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젊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김현주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도서 - 뇌가 ̠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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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자극해 뇌가 ̠어진다니 누구나 쉽게 도전해 볼 만한  건강법이라고 생각해

호기심에 이 책을 열어본다.


일본에서 매년 100여명의 치매 환자를 진료하는 치매 전문이의 책이며

손가락과 뇌의 밀접한 관계를 연구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엄지손가락 자극법 "이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엄지손가락 자극법 하나면  치매예방등 뇌 재활 운동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결과가 꽤 인상적이고, 호기심이 생긴다.

요즘 점점 기억력도 떨어지고, 치매에 대한 불안감도 서서히 생기며

특히 부모님을 위해 이 책을 읽고 도움되는 tip을 알려드리고도 싶다는

생각에 책을 읽어본다.



인간보다 월등한 파워를 갖고 있는 동물은 많지만 인간보다 손재주가 좋고,

다양한 동물은 없다는 말로 책의 서두를 열어준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으로서의 우위를 갖게 한 결정적인 부분이 바로 손가락이며

특히 엄지 손가락이라고 한다.


잡고, 매고, 자리고, 쓰고, 끼우고, 돌리고,,,,

손가락, 엄지손가락의 발달은 뇌의 발달과 연동이 되고, 손가락의 진화는 곧

뇌의 진화로 연결된다.


엄지손가락을 자극하면 바로 뇌가 ̠어지기 시작한다는 건 당연한 말 같이

들린다.

그래서 의학계에서는 손가락을 "제2의 뇌"라고도 부른다.

인간의 손가락은 5개 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손가락은 ' 엄지손가락'이며

엄지손가락이 치매 예방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저자가 의사이기에 더 엄지손가락과 치매예방의 상관관계에 집중을 했고,

그렇게 '호문쿨루스의 그림'을 설명하며 뇌신경과 운동영역, 감각영역이 밀접하게

연관된 그림에서도 엄지손가락이 단연 크게 표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뇌는 손 끝에 지시와 명령을 내리는데 그럼으로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뇌 속

넓은 영역을 더 많이 자극할 수 있는건 당연하다.

그래서 어릴때 일수록 손 감각을 중요시하고, 다양한 점토놀이, 종이접기 놀이 등

손을 많이 움직이고 자극하는 활동에 관심을 갖게되는듯 하고,

이렇게 뇌를 둘러싼 손가락과의 여러가지 활동은 살아가면서 꾸준히 매일,,,

이어지는게 어쩌면 치매 예방에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아닐까 싶다.


유인원과 다른 인간의 차이는 바로 "손" 이고, 그 중 이 "엄지손가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통해 뇌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고

인간이 훨씬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쉽게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들을 고려해서 인지 설명은 지극히 쉽게 번역되어 있는 책같다.


다음으로는 엄지손가락과 정신의 관계~ "의욕"의 상관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의욕이 저하되면 노화가 빨라지고, 치매라는 환경에 더 빨리 노출이 된다.

하지만 엄지손가락이 동반된 움직임에는 모두 의욕이 있으니

3가지 포인트를 기억해 꾸준히 활용하는 게 좋다.


기본자세에 주의 할 것 / 어느 관절을 구부리고 펴는지 의식할것 / 아침, 저녁 1회씩 지속할것


사진에 나와 있듯 엄지손가락 구부리기 자극법은 어렵지 않다.

반드시 양손을 동시에 사용해야 효과적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다양한 뇌 자극을 연계한 자극법이 있으니 고루 활용해야 한다.


도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욕적인 일상으로 뇌를 ̠어지게 하라고 재차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해서는 안 될 11가지 행동을

주의깊게 읽으며 매일 1분 뇌가 젊어지는 간단하고 쉬운 최고의 건강법을

배우고 익히는 유이기한 시간이 되었다.


사실 이 책을 다 읽으면서 내가 벌써 이런 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나이인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 이런 유익한 정보를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음에 행운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기억력 회복과 치매예방을 위해 뇌가 ̠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을

매일 실천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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