할아버지와 아버지 사이의 관계를

옆에서 지켜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선대의 피를 물려받아 강한 나라를 이끄는 왕이 되고자 노력했던

사도세자는 이제 더이상 의지할 곳도, 왕이 되고자 하는 마음도

없어요. 그저 이런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음의 고통을 덜고

죽음으로서 모든걸 해결하려는 듯 체념하게 됩니다.


왕족으로서의 삶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는 아이,,,

우연히 궐 밖을 나갔다가 들었던 사도세자의 미래의 예언이

사실이었을까요?

그만큼 태어나면서 이미 결정된 타의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삶이

얼마나 불행한지 보여주는 이야기였기에 더더욱 사도세자의

슬픔에 연민을 느낀거겠죠.


왜 하필 뒤주에서 숨을 거둬야만 했는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누군가의 제안으로 뒤주에 들어간 사도세자는 그렇게 8일 동안

세상과 단절 된채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답니다.

​

총명하고, 발랄하고, 용맹하고, 자상했던 어린시절의

다양한 일화들을 보면 크게 문제없어 보이는 최고의 삶을 살았던

왕자였지만 결국 마지막은 최악의 삶으로 막을 내린 비극적 운명의

주인공으로 지금까지 우리 역사속에 자리하고 있네요.


아이들은 지난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고,

 그 안에서 교훈을 배우며 더 나아가 올바른 미래의 역사를 만들어내야

하는 주인공들이예요. 다양한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진정

모두를 위한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만들기는 어떠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역사의 기록들을 이렇게 하나하나

꺼내어 자세히 풀어주고, 쉽게 알려주는 역사동화 읽기가

여러모로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워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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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 미래 과학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이동학 외 지음, 정지훈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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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디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권>이 모두 모였습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학교공부 꽉 잡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이 있어 더더욱 든든합니다.


6학년, 1학년 아이들이 읽고, 즐긴 그간의 스토리버스 정류장들이

다시 하나하나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처음 1권 [우주]를 만나 읽으면서 와 신선한 접근이다!!

과학도 이렇게 재미나게 알려주는 공부툰이 있어 활용하기 좋겠다!! 정도의

느낌과 여러번 보면 진짜 머리에 쏙쏙 들어가겠네 정도의 반응이었지요!



하지만 이젠 25권 전권을 읽은 아이들은 호기심에 더욱 눈빛이 반짝이고,

무엇을 보든 일상에서 스토리버스 속 이야기를 접목시키게 되었으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아직 모르는게 많은 둘째는 더더욱 이 스토리버스에 빠져들었고~

큰아이 역시 과학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으니

엄마로서 정말 뿌듯한 순간이랍니다.

 

 

이제 자주 꺼내보며 더욱 재미있는 학교공부 연계로

과학 배경지식이 더욱 완벽하게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는 책 융합과학 <25. 미래과학 > 은 제일 마지막 주제이기도

하지만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제일 궁금했던 책이예요~

역시나 아이들 시선 사로잡는 책이었고, 기대한 만큼 깨알 재미와

특별한 정보도 많이 담겨있어 최고였어요~


큰아이도 6학년 2학기 교과연계도 과목별로 다양하니 이 마지막 권 역시

학교공부에 꿀팁을 주는 멋진 책이라는걸 인정했네요~

​

정보화  / ​세계화 / 우리의 경제성장과 미래 / 우주 등

지금까지 배운 과학정보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의 미래에 어떠한

세상이 펼쳐질지 과학정보를 기반으로 한 도덕, 믄화, 사회, 실과, 인물, 국어 등의

다양한 교과목 연계 정보를 통해 더 폭 넓은 지식을 배우게 되니까요!!​

 

 

 

미래과학에 대한 내용은 영화나 뉴스, 소설 등 막연한 상상으로부터

출발해 다양한 소재로 만나보면서 항상 감탄에 감탄을 하는 우리들이지요~

​

지금도 많은 과학자들과 연구원들이 끊임없이 더 나은 미래의 삶을 위해

무언가 발명해내고 있고, 정말 현실로 이루어 질것들이

무궁무진해요~


이 책속에서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우주항공기술, 유전자 조합, 우주개척, 생명공학, 인공지능 로봇,

​정보기술, 나도기술, 유비쿼터스 등의 용어도 공부툰 8가지를 다 읽어보니

쉽게 이해가 되며, 금새 익숙해 지는 전문용어, 개념들이예요.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나 스타일이 있어 캐릭터 만화도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지루하거나 재미없다면 큰일인데 분량도 딱 적당하고, 작가마다의 개성을

살려 유머코드 담긴 웃으며 공부하는 과학학습만화라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즐 수 있답니다.

​

사진자료도 퀄리티 좋은 고급 자료를 많이 활용해준 과학도서라

시각적인 자극외에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니 만족스럽고,

만화 뿐만 아니라 정보페이지와 부록페이지 속 깊이있는 내용에

한 차원 높은 배경지식 쌓기도 절로 되는 책읽기 시간 유익합니다.


​사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내용이 나오니 아이들과

같이 호기심 갖고 함께 보면서 저역시 배우는게 많아졌고,

정말 몰랐던 정보들을 아이들 책을 통해 많이 얻게되니 신통하네요!


과거의 지식이 아닌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는 내용을

아이들의 책을 통해 만나고, 잘 모르는 과학분야의 정보까지

같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재미만점 책이라

저도 손에서 놓지 않고 꼼꼼하게 끝까지 다 보는 책들이예요.

 

 

 

 

사실 어릴때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는

느낌뿐이었는데  불과 수십년 사이에 1인  1컴퓨터를 소장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스마트폰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머지 않아 우리가 바라고, 상상하는 일들이 곧 현실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미래과학' 이라는 '통합주제'를 배우면서 융합정보를 자연스레

연계시켜주는 교과주제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연결지어

아이들 사고력, 창의력 또한 무궁무진하게 확장시켜주는

'융합교육' 시스템이 적용된 스토리버스라 그런지 정말 책 읽고 난 후

아이들 반응이나 생각도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네요.


생소하거나 모르는 건 언니에게 물어보기~

언니는 동생에게 자세히 설명해보기~


진정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인지 아닌지는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때

확실히 안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이 알려주게 하는데요~

역시 동생에게 이해하기 설명해주려고 언니도 몇 번이고

책을 정확히 읽고, 꼼꼼하게 풀어 알려주려고 하니 이런 모습

엄마로서 너무 좋더라구요!!​

 

 

 

상식이 커지고, 지식이 풍성해지니 학교공부 자신감은 각정하지 않아도 쑥쑥

올라가겠죠?


이미 책을 통해 익숙해진 정보를 기반으로 한 학교공부는 전혀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과학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목에도 모두 연계되는 통합주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알아가는

경험을 통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일만 남았네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이 있어 요즘 교육 트랜드인 융합 사고력 갖춘

제대로된 학습법에도 금새 적응해 학습능력 향상시켜줄 고마운 시리즈예요~

​

아이들이 과학이 어렵다고 한다면,,,,

고민하지​마시고 이 스토리버스를 선물해보세요~

​

기본적인 실력 외에 더 많은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우며 자신만의

과학실력을 뽐내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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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다 ㅣ 매트 헤이그 걸작선
매트 헤이그 지음, 피트 윌리엄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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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고양이가 되다


아동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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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외국 창작소설 읽기에 빠져봅니다.

고양이가 되다,,, 말 그대로 주인공 13살 소년 바니의 웃지 못할

신기한 경험을 판타지하게 그려낸 가족소설, 성장소설입니다.

​

바니는 이제 13살 생일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이혼, 아빠의 실종과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때문에 학교생활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며, 친구도 많지 않은

평범한 소년입니다.

​

하지만 그 옆에는 조금은 색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은 모습의

베스트프랜드인 리사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리사는 여자친구랍니다.

​

하루하루가 재미없고, 괴롭고, 짜증나는 일상이라 바니는 

한가로워 보이는,,, 평온해보이는 ​ 고양이​의 삶이 부럽기만하고

어이없게도 고양이가 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 지게 된답니다.

​

마치 카프카의 변신처럼,,,, 그냥 몸이 근질거렸고, 털이 몇 개 솟더니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보니 고양이로 변신한거죠.

​

사실 아이들은 지금의 내 모습보다 다른 그 무엇으로 바뀌고 싶다라던지

지금의 이 모습이 아닌 다른것으로의 삶을 살아보고 싶어하는

막연한 동경을 갖고 있지요.

하지만 그건 생각일 뿐 현실로 이루어 지지 않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정말 바니가 길거리의 고양이의 삶을 진정으로

원했고, 진정을 담았기에 변했다고 하네요.

​

사실 바니는 한참 엄마, 아빠의 사랑과 관심속에 보호받고,

성장해야할 사춘기 시기를 시작하고 있지만 아무도 바니에게 관심을

줄 수 없으니​ 혼자만의 상상이나 혼자만의 시간이 많았겠죠.

​

도서관에서 일을 하는 엄마는 항상 바쁘고, 바니의 학교생활은 엉망인데

성적도 나쁘고, 개빈은 항상 바니를 괴롭히고, 다시 바니는

교장실로 불려다니기가 일상이예요.

​

고양이로 변해야 왠지 더 바니의 삶이 편안해 질거라 동조하려 하는

찰나에 뜻밖의 이야기가 전개되니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로워 지네요.

​

사람이 고양이가 될 수 있다면, 고양이도 사람이 될 수 있다는거 아니겠어??

​

그래요~ 바니의 학교 교장은 조금 이상하고, 수상한 여자인데

바로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한거였지요.

항상 비릿한 냄새가 나는 교장실안에서는 이상한 음모가 진행중이랍니다.

자신의 아들을 바니의 몸과 바꿔놓고, 사람으로 변해

아들과 같이 태국으로 도망가려는 교장 윕마이어의 경악스러운

행동은 아이들에겐 정말 이해불가 캐릭터랍니다.


고양이들을 조정하고, 고양이들과 소통하며 바니를 타켓삼아

자신의 고양이 아들과 몸이 바뀌게 했다는 사실,,,,

정말 판타지 스럽기도하고, 공포스럽기도 하네요,,,


결국 바니의 절친인 리사는 바니가 변신한 검은 고양이라는걸

알아챘고, 친구를 돕기 위해 여러가지 모험을 함께 하게 되네요.

바니의 개 거스터도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되고, 항상 바니를 지켜만 보던

수상한 공포 고양이도 바니를 위해 여러가지 조언을 해줍니다.

하나의 눈을 잃은 수상적은 고양이는 바니가 그렇게 찾던 아빠였으니

정말 이야기 구성도 재밌고, 반전과 위트있는 스토리에

가족사랑과 친구사랑의 교훈까지 알려주는 길고 긴 이야기네요.


책이 두꺼워 빨리 읽을 수 있을까 아이가 걱정했지만 왠걸요~

일단 읽기 시작하니 푹 빠져 이야기의 결말이 너무 궁금해

이틀만에 다 읽더라구요~


아이들 자존감 높아지게 해주는 멋진 주제를 담고 있는 이야기라 좋았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앞으로 더욱 발전할 나의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초긍정의

결말이 있어 재미있게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가끔 내가 아닌 모습으로~ 자고 일어나면 뭔가로 변해있지는

않을까? 라는 상상에서 시작한 버라이어티 한 바니의 몇 일간의

생활은 바니 자신뿐만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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