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정신과 의사 TOMY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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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매순간이 고민이고

인생 대부분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보낸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보통 고민 없이 사는 인생이

행복해 보여도 또 그건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고민하다 스트레스 받고

사는것도 행복한 것은 아니기에

인생은 참 아이러니 하다.

일과 생활 속 고민은 기본이고

인간관계나 연예 혹은 돈 등

살아가면서 꼭 한 번씩은 다들 하는

인생고민의 키워드 221개를 정리해준

이 책속 처방전이라면

인생 고민이 싹 날아갈 수 있을까?

요즘같이 뒤숭숭한 일상이라면

이런 책이 나에게 마음치료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이라

바로 휘리릭 넘겨 읽어본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인플루언서로 인기만점 캐릭터 같다.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가본데

복면으로 자신의 얼굴은 밝히지

않는듯 보인다.


그래서 TOMY의 캐릭터로 그저

저자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로~

나름 위트도 가득하고 재치있어

보이기에 사람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상상된다.

정신과 의사이자, 동성애자이자

칼럼리스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매우 다채로운 삶을 살아가는

TOMY가 제안하는 처방이

나에게도 찰떡인지 이 책을 만나보시길

추천한다.


목차만 봐도 느낌이 오는 책!!

이런책이 인생도서라고 생각한다.

뭔가 스토리가 있어 감동을 주어도

좋은 책이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통쾌한 한 페이지

디지털 처방전이라면 다들

반가워 할 것 같다.

키워드 선택도 탁월한듯 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빠르게

읽어볼 수 있으니 괜찮은 책이라

이런책 인생서로 소장가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고민이 생길때마다 들춰보면

위안을 줄 수 있으니 딱이다.


사실 욕심을 내려 놓으면

인생이 그리 피곤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 수 없다.

경쟁하는 사회의 구성원이고

지극히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개개인의 일상에 닥쳐오는 문제들은

무수히 많아 고민의 연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때마다 좌절하고

스트레스받으며 괴롭게 살 수는

없으니 이렇게 정신과의사의

다양한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대다수가 하는 고민의 근본을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틀어 볼 수 있는

여유를 배워본다면

한 숨 돌릴 여유는 생기지 않을까 싶다.


혹자는 개똥철학이라고 말 할 수도

있고 그저 다 쉽게 쉽게 생각하라는

본질도 근본도 없는 될대로 되라는

말이지 않나? 하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TOMY의 처방은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하고 그래그래 인생이 이런거지

라며 수긍하게 하는 처방전이 대부분이기에

조금식 색다르게 생각하고

마음다독임을 할 수 있게

해주니 난 만족한다.


중간중간 만화컷도 있고

삶에 대한 저자만의 철학도 나름

잘 녹여낸 책이라 한 번씩

꺼내 읽기에도 좋을 책이라서

휘리릭 읽어볼 수 있으니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면

도움될 것 같다.

케세라세라 마인드라면

사실 일상이 그리 복잡하거나

우울하지 않을 수 있다.

다양한 고민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고

명쾌한 해답을 찾기 어렵다면

그때 이 책을 넘겨보시길 바란다.

인생의 모든 고민을 하나하나 낱낱이 다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 인생은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일단 고민이 생겼다면 그 고민을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게 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비법을 안내하는

이 책을 펼쳐봤으면 한다.

고민을 하나하나 줄여가는 게

더 현명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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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 죽을 만큼, 죽일 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엄마와 딸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진환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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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 소설 [모성]을 읽다.

여자라서, 딸이라서, 엄마라서

더더욱 끌리는 주제를 담은 소설이다.

피카소의 작품처럼 쌍둥이 같은

2명의 여자가 겹쳐있는 표지그림은

이 책의 두 주인공을 상징적이고도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소설을 다 읽으면

이 그림이 달리 보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성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보다

그 이면의 복잡미묘한 감정에 더 치우친

모녀간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내용이다.

딸의 자살시도 그리고 이어지는

엄마의 고해 그리고 딸의 고백이

교차되는 서술방식을 통해

소설의 진행속도와 흡입력을

더 높인 몰입력 최고의 모녀미스테리물로

여성들이라면 정말 푹 빠져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100만부 넘게 팔린 일본소설,

이미 모성이라는 영화도 있으니

비교해 보셔도 좋을것 같다.

고백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이미 [고백]이라는 작품으로 인정받은

베스트셀러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이니 기대해도 좋을 소설이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소설의 플롯의

흐름을 따라가는 목차의 단어들이

결코 행복한 느낌은 아니다.

탄식, 눈물, 고통 이라는 단어의 마지막은

그래도 사랑이 들어있으니

아마도 해피엔딩이 아닐까? 라는

기대감으로 소설을 읽기 시작한다.

책 표지에는

'죽을 만큼 죽일 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엄마와 딸' 이라는 문장이 써있다.

이 모녀에게는 과연 어떤 사연이 있길래

극단적인 사랑의 표현으로 묘사했는지

궁금해진다.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세상이 정해놓은

관념적인 개념의 모성애가 아닌

모성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허상이라는 발상으로 이 소설을

쓴것 같아 작가가 던지는 모성에 대한

또다른 이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다.

 

딸 사야카가 자살을 시도했다.

원인을 도통 모르겠다는 엄마의 대답이

더 의심스럽게 느껴진다.

과연 이 모녀가 함께 한 시간속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이란 무엇일까?

엄마의 고백과 딸의 독백이

번갈아가며 그 당시 각자의 시점으로

풀어내는 사건의 해석이 흥미롭다.

 

외동딸로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엄마는 자신의 분신인 딸도 분명

사랑을 듬뿍 주며 키울수 있을거라는

모성을 갖고 있었던 여자다.

하지만 그렇게 사랑하지 않던

남편 타도코로와 금새 결혼을 약속하고

임신을 하게 되어 딸을 출산한

그날 바로 자신의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믿고 살아간다.

엄마에게 고스란히 받아온 사랑,

즉 모성을 자신의 딸에게는 왜 고스란히

전달할 수 없었는지

사랑을 갈구하던 딸 사야카의

본색을 알게되면서 살짝

이해가 가는 마음도 생긴다.

지금 나 역시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자 친정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란

딸의 입장이니 주인공 엄마의

감정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다.

그러나 소설속 인물이기에

그녀의 모든 생각에 공감해 줄 수

없기도 하다.

 

자연재해로 인해 위험에 처한

자신의 엄마와 딸을 구해야 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일이 있은 후

엄마의 모성은 결코 정상적으로 지탱될 수

없게 된다.

엄마의 부탁은 그녀에게 너무나 큰

충격이자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했기에....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 주었던

외할머니를 잃게된 사야카 역시

큰 충격에 휩싸이지만

이 날을 기점으로 엄마와 아빠와

알수 없는 냉랭함을 감지하며

스스로의 처지를

비관적인 생각으로 일관한다.

 

엄마의 고해와 딸의 독백을

하나하나 만나다보면 이 가정이

과연 정상적인 가족이었을까를

의심하게 된다.

불타버린 아름다운 자신만의 집이

사라진 그날부터 쭉 아빠, 엄마, 딸의

관계는 연기처럼 방향성을 잃고

흩어져버린듯 하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과 태도가

모성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과연 그 모성 하나로 인간관계의 모든것이

단순하게 흘러갈 수 있는것인지

생각해볼 화두다.

작가는 이미 사회가 정해놓은

모성의 강박적인 관념보다

다양한 모녀관계 속에서 보여지는

다채로운 모성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흡입력, 몰입력 최강이라 금새 읽어버릴

일본소설로 추천하는 책, 모성

딸을 키우는 엄마라면,

친정엄마나 시어머니와도 함께 읽어보면서

모성이라는게 어떤 형태로

발현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눠봐도 재밌을것

같은 생각을 갖게 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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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연금술사 -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미야자키 신지 지음, 박수현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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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이 부족하다면 문제다.

주어진 24시간도 제대로 쓰지

못해 낭비하고 있다면 더더욱 심각하다.

이제 시간을 소비하는 주체가아닌

시간 생산자로서의 인생을 만들 수

있게 저자 미야자키 신지가

가이드 해주는 방법으로

시간 사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해 하루를 28처럼 쓰는 사람이

되어보자.

시간관리를 주제로 한 이 책

[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시간 연금술사 ]

나를 보고 쓴 책 같아

뜨끔하지만 반성하고, 자극이 되는

성인자기계발서로 추천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연금술사 마법처럼

우리도 원하는 만큼의 시간을 더 만들어

사용한다면 인생이 달라질 것임이 분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던지는 말인

시간이 없어서 난 못해~ 라는 말은

거짓말이고 변명일뿐이다.

이제 내 시간을 빼앗는 의미 없는

것들과 이별하고 내 삶의 목적과 꿈에

더 빨리 다가설 수 있는 시간이 구조화에

익숙해지는 노력을 해야 할 때이다.

 

책의 목차만 봐도 저자가

독자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내용이

고스란이 느껴진다.

정해진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며 변함이 없지만

이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말고

내 일상속 시간 강탈자로부터

자기주도가 되는 삶을 만들어보자는

내용이 가득해 일단 마음에 든다.

보통의 흘러가는 삶을 사는게 아닌

이제는 남들과 다른 삶을 만들어가는

구체적으로 '시간 사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가이드가 될 책이니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현재의 나의 생활을 분석해

문제점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내가 바꿔가야 할 일상의 습관, 인간관계 정리

등의 문제인식과

하고싶은 일(꿈)에 대한 명확한

목표의식속에 행동이 변해야 함을

자각하자.

단 1시간을 달리 써도

10년후 내 모습,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하루 24시간의

계획적인 삶을 살아도 뭔가 불안하고

부족하고 인생의 방향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때가 있다.

이것은 시간계산을 잘못한 것이다.

완벽한 실천력, 완성도 있는 목표와

결과물을 만나려면 내 시간을

더 잘 활용하고 만들어 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에서

과감히 탈피해 직접 60권의 저서와

번역서를 쓰고 대학의 7개 학위를

취득하고 다양한 외국어를 섭렵한

저자의 진짜 경험이 녹아있는

현실적인 시간관리법을 배워 우리의

삶에도 똑같이 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항상 시간이 없어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핑계는 집어치우고

정말 하고싶은 일을 찾아

꿈을 향한 시간을 구조화 하다보면

신나는 인생이 펼쳐진다.

오늘 하루 나는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반성해보라....

 

누구에게 주어진 24시간을

남들보다 더 잘 쓰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시간관리를 잘 하려는 훈련도 수반되어야

한다.

오히려 시간을 남기면 더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테고

자율적으로 시간을 운용할 수 있다.

심리적 안전지대에서부터 탈출하자.

편안한 일상에 속박되는 삶이 아닌

매일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작은 목표들을 세워 도전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으로

꾸물대는 뇌를 바꿔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어쩔 수 없이 하는

일들을 줄여가고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 시간을 집중적으로 써보는

계획적인 인생을 설계하자.

시간은 결코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내일부터 하자~가 아닌

지금 당장 시작하자.

이제는 시간을 버는 일을 해야 하고

그렇게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다보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간절한 목표나 꿈이 있다면

시간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실천해야 한다.

구체적인 내용들을 저자가

하나하나 알려주어 자극이 되는 시간~

사실 읽다보니 나에게 하는 말 같아

뜨끔한 내용들이 너무 많았지만

바로 인정하고 수긍하게 되는

저자의 마법같은 시간관리법, 시간사는법에

대해 빠져들 수 있는

몰입도 높은 자기계발서로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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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 0에서 1을 만드는 생각의 탄생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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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드는

자기계발서이자 성인 교양서를

만나봅니다.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이 루틴

0에서 1을 만드는 생각의 탄생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창조적 생각들을

아포리즘 형태로 구성해

읽는 재미가 특별합니다.

인문학자이자 지식큐레이터인

김태현 저자의 생각 아포리즘

빅테이터 모음집이라고 봐도

무리없는 메세지를 녹여낸 책입니다.

 

지금 우리와 공존하고 있는

혹은 타계한 세기의 기업인들이

남긴 주옥과도 같은 이야기들 중

그들이 어떻게 '창조적인 행각'들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모은

아포리즘의 마법을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포리즘이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이라고 합니다.

아포리즘은 독자적인 창작의 가치가 있고,

따로 흩어져 있으면 그저 짧은 하나의

문장일 뿐이지만 이 것들을

주제화 시켜 '분류'해 모아두면

한 권의 책으로도 손색없다는 저자의

생각으로 탄생한 책입니다.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유명 기업인들의

이름만 들어도 그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남겼을지 기대가됩니다.

번역도 좋겠지만 저자는

원문을 읽는 재미와 특별함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원문을 인용해 주었습니다.

나에게 와닿는 문장이나 내용을

필사해가면서 읽어도 좋을 자기계발서로

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미래사회의

발전을 위해 미래 기술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며 색다른 '생각창조'의

과정을 경험합니다.

인류의 생활방식이나 문화를 강력히

변화시킬 챗GPT같은 AI의 핵심기술을

발전시킬 창조적 생각에는

다양한 문제 해결법을 동반한

새로운 삶을 뒤바꿀 비법이 담겨있습니다.

대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를

시작으로 유명한 기업가들의 경영마인드,

확고한 신념, 경영철학이나 경영전략등

그들이 완성해낸 기업문화에 담긴

'성공명언'을 하나하나 기억하며

책을 읽어나갑니다.

 

번역문장과 더불어 이렇게

원문을 같이 담아낸 책이라 더

의미있고 집중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기업가 마인드는 다

다르지만 그 안에 녹아있는

도전, 혁신, 창조적 사고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혁신적인 그들의 생각을 통해

우리는 특별한 통찰력을 스스로

흡수해야 합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빠져들어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이 보여주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다양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들만의 문제해결방식에

집중해야 합니다.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이 말하는

주옥과도 같은 명문장, 성공명언을

하나하나 되새기고 기억하고

필사하면서 그들의 통찰력을 우리

인생에도 자연스럽게 흡수시키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들의 통찰력은 세상을 바꿀이유가 분명

있기에 성공의 기회와 결정과 실팽의

과정으로 완벽한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나는 진짜 평범한 인간이기에

그냥 평범하게만 살아야 겠구나라는

마인드가 아닌 이런 기업가들의

통찰력을 터득해 그들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할 수 있게 노력하면서

나의 행동도 변화시키려 노력하다보면

우리 모두의 인생에도 조금씩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주옥같은 성공명언앞에는

변호를 적어놓아 다시 상기하기도

기억하기도 쉬우니 나에게 스며든

성공명언을 몇 개 뽑아 책상앞에

붙여두고 인셍을 새롭게 만들

무언가를 만들어낼 인재로 성장할

미래를 꿈꾸는 모두가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에 옮긴 창의적 사고의

주인공인 실리콘밸리를 움직인

거인들, 설계자들, 혁신가들의

이야기 속에서 배울 점들을 찾아

앞으로의 인생을 180도 뒤집을

자극제로 활용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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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전상훈.최서연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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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지금 당장 읽어야 할

책이라는 느낌을 갖게 하는

성인 교양서이자 생존전략서

챗 GTP가 바꾸는 세상에 사는

우리는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무엇이든 막힘 없이

대답해주는 인공지능

챗 GPT의 등장만으로

인간의 미래생존에

고민거리 하나가 추가된 느낌이다.

전 세계인들이 긴장하기 시작한

거스를수 없는 AI의 발전에

우리는 챗 GPT의 등장으로 큰 기대감과

함께 막연한 두려움에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생존전략을 찾아야 할 것이다.

미래전략 전문가인

전상훈, 최서연 대표가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들에 대해

꼼꼼하게 정독해보면서

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하는 우리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뒤쳐지지 않을지

고민해보면 좋을 책이다.

목차만 봐도 우리는 미래의 삶,

미래의 직업, 미래의 교육,

사회의 변화가

챗 GPT의 등장으로 인해

속속들이 변화 할거라는 당위성에

동의할 수 밨에 없다.

이제 무조건 미래의 삶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변화될 것이며

엄청난 속도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로의

준비를 빠르게 대비해야

낙오자가 되지 않음을

인지할 수 있다.

질문이 돈이 되는 구체적인 전략,

그 특이점의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진지한 전략을 차근차근

준비하며 인공지능 위기속

기회를 찾는 내가 되어 보자.

2022년 12월 천지가 개벽할 챗 GPT가

세상에 선보이면서

2023년에는 챗 GPT가 우리의

삶속에 훅~ 하고 깊이 들어와 버린걸

체감하고 있다.

대화를 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의 진화는 생각보다

더 빠르게 완벽하게 우리의 삶을

장악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스러운 마음도 든다.

그러나 챗 GPT는 그 동안의 인공지능이

보여주지 못한 역량, 즉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대화가 가능하며 스스로

이해력, 논리적인 답변을 우리에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에

놀라울 따름이다.

미래의 게임체인저, 싱귤레러티의 시대

이제 이 기회를 통해

빌드업하는 생존 지침서로

이 책을 읽고 활용해야 할

시기가 왔다.

세상은 나의 선택과 무관하게

거세게 변화하고 있으며

내 일자리를 챗 GPT때문에

빼앗긴다면 당신은 바보가 될 것이다.

제대로 준비하고 어떻게든

돈이 될 기회를 잡아

챗챗 GPT의 고도화에 맞춰

챗 GPT를 운용하는 1% 인재로

성장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인간이 삶을 중지하지 않는 이상

데이터는 계속 만들어지고

AI는 더욱 강력해져 챗GPT는

더더욱 성장하고 기업에게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줄 최고의 자산이

될 것이기에 AI 선진국 대열애

합류하려는 우리는 데이터 주권을

활성화 해야 하고 그에 맞춰

위기의 직업에서 벗어나

기회의 직업을 찾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가상공간디자이너, 윤리기술 변호사,

디지털문화해설사, 사물인터넷 데이터 크리에이터 등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직업군에

관심을 갖고 직업의식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

테크기반 융합능력을 키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해야 한다.

또한 챗GPT를 더 잘 활용하는 능력을

개발해 다방면에서 챗GPT의 언어인

영어를 능숙하게 준비해

더 경쟁력 있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준비해야 한다.

복잡 다단한 초연결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보융합능력을 키우며

챗GPT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활용해야 한다.

사회 전테를 먼트롤 하는

전면 자동화 시스템 속에

과거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전환되어야 하는 혁신의 시기에

AP의 인격화, 알고리즘의 권력화 등

윤리적인 문제, 인간의 철학이

관여되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나 자신이 변화의 맨 앞에 앞장설 수

있도록 준비해보자.

이미 시작된 AI와의 미래에

나의 생존전략의 시작에

챗GPT와 대화를 시작하자!!

 

챗GPT가 조금은 어색하고

아직은 관심이 없다해도

이미 시작된 흐름속에

미래 전략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쉽고도 스마트한 챗GPT 사용가이드북을

만난다는 느낌으로

앞으로의 세상에 질문이 어떻게

돈이 될 수 있는지와 그 세상에서

나의 전략은 어떻게 변화시켜

빌드업 해야 하는지 더 구체적인

기회를 찾아가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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