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투탑 영어 중학 1-1 (2017년용) ㅣ New 투탑 영어 (2017년용)
김진아 외 지음 / 디딤돌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중학교 배정발표도 나고, 교복도 사고~

아직은 초등6학년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이미 예비중쪽으로 그 분위기가

기울고 있는 겨울방학 기간!!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기에 이제 중학교 내신관련 교재 서서히 알아도 볼겸

인지도 있는 디딤돌의 [ 투탑 영어 1-1 ] 교재로 조금씩 예습해 봅니다.


디자인이 참 독특해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초등학교 교재들만 봐서 그런지

중학교 문제집은 조금 생소하기도 하네요~

디딤돌 투탑 시리즈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이랍니다.


투탑 : 선생님 머릿속을 훔친 교재 라는 부제가 있는 TWO TOP !!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 역사 시리즈가 있나봐요~ 다른 책들도 기대감 생기네요~

중학교 가서 다시 만나볼 기회 있겠죠??

 

 

 

학교 내신이 중학교부터는 중요하겠죠?

초등학교는 시험도 점점 없어지는 추세라지만 중학교는 내신을 탄탄하게 다져야 할 시기이니

내신이 강해지는 시스템 학습서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야 할것 같아요.

​

교과서 핵심문제와 메인북으로 일대일 매칭되는 홈워크(HOMEWORK)북과

실전모의고사를 준비하는 듣기문제연습이 담겨있는 LISTENING BOOK과 CD구성​으로

듣기, 쓰기의 연습까지 집에서 알차게 할 수 있는 투탑이 마음에 쏙 드네요~​

 

 

 

​문법 / 리딩 / 표현의 세마리 토끼 잡는 학습은 메인북으로 합니다.


Grammar 빠른 정리 & 시험미리보기

Reading 시험 미리보기

Expression 빠른 정리 & 시험 미리보기

학교시험 200% 대비하기

문법 & 표현 한눈에 보기

등의 코너별 문제 구성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매 단원 꼼꼼한 학습이 가능해요~

​

​5분 쪽지 시험, ​ 문법 정리, 해당 교과서 표기,

꼭 나오는 문제 / 고득점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 / 서술형 문제 표기도 따로

해주니 눈에 띄고 좋더라구요!

 

 

 

 

홈워크 북으로 예습, 복습용 단어 프리뷰와 문법 리뷰 파트 활용하기!!

​

직접쓰면서 단어도 익히고, 뜻도 적어보고, 우리말 보고 영단어 쓰기나

영어보고 우리말 쓰기등의 반복 활동을 통해 단어 하나는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잇는 홈워크 구성! 문법역시 바꾸어 쓰기, 문장지시대로 쓰기, 우리말 영작하기 등의

여러번의 패턴 반복으로 학실히 문법정리 및 복습을 야무지개 할 수 있는

부담 없는 2장의 페이지로 아이들 문법 자신감도 키워주는 문제집이랍니다.

 

 

지문 옆 단어정리도 따로 해주니 한 번더 눈길이 가네요~

한 번 외운 단어는 절대 잊지 않기로~


컬러풀한 그림도 나와주니 중학교 1학년 교과서 느낌 대략 알겠네요~

​

전체적인 문제집 구성과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1단원 전체를 풀어보니

그리 어려워 하지는 않았지만 간혹 실수하거나 틀린 문제들이 발견되어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디딥돌 투탑 영어 1-1 을 만나 활용해 본 느낌은 그리 어렵지 않게

학교 내신 예습, 복습 쉽게 할 수 있고, 부담없이 여러 영역을 두루

만나 활용할 수 있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이네요~


초등 내내 학교 시험을 위한 영어문제집을 따로 풀어보지는 않아

중학교 영어 문제집이 다소 생소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학습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단원별 핵심 타이틀을 배우기에 어렵지 않아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재가 될 것 같아요.

 


 


책 상단에 보니 이런 교과서에 나온다는 표시가 있더라구요~

​

아직 교과서 배부도 받지 않은 터라 어느 출판사 교과서를 만나게 될 지는 모르지만

영어는 보편적인 내용이고, 특별히 상이할게 없어 겨울방학 예습용으로

꾸준히 풀어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

투탑 영어는 신유형, 고득점, 서술형 완벽대비는 기본이고,

문법정리, 문법 적용 리딩문제, 표현문제, 학교 시험 미리보기 코너를 통해

문제유형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어 시험이 두렵지 않겠어요!!


중학교 영어 자신감도 투탑으로 시작해 내신결과 좋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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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사 2 - 삼국시대에서 당 왕조까지 ㅣ 만화로 읽는 중국사 2
류징 글.그림, 이선주 옮김 / 레디셋고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도서 - 만화로 읽는 중국사 2

< 삼국시대에서 당 왕조까지 >

​

아동 - 6학년


+++++++++++++++++++++++++++++++++


역사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중국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주는 책이 있어 호감있었어요~

만화로 읽는 중국사 1을 읽고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류징의 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

만화로 읽는 중국사 2까지 만나 읽게 되네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고, 어른들도 같이 보기 좋은 책이예요~

중국 역사 입문서로 활용하기 좋아 1권을 아이와 같이 읽기 시작햇는데요

큰 어려움 없이 읽어내려가기 좋았어요~


검은색 그림으로 심플하게 표현한 주요 이미지가 눈에 잘 들어와 시각적으로

잘 받아들여지고, 도표나 지도 등 간간히 정리해준 내용들이 있어

읽었던 시대별 핵심 내용을 기억하기 좋게 해주는 장점이 있네요~


길고 긴 중국역사 안에는 당야한 전쟁, 나라의 흥망성쇠, 그리고 엄청난

인물이 등장하고, 대작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읽어내려가야 하는 책이라 집중하며 보니 머리에 잘 들어오네요~


학교다니면서 배웠던 내용도 속속 생각나고,

요즘은 중국이 급부상 하고 있는 세상이다보니 아이들에게 중국역사의

중요성도 강조할겸 같이 보며 소통하기 좋은 책이었어요~


1권의 한왕조가 시작된 내용까지는 그리 재미보다는 대략적인 중국역사의

시작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그렇게 푹 빠지지는 않았지만

2권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삼국시대가 등장하니 조조, 유비, 손권등의 인물도 나오고

진나라, 남북조시대, 수나라, 당나라까지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니 몰입이 절로 되는 부분이었네요~


그래픽노블이라는 새로운 구성으로 엮어낸 류징의 만화 중국사!!

아이들에게 쉽게 선물하기 좋은 중국역사 입문서로 괜찮은것 같아요!!


사실 역사 별로 좋아하지 않는 딸아이지만 그래도 중국역사는 우리 역사와도

조금 비슷한 느낌이 든다며 재미있게 읽어내더라구요~


이야기의 마무리에 당나라는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었으니

더더욱 3권이 기대되는 책~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총 4권 구성인데요~ 3권은 몽골부터 원나라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더라구요~

3권이 나오면 또 아이와 같이 읽어봐야 겠어요~ 

요즘 이렇게 기다리게 되는 책이 있어 좋네요!!


중학교 입학전 겨울방학에 독서 다양하게 시키고 싶은데 ,,,,

사실 마음같이 잘 진행되지 않지만 이 책은 잘 보고 있어 4권다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아주 깊이있는 이야기보다는 개략적인 중국 전체의 역사 흐름을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정리해주고, 풀이해주는 형식이라 도움이 많이 되고,

두고두고 보기에도 좋은 책 같아요...


핵심단어나 각 왕조의 특징을 기억하기 좋게 표기해준 부분들도 인상적이라

꾸준히 잘 볼 수 있는 기대감 높은 책이랍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중국 역사에 대한 첫 책으로 만나면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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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 인형 뜨기 - 이어 붙일 필요 없이 대바늘로 단숨에 완성하는
레베카 덴저 지음, 천혜진 옮김, 공은경 감수 / 이밥차(그리고책) / 201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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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어 붙일 필요 없이 대바늘로 단숨에 완성하는

한땀한땀 인형뜨기 < 그리고 책 >


*********************


이 겨울에 잘 어울리는 예쁘고, 깜찍한 책 ~

인형뜨기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뜨개 책을 열어봅니다.


여자라면 이런 취미활동 하나쯤 갖고 싶은게 로망이고,

멋진 작품 완성하는 그  뿌듯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없을테니

소소한 소품, 아이들과 작품활동 해보기로도 좋은 뜨개책을 하나씩

사서 보고 있네요~


아직 인형뜨개는 해보지 않은 분야라 더욱 호감가고, 호기심이 생깁니다.

포근포근한 귀여운 미니인형 하나 아이들과 만들어 보려고 도전해보고

싶어 책을 열어보네요~


집에 털실도 많고, 대바늘 코바늘, 준비물은 항상 구비되어 있지만

이런 예쁜 인형만들기는 아직 도전해보지 않아 기대감이 크네요~


기본 몸통 뜨기만 제대로 배우면 30여가지의 다양한 패턴을 활용해

초보들부터 인형만들기 할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연습중이예요~


외국 니트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이 가득한 책~

그녀의 첫 작품인 버니 너겟 인형은 정말 귀여움 그 자체더라구요~


처음에는 책장을 쭉 넘겨 인형들을 구경했어요~


그냥 이미지로만 봐도 너무 깜찍해 막 만들고 싶어지는 인형들이 너무 많아

아이들과 하나씩 골라 만들어보기로 했네요~


니트 몬스터 인형을 만드는 사람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분인가봐요~ QR코드 찍어 동영상 들어가 봤는데 영어로 ㅎㅎㅎ

설명해주네요~~~


이미 니트관련 카페에 가입도 많이 하고, 정보도 얻고 있어

이 책을 감수한 니팅 카페 뜨개작가의 검증된 책이고, 많은 니터들이

입모아 칭찬하고, 자세한 도안이라 도움된다니 용기있게 시작해보네요~


한땀한땀 인형뜨기의 세계!! 정말 새로운 신세계 같아요!!


자투리 실로 작은 인형만들기를 시작해 집에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는 소품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많은 연습과 작품만들기에

푹 빠져 실력을 키워야 겠지만요!!


바늘사이즈, 실두께 , 완성크기, 인형 눈 등 기본 가이드만 잘

숙지하고 연습하다보면 작은 인형 하나 뚝딱 탄생하게 될것 같네요~


시작은 했지만 아직 미완성이라 사진은 못찍었는데

줄바늘이 있으니 코를 양쪽으로 분할시켜  원형뜨기해

몸통의 모양을 만들어가며 뜨게를 해보네요~

QR코드 확인해가며 실제 영상을 참고하니 잘 진행되지 않는 부분도

금새 이해하며 진행되게 하는 장점이 있어 좋은 책이네요~


동시에 긴다리 두개 뜨기 방법도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시도라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작가의 블로그도 친절하게 소개해주었으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즐겨찾기 해놓고 계속 방문해 활용하면서 참고할 수 있더라구요~


상상력을 추가해 나만의 땅콩인형 만들기 변형도 할 수 있어

손재주만 조금 있다면 여러가지 작품이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도일리, 목도리만 떴던 실력이라 조금 부족한 손재주지만 책 보니

새롭게 자극도 되고, 뭔가 예쁜 인형 하나씩 딸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어야 겠다는 동기부여도 되는 책이네요~


예쁜 여러 색실, 털뭉치들을 좀 구비해야 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인형 눈도 사러

조만간 동대문 시장도 가봐야 겠네요~


겨울 내내 아이들과 꼼지락 거리며 한땀 한땀 귀여운 인형뜨기로

추억만들기 하며 작품 완성 해보려 합니다.


어렵지 않게 만들어내는 인형뜨기!! 딸아이들이 기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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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인형 우뚜뚜 ㅣ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20
진보 지음, 양은선 옮김 / 보림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도서 - 나무인형 우뚜뚜


 아동  - 6학년


########################


보림출판사의 중국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 나무인형 우뚜뚜 ]를 만나

읽어봅니다.

중국 아동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인 진보의 서정적인 이야기가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이야기네요~

책 표지를 디자인은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다 읽고

책을 덮으면 비로소 책의 디자인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를 위한 동화지만 이 책은 어른들이 같이 읽어도 좋을 만큼의 인생 전반의

다양한 가치와 교훈,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글들이 사이사이에 잘 녹아있어

마음이 따뜻해 지게 만들어주는 작품이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는 작가지만 어른이 된 사람들의  감성과 순수함, 그리고 추억과

삶의 과업을 어떻게 완성할까에 대한 고민등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성장에 연결고리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힘이 대단한것 같아요~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시를 쓰는 인치선생은 어느날 자신의 서재에 찍혀있는 이상한 자국을 발견해요,

가만히 들어다보니 발이 하나밖에 없고, 왼쪽발자국 뿐이었어요.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바로 외발인형 우뚜뚜였지요,

이 우뚜뚜는 예전 한 노인과 인형극을 하러 다니며 영웅 우뚜뚜로 불렸던 그때가

그리워 노인을 찾으로 가다 인치 선생을 만나게 된거예요,

우뚜뚜는 나무로 만들어진 인형일 뿐인데 자신이 정말 잘났고,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우쭐한 존재예요~

​하지만 인치 선생의 고뇌와 과거의 추억, 인생에 대한 가치를 하나하나 옆에서

배우고, 깨달으며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 나무인형이 사람이 아닐진데 인치 선생과 대화도 하고

감정도 배우고, 성숙해지며, 마치 심장을 갖고, 뇌를 갖고 있는 생명체처럼

표현할 수 있다는게 조금 아이러니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작품은

신기하게도 그냥 우뚜뚜는 마치 사람처럼,,, 평범한 아이처럼 묘사되고 있는

부분이 자연스러워 신기했어요~


우뚜뚜는 인형극 공연을 하던 할아버지와 헤어지게되고 이때 절름발이 소녀

전아가 우뚜뚜를 주워 동생처럼 잘 데리고 돌봐주며 사랑을 주었는데

다시 인치 할아버지와 전아를 찾아 받았던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

같이 여정을 떠나게 되지요.


인치 선생은 본디 시를쓰는 일을 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에 들지 않는 시를

쓰면 바구니에 버리곤 했어요, 하지만 이 원고들이 모두 의미있고,

인치 선생의 결과물이기에 함부로 할 수 없었지요,


이런 시들의 형태는 이야기가 시작될때마다 등장하고, 무천 긴 형태로 보여지는데요

이 시는 중국 특유의 시형태인 "14행의 시 화환" 이라는 형식을 알려주기도 해요.

인치선생과 우뚜뚜가 겪은 특별하고도 따스한 많은 이야기들이 이렇게 결합해

시가 되었고, 그 시를 풀어 나무인형 우뚜뚜라는 작품으로 만나보게 되는 재미가 있어요,


이렇듯 인치 선생의 조언과 배려, 우뚜뚜의 용기와 모험심이 뭉쳐져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을 만나며 여행속에서 우뚜뚜는 그간

자신의 외발 영웅 우뚜뚜의 존재감에 대해 돌이켜보고, 생각해보는 성장의 시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어요,


외발이라 항상 컴플렉스가 있었던 우뚜뚜였지만 전아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다양한 아이들과 동물들, 버섯사람까지 만나며 우정, 사랑, 가족, 믿음, 희생 등의

여러가지 철학적 가치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이 모두 멋지네요~

​

결국 전아를 찾아 만나게 되지만 전아가 다니는 학교의 화재로 우뚜뚜는 전아를

구하려 들어갔고, 발가락만 남은채 온 몸이 타버려 이젠 더이상 만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뚜뚜의 발은 전아의 또 다른 발이 되어 항상 전아와 함께 할 수 있게되고,

그 희생과 사랑을 다시 전아에게 되돌려줌으로서 모두에게 잊혀지지 않는 존재로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할 수 있게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인치 선생과 함께 지내며 그간 영원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고 간 나무인형 우뚜뚜는 모두에게 진정한 영웅임이 틀림없어요~


​이야기의 결과는 그래서 해피앤딩인거겠죠~~~~​

이야기를 다 읽고나니 왠지 피노키오와 제페토 할아버지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비슷한 정서를 갖고 있는 스토리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아동문학 작품으로 아이들과 어른이 같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멋진 작품 한 편이었답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정신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편안하도고, 아름다운 서정적인 스토리라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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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ㅣ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장희정.송은하 지음, 김예슬 그림, 정주연 사진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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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아동 - 6학년


@@@@@@@@@@@@@@@@@@@@@@

​

열세 살, 이라는 나이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큰아이가 13살, 이제 새 해가 되었으니 14살 중학생이 되겠네요~

아이를 위해 보여주고 싶었던 책,,,

열세 살 시리즈 중 4번째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이제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모두 경험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요즘은 아이들 신체 성장속도도 빠르고, 정신적으로도 빠른 성숙이

일어나 사춘기 시점도 점점 어려지고 있어요,


아이들은 겉모습도 빠르게 성장하며 신체적으로는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상황으로 13살을 맞이하고 있어요,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결코 어리지 않은 아이들,,,,

바로 이 예민하고, 불안하고, 미래에 대한 막연함에 두려운 감정이 샘솟기

시작하는 13살에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여주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불안함을 느끼는 아이들이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불안함이며

불안함을 극복하고 한 층 더 깊이있는 성숙함을 지니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니 명쾌한 카운셀링으로 아이들의 심리를 안정시켜주고,

진정시켜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모습을 추구하게 도와주어야 할

어른들의 몫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모든 걸 이 책 한 권이 해결해주고 있어 아이에게 선물해주기

좋았던 책이기도 하네요~


누구나 첫 시작은 두렵고, 불안한 법이예요~

하지만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배우고,

학습하고, 또 행동하고 있어요~


13살~ 아이도 아닌 성인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불만을 토로한다고 다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들어주고, 같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뭔가 확실한 내용을 전달해주며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학업스트레스, 외모스트레스, 교우관계 스트레스, 부모와의 소통부재 등

아이들이 지금 절실히 느끼는​ 불안함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관찰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세를 갖도록

지원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넌지시 건네보니 의외로 아이는 이런 이야기

오글거린다며 웃어넘기지만 그래도 읽어보더라구요,,,,

​

아동심리 전문가의 현실적이고, 깔끔하고, 속시원한 멘토링을 읽으며

아이도 그간 살짝 고민하고, 불안해 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앞으로 중학생이 되면 더욱 심해질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무난하게 사춘기의

고비를 넘긴것 같아 안심중인데요~

더 심해지거나 아이가 초초해 하지 않게 많은 부분 이 책을 읽어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네요~

​

지금 불안한건 괜찮다,,, 아주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다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런 성장통을 겪는건 또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

있으면 크게 걱정할 일은 없을것 같아요,

작거나 크거나 어떤 불안의 시간을 보내는 지금~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의 해법을 참고해 나의 상황을 진단해보고, 해결해 보려는

시도만 해본다면 지극히 지금은 불안해도 괜찮다고 아이를

토닥여 줄 수 있어요,​

 

사진과 그림이 있어 무겁지 않게 가볍게 이 주제에 대해 자연스러운 접근을

해주게 하는 사춘기 에세이~

 그리고 아이의 심리적인 상태를 여실히 드러내주는 색깔 글줄들을

읽어가며 아이도 어느 정도 공감하며 이 책과 소통했던것 같아요~


뭔가 소통이 안되는 느낌!!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은 타이밍에 넌지시 선물해주면 너무 좋을 책 한 권!!

바로 이 책이네요~


아름답고, 멋진 사춘기의 고비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넘기기 위한 맞춤 가이드를

참고해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명쾌한 조언들을 참고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13살도 그리 어렵지 않게 무난하게 넘길 수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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