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동화책 읽기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로 함께 할 수
있어 걱정없어요. 벌써 72번째
테마책이 나오고 이번 주제는 제목에서 딱!! 알 수 있듯
<<산이 들려주는 이야기
>>로 산이 들려주는 '소망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요.
산을 좋아하는데 아이들과 자주 가보지
못해 항상 아쉬워요~
산은 처음에는
올라가기로 마음먹기가 힘들긴 해도 일단 시작하면
정상에 올라 느끼는
성취감, 보람, 용기는 그 어떤 감정과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요.
가끔 산에 올라가면
언제나 힘들다고 투덜투덜~ 하지만 올랐다 내려오면 뿌듯함을
경험해 좋아하긴 해요.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 아이들에게 내 인생의 그 어떤
어려운 일도 산을
오르는 힘들 과정이 있으면 반드시 내려와 맛보는 기분과
일상으로 무사귀환한 나
자신을 토닥이고 자랑스러워 한다는 사실....
바로 그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용기를 배우게 하죠.
이 책을 읽고 집 근처 가까운 산에
가게 되면 언제나 책 이야기도 나누고
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이야기 하나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이 책은 목차에서 보듯 8개의 산들이
특별한 기억과 소망을 품고 있던
따스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8편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게 아닌
함께 살아가는 꽤 멋진 세상이며 내가
그 어떤 상황에 처해있어도
행복과 사랑과 힘을 주는 이웃,
친구,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이라
더더욱 인생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느끼게 해주네요.
책의 제목은 이 책이 5번째
에피소드인 백두산 검은 여우로 나와있어요.
백두산은 아직 가볼 수 없는 산이지만
언젠가는 우리도 '백두산의 검은 여우'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볼까요?? 각각 산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