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진짜진짜 공부돼요 11
김숙분 지음, 강봉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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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 가문비어린이


아동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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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11번째 책은 "수수께끼 '를 엮은 재미난 책이네요.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수수께끼를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지요.


그래서 집에 수수께끼 책 한 권쯤은 모두 가지고 있을거예요.


하지만 이 책은 재미만을 위한 수수께끼를 담은 책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책이라 더더욱 소장하고 싶은책,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수수께끼는 '겨룸', '대결 '등의  의미를 갖고 있어요.


문제를 내는 사람은 상대방을 무력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기에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수수께끼로 위기를 극복하는 상황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긴장되며 스릴있어요.




생명의 위협을 받는 그 순간에도 수수께끼 하나를 지혜롭게 풀어내면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는 여러가지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이 책~ 이제 우리모두 수수께끼의 묘미를 발견하고 더


알차게 만날 수 있게 된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고전 속에서 찾아낸 수수깨끼들을 모아주어


더욱 재미있고, 흥미 진진하게 즐길 수 있어요.




교과연계 도서로도 추천해봐요. 국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주제와


연계된 이야기들이 한 가득이라 미리미리 만나보고, 기억하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될거예요~






- 국어 2학년 1학기 3단원 이렇게 해보아요. - 수수께끼 만드는 방법
- 국어 4학년 1학기 1단원 이야기 속으로
- 국어 4학년 2학기 9단원 시와 이야기에 담긴 세상
- 국어 5학년 2학기 11단원 문학의 향기
- 국어 6학년 1학기 1단원 비유적 표현


 


우리나라편 수수께끼 , 다른 나라편 수수께끼 그리고 부록편의 꾸준히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다양한 수수께끼 문제까지 담겨있는 이 책은 금새 읽게 되는 재미만점


책이었어요~ 잠자기 전 항상 손에 들고 있고, 수수께끼 문제도 내보며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로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나라의 수수께끼는 [ 삼국유사 ]에 그 첫 기록이 남아있다고 해요.


수수께끼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다양한 문제 해결의 도구로 유용하게, 중요하게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수수께끼는 사회적 기능이 있기에 우리는 이 책 속 고전을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사회상을 만나볼 수 있고, 인간과 문화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기도 해요.



아주 오래된 수수께끼€의 문제도 지금 다시 만나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오히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라는 지혜로움에 이마를 탁 치게 되지요.


수수께끼를 만나다보면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다양한 수수께끼가 탄생한 이야기들을 만나며


재치와 말재주의 매력이 무엇인지, 지혜로움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레


배우게 될 것같아요.


수수께기는 민첩한 정신적 움직음으로 해답을 얻어내는 놀이이기에


'재치'가 있다는 건 자신의 삶의 큰 선물인것 같아요.


어떤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지혜로움을 겸비한 머리만 있다면 항상 승리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아준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도 시바 여왕처럼 다양한 배경지식을


갖고 상대방을 무력화 시킬 수수께끼를 만들어 내는 재주를


키울 수 있어야 겠어요.




평상시에 틀에 박힌 생각들,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수수깨끼 놀이'를 꾸준히 하면서


재치와 비범한 한 수를 던지는 아이들로 성장 할 수 있을거예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잘 몰랐던 고전 속 수수께끼도 많이 만나 볼 수 있어


멋진 독서의 시간이 되었어요.


배경지식이 더 풍성해 지는 느낌이 드는 책이라 엄마 마음에도 쏙 들어요.




수수께끼로 왕비를 고른 영조대왕의 이야기나 나일강 요괴의 3가지 수수께끼


이야기는 정말 재미난 이야기였다고 생각했데요~


책을 읽고 독서록 기록을 하면서 친구들에게 내고 싶은 여러가지 수수께끼


문제도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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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고양이 책 읽는 우리 집 21
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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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내가 진짜 고양이


****************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의 새로운 신간이 나왔답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만든 작가라면 다들 아시겠죠?


책 읽는 우리집 시리즈 21번째 책!! "내가 진짜 고양이 "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표지만 보고는 상상 할 수 있나요?


요즘 고양이라면 무조건 좋다는 딸에게 선물해 준 책인데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어주네요. 삽화도 참 특이해 인상적인 책이예요.


아이들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렇게 예쁘고 감성적인

스토리로 녹여내 책에 담아내주어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일것 같네요.

 

 

 

내가 진짜 고양이는 두 마리 고양이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속마음, 감정의 다양성을 멋진 이야기 한 편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했어요. €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지만 글밥이 제법 되네요!!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지만 초등 저학년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특별하고도 멋진 동화랍니다.


조금은 욕심많고, 이기적인 고양이 둘이 만났어요.

서로 숲에 떨어져 있는 복숭아가 자신꺼라며 다투네요.

처음부터 사이좋게 나누어 먹자고 했다면 감정소모는 하지 않아도

되었을거라고 어른들은 생각하지만 우리 아이들 시선은 그게 아니죠~


멋진 줄무니를 가진 호랑이를 닯은 날씬한 고양이 ' 나비 '

깔끔한 올 블랙  멋쟁이 검은 고양이 ' 네로 '


두 마리의 고양이는 서로 자신이 최고의 고양이라며 지지 않고 으스대고

자신이 자랑하고 싶은 수염, 꼬리를 내세워요.


서로의 약점을 찾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쥐를 무서워 하는 나비의 약점, 생선을 싫어하는 네로의 약점으로

서로를  공격해요.


서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으스대는 모습이 우리들과  많이 닮았네요.


우리 모두는 내가 느끼는 감정도 남이 그대로 느낀다는 걸 알고 있어요.

과연 이 고양이들도 그럴까요?



한 참을 실랑이 하다 토끼와 거북이 처럼 둘은 경주를 하기로 해요.

앞서거니 뒷서거니 열심히 달리는 나비와 네로는 달리기 경주로 자신이 더 멋진

진짜 고양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나비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그 모습을 본 네로는 나비를 엎고

의사선생님께 빨리 가자며 친구를 도와요.


사실 네로와 나비는 서로 호감이 있었고 좋아하는 친구사이예요.

하지만 말이나 행동으로는 그런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자꾸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되었지요. 그냥 감정 표현이 서툴었던 거에요.


대결을 통해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에 대한 우정을 확인한 네로와 나비!!


이런 저런 일들을 같이 경험하고 겪어나가면서 둘은 서로의 진심을 하나한

알아가게 되었고, 마음을 열게 되지요.

친구와의 우정은 이렇게 서툴게 시작했지만 아름답고, 의미있게 완성되는 거예요.


우리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 속에 친구와 다양한 관계맺음을 통해

한 층 더 성숙해질 수 있어요.

점점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진정성이 마음속에서 솟아나지요.


네로와 나비는  결국 웃으며 화해하고, 우정을 확인해요.

처음에는 서로 경쟁을 하고 자신의 장점만 자랑했지만

결국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아이들과 책을 읽고 대화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직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머물러 있어요.


내가 제일이고, 내가 제일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하고, 내가 가진

모든걸 자랑하고 싶어해요, 그때 상대방 친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헤아릴 여유가 없어요.


이럴때 이렇게 멋진 두 고양이의 진짜 고양이가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같이 읽어보면서 상대방의 '감정읽기'를 알려주면 딱이겠어요~

겐부치 그림책마을 비바카라스상 수상작 

[ 내가 진짜 고양이 ]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멋진 그림동화로

 감정, 속마음의 다양한 이모저모를€

이야기로 나누며 진짜 최고의 고양이는 누구인지 판단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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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가게 4 : 마술사가 사라지는 마술 마술 가게 4
케이트 이건.마이크 레인 지음, 에릭 와이트 그림 / 국민서관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도서 - 마술사가 사라지는 마술 :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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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할 수 있는 마술을 알려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마술동화!!

마술가게 시리즈,,, 마술사가 사라지는 마술의 이야기가 흥미 진진해요.

이 책은 4번째 스토리라는데요~ 1권 부터 읽었다면 더욱 푹 빠졌을 시리즈예요.

 


 

30년 넘게 전문적으로 마술쇼를 한 마술사가 쓴 책이라 더더욱 리얼하네요.

호기심 왕성한 어린이들에게 '마술'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속임수를 쓰는 마술사의 실수를 찾아내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공연에 몰입해도 멋진 마술사의 쇼~ 연기는 그저 박수와 환호성을 더 크게

만들 뿐이예요.

과감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혼자서 무대를 장악하는 놀라운

파워는 마술사만의 특권인것 같아요.

물론 절대적으로 실수를 하지 않고, 완벽하게 관객을 감쪽같이 속이는 기술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지요. 부단한 노력이 숨겨져 있었다는걸 우린 알아야 해요.

 

 


 

 

마술의 매력, 마술의 과학,,,, 무궁무진 하지요~

요즘에는 마술을 배울 수 있는 수업도 많고 다양해 한 번 쯤 도전해 취미로 즐겨도 좋아요.

 


 

작년에 방과후 마술수업을 열심히 듣고, 즐긴 딸아이가 이 책은

손에서 놓질 않아요... 화장실 갈때도 ㅎㅎ 꼭 찾네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마술tip도 가득하고, 마술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는 재미있는 내용이 인기 비결 같아요.

 


 

이 책 속 주인공은 4학년 남학생 마이크에요.

사고뭉치 마이크는 선생님, 친구들, 부모님에게도 천덕꾸러기로 그 명성을 날렸지만

마술을 만나고 나서는 뭔가 달라지는 모습이예요.

집중력도 많이 생겼고, 마술을 성공하기 위한 노력과 과정이 재미난 스토리로

엮어져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마술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 달려가는 '마술가게  하얀토끼 '에는  젤린 아저씨가 있어

더더욱 힘이 된답니다.

 마술은 절대 쉬운게 아니예요!!

마이크는 이제 마술의 매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만큼 그 만족감과

행복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젤린 아저씨의 말처럼 '연습만이 완벽함'을 만드는게 마술이랍니다.

'인내의 씨앗은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라는 격언처럼 우린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해 최고의 순간을 만나야 해요.

 

 


 

 

누구나 마술을 좋아하고, 잘 하고 싶어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예요.

마이크처럼 진심을 담고, 간절함을 담아 연습하고 노력해야 한답니다.

 

 


 

 

학교 장기자랑은 그렇게 마이크의 노력과 정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그 자리에서 실수하지 않고 완벽한 마술을 연기해내야 하는게

마이크의 미션이예요.

 

 


 

 

카드 순간이동 시키기, 찔러도 터지지 않는 풍선, 모자를 통과하는 동전,

펜 떠오르게 만드는 마술 등

이런 마술등을 책 중간 중간 아이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물하네요.

직접 따라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비밀까지 알려주니 너무 좋아요.

 

 


 

 

이런 쉬운 마술은 마이크의 장기자랑으로 보여줄 수 없어요.

비밀의 책을 열고, 골라본 마술은,,,,

젤린 아저씨와 함께 [ 마술사가 사라지는 마술]을 배우고 익혀 성공하는게 목적이랍니다.

 

 


 

 

마이크는 마술을 배우고 연습하면서 점점 어른스러워지는것 같아요.

친구를 배려할 줄 알고, 도와주기도 하고, 리더십으로 멋진 팀웍을

만들어 가요. 점점 책임감이 강한 멋진 아이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도 참

보기 좋네요~

 

 


 

 

장기자랑의 하이라이트 가장 마지막 순서에 서게된 마이크와 애덤!!

절대 실수를 하면 안되고 혹시나 생길 예상치 못한 일도 마술처럼 보이게 연출해야 하는

젤린 아저씨의 충고도 잘 기억하면서 무대에 올라요.

 

 


 

 

하지만 시작부터 문제가 생기네요~

잭슨의 등장으로 마이크는 긴장하고 계속해서 실수연발이예요~

과연 마이크는 장기자랑의 대미를 장식할 마술사가 사라지는 마술을 성공적으로

해냈을까요?

 

 


 

 

성실하게 노력하고, 연습했다면 자신의 모든것을 믿어야 해요!!

마이크는 비록 무대에 올라 계속 긴장하고 당황하고, 실수를 했지만

그 동안 노력한 결실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그런 위기를 극복해

어렵게 얻은 기회를 꽉 움켜잡았어요.

 

 


 

 

관객 모두에게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인정 받을 수 있었던 멋진 하루를 만들어 냈답니다.

 

 


 

 

유쾌하고 통쾌한 멋진 마술가게 시리즈!!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된다는 아이~ 역시 아이들도 마이크가 멋진

마술을 연습할때 응원해주고, 실수하는 과정에서는 안타까움을 느꼈나봐요!!

 

 


 

 

마지막 마이크의 장기자랑에서 긴장감있게 책을 읽어 나갔답니다.

마이크의 성공적인 마술에 박수도 함께 보내주었구요~

 


 

마술에 흥미가 있거나 관심이 많아 마술을 베우고 싶은 아이들, 매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멋진 책이 될거예요.

 


 

마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진정 원하고 꼭 하고 싶은 마음속 간절한 바램은

반드시 노력하면 이루어 진다는 긍정의 마인드를

 배우게 해주는 이야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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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김현주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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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 - 뇌가 ̠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


@@@@@@@@@@@


손가락을 자극해 뇌가 ̠어진다니 누구나 쉽게 도전해 볼 만한  건강법이라고 생각해

호기심에 이 책을 열어본다.


일본에서 매년 100여명의 치매 환자를 진료하는 치매 전문이의 책이며

손가락과 뇌의 밀접한 관계를 연구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엄지손가락 자극법 "이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엄지손가락 자극법 하나면  치매예방등 뇌 재활 운동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결과가 꽤 인상적이고, 호기심이 생긴다.

요즘 점점 기억력도 떨어지고, 치매에 대한 불안감도 서서히 생기며

특히 부모님을 위해 이 책을 읽고 도움되는 tip을 알려드리고도 싶다는

생각에 책을 읽어본다.



인간보다 월등한 파워를 갖고 있는 동물은 많지만 인간보다 손재주가 좋고,

다양한 동물은 없다는 말로 책의 서두를 열어준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으로서의 우위를 갖게 한 결정적인 부분이 바로 손가락이며

특히 엄지 손가락이라고 한다.


잡고, 매고, 자리고, 쓰고, 끼우고, 돌리고,,,,

손가락, 엄지손가락의 발달은 뇌의 발달과 연동이 되고, 손가락의 진화는 곧

뇌의 진화로 연결된다.


엄지손가락을 자극하면 바로 뇌가 ̠어지기 시작한다는 건 당연한 말 같이

들린다.

그래서 의학계에서는 손가락을 "제2의 뇌"라고도 부른다.

인간의 손가락은 5개 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손가락은 ' 엄지손가락'이며

엄지손가락이 치매 예방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저자가 의사이기에 더 엄지손가락과 치매예방의 상관관계에 집중을 했고,

그렇게 '호문쿨루스의 그림'을 설명하며 뇌신경과 운동영역, 감각영역이 밀접하게

연관된 그림에서도 엄지손가락이 단연 크게 표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뇌는 손 끝에 지시와 명령을 내리는데 그럼으로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뇌 속

넓은 영역을 더 많이 자극할 수 있는건 당연하다.

그래서 어릴때 일수록 손 감각을 중요시하고, 다양한 점토놀이, 종이접기 놀이 등

손을 많이 움직이고 자극하는 활동에 관심을 갖게되는듯 하고,

이렇게 뇌를 둘러싼 손가락과의 여러가지 활동은 살아가면서 꾸준히 매일,,,

이어지는게 어쩌면 치매 예방에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아닐까 싶다.


유인원과 다른 인간의 차이는 바로 "손" 이고, 그 중 이 "엄지손가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통해 뇌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고

인간이 훨씬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쉽게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들을 고려해서 인지 설명은 지극히 쉽게 번역되어 있는 책같다.


다음으로는 엄지손가락과 정신의 관계~ "의욕"의 상관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의욕이 저하되면 노화가 빨라지고, 치매라는 환경에 더 빨리 노출이 된다.

하지만 엄지손가락이 동반된 움직임에는 모두 의욕이 있으니

3가지 포인트를 기억해 꾸준히 활용하는 게 좋다.


기본자세에 주의 할 것 / 어느 관절을 구부리고 펴는지 의식할것 / 아침, 저녁 1회씩 지속할것


사진에 나와 있듯 엄지손가락 구부리기 자극법은 어렵지 않다.

반드시 양손을 동시에 사용해야 효과적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다양한 뇌 자극을 연계한 자극법이 있으니 고루 활용해야 한다.


도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욕적인 일상으로 뇌를 ̠어지게 하라고 재차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해서는 안 될 11가지 행동을

주의깊게 읽으며 매일 1분 뇌가 젊어지는 간단하고 쉬운 최고의 건강법을

배우고 익히는 유이기한 시간이 되었다.


사실 이 책을 다 읽으면서 내가 벌써 이런 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나이인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 이런 유익한 정보를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음에 행운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기억력 회복과 치매예방을 위해 뇌가 ̠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을

매일 실천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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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활 매너백서 2 초등생활 매너백서 2
EBS MEDIA 기획, 윤혜정 외 지음, 홍인영 구성 / 문공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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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초등생활 매너백서


◆ 아동 - 3학년


+++++++++++++++++++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 초등생활 매너백서 ] 1권을 재미있게 읽어

이번에도 2권을 만나게 되었네요~


1권 에서는자신만 아는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이었던 천방지축 주은이가

좋아하는 친구 매너짱인 매너남 원호에게 호감을 사기위해

어떤 매너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지요.


 매너 꽝 주은이가 원호와 친해지기 위해 친구들의 매너코칭 비법을

참고하고, 친구들의 맞춤식 조언을 통해 매너 소녀로 거듭났던 기억이

있는데요~

과연 이번 책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를 담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초등 3학년 정도면 학교생활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이제

스스로 해결하는 나이가 되었기에 이 책이 더더욱 공감가고, 재미있게

느껴지나봐요~


항상 이 책을 찾고, 읽고 또 읽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일상,,,, 학교생활이나 가정의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매너를 지키지 못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조언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하며 읽으면 더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딱딱한 어린이 예절서가 아닌 아이들 학교에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접목된 이야기에 주변 친구들의 맞춤식 조언을 바로바로

만나볼 수 있으니 잘못된 행동이나 말투로 인해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기분나빠 할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배우게 된답니다.


본인은 실수라고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은 매너없는 행동에 인상을 찌뿌리게되고

감정이 상할 수 있어요.

앞으로 이 책 속 사례들을 잘 참고해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기전 한 번 더

심사숙고 하고, 행동하는 차분함과, 매너를 몸에 베일 수 있게 노력하는

어린이들이 될 수 있지요.


친구들끼리 어울리다보면 서로 오해하거나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초등학교 또래 친구들의 조언과 해결책을 들어보면서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을 해보거나 실천해 본다면 큰 갈등 없이

즐거운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것 같네요~


매너코칭,,, 이제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잘 해줄 수 있겠죠?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인기코너에서 만났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 즐기고 반복해 읽으면서 '어린이 예절'의 기본을 자연스레 깨닫고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라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 좋아요.

우리 모두  스스로 매너소년, 매너소녀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면 좋겠어요.

처음에 주은이의 행동은 항상 자기만 생각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주은이도 점점 친구들의 매너 코칭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면서 최고의 매너 소녀로

변신했고, 5학년 3반을 매너반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반장까지 된답니다.


주은이는 약속대로 5학년 3반 친구들과 항상 배려하는 모습, 칭찬하는 태도로

반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친구가 되어 있었어요.


주은이의 마음가짐이 달라진 만큼 항상 웃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고, 절친 원호와도 더더욱 끈끈한 우정을 만들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될 다양한 상황을 이렇게 미리 책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보고,

간접경험을 통해 학교생활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를 스스로 느끼게 된답니다.


이 매너백서 한 권에 초등 학생 필수 매너가 다 담겨있으니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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