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의 품격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5
홍민정 지음, 최미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초딩의 품격 : 좋은책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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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책읽기, 행복한 책읽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가 책임져요.

깔깔깔~ 웃음폭탄, 공감백배 에피소드에 아이가 읽고 또 읽는 책!!

이번에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새로운 신간은 [ 초딩의 품격 ]이예요.

제목이 포스있어요.

초등도 아닌 초딩~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을 부르는 말 초딩!

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조금 어리고 무시하는듯 느껴지는

초딩,,, 듣는 초딩 기분 나쁠까요?

초딩의 품격이라니 뭔가 언발란스한 뉘앙스를 품고있는듯 한데 왠지 또

자연스럽고 잘 어울리는 말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책의 삽화가 참으로 씩씩하고 개성넘치며 생동감있어 더욱 빠져들었던

이 책은 아이가 5번도 넘게 읽었네요.

태권도장의 풍경도 너무나 리얼하다며 두 주인공의 환상콤비도 이 책의

꿀재미에 한 몫을 단단히 했다고 생각했데요.

과연 위풍당당한 자세로 서있는 흰띠,,,,,의 주인공이 들려주는 '초딩의 품격'은

과연 무엇인지 만나보세요.

 

반전의 반전이 연속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등창작동화 한 편을 만났어요.

준혁이는 2학년 친구예요. 누나 친구 동생인 1학년 가원이를 좋아하고 있답니다.

집에 갑자기 가원이가 놀러와 급당황을 하지만 이내 가원이의 시선을 의식하고

신경쓰는 귀여운 초등학생 남자아이랍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그래도 오빠로서 더 멋진 모습, 의젓한 모습을 가원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엄마, 누나가 보기에 준혁이는 아직도 어리고 어린

초딩일 뿐이예요.

 

가원이는 태권도에 다녀요. 준혁이는 가원이를 좋아하니 태권도학원에 등록하겠다고

엄마에게 졸라요. 학원 하나 끈질기게 다니지 못하는 준혁이에게

엄마는 또 얼마나 오래 다닐지 몰라 갈등하지만 초딩의 굳은 결심을 그 누가

방해할 수 있을까요? 결국 준혁이는 가원이보다 더 낮은 흰띠를 맨 도복을 입고

태권도를 다니기 시작해요.

사실 가원이가 멋지다고 자랑한 시범단 형들에게 €질투를 느껴 더 다니고 싶어진건데

이유야 어찌되었든 준혁이는 태권도를 하며 가원이와 더 친해졌고,

더 씩씩해 졌고, 혼자만의 비밀을 가슴에 품은채 특별한 계획을 진행하려 하네요.

€(가원이가 좋아한 시범단 형들의 왕따현장을 목격했으니 초딩의 품격으로 멋진

계획을 짜고, 직접 실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약한자를 돕고, 어려운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멋진 자세는 초딩이라면

갖춰야 할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마음라고 생각한 준혁이!!

 

태권도 정신을 더욱 열심히 연마하며 드디어 작전의 그날을 맞이해요.

파란색 도복의 시범단 형들,,, 모두 품띠나 검은띠의 유단자인데요 그 형들을 어찌

혼내주겠다는건지 꽤 용감하기도 하고, 겁도 없어 보이네요.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모아모아 불타는 정의감을 실천하는 그때!

가원이와 준혁이는 아주 정직하게 돌진했네요.

 

과연 초등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을까요?

 

사실 준혁이는 이 모든 상황들을 오해한거였고, 시범단 형들은 그런 동생들을 보며

귀엽다고 좋아해요. 연극연습 중이었던 시범단 형들에게 큰 영감을 준 두 아이들~

형들의 연극에 까메오가 되어 '누군가 위험에 처했을때 모른척 하지 않기'를

몸소 보여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

 

이제 준혁이는 "정의의 사나이"로 다시 태어났어요.

왕주먹이 되어 신나고 멋진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해요.

사실 태권도를 하고 싶은것도 아니었고 얼떨결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이제 준혁이는 달라졌어요. 흰띠,,, 노란띠,,,,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나하나 단계를

올리려는 노력을 하게되었고, 언제나 집에서도 씩씩하게 태권도 연습을 하게됩니다.

엄마, 아빠, 누나도 놀란 준혁이의 대변신~

이제 유치하고, 귀엽고, 순진하고, 어리버리한 초딩이 아니라는걸

인정하고 놀라워 해요.

정의의 사나이, 왕주먹 준혁이는 €이제 가원이 앞에서 훨씬 더 떳떳하고 멋진 오빠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어요. 가원이는 준혁이 오빠가 이제 제일 좋아요.

아니 원래부터 좋아했을지도 몰라요.

€자연스럽게 커플이 된 준혁이와 가원이!!

이 아이들은 진정한 초딩의 품격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스스로 실천하며 성장하고 있네요.

어설프다고, 유치하다고 초딩이라고 비하하는 듯한 말은 안하는게 좋겠네요.

기분이 나쁘다면 더더욱 문제가 되는 단어겠죠~

€초딩이 뭘안다고.... 초등은 모두 유치하다고,,,, 이런 선입견, 편견은 사라져야 해요.

우리 아이들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얼마나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지€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바라봐준다면 금새 알아차릴 수 있어요.

초딩취급을 받는 것은 싫지만€ 가끔 초딩이고 싶어질 때도 있다는 딸램~

이제 진정한 초딩은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떻게 €실천해가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조금은 하기 싫어도, 가기 싫어도, 힘들어도 다 참아내고 극복해야 진정한 초딩이 될 수

있다는 의지력, 실천력을 이야기 곳곳에 녹여낸 멋진 어린이 창작동화였어요.

이런 재미난 글에 녹여있는 삽화들은 더더욱 감탄이 나오게 해요.

웃음이 터지는 삽화들,,,, 그에 딱 맞는 상황설정 그림들과 말풍선, 대사들이

깨알재미를 선사해요. 생동감이 넘친달까요~

아이들이 왜 이책을 읽고 또 읽는지 한 번 만나보면 아실거예요.€

아이가 생각하는 '초등의 품격'이 뭔지 물어봤어요.

초등학생은 아직 뭔가 부족하고 배워야 할게 많은 나이라서€ 항상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는 성실한 태도만 있다면 초딩의 품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록해주었어요.

이제 저학년 우리 아이들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되겠어요.

정신이 건강하고, 마음이 예쁜 초등학생들의 생각은

 이미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한 수 위라는 거!! 이제 알게 되었어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헌신하고 도움을 주려는

착한 마음만 있어도 일단 초딩의 품격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웃음과 교훈을 담아낸 유쾌상쾌통쾌한 초딩들의 이야기!!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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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4
최은영 지음, 한지선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도서  -  내 눈에 콩깍지 : 좋은책어린이

 

************************

초등저학년 문고로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났어요.

책읽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창작동화 시리즈들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로

이번주도 풍성한 독서에 몰입했어요.

 

책 제목부터 느낌오나요?

주인공 선규는 언제 밝고 쾌할한 친구예요.

2학년이 되어 조금더 성장하고 성숙해졌어요.

교실에서 처음만난 친구중 천사같은 아이 '혜리'에게 첫 눈에 반하고

그 마음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하며 행복해해요.

 

하지만 아직 어리고 서툰 친구이기에 조금씩 오해나 실수를 하게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에피소드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아이들도 공감하기 좋은 이야기였네요.

 

예쁜 천사를 지키기 위해 혜리만 생각하는 선규~ 전 마냥 귀엽네요.

엄마도 아빠도 선규의 적극적인 감정표현에 긍정적인 대응을 해주며 선규를

응원하려고 해요.

선규는 혜리의 단짝친구 소미로부터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가며

혜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을 연구하지만 번번히 틀어지기 일쑤예요.

하지만 그러면 어때요~

이미 콩깍지가 단단히 씌었으니 그럼에도 선규는 그냥 좋아요~ 마냥 좋아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게되면 '눈 콩깍지가 씌였다'고 말하는데

그 누가 아무리 뭐라고 말하고 말려도 내가 푹 빠진 이성에 대한 단점은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어요.

선규는 아직 어리니 사실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이라는 마음의 차이를

잘 모를것 같아요.

2학년 친구들은 이제 학교생활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본격적으로 친구관계를 확장시키고

다양한 친구사귐에 적극적일 시기예요.

같은 동성친구를 사귐에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을테지만

이렇게 선규가 혜리에게 아주 적극적인 좋아함의 표시를 할 때

그 주변 사람들(친구나 가족)의 반응도 큰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같은반 친구에게 묘한 질투심도 느끼고, 혜리에게 너무 적극적인 나머지

혜리를 다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런 소소한 에핏드는 모두 선규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며 기복이 생기는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부부이라

더 좋았어요. 언제나 웃고있고, 둥둥 떠다니는 듯한 캐릭터의 그림도

재미있고, 이야기와 너무 잘 매칭되어 좋더라구요.

물론 혜리는 선규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어요.

하지만 선규는 그런 감정을 표현함에 너무 서툴고, 급한 마음을 갖고있어요.

혜리는 자신에게 너무나 적극적인 감정을 표현하는게 살짝 부담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느끼고 있죠.

 그냥 자연스럽게 친한 친구로 지내보면 좋을텐데~ 그러면 혜리도

선규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혜리를 처음 본 순간 느낀 그 감정~

혜리의 모든게 좋은 그런 감정~

내 눈에 콩깍지가 씌우져버린 상황~

사랑의 콩깍지가 확실하게 씌워진 선규의 두눈에서는 언제나 하트 뿅뿅~ 이네요.

선규의 마음을 입장바꿔 생각해보자며 마음이 둥둥 떠다니는 선규의

행복한 모습을 독서록에 표현도 해보았어요.

책페이지마다 그려진 그림은 정말 리얼리티가 가득해요.

주인공들의 감정이 그림으로 고스란히 전달되는 듯한 느낌이라 재밌었다고 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이런 학교에서 경험할 법한 이야기들에 금새 빠지고

몰입하게 되니 책읽는 재미도 더 빨리 알아갈 것 같아요.

 

책말미에 적힌 작가의 말에는 우리 아이들의 모든 감정을 응원하고

더불어 '사랑'이라는 진실하고 솔직한 감정이 더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있어요.

저역시 아이들이 아직은 어리고 서툰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느낌에 있어

상처받지 말고 자연스럽게 더 예쁘게 키워가고 표현할 수 있길 바래보네요.

딸아이에게도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이야기하고 표현하면 좋을지

물어보기도 했는데 ㅎㅎ

아직은 별로 공감하지 못하는 감정이기도 해서 ~ 친구사이의 우정에 더 포커스를

맞춰 이야기해주었어요.

 

재미만점 창작동화로 우리 아이들이 내면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 저학년 성장동화'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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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권의 좋은글귀 영어명언 다이어리 2018 - 365일 하루 한 문장 내 인생을 빛내줄 사랑명언.성공명언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영어명언 다이어리 : 마이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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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다이어리 다들 준비하셨나요?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다이어리는 특별하게 영어명언 다이어리로 만나보면

의미있을것 같아요.


마이클리시에서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영어다이어리!!

내지가 다이어리이고 영어 몇자가 적힌 일반적인 다이어리가 아니예요.


아담한 사이즈~ 손에 잡히는 그림감이 좋은 영어인문학 다이어리!

가름줄도 있고 매일 매일 영어자극 되라고 365개의 좋은 글귀들을

영어로 담아준 책이라 스페셜하네요~


영어의 문법, 명언의 의미를 확인하며 매일 기록하는 위클리 플래너!!

영어명언 다이어리 하나 있으면 2018년은 더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네요.


책을 많이 읽은 저자는 책마다 감명을 주고, 영감을주고, 힘이 되는 글귀들을

모아 정리했어요.

거의 10년전부터 감명깊은 구절들을 모아모아서 정리하고

연설, 영화, 강연, 인터뷰 등의 역사적인 명언까지 더 찾아

다이어리를 만들기 위한 최종 365개의 아주 멋지고 감동적인 명언을

뽑아 내어 이 책을 완성했어요.


명언에 어울리는 질문도 넣어보고,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법패턴을

넣어 매일 하루라도 영어를 만나지 않으면 안되게 장치를 해놓은

치밀함,,, 좋네요~


기본적인 상식과 배경지식이 풍성해지고, 영어자신감도 높아지며

좋은 글귀를 영어로 만나보는 색다른 경험까지 더해

이 "2018년 수백권의 좋은글귀 영어명언 다이어리"를 쓰는 모든 독자들은

멋진 인생, 멋진 한해를 기약할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 똑같이 24시간을 부여받아 살아가요.

그 하루하루를 어떻게 효율적이고 알차게 꾸려가냐는 본인의지에 달려있고

내 시간은 내가 만들어 가 더 특별하게 보내야 함을

12월쯤 되면 서서히 느끼지요.

작심삼일이라도 새해의 새로운 결심은 누구나 하는 거니까요~


이번에는 이 다이어리를 적극 활용해 새해 결심, 새해 목표등을

지금부터 미리 기록하고, 욕심내지 않으며 자투리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다이어리 펼치기로 다짐을 해봅니다.

전체적으로 이 다이어리를 효율적으로 만나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가이드가 잘 나와 있으니 무조건 영어명언 다이어리랑 친해지기~


아침,저녁으로 매일 다이어리 꼭 펼쳐 중요한 일들을 기록하고 실천하고

완성하는 나의 알찬 일과를 관리하면서 명언에 대한 질문에 답도 해보고

필사도 해보는 재미를 만나요~


365일 한 문장씩 매일 만나는 재미~

내인생을 빛내줄 멋진 성공명언들~ 이 책안에 가득하답니다.


평상시 영어명언을 인용하면 더더욱 엣지있어 보이는거 아시죠~

명언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 쭉 훑어보니 음,,,,

반정도는 알겠고, 뒤쪽으로 갈 수록 난이도가 높은지 한참 들어다보기도

해야하네요.

명언의 주인공들이 작은 얼굴로 등장하고 있는 페이지 편집이

참 인상적이예요.

책 맨 뒤에 보면 인물별 명언찾기 색인도 있어 그레잇~ 맘에 들어요.


우리가 보통 새해에 수많은 결심을 하게 되지요.  그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영어공부 열심히!! 가 있을거예요. 하지만 매일 펴보지 않으면 실력도

잘 늘지 않고, 영어학습 흥미도도  접목되는 부분이기에

작심삼일의 부정적인 부분을 커버해 줄 수 있는 멋진 영어다이어리라

이 다이어리를 만나는 당신(독자)는 이미 영어 노출이 매일되는

영어 능력자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생각해 봤어요.

여튼 일반 다이어리와는 차별화된 특별판, 한정판 다이어리니 꽤 의미 있고

1년간 잘 활용해 영어노출의 효과를 기대해야 겠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신선하고 재미난 좋은글귀 가득한 영어명언 다이어리기에

매일 펴게되고, 매일 적게되고, 영어필사도 더 많이 많이 하면서

영어에 익숙해 지는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매일 펴봐야하는 다이어리 형태라 책임에도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만들어 놓아주고, 양장본 제본에 표지 디자인도 멋스러워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딱 좋고, 언제 어디서 펼쳐도 완전 멋져 보일 스페셜 다이어리!!


2018년에는 외국어 자극도 팍팍, 영어공부도 매일하면서

영어명언 365개 몽땅 외우고, 문법패턴도 확실히 분석하고 이해해

자신감좀 끓어 올려야 겠네요.


책에 담긴 33가지 주제가 먹지게 담겨있어 매일매일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때론 자극도 되고, 정보도 되는 여러가지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특별함을

선사해줄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8년 한정판 다이어리로 진짜 야무지게 즐겨야 겠어요.


 직업 찾는 법, 꿈을 이루는 법, 돈 버는 법, 사랑의 비결, 사람 심리,

인생을 잘 사는 법, 시간을 아끼는 법, 약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창의성의 원리, 위기 극복하는 법,

대인 관계의 비결, 성공 비결, 사업 비결, 더 행복해지는 법, 유머, 도전하는 법, 마케팅의 방법,

나를 계발하는 법, 믿음의 원리, 결혼하고 싸우지 않는 법, 공부하는 이유,

독서의 의미, 이별의 극복 비결, 친구의 의미, 기부의 의미,

정치와 권력에 대해, 창업의 비결, 멋의 이유와 비결, 가족의 의미,

천재가 말하는 천재, 신의 존재, 행복한 여행


< 수백권의 좋은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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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강원도야 - 어린이 강원도 가이드북 안녕, 나는 가이드북 시리즈
이나영 지음 / 상상력놀이터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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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안녕, 나는 강원도야 (워크북) : 상상력놀이터

 

*****************************

노란 표지가 인상적인 멋진 어린이 국내여행 가이드북이 나와주어

신기하고 눈길이 갑니다.

강원도하면 여름 휴가지로 많이 가본 곳이기도하고, 바다를 보거나 회를 먹기위해

가봤던 곳이라고 기억하고 있어요.

캠핑을 좋아해 강원도쪽에서 캠핑도 하고, 미시령, 한계령, 대관령을 지나는

드라이브 길은 엄청 꼬불꼬불했던것 같기도 해요.

설악산에도 가보고, 치악산 정상까지도 올라가본 추억이 떠올라요.

태백에도 가보고 한우도 먹고, 석탄박물관에서 광산체험도 해보고, 정선 카지도도

구경했구요.... 대관령 양때 목장이 제일 좋았다는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와

이 책을 보며 강원도로 여행갔던 많은 추억이야기를 하나하나 꺼내볼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산과 바다가 잘 어우러져 있는 우리나라 관광지로 으뜸인 강원도!!

내년에는 평창올림픽이 열리기도 하니 이래저래 강원도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네요.

이 책은 [ 어린이 강원도 가이드북]이라는 부제가 붙어있고,

강원도 현장체험 학습 신청서와 보고서 작성팁, 퀴즈 등이 담겨있는

워크북과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줄 책이예요.


 

동화로 읽는 강원도의 여행정보와 워크북속 다양한 놀이로 다시한 번

복습하고 확인하는 정보들이 이젠 머리에 확실히 기억될 수 있을것 같아요.


 

책을 펼치면 '먼저 알고 읽으면 좋아요'라는 강원도의 이야기를 듣기전

기본적으로 배경지식용으로 알아야 할 용어정리가 되어 있어 센스있다고

생각했네요.

아이와 먼저 강원도에 대한 지리적 특징이나 위치에 대해 정보를 알려주고

같이 읽어봐도 좋을 책이예요.

강원도가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그렇게 강원도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시간~

강원도 안에 18개의 시군에 대한 세세하고 재미난 이야기, 음식, 특징, 기후,

명소, 자연환경, 관광지, 상업, 동물, 특산물, 박물관, 교통수단 등을

이야기로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알려주고 있어 어렵지 않은 가이드북이예요.

페이지마다 알록달록 멋진 그림들이 가득하고, 깔끔하게 편집된 내용과 이미지들이

잘 매칭되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무엇보다 아이들 사회과목 연계 도서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3학년부터 배우고 있는 사회영역의 전반적인 내용을 두루두루 만나볼 수 있어

초등 고학년까지 쭉 두고 활용할 수 있을 책이예요.

아이가 사회를 은근 어려워하는 편인데 이렇게 동화형식으로 들려주고

알려주는 책이라면 계속 읽고 공부할 수 있겠다고 하니

아이 마음에도 쏙 들었던 책이예요.

느낌에 강원도를 시작으로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등 시리즈로

나오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도 해보았는데 과연 계속 나와줄까요?

춘천, 횡성, 평창, 영월, 정선, 강릉, 동해, 양양, 속초, 고성, 삼척, 인제,

양구, 화천, 철원, 홍천, 원주, 태백....

강원도의 크고 작은 도시들을 모두 다녀본것 같은데

저에게는 지명이 다 익숙한듯 느껴지지만 아이들은 아직 몇 군데의 이름만

알고 있기에 자주 더 강원도에 여행을 가보면서 강원도의 매력을

더 풍성하게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이야기했어요.

동화가 끝나면 진짜 생생한 사진자료가 가득 담겨있어

차를 타고 지나가며 봤던 풍경들이 그대로 펼쳐지는 느낌이라 좋네요.

스티커도 들어있고, 나만의 여행코스를 짜보거나 기록을 해보는

재미난 활동연계도 해 볼 수 있고, 아직 다 가보지 못한 강원도 곳곳의

명소도 추천해 주어 별지에 담아주었으니 하나하나 체크해

안가본 곳, 가보고 싶은곳 선별해 가족여행 예약도 해보았네요.

 

보통 아이들과 긴 여행을 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시간을 잘 골라 학교에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즐거운 강원도 여행을

즐겨보는 경험도 멋질것 같아요.

현장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의 tip도 담아주어 아이들이 스스로 작성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안내해주고 있어 도움받기 좋네요.

 

강원도 마인드맵도 그려보고, 여행지에서 받아온 티켓도 하나하나 붙여주고

퀴즈도 풀면서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는 강원도 가이드북!!

책을 다 읽고 완벽하게 강원도의 모든걸 이해했다면

멋진 수료증도 줄 수 있어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거예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강원도 뿐만아니라 더 많은 지역을 구경하고

여행하면서 행복한 추억쌓기 하다보면 우리나라 곳곳의 지명마다

특별함을 간직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만나보면 적극적으로 잘 활용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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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맨 같이 보는 창작그림책 1
박연수 글.그림 / 같이보는책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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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에그맨 : 같이보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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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작그림책 출판사 '같이보는책'에서 멋진 책 한 권이 나왔어요.

언뜻보면 외국창작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비주얼!

하지만 박연수 작가의 글과 그림으로 가득채워진 특별한 그림동화예요.

에그맨,,, 에그맨의 일상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게 될지 기대하며

책 장을 넘겨봐요.

에그맨은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가족들이 모두 성실히 일해요. 각각 공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심심하고 지루한 일상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에그맨은 달걀공장에서 썩거나 깨지거나 엉망인 달걀을 분쇄기에 버리는

단순한 일을 해요.

그러던 어느날 무심코 분리해 버린 달걀은 이미 부화가 된 노란 병아리였다는걸

알게되고 새로운 느낌을 받아요.

살아있는 생명체와의 조우는 기계처럼 단순한 일만 반복하던 그의 일상에

특별함으로 다가왔지요.

하지만 분쇄기는 계속 작동되었고, 달걀공장의 기계들은 정해진대로 열심히

움직였기에 그 병아리는 다른 달걀들처럼 사라졌어요.

충격적인 사건이죠~ 이때부터 에그맨은 노란색만 보면 그 병아리 생각이나서

두려움에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게됩니다. 일종의 트라우마겠죠~

이제 에그맨은 노란 병아리를 잊기 위해 책에 몰입하게 되네요.

노란물건들,,, 노란병아리,,, 노란색,,,, 엄청난 책을 읽어가며 그것들을 잊게됩니다.

하지만 그 노란것들은 정말 에그맨의 머리속에서 사라진걸까요?

에그맨은 이제 밖으로 나갈준비를 하고, 다시 세상에 합류하려 하지만

거울을 보고 갸우뚱해요.

자신의 모습이 정말 달걀처럼 변해버렸다는 사실을 인지했어요.

이제 에그맨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요?

이야기의 끝에 많은 생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결말을 담아주어 더욱 몰입하고

또 반복해 들춰보게 만드는 특별한 동화책이었어요.


 

유아 그림책이지만 초등, 어른까지 두루두루 만나보고 같이 읽어보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혼자만의 세상에 고립되어 반복적인 단순노동을 하던 에그맨이 어떠한 사건으로

어떠한 감정적 변화를 맞이해 행동까지 바뀌었는지~

그 과정을 진짜 신선하게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해요.


 

누리과정 주제, 초등연계 주제로 활용해도 좋을 멋진 창작동화네요.

사회관계 영역 ? 나를 알고 존중하기 /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등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도 좋아요.

10살 딸아이는 이 책이 조금 무서웠다고도 하더라구요.

생명이 사라지는 각박하고 냉정한 현실이 반영된 부분, 기계적인 단순반복의

공장의 모습이 낯설고 어색했던것 같아요.

무표정한 에그맨의 얼굴~ 노란 병아리떼의 삽화가 살짝 분위기를 그리 만들었던것

같지만 다시 읽어보며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이야기, 입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봤더니

점점 이해도 간다고 하며 독서록도 작성해 주네요.

더 나아가 에그맨이 상징하는것, 노란색이 상징하는것, 에그맨이 달걀처럼 바뀐 이유 등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기계화, 메말라가는 감정 등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해 책을즐겨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제목도 신기했고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이었는데 재독하고 또 재독하는 그림동화로

생각을 키워주고 넓혀주는 동화로 활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두고두고 시간이 지나 다시 펼쳐보면 더 의미있을 동화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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