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걸음 - 순우리말 동시집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3
김미영 지음, 배정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우산걸음  [ 순우리말 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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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3번째 작품집인

 예쁜 동시집을 만나 읽어요~

이 번 동시집은 순우리말 동시집이라 더더욱 특별한 느낌이랍니다.

우리말을 사랑하는 김미영작가의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총 57편의

아름답고 맑은 우리말 동시가 가득하고, 예쁜 삽화도 곁들여 있어

재미있게 읽고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동시집이예요.

 

 

초등교과연계 동시집, 우리말을 더 사랑하고 관심을 갖게 해주는 국어 부교재로도

같이 병행해 활용하면 더욱 의미있는 동시집이 될 것 같아요.

초등 동시집, 예쁜말 동시집,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특별한 매력이 가득해요.


1부, 2부, 3,부, 4부의 구성으로 각각 김첨지감투 / 우산걸음 / 어둑발 /

너와집 이라는

테마를 담아 동시를 구성했어요.

이 2부의 제목이 우산걸음인데 이 동시집의 대표 제목이 되었어요~

 

 

동시제목도 살짝 생소하고 낯설기도 해요.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았던 말, 잊혀지고 있는 순우리말이 가득가득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단어에 빠져요~

그루잠 / 강울음 / 달걀가리 /한무릎공부 / 명지바람 / 서늘맞이 / 곰비임비

등 진짜 알듯 말듯한 단어들이 나와서 자꾸 더 들여다 보게 되는 동시들~

순우리말중 유명한 말도 많지만 이렇게 잘 쓰지 않아 점점 사라지고, 없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순우리말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걸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며 하나하나 알게되네요~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 그러나 외래어를 더 좋아하는 요즘 시대상에

잊혀지는 순우리말을 지금이라도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길 하는 작가의

소망이 가득담긴 예쁜 동시집을 자꾸 읽고, 자주 읽고, 많이 읽어서

우리 아이들이 순우리말을 살려내고, 우리 한글로 예쁜 동시도 많이 만이 지어보면

좋겠다고 하니 노력해야 겠네요~

짧고 간결한 동시들이 가득해 읽어보고 외워 암송도 해보고

예쁘게 필사도 해보면서 순우리말 동시의 매력을 서서히 알아가는 재미를

선물해주는 멋진 동시집인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잘 안쓰는 우리말이 이렇게나 많았다는게 정말 신기하다는 딸램~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말 생소한 단어가 한가득이라

같이 읽으며 공부하게 됩니다.


용고뚜리 : 담배를 썩 많이 피우는 사람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가을부채 : 철이 지나 쓸모없게 된 물건

윤똑똑이 : 자기만 혼자 잘나가고 똑똑한 체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진짜 이렇게 예쁘고 특별한 뜻이 담긴 순우리말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 순우리말이 점점 사라진다면

세종대왕이 화를 낼 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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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차별하지 마세요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1
서석영 지음, 김나래 그림 / 청년사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도서 - 외모로 차별하지 마세요 : 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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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동물의 이야기지만 결국

동물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하고,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을

꼬집어낸 책이라 색다른 의미가 있는 책이다.


지구상에는 수 많은 동물(생명체)들이 살고 있지만

이제 우리 인류에 의해 서서히 사라지는 멸종동물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와 안타까운 현실이다.


특히 외모때문에 차별받고, 학대받고, 무시당하는 동물학대, 폭력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동물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모두 읽어봐야 한다.


이렇게 서서히 공룡이 멸종하듯 지구상의 생물들이 멸종되면

지구도 완전히 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더이상 기우가 아닐것이다.


지금도 지구상에서 수 많은 생명체가 사라지고 있지만  우리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멸종위기 종중 관심을 갖는 동물들은 귀엽고 예쁜 동물 중심이며

못생긴 외모를 갖고 있는 멸종위기 종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아 더더욱 동물외모 차별에 대한 문제는 심각해지고

이런 상황에 인간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게 큰 문제라고 저자는 걱정한다.


사실 우리는 사람의 외모만을 차별하는게 아닌 동물의 외모까지도 차별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이런 문제들은 반성해야 할 것이다.

판다처럼 예쁘고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동물은 멸종되면 안된다고

노력하고 애를쓰고 종족번식을 하게 하려고 연구도 하며

성공적인 관리를 하고있지만 반면 바다돼지, 별코두더지, 블로브피쉬 등

기이한 외모를 갖고 있는 동물들에게는 아무런 관심이나 연구조차 시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생겨난 '못생긴 동물 보호 협회'는 참 의미 있고도 특이한 단체인것 같다.

영국에 있는 생물 다양성 보전 단체로 지구생태계를 위해 모든 동물이 잘 살아갈 수 있게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모임이라 특별하다.

못생겨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들 역시 많다는걸 알리고, 못생긴 동물 뽑기 등

다양한 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다.


내가 만약 투표를 한다면 어떤 못생긴 동물뽑기 대회에 투표를 할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사람마다 느끼는것, 생각하는것이 다르니 다양한 동물들이 뽑히겠지만

예쁘고 귀여운 동물말 좋아하는 우리들의 행동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의미도

만들어주니 특별한 행사라는 생각이 든다.

계속 못생긴 동물을 찾아보고, 한 번이라도 더 보면서 관심을 갖게되면

우리의 고정관념등 생각도 바뀔거라는 의도를 담아낸 꽤 괜찮은 모임인것 같다.


이 지구는 동물을 차별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동물을 차별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를 다 예뻐한다.

모두 완벽하게 예쁜 모습으로 태어나는건 아니지만 사랑과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해

그렇게 키우다보면 그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고, 고귀한 가치로 성장한다.

못생긴 동물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우리는 못생겼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무시하고, 관심도 두지 않으며 심지어

그들을 해치기까지 하니 더 큰 문제이다.

이들도 차별하지 말고, 우리가 모두 끌어안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생명체로

인지하고 다른 동물들과 다름없이 공평하게 대해주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인 '벌거숭이 두더지'는 정말 흉한 외모이다.

하지만 이 동물은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암에 걸리지 않는 동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은 인류의 삶을 더 연장하고 암의 공포로부터

해방하고자 벌거숭이 두더지에 대한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인류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를 동물들에게 못생겼다고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들이 한가득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이 질문의 해답을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스스로 찾아가려는

노력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것 같고, 알게 된 내용을 실천으로 옮겨야 비로소

우리도 동물들과 더불어 사는 인간으로 당당할 수 있을것이다.


지구환경을 보존하고 유지하고 이 세상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우리는 모두 절실히 느끼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것 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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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성문 - 전교 일등 남매 고교 자퇴 후 코칭 전문가 된 교장 선생님의 고백
이유남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엄마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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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리얼후기, 직선적인 말투로 화끈하고 쿨한 진짜 '엄마 반성문'을

만나 그간의 아이들에게 했던 행동을 반성하고

감정코칭의 방법을 익히고 연습해 나 역시 아이들과의 관계회복을 기대하며 읽어봅니다.

표지그림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엄마의 자격을 한 걸음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게 해준 고마운책!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이 책의 저자는 유쾌발랄 능력만점 교장선생님의 솔직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부모 코칭서입니다.

아이들이 문제아가 아니라 문제 부모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기대했던 방향에서 벗어난

자신의 경험을 여과없이 이야기해 줍니다.

사실 기존의 읽었던 자녀교육서책들은 하나같이 좋은말, 고운말, 코칭가이드 같은

교과서적인 정보의 집합체였다면 이 책은 표지 그림에서 바로 느껴지듯

그간 부모가 아닌 감시자로서의 삶을 반성하는 고백서라는걸 직감할 수 있다.

하지만 또 반성만하고 자책하고 후회만 했다면 이 책을 열어보려는 시도도 안했을 것이다.

 직접 자신의 자녀들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교육하고, 소통했던 과거의

실수에 대한 반성 그리고 더 나아가 자녀들과 다시 좋은 관계를 회복한

모성애 가득한 자녀양육의 성공적 코칭, 감정 코칭의 성공담을 €담아내어

책에 몰입이 잘 되고, 머리에 마음에 쏙쏙 와닿는 내용이 한가득이다.

이야기 전개나 결론이 깔끔하고 공감대 형성이 페이지마다 가득가득~

책을 읽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시원시원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뭔가 뻥 뚤리는 느낌을 주는 책이 될 것같다.

 

정말 잘나가는 학생이었던 선생님의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교대에 갔고 열심히 공부해 19세부터 교직에서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풍부한 경험이 있었던 자신이 자식교육은

완전 뒤통수 맞는 결과를 만났으니 반전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을 가르치는건 1등, 연수도1등, 공개수업, 프로젝트€ 수업 모두모두

담당하는 것마다 최고의 칭찬을 받을 만큼 자부심 높고, 최고의 결과물을 내놓는

실력자 였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는 너무나 강압적이고, 매정한 엄마였음을

나중에서야 후회하고 반성한다.

 

잘나가는 엄마가 키운 잘나가는 큰아들~ 전교1등 큰아이들의 고등학교 자퇴사건과

이어지는 둘째 딸의 자퇴를 경험한 후 무엇이 아이들을 망친건지 고통스러움에

괴로워하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코치협회 인증 자격 외에

각종 자격증 20여 개를 딸 만큼 열성적인 코칭 전문가가 되었고,

전국과 전 세계를 다니며 속죄하는 마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모 및 교사들에게 강의를 하며 '무자격 부모'들에게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

 

감정코칭을 배워 자녀와의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 엄마~ 그래서 서서히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겨진 에피소드들을 보며 정말 나 또한 반성하고

서로 '원수되는 말', '원수되는 대화'는 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저자의 말대로 엄마라면 누구나 자기 자식이 성공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클 것이고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나의 자랑이자 자부심일 거라는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집에서도 똑같이 강압적이고

짜여진 일정을 소화하게 하며, 엄마의 교육 플랜대로 빨리 빨리

시키는대로 척척 해나가는 만능 아이들을  키운다는건 나만의 능력이라고

생각했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어쩜 나랑 이리 비슷한가,,,라며

이 책안에 내가 있는듯 느껴지기도 했으니,,,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많은 엄마들은

많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할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이 결국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라는걸 뼈져리게 경험한 후

제대로된 소통 없이 억압적인 엄마로서 결과물에만 집착했던 아이들의 초, 중, 고

시절의 시간은 악몽이 되어버렸고,  이내 고통에 빠져 살아간다.

 

이런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날까? 라는건 늦은 후회일 뿐,,,,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건 너무 가혹하다고 느껴진다.

고3, 고2의 자퇴는 사실 우리 주변에 흔한일을 아니다.

 평범한 엄마도 아닌 선생님인 엄마가 이런 일을 연이어 경험하게 되었고,

응급실에 몇 번이나 실려갈 만큼 힘들고 아픈 시간을 견뎌야만 했다,

무너지지 않음이 이상할 만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극한의 우울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극복하고 이겨낸다. 이 또한 엄마이기에 선생님이기에 가능했을것 같다.

중2를 키우는 입장에서 책속 내용들이 구구절절 공감되고 집중하게 되는 이유다.

아이들과 더 마음을 열고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필요성도 느끼게 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최근 이슈가 된 중학교 아이들의 사건들을 보면서도 큰일이다 싶었는데

아이들 마음에는 학교가 싫고, 공부가 싫고, 정말 자살이나 자퇴하고 싶은

심정을 참고, 억지로 밀어내며 학교를 다니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먹먹해 진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현실을 탓하기보다 먼저 1차적인 엄마와 아이들의

신뢰있는 관계형성이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엄마가 나서야 할 때이다. 더이상 감시자가 아닌 감정코칭을 잘 활용하는

엄마로서~ 무자격 부모가 아닌 노력하는 부모로 아이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기적의 코칭법이 있기에 시도해 볼법하고, 꾸준히 일상속에 코칭법을 녹여가며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엄마라면 아직 큰 걱정을 하기에 이르다는

생각을 해본다. 적어도 이 책을 만난 이 시점이 중요하고, 이제라도 원수되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것부터 시작해, 감정코칭을 잘 활용하면서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조력자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진정한 인생에서의 성공이란 '자녀로부터 존경받는 부모가 되는 것'이라는

말을 기억하며 두 아이를 위해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책을 읽고 반성하고 노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더불이 고백하기 쉽지 않은 저자의 과거를 오픈해 더 많은 엄마들에게 더 많은

부모들에게 자신과 같은 실수로 아이를 망치는 일을 하지 말아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책을 펴내준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본다.

아이들도 각자 자신의 삶에 의미를 찾고, 열심히 즐기는 모습이 마지막에 살짝

나와주니 반갑고, 두 아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이제 멋진 엄마와 동행하고 소통하며 멋진 자녀들로 성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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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3-2 (2017년)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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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념 정리 잘해준 수학 유헝서~

유형 해결의 법칙 풀며 학교시험 100점을 준비해요~

셀파수학의 업그레이드 버전~ 학기중 수학공부를 위한 문제집으로 딱이예요~

 

교과서 개념정리 꼼꼼하고, 오답피하기 문제 풀면서 실수를 줄여갈 수 있어요.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이해가 안되는 문제는 선생님의 설명을 참고하며

동영상 강의 연계해 실력을 높이는 초등 수학문제집!!

학교 수업시간에 분명 개념도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 주시겠지만

문제를 잘 풀어내는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 교과서 개념 정리" 부분은 꼭 짚어봐야 해요.


깔끔한 편집, "셀파 포인트"가 오른쪽 측면에 담겨있어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한 번더 보게 하는 부분이예요.


그림으로 숫자의 색을 달리해

차근차근 개념을 알려주고, 바로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시킨 후 오른쪽 페이지에 해당 개념들을 확인하는 문제연계가

바로 되어 있어 딱 좋아요~

 

가장 기본인 교과서 개념 정리를 반드시 풀어야 뒷부분 유형문제들을

풀때 어려워 하지 않는게 아이 학습의 포인트예요!!€

 

개념이 이렇게 잘 정리 된 후 유형문제들을 쭉 풀어내면 그 안에서도

자꾸 실수해서 틀리는 문제들을 발견해요.

 

그럴때 도움받는 코너~ 유형 해결의 법칙만의 '학습포인트'€인

< 오답피하기 >를 반드시 풀어보며 학교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문제~€

아이들이 잘 틀리는 문제의 유형을 분석해준 오답피하기 문제들로 연습을 해요.€

 

포인트 1,2,3,4등의 박스처리로 깔끔하게 편집된 '셀파특강 : 오답피하기'

초등수학 문제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선생님의 특강을 참고해요~

QR코드 찍고, 해당 문제 터치~ 명쾌한 풀이과정 설명으로 머리에 개념과 이해가

쏙쏙!!

 

오답 피하기 문제유형은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니

틀리지 않게 연습하는게 필수예요~

아이 스스로 집중하며 듣고, 문제풀이 방법을 배우게 되니 엄마의 잔소리보다

선생님의 명강의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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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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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 해냄

 

: 이외수 쓰고 정태련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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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느낌이 참 좋은 한 권의 책을 만나봅니다.

자꾸 만져보고 싶은 질감~ 쓰담쓰담 하고 싶은 그림에세이집!!

특수코팅 재질인듯 촉촉함이 느껴지고 단아한 디자인에 눈길이 가는

이외수 선생님의 신작 에세이집이 특별한 그림들과 어우러져 있어

 

 책을 들춰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책이기도 하네요.

 

이 책은 총 7장의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책 제목이 평범한듯 하면서도 느낌있게 잘 지어진 것 같아요.

이외수 선생님이 얼마전 위암으로 고생하시고 지금은 거의 회복단계로

접어들어 스스로도 술, 담배를 멀리하는 자신에게 쓰담쓰담 고생했다고

아낌없는 자기 사랑을 하고 계신듯 해요.

 

'사랑'이 삶의 원천이고 삶의 중심이라는 생각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사랑 하나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하셨으니까요.

 

그 와중에도 틈틈히 어린시절의 에피소드부터 시작해 지금 감성마을 문학관에서

생활하는 일상까지 소소하고도 재미난 소재들 그리고 때론 시원시원한 통쾌함을 녹여

 

짤막하지만 강렬하고도 의미있는 메세지들을 중간중간 담아준 글들을 공감해봅니다.

 

이미 국내 최초 트위터 팔로어 100만 명 돌파’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소통의 대가 이외수 작가(요즘 00리스트 때문인지 뉴스에도

이름이 거론되고 있으시지만)는 트친, 페친, 인친, 카친이 있어 당신의

적요를 자연스레 물리치고 외로움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이 시대의

산물에 감사하기도 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소셜 미디어로 끊임없이 독자들과 소통하게끔 만드는 동력이

사실 ‘외로움’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이제서야 고백하기도 하는데

 

이는 작가의 70대 나이와 위암이라는 병에 대한

경험 등 지극히 인간적인 괴로움의 시간들이

 

살짜기 녹아져 있기에 그간의 많은 작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담담하고 차분한 외로움을 담아낸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언제가 되었든 혼자만의 오롯한 시간!! 그때는 시간과 공간이 정지할지도 모른다.

 ‘시간과 공간이 정지한 방' 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픈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주고, 즐겨주었으면 하는 독자들에게 살짝 문을 열어주고 싶은 순간~

우리는 그 순간에 작가의 방에 초대받은 느낌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읽어주고,

맞장구 쳐주면 그만일 것이다.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이 그린 그림으로  담아낸 산문집은 글과 그림의 조화가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이자, 그림에세이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30여 년이 넘도록 나이를 초월해 우정을 나누고 있는 두 작가는 그동안 베스트셀러

『하악하악』,『절대강자』,『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등을

출간할때마다 환상호흡을 맞춰가며 150만 부 이상 판매하면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케미를 자랑하는

두분의 에너지가 이 책에서 빛을 발한다.

 이 책은 벌써 두 작가가 여덟번 째 만들어 낸 책이라고 하니 그 인연이

실로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치열한 인생, 사랑 하나면  두려울 것 없네’라는 말이 책 뒷면에

예쁜 꽃그림과 함께 단아하고 정갈하게 적혀있는데 이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험난한 인생을 '사랑'으로 버텨 내리라는

다부진 메시지가 담아준 것이라고 한다. 

역시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작가의 후반부 인생은 오롯이 사랑이 전제된

'독자들에게 보내는 응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외수 작가가 매일의 일상을 느기고, 보내며  집필한 원고들은

정태련 화백이 1년여 동안 그려낸 그림 73점과 이렇게 어우러져 책으로 탄생되었으니

이 책은 글의 재미와 더불어 한 점 한 점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특별하다 하겠다.

결코 가볍지 않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하나하나의 일상속 단상을 짤막하고도

명쾌하게 담아낸 글들이라 쉽게 읽어낼 수 있는 산문집이다.

 

어린시절의 이야기, 감성마을의 풍경, 이외수의 믿거나 말거나,,, 등의

담담한 일상이 펼쳐지는 페이지는 그냥 그런 이야기들을 상상해 보게 된다.

여러 이야기들은 재미난 옛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따끔한 일침을 적어놓은 통쾌한

단상에는 맞장구 치고 싶은 역시 이외수 작가다 싶을 만큼~ 사이다 페이지도 있다.

종종 자신의 문학관에 들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sns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쿨한 소통하는

저력은 아직도 작가 이외수의 파워를 실감케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외롭고 외롭다.

이 가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한 걸음 쉬어가고 싶어질 타이밍에

가볍게 쥐고 읽어볼 법한 책이라는 생각으로 추천해본다.

연륜이 뭍어나는 여유있는 글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작가의 외로움은 다시

그만의 색으로 물들어져 글로 승화되어 사람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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