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성교육 -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제인 폰다 지음, 나선숙 옮김,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감수 / 예문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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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도서 - 돌직구 성교육< 예문사 >

: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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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한 솔직한 성교육 지침서를 찾으신다면~

부끄럽고, 민망해 아이 얼굴 마주보며 해주는 성교육이 자신없으시다면~

제인 폰다의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이야기를 담은 이름부터 화끈한

"돌직구 성교육 " 바로 이 책을 선물하세요,


제인 폰다~ 많이 들어본 이름이며 익숙하다 했는데

영화 배우이자 반전운동가로 유명하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내는 분이기도 한데

이렇게 작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멋진 분이기도

하네요~ 번역서라 그런지 더욱 우리나라의 보수적인 느낌의 성교육

도서와는 조금 다른 솔직하고, 생생하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예요~


사실 초등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를 읽어보긴 했는데 살짝

약한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론적인 이야기도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아이들도 사춘기가 시작되면

더 실질적이고, 본능적인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니 아예 솔직하게

물어보고 화끈하게 대답해주는 이런 가이드가 있다면 혼자 읽어보며

그 궁금함과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어 더 도움이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숨긴다고 숨겨질 이야기가 아니고, 요즘은 대중매체나 스마트폰 등

아이들도 더 이른 시기에 다양한 성에 대한 호기심을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고 참고할 수 있는 성교육서 하나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 부모에게 바로 물어보기 곤란한 이야기를 책으로 대신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요,


신체적인 성숙이 빨라지고 있고, 정신연령 또한 빠르게 성숙되는 시기에

건강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들이 한가득 담겨있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잘 몰랐던 정보도 가득하고, 현실적이면서 다양한 부분을

모두 담아낸 이야기들에 저도 푹 빠져 읽게 되는 성교육서, 성지침서네요...


십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변해가는 자신의 신체와 그 과정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신체와 더불어 정신적 성숙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자연스럽게 그 변화를 즐기고 받아들 일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

무조건 네 몸은 소중하니까,,,,라는 막연한 교육보다는 정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이성교재, 성관계, 성폭력, 성추행,

사이버 폭력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아준 책으로 성교육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책을 만나 고마운것 같아요,

또한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이나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상담을 해줄 수 있는 곳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준 책 하나 가지고 있다면 주변 친구들에게도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어 괜찮을 것 같아요,


엄마나 아빠에게 쉽게 물어보지 못하는 질문등을 책으로 대신

활용해 해결할 수 있다면 더 객관적인 입장이고, 정확할 테니 아이들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죠?

특히 이 책은 글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지만 삽화가 정말

리얼리티가 넘치더라구요~ ㅎㅎ

민망한 그림이지만 그럼에도 알고 있어야 하는 우리몸 구석구석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담아내고 있어 큰 도움을 주는 부분이기도 해요,


사실 생식기관, 임신과정, 월경과정, 패드사용, 콘돔사용법 등

엄마나 아빠가 알려주기 민망한 내용을 책에서 너무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으니 궁금할때마다 펼쳐보며 해결하기 좋겠지요,

그렇다고 너무 이 책에 집중하는 건 옳지 않겠지만요~ ㅎㅎ


올해 중학교 입학하는 딸아이를 위해 더더욱 필요한 책이라 생각해

웃으며 건네주니 아이의 반응이 시큰둥하더라구요,

아직 기본적인 성교육만 받은 초등학생이니 이제 2차 성징이

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일어나는 과정 속에 더더욱 궁금해지고,

미성년자라 더더욱 금기시 되는 성에 관련된 단어나 내용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다면 살짝 들춰보라고 귀뜸해주었네요~

사춘기를 겪으며 혼란스러운 감정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특별히

신경쓰고, 관리하고 싶은 내용들을 알아보기 위해 필요한 책으로

정말 유용할것 같아요,

​

​책을 통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을 올바르게 수정할 수 있고,

이왕 배워야 할 성관련 교육에 대해 더 꼼꼼하고, 알차게, 그리고 나의

몸을 더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은 십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성교육 책은 반드시 아이에게 선물하는게 바람직하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청소년기의 잘못된 성가치관으로 혼란스러워 하기 전에

지금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문화에 물들기 전에

자신의 몸이 소중하다는 걸 인지하고 동시에 타인의 몸과 정신 또한

소중하다는 이해를 동반하게 해주는 성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꼭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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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기제의 모든 것 - 덴마크.영국.아일랜드의 직업체험 현장부터 한국의 자유학기제까지
양소영 지음 / 꿈결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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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기제]의 모든것


아동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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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 입학하는 예비중 아이를 보면서 뭘 준비애햐 할지 마음만 분주하네요.

항상 새로운 학년이 되고, 새학기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은 뭔가 어수선하지만

목표가 있기에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는데 이번은 엄마인 제가 더

불안하네요~


2016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다는 " 자유학기제 "를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하게 된다는데 사실 자유학기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경험도 없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미 시범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실시한 곳도 있고, 이제 막 시작하는 학교도 있으니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고, 괜히 사교육 시장만

더 키워가는 형국이 아닐까 걱정만 앞서더라구요.


학업보다 아이들 진로를 위해 여러가지 경험을 쌓게 해주는 자유학기제의

취지는 사실 나쁘지 않지만 이를 목적으로 학원에서만 선행수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듯 해 엄마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지만 않구요.


아이들 입장에서도 사실 처음 겪어보는 학교생활에 적응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인데

자유학기제를 바로 시행한다면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건지

당황스러하고 있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금 심적인 혼란스러움으로

이래저래 갈피도 못잡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한국형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야기와 직업교육 사례,

자유학기제 활용자료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선진국의 이야기를 참고해

우리나라는 어떻게 적용하고, 현실화 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한 이 책을

 선택해 아이와 같이 읽어보기로 했어요.


이 책은 걱정반, 우려반인 자유학기제의 실시에 앞서 우리아이들이

다닐 중학교 공고육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할것 인지에 대한

가이드를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실제 세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본 유럽의 자유학기제

시스템과 우리의 학생부종합전형의 연결고리까지 자세히 풀어주고 있어

뭔가 답답하고, 궁금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니 좋더라구요.


덴마크, 영국, 아일랜드의 다양한 실제 현장 방문과 인터뷰, 사진수록,

꼼꼼한 자료조사와 실제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내용이 담겨있어

신뢰감이 생기는 정보들이 현실적이라 만족하네요,

 

자발적인 기관들의 협조, 기업의 사회적 챔임인지, 직업체험 교육에 대한

확실한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랜 전통과 어우러져 이어져가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지금까지도 여러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공부하며 자신의

진로를 제대로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덴마크의 교육 현장, 영국의 교육 현장, 아일랜드의 교육현장은 각자

그나라만의 문화와 사회적 배경이 다름에도 각자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체계가 잡혀있어 잘 운영되어 지고, 정부와 기관, 학교와 학생간의 소통도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흘러가고 있어 부러운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마지막 우리 한국의 자유학기제 현장을 돌아본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실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지 않기도 하네요.


너무 빠른 시도가 아닌가? 시험을 보지 않는다고 좋아만 하는건 아닐까?

​

초등학생이 아닌 이제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행복해 지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인 만큼 아이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시작하는 자유학기제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더 많은 준비와 제도개선, 시스템 구축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이 커져갑니다.


당장 올해부터 자유학기제를 경험할 우리 아이들을 위해 프로젝트형 수업이

원만히 운영되어지고,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협력적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는 경험을 풍성하게 만나는 시간이

꼭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만을 희망해봅니다.


자유학기제의 법제화, 진로교육법의 제정 등 하나하나 뭔가 체계가 잡혀가고

있는 이 시점에 학생, 교사, 학부모의 자유학기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공고육 변화를 위한 과도기에 서 있는 우리는

거창한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내실있게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향의 변화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직 시작하지 않은 중학교 생활에 이 자유학기제가 큰 원천이 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확실한 목표와 꿈을 위해 첫 걸음이 될 수 있길

희망하며 그에 따른 여러 활동체험 사례나 앞서 실시한 시범학교의

이야기를 두루두루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만날 수 있길 바래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도 있듯 우리 아이들이 현 교육과정에서

거쳐야할 필수단계라면 더 즐겁고, 행복한 나의 진로찾기에 더욱 적극적인

태도로 꿈과 끼를 마음껏 찾아보는 시간을 잘 활용해 그 효과를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이 소중할 것 같아요.


자유학기제의 전반적인 도입이유와 실행목적,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 중학교 입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의 생활모습을

조사하고, 분석해 정리해 놓은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솔직하게 조언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잘 와닿았던 책 이예요.


자유학기제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이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을테니

아이와 같이 정독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책을 다 읽고 나니 어느정도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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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34 - 무게와 균형 ㅣ 내일은 실험왕 34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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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내일은 실험왕 34 : 무게와 균형


아동 - 예비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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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기 좋은 미래엔 아이세움의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 내일은 실험왕 >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34번째 책!!


이번 책은 새벽초 실험반 범우주, 강원소, 하지만, 나란이의 올림피아드 결선 진출의

흥미 진진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과학원리 " 무게와 균형 "에 대한

다양한 과학상식을 재미있게 풀어준 내용이 담겨있어요.


추상적인 이론을 전달하는 과학정보서가 아닌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어내는

스토리텔링 과학학습만화인 내일은 실험왕은 1학년부터 6학년 아이들 모두

푹 빠져 즐기기 좋은 과학학습만화라 거부감없이 보기 좋더라구요.


특히 책 주제와 연계된 내용을 직접 조작하고, 만들어 확인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는  " 실험키트 "가 항상 같이 포함된 책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뭔가 완성해 책에서 만난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보람있어요.


저역시 이 실험키트가 있는 학습만화로 아이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하나 해결해 줄 수 있어 만족하고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4학년 과학 연계 내용인 무게와 질량의 차이, 중력과 무게의 관계, 균형과 수평,

무게중심의 원리와 활용 등 무게와 균형에 대한 다양한 과학상식을 여러개의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재미있는 스토리는 아이들도 반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상대팀과의 대결이라는 흥미진진한 상황과 긴장감 속에서 새벽초 아이들의

협동심과 아이디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어느정도 자극을 받고, 과학의 매력에도 푹 빠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 볼수록 매력있는 책이지요.


만화형태로 기본적인 맥락을 이어가지만 중간중간 중요한 핵심 내용은

따로 그림등의 정보로 정리해 보여주고, 중간중간 과학포인트. 세상을 바꾼 과학자,

집에서 실험하기, 과학실에서 실험하기, 실험왕 핵심노트 등의 정보페이지를

넣어주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정보는 확실하게 정리해주니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유용한 페이지라고 생각해요.


어렵게만 여겨지는 과학용어나 실험등을 쉽게 접하게 해주고, 이해하게 해주는

여러가지 활동이 연계되는 재미가 있어 더더욱 아이들이 좋아하고,

보고 또 보게되는 과학학습만화로 딱이예요.


글로벌한 주인공들의 등장과 스토리 라인이 더더욱 아이들의 과학호기심을

자극하게 해주고, 책 마지막 퀴즈페이지인 " 실험왕 완전정복 퀴즈 "로 나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고 있는지 체크도 할 수 있는 제대로된 과학학습만화책!


실험키트 꺼내 균형과 수평의 원리를 이용한 " 흔들흔들 모빌 " 도 직접

만들어보며 실험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과학원리와 정보를

직접 익히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만족하는 책이랍니다.


우리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무게와 균형에 대한 원리가 담긴 물건과

장치, 놀이 등을 경험할 수 있어 더더욱 쉽게 와닿는 주제여서 어렵지 않게

읽고, 즐길 수 있었던 이야기들,,,,


도미노 놀이를 할 때에도, 쌓기나무 놀이를 할 때에도 그냥 지나쳤던

과학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재미있네요,


나만의 저울만들기나 다양한 팽이 만들기도 집에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엄마표 실험이라 아이와 더 다양하게 즐겨줄 수 있어 좋아하네요,

젠가나 도미노 놀이도 평상시에 많이 즐기는 편인데 각각의 캐릭터가 보여주는

순발력과 전략등을 배우며 감탄하고, 자극받는 시간~


남자와 여자의 무게중심 비교 실험도 직접해보며 깔깔 거리며 좋아한

아이들과 즐거운 책만나기 해보았네요.

모빌의 균형잡기 놀이에도 푹 빠져 한 참을 즐겼네요.

아직 1학년이라 용어에 대한 정확한 매칭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질문하고, 답하면서

과학이 이렇게 일상속에서도 큰 연관이 있고, 재미있는 놀이로 배울 수 있다는 걸

경험해 좋더라구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 과학을 어려워 하는

여자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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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의 다이어트 일기 - 동화로 배우는 나눔 ㅣ 즐거운 동화 여행 51
최일순 글.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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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혜미의 다이어트 일기


아동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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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주제 " 나눔 "  즐거운 동화여행 51번째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교과연계 동화라 더더욱 즐겁게 읽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니 아이와 이야기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교과연게 3학년, 6학년에 연게된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풀어준 동화라 아이들이 푹 빠져 읽어요.


책의 제목에서 느낌이 딱 오실까요~ 바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왜 주인공 혜미가 뚱뚱해졌는지, 먹기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어렵다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실행해

예쁜 모습으로 바뀔 수 있었는지 그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의 삽화도 너무 좋고, 목차부터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예쁜 그림 아이콘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사실 다이어트는 모든 여자들에게 평생~ 따라다니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한 혜미에게 다이어트라는 단어는 왜 이리 빨리 찾아오게 된것인지

참 궁금해지는 내용이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개성있고, 자기 표현도 확실하지요!

행복한 가정환경에 하고싶은 건 다 할 수 있고, 마음껏 음식도 먹고,

다니고 싶은 학원도 다니며 열심히 꿈을 키울 수있지만 이런게 행복이라고

생각도지 않기도 한가봐요.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러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 역시

주변 친구들을 한 번쯤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죠?


혜미 역시 눈에 띄는 개성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외모지요~

식욕을 억제할 수 없어 자꾸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콜렛 등의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어 ​뚱뚱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는 놀림의 대상이자 엄마도 싫어하는 딸이 되었어요.


혜미에게는 윤식이라는 동생이 있는데 엄마는 혜미에게는 눈치만 주고

동생 윤식이만 좋아하는 편애를 하고 있어요.

아빠는 유일하게 혜미의 마음을 이해하는 혜미의 편이지만 회사일때문에

오랜 시간 외국으로 가셔야 해서 더욱 외롭기만 해요.


아들이라는 이유로 윤식이는 가족들에게 대접을 받지만 혜미는 그닥

존재감이 없어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아요.

자꾸 음식에 집착하게 되고, 음식이 우정보다 더 앞서게 되는 목표가 되고 말아요.


혜미를 놀리는 반 친구들 가운데 그래도 절친인 수연이가 있어요,

수연이는 얼굴도 예쁘고, 날씬해 비교가 되긴 해도 혜미를 잘 이해해주는

친구랍니다. 반친구 윤식이 역시 혜미에게 자신의 꿈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음식을 평가해달라는 부탁도 하는 멋진 친구에요~


사실 각자 다들 혜미처럼 말못할 가정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는걸

우리는 살짝 살짝 아이들의 이야기에서 찾아낼 수 있어요.

나름의 불만이 있고,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의 심리역시 충분히 공감가게 표현되고, 지극히 현실적으로 표현되어

아이들도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담겨있어요.


혜미의 불안하고, 편치 않은 일상들은 혜미가 폭식을 하게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라는걸 알게 되고, 이 사실 역시 혜미의 담임선생님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혜미의 문제는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는걸 공감하게 되지요.


자신의 힘들 과거이야기로 용기를 낸 혜미의 담임선생님의 이야기는 내용 속

또 하나의 액자식 구성처럼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며

이야기에 더욱 흥미를 갖게 해는 중요한 포인트로 그려지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첫사랑"에 관련된 에피소드거든요~

선생님역시 엄청난 비만으로 고통스러워 했다는 과거의 경험을 아이들에게

공개하고, 함께 공유하며 지금의 멋진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 경험담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요~


혜미역시 용기를 내어준 담임선생님에게 감사해하며

친구들에게 용기를 내봅니다.

자신의 다이어트를 위해 친구들의 힘이 절실했던 혜미에게 수연이와 우식이는

멋진 파트너가  되어주고, 그렇게 혜미는 하루하루 다이어트 일기에 힘을 내

점점 예뻐지고, 달라지고, 긍정적인 아이로 변신하게 됩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한 일이 생겼다면 이제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주변의 친구들, 선생님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 용기 "를 낸 혜미처럼

우리도 하나하나 실타래를 풀어가며 나의 모습을 바꿔보기로 해요.


우정이란 그리 어려운게 아니에요..

힘들고 어려운 역경속에 있는 나를 위해 기꺼히 함께 그 고통을 나누려 하고

도움을 주려 하는 진정한 친구를 찾는게 바로 우정이예요.

힘들고, 외로울때 나를 위로해주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나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잊어서는 안될것 같아요.


비록 나의 모습이 초라해보이고, 창피해도 고민만 하다 아무것도

해결되는건 없다는걸 알게 되지요.

나의 부족함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리는 용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에 귀 귀울여준 친구들에게 역시 같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상처따윈 금새 해결되고,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서로의 우정이 큰 힘이 되어 혜미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게 되고,

더불어 가족들에게 더이상 외톨이라는 존재가 아닌 사랑받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된 혜미는 새로운 희망을 찾았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준 스토리 전개가 참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어요.


주변의 멋진 친구와 선생님의 보여준 용기와 도불어 나눔의 가치가 얼마나 크고

대단한 의미인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가슴깊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라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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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보낸 하루 ㅣ The Collection Ⅱ
엘렌 드뤼베르 글.그림, 안수연 옮김 / 보림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 도서 - 파리에서 보낸 하루


 아동- 1학년,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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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도시 파리,,, 꼭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특히 프랑스 하면 제일 떠오르는 에펠탑이라면 꼭 보고 싶고 그 앞에서

사진도 찰칵~ 찍어보고 싶은 로망이 있지요~


이런 막연한 꿈은 이렇게 멋진 책으로 대리만족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보림의 새 신간 더 컬렉션2 시리즈로 < 파리에서 보낸 하루 > 가 나와주었으니

로맨틱한 페이퍼 커팅이 가득한 멋스럽고, 럭셔리한 느낌의 책으로

마음껏 에펠탑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에펠탑이 주인공이랍니다.

매일 같은 자리에 서있는게 너무 심심하고 지루한가봐요.

그래서 결심해요,,, 파리의 멋진 시내를 구경하기위해 풍선을 매달고

하늘로 날아올라봅니다.


세심하고 정교한 레이저 커팅 기법과 작가의 멋들어진 상상력이 결합한

새로운 기법이 담긴 페이퍼 커팅북으로 아이들의 조심스러운

책장 넘김과 스토리에 빠져들 시간....


집에서도 아빠가 페이퍼 커팅하고 있어 페이퍼 커팅 다루기가 참 조심스럽다는걸

아는 아이가 이 책 보며 우와~ 아빠가 하는것 보다 더 어렵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어요!!


사실 그냥 삽화로 표현해도 좋았을 내용이지만 이렇게 레이저 커팅이

검은색 종이로 배경 위에 하나 더 덧대어 지는게 정말 특별해 보입니다.



하늘 아래서 보니 센 강이 흐르고 여유롭게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여요~ 하지만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려

재빨리 어느 소녀의 우산 밑으로 숨어 비를 피해요~



비내리는 파리의 풍경도 아름답다고 감탄하며 오페라 극장으로 이동해요~

곳곳에 에펠탑의 숨겨진 그림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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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앙트르샤,,,, 발레하는 소녀의 모습에 푹 빠진 에펠탑,,,

이번에는 백화점 구경에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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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준 커팅 페이지가

정말 정교하고 예쁘다며 눈을 뗄 수 없는 아이,,,

예쁜 원피스와 구두, 조명과 주전자,,, 그리고 한층 더 작아진 에펠탑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쇼핑하나봐요~


이제 비가 그치고, 달님이 뜬 밤이 되었어요.

에펠탑은 정원에서 한가롭게 산책하거나 데이트하는 연인들 바라봅니다.

밤이 되니 레이저 커팅 페이지는 흰색 종이로 바뀌고, 배경이 검은색으로

바뀌였네요~ 센스 만점이예요!!


하루종일 여행을 해서 인지 에펠탑은 점점 눈이 감기고 잠이 들어요~


그리고 에펠탑은 노트르담 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잠이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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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침이 찾아왔고, 이제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걸

알았지요~ 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자신의 자리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했지만 내일도 다시 파리 시내에 구경나갈거라고

다짐을 합니다.


아직 구경하지 못한 곳이 더 많을 테니까요~

에펠탑의 호기심은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도 같네요~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보고 싶고,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을 에펠탑이 대변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책 마지막 면지에는 파리 시내의 주요 명소가 지도처럼 그려져 있어

참고하기 좋네요~ 에펠탑은 또 어디로 날아오를까,,,, 하며 고민하고 있는것

같아요!!


짧지만 시적인 느낌으로 감성 가득한 글들과 잘 어우러진

레이저 커팅기법의 아름다운 도시 파리의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던 멋진 아트북이었어요.


글밥이 적어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고, 풍경과 그림에 더 시선이

가게되는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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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있는 아름답고, 세련되고, 특별한 레이저 커팅 기법으로 완성시킨

고퀄리티 예술북 THE COLLECTION 2 . 시리즈라 더 매력만점인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집중하며 함께 즐기기 좋은 예쁜 책으로 로맨틱한 파리 시내

구경을 에펠탑과 천천히 즐겨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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