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에 빠진 저팔계 마음자리&고운자리 마음공부 시리즈 2
천추스 글, 윤세열 그림 / 나한기획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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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컴퓨터 게임에 빠진 저팔계< 나한기획 >

마음자리&고운자리 마음공부 시리즈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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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기획의  ‘마음자리&고운자리 마음공부 시리즈'를 처음 만났어요.


이 책은 두 번째 시리즈로 ' 인터넷 중독'의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자기의지를 키워갈 수 있는 동화로 꾸며져 있어요.

제목에서 상상할 수 있듯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손오공, 저팔계, 삼장법사 등의

캐릭터가 등장해 친근함이 느껴져요~

책의 주인공은 저팔계!! 지루하고 심심한 일상을 컴퓨터 게임을 만나며

그간의 계획된 일들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오로지 게임에만 빠져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는 상황까지 이르러요.

옆에서 꾸준히 착실히 무술수련을 하며 계획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컴퓨터를

활용하는 손오공과는 달리 저팔계는 눈까지 빨갛게 충혈되어 거의

괴물처럼 이상하게 변하고 있어요.


보다 못한 손오공은 친구 저팔계를 위해 스승인 삼장법사에게 도움을 청해요~

단순히 혼내고, 강제적인 행동으로 저팔계를 훈계하는게 아닌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기의지를 실천하게 하는 스승님의 조언이

차분하게 담겨있어 좋았네요.


만약 우리 아이들이 이런 상황이라면 마구 화를 내고, 야단치고,

컴퓨터를 버리겠다는 등의 협박을 했을텐데 ~

스승님은 역시 지혜를 담아 우리에게 익숙한 옛이야기인 '두더지 신랑감 찾기'라는

이야기의 교훈을 저팔계에게 들려주며 작은습관 하나가 지금까지 쌓아온

단단한 그 모든것을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맞아요.... 그동안 건강하게, 예쁘고, 밝고 명량하게 살아온 아이들이

한 순간의 '컴퓨터 게임'이라는 중독성 강한 놀이에만 빠져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일상이 엉망이 되어 정신마저 몽롱한 상태가 된다면 어떨까요?


내가 꼭 필요할때 활용하는 게임은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나 잠깐의 기분전환용

놀이로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어 일상의 학업이나 운동, 생활리듬이 깨질 정도로

컴퓨터 게임과  나의 해야할 일과들이 바뀌어 버리면 내 인생은 송두리째 엉망이 될 수

있다는 무서운 현실을 우리 아이들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스승님은 저팔계에게 제안해요~

매일 정해진 계획대로 할 일을 다 진행하고, 시간을 지켜 나의 일과를 잘

마무리 한 후에 인터넷 게임을 하게 허락하신다는 점이예요.


좋아하던 일을 하루 아침에 그만 둔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는걸 스승님도

충분히 이해하고 계시니까요!!

오히려 게임을 하라는 스승님의 말에 저팔계는 의아해해요!!


매일 반복되는 나만의 일과에 맞춰 생활하다보면 인터넷 게임을  조금씩 줄여가고

내가 진짜 해야 할 일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될거라는걸

스승님은 이미 알고 계신듯 해요.


이렇게 저팔계는 스스로 자신의 의지로 약속을 지키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다는 마음 다잡기를 해나갑니다.


강압적이고 강제적인 차단보다 이렇게 스스로 조금식 자신도 실천의지를 키우며

자신이 목표한 결과에 다가설 수 있다는 내용을 알려주는 동화라 마음공부가

확실히 될 수 있는 책이었어요.

강제성을 띤 협박성 멘트는 사실 잠깐동안의 단편적인 결과만 나올 뿐 근본적인

치유나 차단은 안된다는걸 누구나 알고 있으니 이런 방법은 의미가 없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경험을 이야기로

간접 체험하며 어릴때부터 나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아이 자신이

 자기 마음의 주인임을 깨닫는 과정이 올바른 성장,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될 것 같네요.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조절할 줄 아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마음공부 동화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한 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요즘 스마트폰을 좋아해 걱정인 딸아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던 책이라 같이 읽어보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 좋았아요.

기본적으로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을 활용해 조금씩

스마트폰을 사용을  허락하겠다고 이야기 해주니 저팔계처럼 잘 이해하고

실천할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만 하고 싶지만 잘 억제가 되지 않고, 자기의지로 통제가 되지 않는

유혹들이 주변에서 계속해서 발생할 때 이 책의 내용을 떠올리게 해주면서

자기의지로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자극해주는 책이예요.


책 마지막에는' 내 마음의 거울' 이라는 노래도 나와 있고,

나를 옭아매는 사슬, 올가미 같은 클릭 소리, 버튼소리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주는

시로 마무리 되어 아이들도 인상깊은 책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 나의 의지로 계획할 수 있는 나의 일상"에 대한 주제를 담은 이 책은 비단

컴퓨터 게임, 인터넷 중독,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올바른 태도애 대해

주의를 주는 이야기외에도 평상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성장하며

겪는 다양한 일들에 적용하기 좋은 동화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하루아침에 내가 푹 빠져 있던 것들을 단숨에 그만두는건 어른들도 하기 힘들죠~


그래서 지금까지 경험하고 해왔던 것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바른길,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한

발걸음을 하나하나 천천히 시작해보고, 도전하게 하게 하는 의지가 생기도록 독려해야해요.


마음이 움직여야 행동으로 ̘겨지둣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주체적으로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마음변화가 더 큰 의미가 있어요!!

성장동화 내용을 담은 이야기가 의미있게 담겨있어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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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1~2학년군 - 별명 좀 바꿔 주세요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정유소영 글, 현태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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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 1~2학년군

- 시공주니어 -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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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에 있어 꼭 필요한 책을 만나 너무 반갑네요~

초등 저학년의 맞춤법 실력을 걱정하신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1~2 학년군, 3~4 학년군, 5~6 학년군 이렇게 각각 난이도가

달리 구성된 시리즈라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의 해당 학년 책을

골라 활용해보시면 확실히 효과 볼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저학년들은 어릴때부터 한글공부를 참으로 열심히 했음에도 소리나는대로 쓰는

실수를 많이 해요~

받아쓰기가 필수인 초등 저학년 엄마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많이 연습해도 한글은 아이들에게 아직은 어려운 언어인가봐요.


그래서 국어 교과서와 전문 자료들을 분석하여 각 학년군별로

'꼭 알아야 하지만 혼동하기 쉽고 자주 틀리는 어휘'를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이 책에 재미난 삽화와 사례를 담아 비교해주며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이미지로 확실하게 인지시키고,

다시는 같은 실수 하지 않게 자극도 해주며 재미난 정보로 담아주었어요~

2학년 아이가 읽기에 딱 알맞은 책이라 유익했고, 도움되었어요.


아이들이 국어공부할때 제일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맞춤법 !!

절대 실수하면 안되는 이유~ 바로 선생님이 "창피한 별명"을 지어주시기 때문이랍니다.


반 아이들 모두가 일기나 낙서, 글씨를 쓸때 하나씩 맞춤법 실수를 하면

선생님께서는 여지없이 그 별명과 관련된 창피한~ 웃긴~ 기발한~ 그런 별명 하나씩을

반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시지요~

선생님도 살짝 괴짜 선생님 같긴 해도 나름 아이들의 산교육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신것 같아요.


틀렸어요,,,, 외우세요.... 쓰세요,,,, 이런 상투적인 교육법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창피함을 느끼고, 오래 기억해 절대 ,,, 다시는,,, 틀리지 않을

그런 한글 맞춤법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방식이라

깔깔깔 웃으며 추억이 되고, 실력이 되는 멋진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내심

부럽기도 한 교실풍경이 담겨있어 유쾌했어요~


분명 발음상으로는 똑같은 발음인데 같다, 갔다 / 가치, 같이 / 식힌다, 시키다

부수다/ 부시다 / 거름, 걸음 /  짓다, 짖다 / 저리다,절이다 / 조리다 ,졸이다

등등 가끔 어른들도 혼동할 수 있는 단어들이 이렇게나 많아 아이들은 무척이나 힘들어요.


이런 단어들의 뜻을 재미나고 코믹한 삽화와 연계시켜 뜻과 함께 정확한

철자, 맞춤법을 익히게 해주는 재미가 있고, 단어를 설명하며 아이들의 웃기고

창피한 별명이 바로 연상이 되니 웃으며 맞춤법에 대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어 효과만점 인것 같아요.


중간중간 맞춤법 문제가 담겨있어 아이들이 직접 문장에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보는 퀴즈를 풀 수도 있어 재미있어요.

책 뒷면에 ' 별명 시험문제 ' , '선생님 별명 맞추기 '등의

퀴즈도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맞춤법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페이지도

아이디어 만점 인것 같네요.


기회만 잘 잡으면 시험 1등의 별명과 꼴등의 별명도

바꿀 수 있는 찬스가 생기니 지금의 '거름장군 ' 이라는 별명을 '똥장군이라고

부르는 지나때문에 괴로운 주인공도 빨리 이 별명에서 탈출하려고

노력하게 되지요. 정말 똥장군이라는 별명이 제일 싫은 장군이~

선생님~ 제발 별명좀 바꿔 주세요!! 라고 애원해도 절대 별명이 바뀌지 않아요.


시험 백점 맞는게 쉬운 일도 아니라 장군이는 아이들과 작전을 짜요~

16명의 아이들이 갖고 있는 별명을 하나씩만 맞추고 그렇게 16번의 시험을 보고

16개를 각각 맞추면 모두 백점이 되니 모두 한꺼번에 자신의 별명을 없애자는 작전이예요.

하지만 선생님은 처음에 수긍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내셨어요.


하지만 아이들 모두의 별명을 부르며 더욱 친해지고, 대화도 많이 하고,

별명에 담긴 맞춤법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게 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모두모두

"눈부신 아이들"이 될 수 있었지요.


코믹한 학교 교실풍경을 담은 유쾌 상쾌 발랄한 스토리, 삽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맞춤법을 배울 수 있었고, 다시는 맞춤법 실수도 하지 않을

아이들의 씩씩하고 밝고, 지혜로운 모습들이 정말 빛나보였답니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아이들에게 국어 맞춤법 실수를 줄이게 해준 선생님도

특별한 별명을 갖고 있으니 책 마지막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듣기 싫은 별명일 수록 빨리 별명에서 탈출하고 싶은 아이들의 모습이 진솔하고,

재미있게 그려져있어 더욱 공감되었던 책이예요~

이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우리말의 묘미와 매력을 아이들도 다시 한 번 느꼈을 것 같네요.


교과서에 많이 등장하는 빈도수 높은 단어들~ 모두 마스터 했으니

 이제는 절대 헷갈리거나 실수하지 않을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이 책 완벽하게 마스터 하고, 3~4학년군, 5~6학년군 책도 만나 교과서 속 우리말을

정확히 인지하고, 배우며 앞으로도 맞춤법 실수 전혀 없이 글쓰기도 잘 할 수 있는

국어 기초실력 다지기 책으로 적극 활용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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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집에 여름이 왔어요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게오르크 할렌슬레벤 그림, 케이트 뱅크스 글, 이상희 옮김 / 보림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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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파란 집에 여름이 왔어요. < 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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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분위기 물씬 풍겨주는 예쁜 색감의 풍경이 담긴 책을 만나요~

보림 세계걸작 그림책 [ 파란 집에 여름이 왔어요 ] 랍니다.



여름에 활용도 높은 센스만점 타투 스티커도 같이 구성되어 좋네요~

온라인서점에서 '초판 한정 이벤트' 중이니 책 구매하며

선물도 덤으로 챙겨보시면 좋겠네요!!

 

 


예쁜 별장 같은 집이 숲속에 있어요.

예쁜 파란색 집이고, 마치 별장같은 느낌이 들어요.

파란 집은 나무들로 둘러쌓여 있고, 집앞에는 시원한 개울이 흘러요.

푸르른 잔디와 맑은 하늘이 배경이 되어 한 폭의 그림처럼 사진처럼 그렇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가족들은 이 파란 집에 잠시 짐을 풀고, 자연을 즐기고,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편안한 휴식을 즐겨요~ 마치 여름휴가를 온 느낌이네요.

하지만 이제 조금씩 파란 집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뭔가 작은 변화를 예고해요.

가족들은 파란집과 인사하고 떠나가요~


식구들이 떠난 조용해진 파란집~ 적막하고 외롭게 느껴지는건 아닌지 걱정하는 찰나

생쥐, 고양이, 작은 새 그리고 거미까지 파란 집이 외롭지 않게 지켜주네요.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그 누구 하나 찾아오지 않는 적막한 풍경속에서도

파란 집은 자연과 잘 어우러져 모든 풍경속에서도 특별한 모습으로 그 자리에

예쁘고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이제 톡톡 빗방울이 파란집의 고요했던 일상을 깨우고, 다시 봄이오고, 여름이

찾아와 파란집에 문은 다시 열려요~


안녕! 잘있었어 파란집??

1년전 그날 처럼 다시 커다란 파란집에 여름이 돌아와 가족들은 특별한 시간들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이번 여름은 또 뭔가 분위기가 달라요, 많아진 식구들에 더욱 북적북적 여름휴가의

느낌이 더욱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 파란집의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이 오기까지의

풍경을 멋진 삽화로 온전히 전달해주니 시선을 뗄 수 없는 신비한 매력이 가득해요~

 

스‚토리는 사계절의 변화를 담고 있지만 단순하지 않아 멋스러운 그림책이예요.

특히 그림책계의 반고흐라 불리우는 그림작가의 특별한 삽화는 마치 고흐의 작품을

만나는 느낌이라 책을 보는 내내 너무 좋았네요.

 

언어의 재미가 가득해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보여주기 좋은 책이고,

여름휴가지에 들고가 즐겨도 좋을 여름힐링동화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도 평범하고 일반적인 계절의 변화를 배우는 것보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파란집의 주변 풍경을 느끼고,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계절의 순환, 자연의 흐름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감성자극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파란집의 겉모습도 위풍당당하고, 매력있지만 아무도 없는 가을, 겨울, 봄의

파란집 안의 다양한 풍경을 자연스럽게 시선이동 시켜주며 꼼꼼하게 보여주는

삽화들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재미가 있답니다.


잔잔한 스토리와 멋진 삽화로 힐링하는 예쁜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파란 집으로 여름휴가 다녀오시는 상상의 시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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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2 - 2학년 1학기 과정, 부등식, 일차함수 영역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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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 부등식, 일차함수 영역 : 2학년 1학기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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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이자 개학이 코앞이네요~

중학교의 첫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로 약속하긴 했는데 날씨가 협조를 해주지 않아

힘겹게 보냈던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제 다시 새학기가 시작되니 긴장모드로 돌입해야 할 타이밍 같아요.

중학교 1학년 수학을 배우면서 미리 수학 예습도 진행해야 덜 힘들다는걸

느낀 아이는 이제 서서히 2학년 1학기 수학에도 관심을 보여요.


바쁜 중2를 위한 연산문제집 바빠 시리즈~

이번에는 먼저 만나 천천히 예습하면서 혼자 풀어내는 힘을 키워봅니다.


이번 책은 연산 중에 2학년 1학기 단원인 부등식/ 일차함수 부분만 연습하는

책이고, 명강사의 문제풀이 놀하우가 가득 담긴 책이라

열심히 활용하면 2학년 1학기 수학에 어느정도 부담감은 덜어낼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감을 갖고 도전했어요.


다양한 '바빠 꿀팁'과 실수를 잡아주는 문제들, 그리고

내신대비에 충실한 여러 유형별 시험문제를 접할 수 있는 중등참고서, 중등문제집으로

활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초등 6학년에 처음 만나 풀어봤던 바빠 시리즈가 이렇게 중학교에 와서도

또 만나지니 왠지 익숙하면서 반갑기도 한가봐요~


계획대로 부담없이 진행하고, 개념익히고, 문제풀이도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집으로 연산실력 꾸준히 키워나가는 책으로

괜찮아요~


스스로 자습하고, 부등식과 일차함수에 대해 미리 감을 잡고, 대비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진짜 시험에 있어 자신감을 키우게 해주는 시간을 지금부터 다져가고

싶네요~

우선 첫째 마당의 부등식을 풀어보았어요.

아직 초반부분이라 읽고, 풀이하면서 쉽게 진도가 나가지니 부담없어 좋네요.

영역별 취약한 단원만 골라 활용하기도 좋고, 중2가 특히 어렵다니 걱정되어

중1 아이들이 쉽게 먼저 만나고 참고하기 좋은 문제집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주제별 구성은 한 달안에 끝낼 수 있는 과정인데 넉넉히 20일 정도로 계획을 잡고 풀어봐도

좋을것 같아요~ 부등식 20일 , 일차함수 20일 정도요~

책 페이지에 문제가 많이 있는 편이 아니라 10문제 정도 구성되어 있어

집중하면 금새 풀더라구요~


왼쪽 기본 수학 개념과 실수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내용도 잘 인지하고

문제풀이로 하나하나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연산이 빨라야 응용문제나 서술형문제를 만났을 때 덜 당황하고, 시간도 부족하지

않을것 같아 중학교도 연산에 집중하며 실력을 다져야 겠더라구요.

기본부터 차근차근 다지다보면 어렵다는 중2 수학도 잘 극복하고 내신도 잘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아직 어려워 하는 둘째 마당의 일차함수 부분도 아이랑 같이 풀어보았는데요~

1학년때 배우는 함수의 확장편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더라구요.

어렵게 느껴지는 함수부분도 반복하고 연습하면서 도전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겨

잘 풀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정답 해설지도 참고해가면서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확인하고,

'잊지 말자 꼬~옥! ''아하 그렇구나 '라는 문제 해결 tip도 놓치지 않고 읽어보면서 €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하는지 체크하는 습관도 만들어 나가야 겠네요.

사실 2학기는 자유학기제로 운영이 되고, 시험이 없다보니 아이들이 다소

느슨해지고, 평가나 시험에 대해 1학기때처럼 긴장을 하지 않을것 같아 걱정이 되는

부분이네요~ 특히 다른 과목보다 수학이 취약하기도 해서 수학에 대한 예습이 더더욱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것 같아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시리즈가 더욱

필요한 1학년 2학기 같네요.


미리 중2의 수학에 대한 예습이나 연산기초가 떨어지면 더 힘들어 할것 같기도 해서

이지스에듀의 바빠연산 시리즈로 미리미리 준비하고, 수학연산 자신감도

성장할 수 있겠죠??


취약한 단원은 이렇게 따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있어 편하기도하고, 도움도 많이

되는 부분 같아요~

중1, 중2 아이들이 활용하기도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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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대피가 필요해!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 6
최옥임 글, 박재현 그림,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아르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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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비상대피가 필요해!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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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게 있어요~

바로 아이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의  안전의식, 안전메뉴얼 알려주기 랍니다.


아르볼의 "일년 내내 안전한 생활" 시리즈 < 비상대피가 필요해! >라는 책으로

아이들과 쉽게 소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우리는 주입식 안전교육만 강요했던 과거를 보고 많은 반성을 합니다.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예기치 못하는 장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어른들이 있건 없건 아이들끼리 이런 위험한 상황을 어떻게 직접적인 행동을 취하며

극복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잘 몸에 베인 교육의 부재를 체감하고 있는 요즘이니까요~


안전한 생활이 곧 우리 모두의 삶이 행복해 지는길이며 행복한 미래의 모습이라는 걸

모두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평상시에 자연스럽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비상대피에 대한 활동과 감각을 익히게 해주어야 한다는걸 알려주는 이 책

< 비상대피가 필요해! >를 아이들과 꼭 읽어봐야 한답니다.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과 ‘학교생활 안전 매뉴얼 앱’에 기초하고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적극 읽어야 할

자기계발동화, 일반 교양서, 필수 도서로도 추천해야 겠어요.


유치원때부터 초등 2학년을 거치며 아이도 여러번 안전교육을 받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피훈련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 이 책을 읽으며 집중하고, 공감하고,

잘 알고 있는 내용이 많다고 자랑을 해요~


언제 어디를 가든 해당 장소의  비상구 위치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대중교통 사고대피의 방법도 꼼꼼하게 읽고 그림으로 또 한번 인지하며

머리에 잘 넣어두어요~

부록페이지를 사이사이에 구성해주어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적절한 예시로서

아이들이 바로바로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게 시각적인 효과를 담은 책이네요~

불이 났을때 신속한 화재 대피 방법과 소방장비 사용법도

아이들은 자신있다며 많이 배웠다고 말해주니 든든하기도 해요~

막연한 정보보다 이렇게 직접 행동해보고, 경험했던 기억이 있어야

비상시에 자연스럽게 행동으로도 나와줄테니까요~


갑자기 울리는 사이렌소리도 아이들은 궁금할거예요~

매달 15일 2시면 민방위 훈련을 하지요.  요즘 외국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테러들을 보더라도 이런 위급상황이 내 주변에서 일어나거나 발생했을때 신속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달리고, 숨고, 알리는 3단계 행동과 어디로 신고해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메뉴얼을 담아주고 있어 책 읽으면서 직접 액션을 해보며 몸으로

익히는 재미도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집안에도 사실 알게 모르게 위험한 상황이 왕왕 연출되고 있는데 우리모두는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어 걱정이 많아요.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한 후 바로 전기 제품을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점~

반드시 환기를 시킨 후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아이들도 생소한가봐요~


폭발사고 소식도 뉴스에 간혹 나오는데요~잘못된 가스사용 등 집에서 발생하는 사고로 항상

긴장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겠다고 약속해 봅니다.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얼마전 뉴스를 통해 또 한번

알려지기도 했지요~ 지진이나 건물 붕괴사고 역시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자연재해이므로 평상시 대피 메뉴얼을 잘 연습해 놓아 직접 당면하는 순간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도해야 겠더라구요.


사실 걱정만 하다보면 무섭고, 불안한 비상대피 관련 이야기라 괜시리 겁만 더 나고,

공포감을 불러올 수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들과 미리미리 일어날지 모르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침착하게 대피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잘 인지 시켜야 할거예요.


안타까운 소식도 들리긴 하지만 안전 메뉴얼에 잘 따라 모두 구출되거나

무사히 탈출하는 상황도 뉴스를 통해 많이 접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며 비상대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한 번 강조할 수 있었어요.


훈련한 대로만 행동하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우리 아이들이 더욱 생생하게

비상대피 체험을 해 볼 수 있도록 비상대피 체험관에 함께 가보며

여러가지 위기상황에 맞춤식 대피훈련을 해보는 방법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열어보니 다양한 비상대피 체험활동 공간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깜짝 놀랐어요~

다양하게 지역별 체험관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나 자신을 구하는'방법,

성숙한 안전의식 쌓기를 지금 당장 체득시켜 주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의 안전의식이 마음속에 잘 자리하고 있어야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도

안전한 사회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테니까요~


여러모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진 비상대피 요령과 방법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잘 녹아있는 책이라 수시로 읽고, 확인하면서 활용할 책으로

딱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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