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 쟁점 꿈결 토론 시리즈 7
이소영 지음, 심수근 그림 / 꿈결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도서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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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 쟁점을 토론의 주제로 담아낸

[ 꿈결 토론시리즈 ]읽어요~

이번에는 문학작품에 담긴 쟁점을 읽어보며 제시해주는 주제의 찬,반의견을

생각해보고 토론연습을 해볼 수 있어 도움되는 "중학교 추천도서"랍니다.


사실 토론의 주제로 문학이 어떤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될 수도

있는데요~ 중학교부터는 더 다양한 문학작품의 세계에 빠져들어야 할 시점이기도하고

작품마다 담고있는 주제며 가치관 등 아이들이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꺼리"를 던지는 심오한 작품도 많아 문학작품 읽기를 소홀히 할 수 없어요.

이런 문학작품에서 핵심이 되는 쟁점을 발견하고,

찾아내 일상, 윤리, 사회문제 등의 내용을 만나며 토론 쟁점에 접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목차를 보면 느낌 딱 오는 문학에 담긴 여러 쟁점들을 다루는 이야기가

독특하면서?役? 흥미로운것 같아요.

 

지은이가 엄선해 추천한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문학작품 10편에

각각 작가들이 드러내고 싶어 하는 주제이자 아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토론쟁점을 뽑았으니 아이들 교과연계 부분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고등 필독서로 여기에 언급된 작품을 꼭 읽어야 할것 같구요~

이미 제가 학교다닐때 시험에 많이 나왔던 작품도 눈에 띄니 반갑네요.

읽은 책 보다 아직 읽지 않은책이 있어 걱정이 되겠지만

10가지 쟁점에 들어가기에 앞서 주제 열기, 작가 파악하기, 작품 들춰보기 등??

간단한 내용파악에 필요한 정보를 요약해 주어 참고하면 괜찮더라구요.

 

< 토론해보 show >가 본격적인 토론을 위한 내용인데요~

사회자외 토론자가 직접 의견을 피력하고 주제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진행되니

생생하고, 생동감있는 재미에 빠질 수 있네요!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발견하고, 토론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자극도

받게 되니 이런 토론시리즈가 여러모로 도움되네요!

작품이어가기, 생각정리하기 등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있고

더 참고할 작품이나 자료수집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작품에 연게된 미술작품도 소개해주는 센스만점 구성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평상시 우리가 생각하고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하며 토론해 보면 도움이 될 만한

쟁점들을 알차게 뽑아낸 이 책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화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만나게 해주는 문학연게 토론 콘서트,,,,,


청소년기, 십대의 생각의 깊이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고마운 책 같네요.

단순한 토론이 아닌 쟁점 하나를 깊이있게 파고 들 수 있어 효과만점이예요.

나의 고민, 판단 ,생각도 중요하지만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울 수 있게 해주고, 토론자들의 다채로운 생각을 만나는 경험도 신선합니다.

읽기만하는 책 외에 직접 말하고, 토론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배우는 시간이 유익했네요.


사고력을 확장하고, 상상력, 논리력을 더해 토론이 주는 특별한 묘미도 만나고

유명한 문학작품의 세계에 더 빠질 수 있는 자극이 되는 책으로도 좋았던 것 같아요.


청소년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추천책으로 괜찮아요~

꿈결 토론시리즈가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중인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눈여겨보며

아이에게 꾸준히 읽어보라 선물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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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해법 수학 2-2 (2016년) 초등 셀파 해법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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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 빅데이터 셀파 해법수학 ] 2-2


꾸준히 풀고 있는 교과연계 잘된 초등수학 문제집~

진도계획표에 맞춰 풀다보니 학교 진도보다 앞서나가네요!!

곱셈단원 배우는중인데 이미 마무리 다 했어요~

€교과서 내용은 물론 단원별 핵심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다양한 핵심 유형별 문제에 익숙해 질 수 있어 수학자신감이

그냥 생기게 하는 수학문제집이랍니다.


이 한 권으로 빅데이터 분석해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담아놓았으니

그 어떤 문제도 거침없이 술술 풀 수 있게 해주는 멋진 능력이 샘솟네요~

곱셈을 처음 배워 걱정 많이 한 2학기에 네 자리수 단원에 이어 곱셈구구까지

빼먹지 않고 모두 풀어낼 수 있었어요.

€단계별 학습을 진행하면서, 단원 마무리 꼼꼼하게 풀어 예고없이 보는

수학 단원평가에 따로 대비할 필요 없는 알찬 문제들로 수학시간이 재미있어져요!!

교과서 개념은 물론 기본 유형 문제까지 꼭 확인하니 엄마도 따로 신경쓸 일이

없네요!!


아주 알기 쉽게 개념을 설명하고,

문제유형도 하나하나 세분화 시켜 모든 유형을 맛보게 해주니

이 한 권으로 아이들 스스로 재미있게 수학을 탐색하고 몰입하는

교재로 활용할 수 있네요~


셀파 수준은 조금 높은데요~ 기본서가 아닌 심화서로 우등생 해법수학

다으 단계정도로 보시면 좋아요~ 중,상 문제가 조금 더 배정되어 있는 문제집

이랍니다.


글씨도 숫자도 예쁘게 쓰지는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문제 읽고, 이해하고, 서술형 문제까지 풀어내려고 노력해서

정답을 맞추었으니 칭찬해주었어요!!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셀파 해법수학으로 문제해결력이 진짜 올라가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기본유형 풀어보고, 웅용유형 풀어보면서

조금씩 실력이 쌓인다는 느낌을 아이들도 받을거예요!!

문제 옆에 상,증,하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기도 하니

채점을 하면서 아이가 쉬운문제를 실수했는지, 정말 난이도 높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는지 금새 판단할 수 있으니 잘 살펴봐야겠더라구요!!

단원이 하나씩 마무리 되고, 또 새로운 단원을 공부하는 기분이 어떨까요?

꾸준히 학습플래너의 계획에 맞춰 진행 하다보면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학습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잡혀 자기주도학습까지도 고학년이 되면

잘 자리잡을 수 있게 될 거라 기대도 해봅니다.

반드시 책의 진도표에 의존할 필요는 없고, 아이가 원하는 진도를 따로 정해

진행하면서 무리없는 학습패턴을 계획해야 하는건 잊지 말아야 겠어요~€

다시 길이재기, 시간과 시간 단원을 배우게 되어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될 때가 왔네요~


실수하지 않게 연산도 연습하면서 셀파 해법수학 한 권으로 초등수학 문제집 

완벽준비, 완벽대비 한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단원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셀파로 2학기 수학 자신감 높이며 초등수학 재미를 배웠어요~


융합교과, 통합교과 트랜드를 반영한 스토리로 풀어주는 수학개념 문제들도 셀파에서

많이 만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긴 문장제 문장도 집중하고 핵심 포인트에 표시하게

해주며 구하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연습하는 문제유형이 많아

3학년에도 수학문제집 준비는 셀파로 꾸준히 실력다져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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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책 교실 -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향안 지음,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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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수상한 책~ 아이들과 호기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는 초등용 인문학 시리즈로 새로운 책 만나기를 해봅니다.

유명한 세계 역사속 인물들과 함께 모험, 여행을 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다양한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만나는 재미~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게 해줄 " 인문학 동화 " 시리즈인

수사안 인문학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 진시황의 책교실 ]을 만났어요.


"왜 책을 읽어야 할까?" 에 대한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도영이의 이야기와 특별한 모험담으로 자연스럽게 정답을 알려주니

우리 아이들!!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절로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진시황이 누구인지 아주 자세히는 몰라도 언뜻 들어본 적 이 있는 초등 전학년 아이들에게

진시황의 분서갱유 사건을 통해  진나라를 통치했던 권력독점 시대 속에서

책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저절로 느끼고, 이해하게 해주는 컨셉이

특별하고도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네요.

 

독서감상문 쓰기는 아이들이 보통은 다 싫어하는 숙제일것 같아요.

이 책 속 주인공 도영이 역시 책 읽기가 세상에서 가장 싫고, 선생님이 내주시는

독서감상문은 도영이의 발목을 잡은 귀찮은 것들이지요.

 

어느날 도영이는 섬뜻하고 낯선 느낌을 주는 이상한 건물을 발견해요.

호기심에 이끌려, 아니 운명에 이끌려 그 건물에 들어가고, 그 곳에서 특이하게 생긴

수상한 인문학 교실의 문지기 할아범을 만나요.

무슨 고민이든 해결해 줄 수 있다니 한 번 속는셈 치고 들어가 봅니다.

독서감상문 숙제 5개를 한 방에 해결해준다면야 이 교실의 이상하고 특별한

수업 한 번쯤은 참아낼 수 있다는 도영이의 행동으로 이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하게되니 더더욱 흥미 진진해지는 이야기에 눈을 뗄 수 없네요.

 

재미있는 삽화에 특별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더욱 인상적인 책!!

제목처럼 괴상망측 기막힌 수업을 함께 할 주인공 '진시황'선생님을 만난 도영이는

아주 간단한 수업을 받아요~

진시황의 호탕함에 매료된 걸까요? 이 세상의 책을 모두 불살라버려야 한다는 강의에

서로 동의했으니 더 이상 수업할 일이 없어요.

도영이의 소원이자 진시황의 가르침이 통했잖아요??

또 수업이 끝나면 도영이의 소원을 들어주어야 하는데 책이 없는 진나라로

도영이를 데려가 그 소원을 들어주었으니 정말 간단하게 고민이 해결되었네요~

하지만 본격적인 내용은 이제 시작인것 같아요.

진시황이 통치하던 진나라에서는 죽간에 기록된 책들을 모두 불에 넣어 태우고 있어요.

진짜 책이 없는 세상인거지요~

진시황이 베풀어주는 은혜로 궁에서 먹고, 놀기만 하던 도영이는 어느날

궁 밖을 나가 새로운 사건을 마주하게 됩니다.

일곱개의 나라를 통일해 대 제국을 이룬 대단한 황제였지만

더 큰 권력에 욕심을 부리며 백성들을 더 괴롭히는 폭군으로 변하고 있었어요.

자신만의 통치권을 유지하기 위해 백성들을 강제노역을 시키고, ?姸膨ざ? 역사와 사상이 담긴

내용 이외의 책들은 모두 뻬앗아 태워버리지요.

글자를 통일하는 것 처럼 백성들의 생각도 하나로 통일시키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책이 갖는 귀한 가치는 무시하게 된거예요.

 

이제 궁 밖에서 만난 청유와 청유의 아빠가 왜 군사들을 피해 몰래 책을 숨기고,

필사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책을 퍼트리려 하는지 도영이는 알게 됩니다.

책이 갖고 있는 대단한 능력을 어렴풋이 깨달아가는 도영이는 이제 책이 얼마나

중요하고, 재미있고, 많은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지 깨닫고,

진시황에게 더 이상 책을 없애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하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어 기분이 좋아요.

부록페이지에서는 역사속 인물에 대한 정보를 담아내 진시황에 대한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고, '책'이 라는 주제어에 맞는 통합정보, 융합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크고 깊게 자극해줍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도영이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그 변화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될거예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의 수업을 만난 모든 독자들은 책이 읽어싶어 손이 근질근질해지는

현상을 모두 경험하거든요!!

직접 책을 읽은 후 직접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기록해 볼 수 있는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 페이지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사고한 부분을

주체적으로 써볼 수 있게 유도하는 코너라 진정 인문학적 사고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활용하게 해주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단순한 상상력으로 포장된 모험담이 아닌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주제를 담아낸 '수상한 인문학 교실'의 특별한 수업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른 가치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멋진 내용이예요.


책을 읽고 더 풍성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도 키워주니

이런 괴상하지만 수상한 수업은 모두 만나보고 싶어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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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청소년시대 4
제임스 크뤼스 지음, 이호백 그림, 정미경 옮김 / 논장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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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 - 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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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놓을 수 없는 그런 재미난 이야기라면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거예요~ 바로 이 책!! 안데르센상 수상작가인

 '제임스 크뤼스'가 쓴 웃음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한 소년의 성장담을

통해 담아낸 특별하고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통해 책 읽는 재미를 만나고,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봐야 할지

진지한 물음표 하나를 던지는 이 작품을 추천해봅니다.


책이 꽤 두꺼워요.~

이야기 외에 옮긴이의 말까지 합치면 거의 400페이지 분량이랍니다.


논장의 "청소년시대" 시리즈 4번째 이야기로 웃음이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인간의 웃음이 갖는 특별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 현대인들의 거짓웃음과

순수한 웃음이 갖는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작가만의 참신한 필력으로 몰입도 최고인 스토리의 연속이

청소년들에게 특히 큰 울림을 줄 것 같습니다.


제임스 크뤼스의 작품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세계 50여 개국에 번역된 이

팀 탈러의 이야기~ 웃음을 팔게된 소년의 이야기와 다시 그 웃음을 찾기 위해

기묘한 시간을 보냈던 이야기에 빠져봅니다.

 

어린 소년'나'는 교정을 보기 위해 기차를 타고 라이프치히의 인쇄소로 향하고 있어요.

기차 안 이상한 신사를 만나고, 기묘한 경험을 한 후 인쇄소에 도착했는데

그 곳에서 우연히 팀 아저씨를 만납니다.

그리고 그림자를 판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를 찾고 있다는 이 소년에게 팀아저씨는

자신이 경험한 멋진 이야기를 일 주일 동안 나누어 소년에게 들려주게 됩니다.


바로 자신이 경험한 웃음을 판 이야기를요~


첫쩨날, 둘째 날 ,,, 이런 식으로 매일 아저씨깨 조금씩 들었던 이야기를 어린 '나'는

호텔방에 가 적었어요.

 이걸 모두 정리해 이야기를 다듬고, 장별로 나눈 7일간의 이야기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실 목차를 보면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요약도 잘 해두어

한 번 쭉 훑어보고 시작해도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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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던 뒷골목 소년 팀 탈러~ 3살 때까지 꺄르륵 거리는 맑고 순수하고

세상의 때가 전혀 묻지 않은 해맑은 웃음이 그의 자랑이자 상징이었지요.

엄마,아빠와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그런 평범한 아이의 웃음!!

주변사람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천진난만한 웃음이 팀의 매력이네요~


하지만 3살 이후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팀을 양육하기 위해 새 엄마를 들여

팀에게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새엄마는 전형적인 계모캐릭터이며, 인정하나 느껴지지 않은 냉정한 새 형!!

팀은 새로운 가족과는 도저히 융합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힘들어해요.

유일한 낙인 아버지와  주말마다 경마장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추억도

갑작스럽게 단절되네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팀의 환상적인 웃음은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다른이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웃음,

누구나 부러워 하는 웃음을 가진 소년,,,

하지만 팀을 묘사하?域? 단어는 이 하나가 다인듯 해요.

 

?憐응? 집에서 절대 웃을 일이 없이 비참하고, 곤란한 생활을 이어가고,

마침내 학교에 다닐 나이가 되자 드디어 조금씩 웃기 시작했지만 그 마저도

아이들이나 선생님에게 큰 매력을 전파하지는 못하는 우울한 상황이 연속됩니다.

 

아버지의 장례식을 마치고 홀연히 사라진 팀~

경마장으로 발걸음을 돌려 그 곳에서 특별한 사람을 만나요.

바로 자신의 웃음을 사겠다는 마악남작이랍니다.

웃음을 파는 대신 팀에게는 '모든 내기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 '을 선물로

주겠다고 하니 이런 우울한 상황에 팀은 갈등할 필요도 없이 바로 마악남작과

계약을 하지요~

평생 자신의 웃음을 넘기겠다는 서약과 동시에 그 어떤 내기를 해도

이기게 되는 특별한 능력을 받게됩니다.

 

사실 판단력, 사고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십대 소년에게 그런 제안은 달콤할 수

밖에 없었고, 미래의 일 따위는 생각할 여유도 없는 현실이었기에 이런 계약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일지도 몰라요.

 

이렇게 팀은 경마장에서 돈을 거는 말마다 승리를 하게 되어 수 많은 돈을

벌게되는 부자가 되고, 유명해 집니다.

이를 알아챈 새엄마와 형은 갑자기 팀에게 무한 애정표현을 하게 됩니다.

 

아직 어린 팀,,, 그러나 이렇게 살 수는 없어요.

바다 선원이 되는걸 동경했던 팀은 아버지의 비석을 세워줄 돈을 챙겨??
  새 엄마와 형 몰래 집을 나오고, 그렇게 만나는 사람마다 내기를 해 승리하며

원하는 일을 하게 되지요.


그렇게 지내며 자신이 왜 웃음을 팔았는지 후회를 하고,

웃음이 없는 삶이 얼마나 비참하고, 가혹한지를 뼈져리게 느끼게 되지요.

웃지 않는 소년,,,, 아니 웃지 못하는 소년,,,

냉정하고 비열한 표정만이 얼굴에 남게된 팀의 얼굴은

바로 악마의 상징인 차가운 인간 마악 남작의 표정과 바뀐거였어요.


다른건 이제 다 필요 없다는 생각과 다시 자신의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야

겠다는 결심이 선 팀은 마악 남작을 찾아다니기 시작해요.

그렇게 우연히 조우하게 된 마악 남작~ 막대한 부와 뛰어난 지능을 소유한

마악남작은 어마어마한 사업가이자 감정과는 거리가 먼 지극히 현실주의적인

자본주의의 상징처럼 묘사됩니다.

그런 그와 다시 계약을 파기하고 자신의 웃음을 되찾기란

사실 불가능 그 자체인데

팀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매일 매일 팀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정말 다음 날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야기라 빨리 듣고 싶어 안달 날 정도인데요~


우연히 팀 탈러는 남작이 자신과 웃음을 거래한 이야기 외에 또 다른

사람과도 거래를 한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요.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팀은 남작을 곤란하게 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내기를 거듭하게 됩니다.


계약조건을 잘 활용하면 팀에게도 분명 승산이 있으리라는

 추측을 독자들도 할 수 있을거예요.

 

 

팀에게 불리한 조건일지 유리한 조건일지 모르는 마악 남작과의 계약으로

팀의 인생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과정이 미스테리하게,

판타지하게 묘사되고 있어

이야기 자체는 너무 흥미롭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어줄 멋진 스토리로

전혀 지루함 없이 전개됩니다.


이제 팀 탈러는 자신을 지지하고, 도와줄 멋진 아저씨들을 만나게 되었고,

남작의 코를 납작하게 할 치밀하고도 비밀스러운 작전을 준비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성숙해졌어요.

더 이상 남작에게 끌려다니는 작은 소년이 아닌 자신만의 패기와 의지로

웃음을 되찾고자 하는 커다란 열망에 한 걸음 다가 서는 팀의 운명이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니 과연 어떤 결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될 지

궁금해서 못 견딜 지경이랍니다.



유일하게 팀이 승승장구 할 수 있는 ' 내기 ' 라는  능력을 통해

전 세계의 막대한 부를 차지하고, 누릴 수 있는 위치에까지 올라갔지만 이건

단지 마악 남작을 안심시키고, 자신의 웃음을 찾는 그 날을

위한 연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팀의 통쾌한 복수로 인해 다시 찾게된 까르르 ~ 팀의 웃음은

진짜?? 감동이었어요. 쉽게 되 찾을 수 있었던 웃음이었지만 이제서야 비로소

되찾았기에 더 없이 값진 웃음이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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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아닌 웃음을 찾아 나서는 소년의 방랑기

 선뜻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독자들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내 삶의 보석같은 웃음이 나를 항상 행복하게 할 거라는

원천이라는 걸 알고, 행복한 웃음에 대한 가치를 절대 포기하면 안될거예요!!??

(돈)가난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한 번

 잃어버린 웃음(행복, 자유)은 나에게 절대

되돌아 올 수 없다는 사실은 삶을 더욱 황폐하게 만들 뿐이니까요.

 

악마와의 거래,,,, 그 댓가로  인간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팀 역시 마악 남작이라는 악마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웃음을 팔겠다는 계약을 하지만 웃음이 있기에 인간은 동물과 구분되고,

웃음이 있기에 영혼이 구원된다는 진리에 대해 깊은 의미를 간파하지는 못한 채

어린 소년의 악마와의 거래가 상징하는 사건은 또 다른 특별함을 내포하는 듯 합니다.

 

내면의 자유는 나의 웃음, 마음의 자유로부터 얻어진다는 사실을 알야 하고,

억지 웃음을 파는 인생은 결코 마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배울 수 있게 해주니까요....

 

청소년들을 포함한 우리 어른들도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잠시 힘든 상황에

이성을 잃고 악마와의 거래에 쉽게 응할지도 모르지요.

  내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정 무엇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유로운 마음, 인간다운 웃음뿐일지도 모릅니다.


악마가 거래를 하자고 손을 내밀어도 악마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어야 할

의지, 이성은?? 이 책에서 주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교훈임을 잊지 말길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청소년들이 팀 탈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게는 왜 웃음이라는게 있을까~라는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 성숙한 사고를 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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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따라쟁이 나의 학급문고 11
김영주 지음, 이경은 그림 / 재미마주 / 201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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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본 대로 따라쟁이 : 재미마주

< 저학년 학급문고, 저학년 필독서 >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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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초등 저학년 학급문고 시리즈 11번째 이야기

[ 본 대로 따라쟁이 ]를 만나 읽어요~

제목처럼 따라하는걸 좋아하는 따라쟁이 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

마지막 빵 터지는 재미에 조금은 특별하고 특이한 이야기에 아이들은 깔깔깔

재미있어 하네요.

 


 

이 책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동화 <짜장 짬뽕 탕수육>을 만든 김영주 작가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이고, 삽화도 특별해 더더욱 기대감이 높은

책이었는데요~ 역시나 집중해서 잘 읽고, 또 읽고, 따라쟁이가 하는

여러가지 것들을 따라해보는 딸아이는 이 책에 이미 흠뻑 빠졌더라구요.??

 


 

책이 얇기도 하고, 글밥도 적어서 그런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고, 아이의 순수함, 명랑함, 유쾌함등이 고스란이 느껴지니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동화네요~

작가만의 특유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매력안에 웃음이 빵빵 터지는 깨알재미가 곳곳에

담겨있어 저도 잘 웃으며 유쾌한 이야기 잘 즐겼어요.

 

 


 

 

어느 학교에나 한 명쯤은 있을법 한 따라쟁이 아이가 모델이 된 이야기~

따라쟁이는 본 대로, 들은 대로 모든걸 따라해야만 하는데 어느날

선생님은 숙제를 내주십니다.

하루동안 겪은일 중 본 대로, 들은 대로 알아오는 숙제라니 따라쟁이는

이 숙제만큼은 아주 자신있나봐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는 다양한 풍경,,,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말들을 모두 기억하고 따라하고 되새기는 따라쟁이의 모습은 좀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조금 문제가 있는 아이인건 아닌가? 하는 어른의 선입견은 노노~

그냥 아이의 일상일 뿐이라는 걸 읽다보면 이해할 수 있어요.

재미난 말들을 따라해보고, 흉내내보는 그냥 순수한 동심이더라구요.

tv광고, 엄마의 잔소리, 집에오는 길에 들었던 사람들의 말들이 모두 짬뽕이

되어 이제 따라쟁이는 자신만의 특별한 암호같은 문장을 되내입니다.

 

이런 말들이 따라쟁이에게는 전혀 어려운일이 아니고, 그냥 입에서 줄줄 나오는

말이니 숙제 하나는 제대로 한 것 같네요.

드디어 학교에 가는 다음날이 되었고, 따라쟁이는 어제 한 숙제를 잊지 않으려는 듯

계속해서 입에서 맴도는 말들을 뱉어내는데요~

 

 


 

 

신기하게도 교실안 풍경, 상황들이 이상하리만큼 딱딱 그 상황에 맞게

진행되니 웃음이 절로 터집니다.

코미디 프로도 아닌데 말이지요~ 짜여진 대본처럼 질문과 대답이 어쩜 아이러니하게도

잘 맞아떨어지는지 깔깔깔 아이들도 웃음이 터집니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네요!!

즐거운 책 읽기가 무엇인지 알려주려면 이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하고 싶네요.

이야기가 끝나면 책 권말부록편이 있어 활용하기 좋아요,

독후활동을 바로 연계시켜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는 글쓰기 활동과

이야기 만들기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을것 같아요.

 

손글씨 잘 안쓰고, 못쓰는 요즘 아이들에게 원고지에 또박또박 내 글씨를 적어

[ 본 대로 따라쟁이 ]?歷?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우리 교실, 우리 학교에는

또 어떤 자랑하고 싶은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있는지 생각하게 하니

재미있어 하네요.

 

마지막 활동으로는 '절친카드' 만들기가 있어요,

친구들에게 만들어 하나씩 나누어 주면 의미있을것 같네요.

 

재미마주의 "나의 학급문고"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선물해주는

재미가 가득해 계속 만나고 싶어진데요~

 

아이들 학교생활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느껴지는 이 책 역시

웃음을 선물하는 내용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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