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시티 - 내 손으로 만드는 파노라마 팝업북 플레잉 아트 클래스 6
아르노.엘렌 조르주 지음, 베네트랜스 옮김 / 북스토리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패닉 시티 : 북스토리

< 플레잉 아트 클래스 6 - 직접 만드는 팝업 >

 

=====================

 

재미있고 신기한 책을 만나보네요~ 아이의 환호성을 들으실 준비를 하고

선물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어린이날 선물로도 너무 좋을 책이네요~

패닉 시티 !! 제목부터 궁금해 지는 책이예요~ 왜 도시는 엉망이 되었을까요?

사실 책을 열면 아무것도 없어 실망 할 수도 있어요.

두툼해 보이는 양장본인데 뭔가 이상해요.

5가지 배경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숫자와 알파벳이 적힌 위치만 확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책 끝까지 넘기다보면 이 배경을 으리으리하게 채워줄

팝업 조립 내용물이 같이 구성되어 팝업 조립 설명서만 잘 보고

순서대로 만들어 붙이다보면 책이 저점 풍성해져요~


 

이 책은 뒷면에 부착된 뜯어서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화려하고 멋진

5가지 아트 팝업이 담겨있어 아이들이 직접 뜯어 붙이고 완성하는

팝업북이거든요~

사실 팝업북은 항상 신기하고 기발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가득하고, 꼭 갖고 싶은 소장가치 만점인 책들이라 비싸기도 하죠.

아이들은 팝업이 책 속에서 불쑥 튀어나오면 우와!! 하는 함성을 지르며

시선고정 되는데요,,,

이런 팝업북은 내가 직접 만들어 붙이고 책을 펼칠 때 마다 즐길 수 있다니

이런 컨셉 너무 신기방기하면서도 딱이다 싶어요.


스토리가 담긴 읽는 책도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플레잉 아트를 주제로

스토리를 상상하며 완성하는 입체북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큰 창의성을 선물로

안겨줄 것 같아요.

우리가 보통 상상하는 도시의 풍경을 만들 수 있고, 그 안에 몬스터들을 하나씩

배치해 공포에 떠는 사람들의 리얼한 표정과 풍경을 만들어 내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재미나게 즐기며 패닉시티를 꾸미는 시간에 집중력이 높아가네요.

 

손 조작 활동이 가득하니 뜯어서 접고, 붙이고, 눌러주는 등

공간지각력도 자극되어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팝업북 이네요~

항구를 배경으로 한 페이지, 다리위, 고속도로, 쇼핑센터, 카지노 ~

이렇게 5가지의 각기 다른 도시의 풍경에 몬스터들이 출몰해 도시안이

혼란스러워 져요~ 이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완성하며 즐기는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트 팝업북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어요.

이 책은 프랑스에서 왔다고 해요.

패닉시티는 6번째 책인 것 같은데 플레잉 아트의 다른 시리즈들도 너무 궁금해지고

아이도 또 만들고 싶다며 정말 즐거워 했던 책이랍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만들기 순서만 잘 따라하면 완벽하게 만들어 낼 수 있어

재미있고 기발한 책이네요~

어린이날 선물로도 괜찮고, 팝업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로 사주어도

괜찮을 책이네요~

팝업북은 어렵고 복잡할거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활용해보니

아이 혼자서도 뚝 딱 잘 만들어 내는게 신기방기 해요.

아이들이 손쉽게 조립해 붙일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자신감, 성취감도 더불어

느끼게 해주는 멋진 시리즈 같네요.

책을 펼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패닉시티 안에서 사람들도 구출하고, 몬스터도

해치우는 재미~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최고였어요.

 

P5000116.jpg

 


 

P5000115.jpg


 

P5000113.jpg


 

P5000111.jpg


 

P5000125.jpg


 

P5000222.jpg


 

P5000352.jpg


 

P5000349.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 동화로 배우는 존중 즐거운 동화 여행 61
김경구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 초등 창작 동화

 

===================

'동화로 배우는 존중' 이라는 컨셉으로 총 8편의 동화가 담겨있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61번째 동화시리즈를 만나보네요.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제목이 살짝 오싹하죠?

방과후수업에 구미호를 만나기위해 공부하는

 반이 있다면 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게 되니 궁금해지는 동화책이예요.

8편의 동화 중 하나의 제목이 표지 제목이 되었던거라 먼저 읽어 본 '방과후학교

구미호부'로 독서감상문도 써볼 수 있었답니다.

둘만의 신호 | 항아리 속에서 익어가는 꿈 | 행운이와 하늘이 |
심심한 애순이의 하루 | 우리가 지킨다 | 산타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 |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 박꽃분 우리 할머니

교과연계된 어린이 동화책이라 정말 순순하고 아름답고, 가치를 담은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으니 8편 각각의 매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즐겨봐요.€

 도덕 3-1 1단원 소중한 나, 3단원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4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 도덕 4-1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4단원 둘이 아닌 하나 되기
- 도덕 6-1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 도덕 6-2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첫 번째 이야기 - 둘만의 신호

어릴때부터 호흡이 척척 맞았던 진우와 범서!!

줄넘기 시간에 바지가 내려가 당황한 자신을 보고 웃은것 같아 기분이 상한

진서는 범서를 오해하게 되지요.

이 일로 서로의 관계가 불편해지고, 범서는 친구의 오해로 인해 많이 괴로워요.

하지만 둘만의 필살기 2인 3각경기를 하게 된 날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둘 만의 신호와 마음으로 진정한 우정을 확인합니다.

친한 친구일 수록 경쟁심보다는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게 중요하다는

가치를 알려주네요.

두 번째 이야기 - 항아리 속에서 익어가는 꿈

학교의 행사로 졸업생들에게 꽃동산 항아리에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소중한 물건을 넣어

 30년 후 열어보게 하는 이야기예요.

누구나 어린시절의 기억과 꿈, 비밀이 있기 마련이죠~

주인공 세환이는 30년 후 꺼내보게 될  자신의 편지와 물건을 항아리에 담고,

친구들과 이 행사를 잘 마무리 하고 집에 돌아옵니다.

세환이의 엄마, 아빠 역시 이 초등학교의 졸업생이며 바로 항아리 뚜껑열기 행사에

초대를 받아 30년 전의 편지와 추억속의 물건을 만나는 시간을 함께해요.

30년 동안 나의 모습을 지켜준 이 행사로부터

아이들은 '자아존중감'을 갖게되고,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멋진 학교의 이야기가 참으로 인상적이랍니다.

 

세 번째 이야기 - 행운이와 하늘이

평범한 가정의 풍경이 하루 아침에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 하늘이의 힘든

투병생활로 인해 어둡고, 우울해졌어요.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 화분도 돌보지 않게되어

이제 행운목은 화분과 이별하고 마루 밑으로 들어가는 처지가 되지요.

휠체어를 타야만 움직일 수 있는 하늘이와 마루 밑에서 물과 햇빛없이 고통스럽게

말라가는 행운목 행운이는 우연한 계기로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로

만나게 된답니다.

다리를 다친 하늘이의 지팡이가 되어 준행운목, 행운이의 이야기를 통해

상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마음을 키우는 힘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어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네요.

서로를 존중하다보면 내 마음에도 용기가 생기고, 아무리 어려운 일도 기꺼이

해낼 수 있다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네 번째 이야기 - 심심한 애순이의 하루

 

애벌레 애순이는 초긍정 마인드를 갖고 있어요.

재밌게 놀자며 다가온 거미에게 속아 화가 나기도 하고, 또 장난꾸러기 준무에게 당해

속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잘해 주었던 때를 떠올리고

화가 나도 참으면 서로 믿는 마음이 생겨 우정이 쌓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아요.

친구들이 서로 장난도 치고, 싸우고, 오해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기에 그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생각도 깊어지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재미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친구의 실수나 장난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 미덕이 바로

'존중'임을 알게 되며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네요.


다섯 번째 이야기 - 우리가 지킨다.

 

지현동 1306번지의 참이네와 길고양이 양양이네 가족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매번 가족을 위해 음식을 구해온 아빠 고양이의 죽음을 계기로 참이네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민 양양이네의 세 식구는 참이네의 보살핌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어요.

사람과 동물의 조화, 서로를 함께 이해하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잔잔하게 펼쳐져 마음이 따듯해 진답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돕지 않고 살지 않는다면 결국 불행해 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 알고 있기에 동물, 자연에 대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며

이런 마음이 곧  '존중' 이라는 걸 배우게 해주네요.

여섯 번째 이야기 - 산타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

산타가 되고 싶은 몽글루 할아버지는 산타시험에서 계속 떨어졌지만

이 번에 겨우 합격을 해 너무 신나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루돌프와  춤을 추다가

언덕으로 굴러 떨어져 도저히 이 몸으로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줄 수

없게 된답니다.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실망시킬 수 없어 몽글루 할아버지와 루돌프들 대신

산타가 된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의 변신이 재밌네요.

결국 아이들에게 몽글루 할아버지 대신 선물 배달을 왔다는 걸 들키게 되지만

아이들 역시 아픈 몽글루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주고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는 예쁜 마음을 보여준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진실을 보고, 마음을 열게 되면 비로소 '존중'의  마음이 생기는거랍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 -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여름방학 방과후학교에 구미호부가 생겼어요.

처음 들어보는 이상한 교실~ 4학년 여학생만 참가할 수 있어 더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상한 방과후 학교 수업이지요.

드디어 수업을 시작하고 세린이는 구미호를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아이들이

모두 수업을 그만 두어도 끝까지 남아 수업을 들어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배워 구미호 체험을 한 세린이는

동화에서나 있을법 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지요.

세린이 역시 선생님의 수업을 믿고 존중했던 덕에 아무도 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던 거에요.

여덟 번째 이야기 -  박꽃분 우리 할머니

4학년 해담이는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고 있어요.

해를 담을 만큼의 큰 그릇이 되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주신 박꽃분 할머니는

해담이와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고, 치매에 걸려 정신이 온전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해담이를 위해 초록색 목도리를 뜨시며 해담이를 기억하는 듯 해요.

가족 모두 해담이의 할머니가 아프셔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존중합니다.

결국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 해담이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더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해 양로운 봉사를 다니며 할머니를 추억하지요.

다른 사람의 처지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된

 해담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존중의 마음 뿐만아니라 이를 삶에서 바로

실천 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가는게 용기있는 행동임을 느낄 수 있어요.

 

 


 

P4990762.jpg

 

 

 

 


 

P4990589.jpg


 

P4990590.jpg


 

P4990591.jpg


 

P4990592.jpg


 

P4990594.jpg


 

P4990595.jpg


 

P4990596.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무엇이든 마녀상회 20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 예림당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 무엇이든 마녀상회 20번째 이야기 >


===================


무엇이든 마녀상회~ 초등 여아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을 만 한

시리즈 같아요!! 마녀라 하면 왠지 으스스한 캐릭터 일것 같지만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마녀들은 너무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가 다양하게

등장해 좋더라구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가게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동화인데요 벌써 20번째 신간이 나와주었네요.

이 책은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그 어떤 옷이든 멋지게 수선해주는 마녀 실크의

가게인데요 이 곳에서는 낡은 드레스를 특이나 더 멋지게 수선해주는

가게랍니다.


이 곳은 투명마법이 걸려있어 아무나 찾아 갈 수 없어요.


반드시 마녀상회의 도움이 필요할때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법이 걸려있기 때문에

더더욱 특별한 곳이지요.

인간은 더더욱 접근불가랍니다. 마녀들의 색다른 세상을 상상한다면

바로 무엇이든 마녀상회속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사연과 각양각색의 손님들과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만나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가치관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 배우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답니다.


이 책에서는 솜씨 좋은 바느질 마녀 실크의 가게를 발견하고

찾아온 에리카에게 멋진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주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아냈는데요~


바느질을 좋아하는 인간친구 나나와 실크를 돕는 고양이 코튼, 그리고

에리카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의 저주진단 마녀까지

등장해 에리카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기 시작합니다.


고급스러운 양장본에 예쁜 삽화가 돋보이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하나씩 차곡차곡 읽고 즐기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소장하기도 좋은

예쁜 동화 같아요.


이렇게 교과연계도 되어 있는 동화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 국어1-2 9.상상의 날개를 펴고
- 국어2-1 8.보고 또 보고
- 국어3-1 7.아는 것을 떠올리며
- 10.생생한 느낌 그대로

 


 

2017-04-13_16;21;08.jpg


 

 

 

 

에리카는 예쁘고 젊은 마녀예요.

스스로 매일 운이 없다거나 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항상 불평불만을

늘어놓는게 습관이예요.

에리카는 고민이 있어 더더욱 요즘 마음이 복잡해요.

숲길을 걷다 우연히 마녀상회를 발견합니다.

이 마녀상회는 손님의 주문에 맞춰 옷을 근사하게 수선해주는 실크의

마녀상회이며 이 곳에서 특별한 옷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사연의 주인공 에리카는 자신이 미래에 입게될 웨딩드레스에 대한 기대감에

웨딩드레스 스케치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아직도 완벽한 드레스를

만나지 못했지요.

이게 바로 에리카가 마녀상회를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용건이었고,

에리카가 지니고 있는 '운명의 드레스 탐지기'가 곧 반짝일 거라는 예감을

갖게 하는 사건의 첫 시작이랍니다.

덜렁대고, 투덜대고, 운이 따르지 않아 항상 자괴감에

불평불만이 많은 마녀 에리카~ 아직 청혼도 받지 않았지만 자신의

운명의 웨딩드레스 만큼은 욕심을 내지요.

마녀상회에는 베일에 쌓은 비밀스러운 웨딩드레스가 하나 있긴 해요.

하지만 누구도 감히 이 드레스를 꺼내려 하지 않아요.

바로 저주가 걸려있는 드레스이기 때문이지요.

에리카에게 제법 어울리는 멋진 드레스였지만 왠지 얼룩이 자꾸 생기고, €

수선을 완벽히 해도 드레스는 더욱 우중충해지네요.

이때 등장한 저주 진단마녀는 왜 웨딩드레스가 자꾸만 얼룩지고 이상해 지는지를

정확히 진단해준답니다.

바로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드는 말들로 드레스를 입은 모든 신부들이

사소하게 내뱉은 말들이 이 드레스를 저주받게 한거였요.

그럼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이며 과연 에리카는 자신이 원하던

운명의 드레스를 입게 될 수 있을까요?

드레스의 얼룰과 터진 솔기를 말끔히 수선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예쁜 에리카의 운명의 드레스로 수선할 수 있는건 이제 마녀 실크의 몫이 아닌€

마녀 에리카의 몫이 되었네요.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불행이 아닌 싫은 일이 아닌 그저 행복이고

웃음이고, 행운이며 희망이며 다행인 일은 자신이 마음먹기 달렸다는 걸 서서히
깨닫고, 행동하면 됩니다.

항상 모든 일을 최대한 즐겁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일만 가득할 것이고, 긍정마인드를 갖게되니 나를 탓하거나, 남을 탓하거나

나의 불행에 슬퍼 할 일이 없겠죠?

이 드레스에 걸려있는 저주는 바로 행복이라는 저주라는 걸

모두가 알게되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려요.

 책의 제목은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이었는데 이제 그 호기심과 궁금증이

완벽히 해결되었겠죠??€ €

귀여운 삽화와 여러가지 드레스 디자인 그리고 재미난 독후활동 연계까지 되어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매력을 이 책 한 권으로도 단 번에

느낄 수 있었네요.€ 

 


 

P4990799.jpg

 

 

 

 


 

P4990800.jpg


 

P4990801.jpg


 

P4990803.jpg


 

P4990806.jpg


 

P4990808.jpg


 

P4990809.jpg


 

P4990804.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아 백점맞는 국어 3-1 (2017년) - Why 학습법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WHY학습법"으로 꾸준히 실력 쌓는 재미!!

초등학교 가장 기본은 국어 실력이라니까요~

모바일 강의 / 초등 국어 기본서 / 초등 국어 문제집 / 국어 문제집

동아출판 [ 백점맞는 국어 3-1 ]

핵심개념 정리잘된 "백점 비법" 읽으며 국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백점맞는 국어 하나면 교과서 완전학습, 예복습에 시험대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

꾸준히 풀어야 해요.

3학년되니 국어지문도 갑자기 길어지고 ~ 수준도 점점 높아지네요.

요즘은 단원평가도 예고없이 막 보고 있기에 미리미리 대비하는게 최선~

집에서 시간 날때마다 서술형 문제풀이며 지문 정확히 읽기 등을 연습하네요.

 

3단 분리 되는 [백점맞는 국어]

초등국어 기본서로 딱이예요!!


무민 캐릭터도 더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국어도 모바일 강의 참고하며 즐기면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강점이

가득해 초등 국어 문제집 백점맞는 시리즈가 딱 좋아요.


기본 개념북과 시험대비북으로 분리 시키고,

해설도 참 꼼꼼하게 잘 되어 있는 친절한 해설북까지

분리시켜주면 책이 좀 얇아져 좋아해요.

 

"WHY? 노트"를 해설지 가운데 배치해 틀린 문제나 잘 이해가 되지 않는건

문제의 기본 설명외에 같이 읽어 보충하는게 좋아요.

정말 꼼꼼하게 풀어주는 설명이라 아이들도 이해하기 좋은 코너랍니다.

유용한 답지의 센스~ 요건 참 강점같아요!!


문제집 표지에 있는 QR코드 찍어 < 전체단원 모바일 강의 >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단원은 특별히 강의까지 더해 활용해보는게

좋겠더라구요, 도움이 많이 되겠죠??

 

이제 4월이니 어느덧 진도도 쭉쭉 나가 벌써 4단원을 공부하네요.

1단원부터 단원평가를 대비해 문제풀이를 하고, 예습까지 꾸준히 진행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어요.

개념북과 시험대비북 표준 진도표대와 학교 진도가 어느정도 맞아서

표준 진도표를 기준삼아 학습계획을 세우면 실력향상은 절로 되겠네요.

 
 
악필 따님,,, 그래도 서술형이나 교과 통합형 문제도 빼먹지 않고 풀어주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삼아요~ 글씨는 고학년 되어 예뻐지기로,,ㅋㅋ

이렇게 단원평가랑 시험 대비북 잘 활용하면 학교에서 보는 단원평가도

곧 잘 맞아오더라구요!!

역시나 시험지 글씨도 좀,,,, ㅋ

 

다른 과목과는 달리 국어문제집은 푸는걸 좀 지루해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풀어주니 효과가 보인다며 칭찬도 해주네요~

지문을 제대로 읽으면 사실 그 안에 정답이 다 있는 국어문제들~

읽기 싫어할때는 QR코드를 찍어 내용듣기를 해요~

성우의 목소리라 그런지 또박또박 잘 읽어줘 집중이 되더라구요~

아이에게 직접 읽어보라고도 시키는데 집중하며 듣는 훈련도 필요해 이렇게

활용해주니 만족하는 부분이랍니다.

 

단원별 핵심포인트인 "백점비법 "을 꼭 읽고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또 하나의 키포인트예요!!

핵심 개념을 적용한 백점맞는 시리지의 특별한 코너랍니다.

긴 지문을 어떻게 소화하고 정리해 학습의 TIP을 정리해주니 마음에 들어요.

백점 비법만 잘 알아도 학교수업에 자신감 UP~ 더불어 발표력도 UP되더라구요.

 

문제마다 중요한 문제들은 따로 표시도 되어있고, 국어활동 코너까지 담아내어

국어력도 향상시켜주는 구성이 풍성해 국어공부 걱정 없게 해주는 백점맞는 국어~

국어 교과서 핵심내용과 국어활동책까지 쭉 커버되어 좋아요.

 

고학년 되어도 꾸준히 만나야 겠죠??

 

요즘 학교에서는 높임말을 바르게 사용하기를 배우고 있는데요

이 단원 제대로 배우고 높임말 실력도 얼마나

향상되는지 문제풀이 해보며 체크해 봐야 겠어요.

개념북 풀고, 시험대비북 같이 병행해 반복학습 하면서

국어실력 높여가고 국어공부의 재미도 알아가는 시간~

백점맞는 국어와 함께라 이번 학기도 문제없어요.

 


 

P4990993.jpg


 

P4990996.jpg


 

P5000002.jpg


 

P5000007.jpg


 

P5000008.jpg


 

P5000010.jpg


 

P5000019.jpg


 

P5000022.jpg


 

P5000024.jpg


 

P5000038.jpg


 

P5000068.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이 따뜻해야 건강하다 - 손 마사지
마쓰오카 가요코 지음, 정난진 옮김 / DSBOOKS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도서 - 손이 따뜻해야 건강하다(손 마사지)



=========================


손이 찬 나로서는 너무나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책을 만났다.


사계절 상관없이 손이 항상 차가워 누군가와 손을 잡아야 해야 할 때에는

민망하기까지 한 상황에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는

손마사지 습관을 만들어 가보라는 저자의 말에 책을 펼쳐보게 된다.


현대인들은 전체적으로 평균 체온이 36도 정도로 낮아져 있지만 잘 지각하지

못한채 스스로가 저체온이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저체온이 되면 냉증, 어깨결림, 요통, 생리불순은 기본이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으며, 생식 기능이 저하되며

특히 암세포가 활성화 되어 암을 증식시키는 상태까지도 온다니 걱정이다.


이 책의 저자 마쓰오카 가요코는 50여년 가까이 침구사로 일하며 그간 경험하고

보아온 사람들의 변화를 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손마사지의 효과를

전파하고자 수지침 연구와 손 마사지 세미나등 활발한 활동도 하면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오랜 시간의 임상경험이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신뢰감이 생기며, 약이나 병원, 의사에게

의존하는 질환이 아닌 나 스스로 일상속 손 마사지의 습관화를 통해

미리 예방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조언에 공감하게 되었다.


효과가 뛰어난 손 마사지는 직접 자신의 손을 마사지하며 경혈을 눌러

5분 ~ 10분 이내에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마사지로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니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손 마사지를 한 후 몸이 따듯해짐은 기분이 아닌 실제 체온이 상승한다는 결과가

당연한것이며 매일 매일 이를 생활화 한다면 냉증 등 여러가지 증상을

손 마사지 하나로도 개선할 수 있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일반적으로 소화가 안되거나 배가 아프거나, 두통이 있을때 손의

몇 군데 경혈을 눌러 효과를 본 경험도 있기에 이 번 기회를 통해 더 다양한

몸의 곳곳이 손의 경혈점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공부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자주 나타나는 증세에 맞춰 계속 손마사지를 하다보니

크게 어려움도 없어 좋았다.


몸의 축소판 손을 살펴 '진단 포인트'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몸의 이상 부위를

내가 직접 체크하고 '치료 포인트'를 알아가니 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게 된다.


스스로 내 손 마사지를 통해 자기 치료를 해나가는건 꾸준한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그런 자세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손 마사지의 기본, 마사지의 포인트 등 손 마사지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한 후 전신의 축소판인 손을 통해

여러가지 증상들을 하나하나 개선시켜보는 중이다.

네 손은 내 몸의 건강상태를 비추는 거울이며 손은 뇌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니 두루두루 열심히 자극하고 마사지를 해가며 뇌기능 향상까지 높이는

일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

손 마사지를 통해 놀라운 효과를 보게된 여러사람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읽으니 더더욱 손마사지의 효과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몸이 찬 냉증이 있는 여성들에게 더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혈액순환이 잘 안되 여러가지 질병에 힘들어 하는 일반인들이 만나도 너무 좋을

건강백서로 식구들과 지인들이 같이 활용해도 좋을 책이다.

열심히 증상별 손 마사지법을 익혀 주변사람들에게도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공감되는 손 마사지를 통한 건강관리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미리미리 여러가지 질병이 찾아오기전 대비하고, 습관화 한다면

일상속 스트레스도 덜 할것이며, 우울증, 부인병, 통증해소, 불면증, 소화장애,

생리 불순 등의 질환때문에 고통받지는 않을것 같은 기대감도 서서히 커져간다.

또한 10년은 ̠어보이게 한다는 회춘 마사지, 자세 개선에 극적 효과를

주는 손 마사지, 노화를 해결하는 손 마사지 등의 TIP은 꾸준히 지속해

앞으로 평생을 습관으로 가져가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편두통, 저체온, 혈압등등 이런 증상도 약이나 병원이 아닌

손 마사지 하나로 말끔히 해결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의지로

손 마사지의 장점과 효과를 기대하며 꾸준히 실천해 보길 추천해본다.

책과 동봉된 이 손가락 마사지, 손 마사지 도구는 정말 시원해 매일 손에 쥐고

열심히 활용하고 있어 더더욱 만족스럽다.

책 속에 있는 다양한 손 마사지 중 나에게 잘 맞는 것 몇개만이라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조만간 차가운 손이 아닌 따뜻한 손으로 변신하게 될 그 날을 기대하며....

 


 

P4990747.jpg

 

 


 

P4990748.jpg


 

P4990749.jpg


 

P4990756.jpg


 

P4990757.jpg


 

P4990988.jpg


 

P4990987.jpg


 

P4990989.jpg


 

P4990990.jpg


 

P4990991.jpg


 

P4990992.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