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 & 스파클 SPIRO ART
Thomas Nelson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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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스피로 아트 : 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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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로 아트~ 이번에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게

즐겨봤어요!!

수학에서 접했던 스피로 그래프를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영진닷컴의  [ 스피로 아트 ] 구성!!

 

 

스피로 그래프란?
1965년에 영국의 엔지니어 피셔가 발명한 기하학적 그리기 교구입니다

. 원판 톱니바퀴 안에 작은 원을 펜으로 돌려가며 그어주면 여러 가지 곡선이 그려집니다.

수학적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누구나 정교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완구입니다.  

 


스크래치 노트에 스피로 도구 키트를 같이 구성해

멋진 스피로 아트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해주었어요.


프레임안에 휠이 들어가 빙글빙글 시계방향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중심이 되는 모양에 따라 너무나 신기한 나선 패선이 나타나네요~

와우~

이런 스피로 아트를 처음 본 딸램은 입이 떡 벌어져요~

 

 

 

소용돌이 나선패턴이 모두 신기한 모양이예요~

사실 이그림들은 그냥 그려보라고 하면 참 막막할 거예요~

컴퍼스를 사용하나? 자가 필요한가? 하면서 과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 시간이 다 가겠죠~


이 스피로 아트를 위해 2가지 휠과 틀이 있어 톱니바퀴가 도형그림의 중심으로부터

한 칸씩 이동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내니 예술이 따로 없어요~


그냥 그려놓으면 그게 작품이네요!!


스피로 아트를 처음 만난 아이들은 사실 어려워보여 이걸 어떻게 하지? 하고

의구심을 갖겠지만 막상 몇 번 연습해보면 틀만 잘 잡고 가벼운 손목 반동을

이용해 빙글빙글 일정한 힘으로 돌려만 주면 된다는 요령을 습득하게 된답니다.


수학에 대한 규칙성을 습득하는 등 학습 자극도 되고,

스크래치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작품으로

예술감각을 키우게 하는 효과도 있어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설프게 시작했지만 몇 번만

 해보면 요령을 터득해 신나게 돌리고 돌리고~♬♪

 

 

이렇게 신기하고 예쁜 규칙성 있는 나선패턴들이 스크래치위에 그려진답니다.

그냥은 절대 그릴 수 없는 기하학적 무늬 같아요!!


같이 구성되어 진 나무펜을 활용하니 좋더라구요~

가루가 생길 수 있으니 책 바닥에 종이를 깔고 활용하시면 청소가 한 결 수월하겠죠?

일반적으로 많이 만나본 검은색 스크레치 판외에 반짝이 스크래치는

정말 빛이나서 예쁘네요~

은색 펄이 은은해 조명에 따라 반짝임의 정도가 커져

진짜 작품을  만들어내기 더 없이 좋은데요??

여러가지 그림 예시가 있어 아이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고

나만의 개성만점 작품으로 응용할 수도 있어 미술놀이 교재로 활용해도

인기 만점 일것 같아요~


기본 스피로 그래프를 표현하는게 너무 재미나 작품보다 더 스피로 아트에

빠져있지만 익숙해 지면 다양한 패턴에 또 패턴을 넣기도 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는 재미에 더 빠질 것 같아요~

 

또 하고 싶고, 또 돌리고 싶은 매력만점 스피로 아트~

가족 모두 즐기기 딱 좋은 아이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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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의 인권 교실 - 인권은 왜 중요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신연호 지음, 이민혜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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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스토의 인권 교실

< 수상한 인문학 교실 - 인권은 왜 중요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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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에 세계 역사속 인물이 등장해 신기하고 특별한 모험을

경험하는 소재를 동화로 풀어낸 어린이 인문학 이야기~

 

시공주니어의 [ 수상한 인문학 교실 ] 시리즈 그 두 번째 책이 나와주어 반갑네요!


첫 번째 시리즈 [ 진시황의 책 교실 ]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책을 싫어하는 아이의

특별한 모험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이 번 책은 역사속 작가가 살았던 시대의 노예문제, 사람답게 사는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지 가슴으로 느끼는 특별한 내용을 담아준 동화읽기 시간이랍니다.

 

 

책의 주인공 재인이는 글을 잘 쓰는 야무진 친구예요~

하지만 친구 수정이가 쓴 글이 반 대표로 뽑혀 재인이는 너무 화가나요~

한국인도 아닌 다문화 가정의 친구라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래요~


같은 또래 친구이자 친척인 은호에게 화풀이를 하고, 은호의 잘못을 눈감아주는 대신

재인이의 노예로 부려먹을 생각으로 화가난 마음을 진정시키려 해요.

그러다 발견한 이 광고를 보고 "글 쓰기를 잘하는 여자 어린이"를 구한다는 유혹에

교실지기를 따라 미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과연 재인은 1850년대 미국에 도착해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그림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듯 사람의 권리가 철저히 무시되었던 과거,

 미국의 노예들이 겪었던 차별에 대해 초등학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 인권'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 스토 부인은 이 문제를 갖고 글을 쓰려고 해요.

하지만 정작 노예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

말동무도 할겸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재인이 필요했던 거에요~

스토 부인은 그런 재인과 생활하면서 '도망노예법' 때문에 다시 노예로 잡혀갈 수

밖에 없는 쥬바를 돕는 위험한 일에 앞장서게 된답니다.

물론 재인도 함께지요~

 

사실 이런 일을 아무나 하려하지는 않아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 질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스토 부인은 무엇이 진정 옳은 일인지 알고 있었고,

똑같은 생명을 갖고 태어난 모든 사람이 피부색이나 사는곳 때문에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는건 차별이고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걸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누구나 이런 정당한 권리!! '인권'을 인정받고, 대부분 평등하게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지만 과거의 노예제도는 동물보다 더 비참한 대우를 받고

살아가는 흑인들의 삶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책으로 내기도 해요.

그 작품이 지금 우리들에게 유명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 ' 엉클톰의 이야기랍니다.

재인은 다시 모험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가야만 해요.

스토 부인과의 특별한 시간을 통해 노예라는 단어가 얼마나 가슴아픈 말이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된답니다. 친구 은호에게도 더이상 노예라는 말은 하지 않게되겠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재인은 수정이의 글솜씨를 인정하고, 다문화 친구라고

우습게 여겼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해요.

이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받는 존재이고, 가치있는 인격을

소유하고 있지요. 모두의 인권은 소중한 거예요.

 

책속에 숨겨진 만화컷을 들춰가며 감상하는 재미와

책 마지막 교실지기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여러가지 추가 정보를 담아낸

정보 페이지에는 인권의 세계사, 책 속의 인물, 책 속의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등

여러가지 배경지식을 쌓아볼 수 있는 부분이라 꼭 활용해봐야 겠어요.??해리엇 비처 스토는 미국 노예해방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글을 쓰는 작가예요.

흑인 노예들의 비참한 삶을 담아낸 소설

[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정말 대단한 열풍을 일으킨 작품이었답니다.

왜 이 책의 제목이 "스토의 인권 교실"?堧? 되었는지 이제 확실히 알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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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필 무렵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4
박상재 글, 양세륜 그림 / 나한기획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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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살구꽃 필 무렵 : 나한기획

<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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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아름다운 동화 한 편을 만났어요.

살구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 책은 또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하며 열어보게 됩니다.


표지를 보니 활짝 핀 살구꽃을 배경으로 할머니의 시선이 어디론가 향해있는 게

눈에 띕니다. 뭔가 그리움을 담고 있는 표정이에요~

 


이 책은 특별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요!!

초등 창작 그림책이지만 실버동화라는 또 다른 주제로 분류를 할 수 있어요.

“2015년 성남시 사회적 경제 창업공모 당선사업” 으로
노인문제 등 사회적 문제를 문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공모전에서 뽑힌 작품인것 같아요~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된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의 한 권이네요~


책과 같이 담겨온 브로셔를 보니 이미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가 4권째 출간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은 막 출간된 4번째 이야기였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여느 그림동화 같은 느낌인데 내용이 어떨지 궁금해 져 아이와

바로 읽어보았네요.

 

 

책을 펼치면 면지에 이런 그림이 나와요~

마치 영화 국제시장의 한 장면을 떠 올리게 하는 그런 모습인데

바로 이산가족 찾기 방송을 연상하게 해요~


큰아이는 이 책을 보고 딱 알아냈지만 작은 아이는 이산가족 찾기가 뭔지 잘 감이

오질 않겠죠?


전쟁 / 상처 / 분단 / 이별 / 가족 / 그림움/ 아픔 / 명절 / 눈물 / 실향

이런 단어들이 다소 생소할거예요,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정말 절절하고 안타까운 단어이자 잊지못할 지난날의

아픔으로 연상되겠지요.

바로 이산가족들이예요.

 

전쟁으로 갑자기 가족이 헤어지게 된다면 어떨까?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는 아니 하기 싫은 부분이예요.

사랑하는 가족과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우리는 이렇게 전쟁이라는 상황에

가슴아픈 경험을 해야 했던 세대가 있었다는걸 알고 있기에 먹먹함이 밀려듭니다.

 

이 책은 그런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으로 전쟁때문에 남편과 헤어져야만 했던

한 여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남편의 약속을 끝까지 믿고, 기다렸던 우리 어머니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이와 홀로 남게된 주인공은 전쟁이 끝나도록 돌아오지 못하는 남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남편이 지어준 집과 주변에 심어준 살구나무만 한 없이

바라보며 남편과의 짧은 기억들을 추억하며 살아요.

절대 이 집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그래서는 안된다는 마음에

아들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나쁜 말을 들어도 남편이 돌아오기만 한다면

아무렇지 않다는 굳은 심지로 하루하루 외로움과 고통의 시간을 견뎌요.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정이 없는 아들 상구는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나뿐인 아들마저 어머니를 버리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고 그렇게 홀로 남아

흐드러지게 핀 살구꽃을 함께 구경할 수 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먼 산만 바라보며 시간을 버텨냅니다.

이제 세상은 변했고, 그렇게 이산가족 상봉이라는 절차를 통해 죽었을지도 모르는

아니 생사조차 알길이 없었던 남편의 소식을 듣게된 주인공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돌아온다는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줘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네요.

원치 않은 이별~ 북한 포로로 잡혀가 연락조차 하지 못한채 너무나 긴 시간을 떨어져

살아야 했던 이 부부의 이야기와 홀로 남겨져 아들을 키워낸 한 여자의 이야기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결국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가족~ 엄마, 아빠, 아들의 상봉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지고 귀한 만남이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 했을거예요.

너무나 슬프고, 비극적인 상황이지만 아름답고,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삽화로

서정적인 느낌을 가득 담아낸 살구꽃 필 무렵을 읽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가슴 찡함을

누구나 느낄 수 있어요.


비록 우리 주변의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충분히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전쟁때문에 남북이 분단되고, 그로인해 수천만의 이산가족이

이렇게 큰 시련과 고통을 감수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점점 우리 아이들은 잘 실감할 수 없는 내용이

될지라도 절대 잊어서는 안될 내용이기에

이렇게 어린이 동화로 만나 이야기를 읽고,

 느껴지는 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해요.



직접 이런 일을 경험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는

성숙한 아이들이 될 수 있어야 겠어요~

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건 누굴지~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우리가 처한 현실에 분노하기보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분명히 알아야 겠죠~

 

이 책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동화로 추천하고 싶어요.

세대공감 실버동화로 세대를 통합하게 하는 소통의 책으로 모두가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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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좋은꿈) 3
신혜순 지음, 김서연 그림 / 좋은꿈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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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수수께끼 숨은그림 찾기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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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말놀이~ 수수께끼 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푹 빠질 재미난 책은

만나오네요~ 좋은꿈 [ 수수께끼 숨은그림 찾기 ] 책이예요~


초등 2학년 국어 교과서 연계 내용이라 더더욱 신나게 즐기고 있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일거예요~


공부가 되는 숨은그림찾기와 수수께끼 이야기를 접목시켜 시각적으로 한 번

자극해주고, 이야기를 잘 기억하게 해주는 구성이 특별해요~

보통은 수수께끼 문제가 나오고 답을 보여주는 형식의 책들이 많은데

이야기와 정답 그 이야기에 맞는 그림속에서 또 숨은그림 찾기까지 할 수 있어

아이들 호기심 자극을 팍팍 잘 해주는 재미요소가 가득해요~


수수께끼만 담겨있으면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이

이야기마다 계속 나와 집중력 키워주네요~

숨은그림 찾기 그림도 은근 난이도 있어 한 두 개는 눈을 크게 뜨고 한 참 찾아야

할 정도네요~ 은근 어렵네요 ^^


이 책은 수수께끼 열여섯 마당을 구성해주고

교과서에 수록된 수수께끼도 따로 넣어주어 좋아요~

아이들이 평상시 말놀이 하는걸 좋아하니 수수께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갖고

풍성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괜찮아요~


'수수께끼를 이야기로 풀어준 수수께끼 동화'를 읽고,

알쏭달쏭 답을 알듯 말듯한 수수께끼 문제들을 풀어봐요~

잘 모르는건 체크를 해놓아도 좋겠죠?

뒷면에 정답페이지가 있지만 가능하면 유혹을 이겨내고 보지 않기로 해요~

정답 확인은 몇 번 도전 후에 하는걸로~


수수께끼 숨은그림을 찾고, 말놀이 문제로 답이 여러개인 수수께끼도

만나고, 퍼즐놀이로 흥미만점 다채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 퍼즐까지 활용하면

두뇌자극도 잘되겠지요~


같은 수수게끼책이라도 이렇게 접근한 책이라면 기억에도 오래오래 남을것 같아요.

 

??

수수께끼는 상상력,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언어유희로 국어공부의 재미와

말놀이의 한 방법으로 인기 만점이라 많이 많이 노출하고 싶은 부분이예요~

????


??수수께끼는 끝이 없다....

수수께끼는 웃음꽃이다....


 

맞아요~ 수수께끼를 통해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알아야 할 정보, 배경지식 등

여러가지 영역의 융합정보력도 키우게 되는 시간을 만날 수 있어요.


깔깔 웃으며 문제내고, 만들고, 정답을 찾고, 고민하면서

언어능력도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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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 - 머리는 좋은데 산만해요
리처드 궤어, 페그 도슨, 콜린 궤어 지음, 정보경 옮김 / 리스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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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산만한 내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 : 리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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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것 같은데 행동이 산만해'서 걱정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전 세계를 통틀어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모두 똑똑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성장패턴에 맞춰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유아기때의 성장과 행동이 10대에가서 좀더 성숙해 지지 않는다면 어떨까?

학교생활은 곧 잘 해도 집에서의 일상은 산만함 그 자체로 옷정리도 못하고

시간관리도 못한다면 부모와의 마찰은 끝도 없다는건 누구나 경험해 봤을것이다.

언제까지나 아이들의 일상을 부모가 케어하거나 일일이 간섭할 수는 없고

아이들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걸 배워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산만한 10대'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집중력을 높여야만 하는 이유와

일련의 실천 과정을 알기쉽게 담아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키우며 교육지침서로 부모들이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3명의 저자가 합작해  10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코칭 파트너의 역할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알려준다.

각 내용별 8단계 프로그램을 따라하며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실제 활동이나

질문지 등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담아주었기에 신뢰가 가고,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주었다.


신경 심리학자 리처드 궤어 박사는 행동분석 전문가로 그리고 공동저자인

페그 도슨박사는 미국 교육계 리더로 인정받고, 존경받고 있으며, 또 한명의

특별한 공동 저자인  또 한 사람은 주의력 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작가로 성공한

콜린 궤어 프리랜서 작가이다.


이들은 우리의 10대 청소년을 잘 양육하고, 아이들의 "실행능력"을 충분히 키워주기 위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들을 잘 기억해 활용한다면

지금보다 더 긍정의 방향으로 아이들이 성장 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전해준다.


책의 표지에서도 이미 확인 했듯  우리 아이들이 산만하기에 미처 완벽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부모와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개인차와 상황에 따라 아이들은 자신이 행동해야 할 많은 일들에 어느부분은 능숙하게

또는 어눌하게 행동해 주변사람들로부터 지적을 받거나 충돌을 경험하게된다.

이는 부모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집안에서 그 산만함의 결과물들이 하나하나

쌓이고 쌓여 아이에 대한 질타, 부모에 대한 불만, 사춘기 성향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갈등으로 축적되어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10대 아이들에게 더 확실한 실행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 아이들도 반드시 이해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론과 실례를 적절히

담아 전달해 주었다.


10대 초반의 아이들은 어느정도 부모의 통제와 설득이 통하지만

10대 중후반 (중,고등)아이들에게는 사실 먹히지 않는 잔소리만 허공에 맴돌뿐이라는 사실을

공감하는 10대 후반 부모들이라면 이 책이 참 마음에 와닿을 것 같다.


지금 중1 아이의 현상도 이 책의 서두부분에 나오는 모든 일련의 행동이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으니 점점 이 책에 빠져드는건 당연한 건지도~

방정리를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숙제를 미루고 밤 늦게까지 핸드폰에

얽매여 있는 등 이것 저것 하나같이 눈엣가시 같은 행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자꾸 붉어지는 현실에 이 책이 주는 가이드와 해결과업은 상당히 공감적이다.


문제해결력이 떨어지고, 실행능력이 저하되는 부분이 생기면

막연히 산만하다,,, 라고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에서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실행능력에 대한 단계별 평가를 해가며 아이의 변화를 서서히 유도해야 한다는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며 그 중심에는 부모의 행동과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포인트가 담겨있다.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정조절 ▲융통성 ▲지속적 주의력 ▲과제착수

▲계획·우선순위 결정력 ▲정리와 체계화 ▲시간관리 ▲목표지향적 인내심  ▲상위인지


이렇게 11가지 실행능력 포인트를 찾아 8단계 실행능력 프로그램을 적용해보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부모도 최대한 융통성 있게 여러가지 다각적인 측면에서 아이의

반응을 살피고, 유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렇게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시간과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한다.


중간중간 직접 상담한 사례등을 담아내 현실성 있는 아이들의 대화

평범한 가정속 상황도 보여주고 있어 이론에 대한 이해가 쉽고 아이의 상태나

부모의 상태를 알아보는 질문지도 곳곳에 수록되어 있어 현재 우리집의 현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청소년기라는 특수한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무리한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서로 대화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좀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트러블없이 만들어가는 시간은 아이의 미래에 있어 반드시 큰 영향을 미칠것이다.


‚학업에만 몰두한다고 자신의 방정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실행능력이 제로인 아이들이

나중에 고등학교, 대학교에 가거나 성인이 되어 집중력을 발휘하기란 기대하기 어려울것이다.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자기주도능력은 아이 스스로 완성시켜 가는데 그 의미가 있고,

더불어 학교생활, 성적관리에도 긍정의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를 보듯

지금부터라도 우리 10대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실행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행동패턴으로 일상의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노력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적절한 자극을 주어야 할것 같다.


막연히 잔소리와 서로의 감정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관계를 악화시키는 건 똑똑한 행동은

아닌것 같다. 문제를 바로 직시하고, 잘못된 부분을 변화시킬 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좀더 생산적이고, 행동에 따른 결과물을 만날 때 느끼는 성취감을 빨리 만나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책 마지막 부분에서는 코칭의 tip도 담아내어 좀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케이스라면 실행능력을 제대로 키우고 그 후 성적부진이나 학교생활에 있어

학업 성취도 부분까지도 성공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도 제시되어 있으니 아이와 상의해

활용해 보는 방법도 제시해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것 같다.


여러모로 10대의 미성숙한 행동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부모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난 것 같아 일단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고,

나의 10대를 생각해 보기도 했던것 같다.


이제 부모가 되어 10대 청소년을 키우는 입장으로 아이의 행동패턴을 바라보며

집중력을 높여할 중요한 시점에 어떤 조언이 적절한지를 판단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그  품위를 배웠달까? 여러모로 지금 읽고 도움받기 좋은 자녀교육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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