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하루의 힘
조소정 지음 / 부크크(bookk)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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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하루의힘
#조소정 작가
#부크크출판사
#day185 , #서평44

<성공하는 하루의 힘>

성공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당장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하려는 마음, 의지 생각만 있어도 성공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제가 생각하는 성공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만족하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매일 성공일지를 적고 긍정적인 기분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을 내 몸에 장착하면 됩니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성공습관이 쌓여 가는 것입니다

삶의 태도

꿈을 이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정적인 끈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꾸준한 노력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힘든 상황이라면 지금이 기회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계획을 쪼개고 실행으로 옮겼다
성공한 사람은 현재에 집중하고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어요

당신의 인생이 터닝 포인트라는 증거

자신이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반드시 해내는 과정이 쌓일수록 자기 확신이 강하게 생긴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드는 방법은 당신의 실력을 향상시켜준다
재능보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가족들에게 분담할 수 있는 부분들은 위임하고 당신만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자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은 값진 일이다
나의 경쟁자는 이 세상에 없다 오직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달라졌을 뿐이다
성공하는 기준을 낮춰서 습관을 쉽게 자리 잡을 수 있게 만들어요

성공하는 하루가 습관이 되는 8가지 행동

1. 잠재의식에 끊임없이 최종 목표를 알려줘서 이탈하지 않도록 한다
2.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성공습관을 계속 지켜나간다
3. 말도 안되는 목표를 세우고 말도 안 나오는 노력을 해봐요
4. 오늘의 할 일 목록을 적어라
5. 당신만의 모닝 루틴을 만들어서 사소하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을 하세요
6. 행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

[ 성공 하루 도구 3가지 ]
*매일 아침에 적는 할 일 목록
*성공습관 목록
*성공일지

7.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시스템에 끊임없이 행동하세요
8. 이타심을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한다

성공일지를 쓸 때 기억해야 하는 점

매일 하루에 올인 작은 성과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존감을 채워주는 메시지를 꼭 담아보세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합니다
*금전적으로 직접 도움을 주는 기부
*자신의 재능을 기부
아주 작은 습관을 모아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으세요
일어나서 아침 10분 잠자기 전 10분을 활용하세요
슬럼프를 성공하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상위 1%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시간 관리는 필수다
성공하는 과정도 살펴보면 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요

성공 과정에서 알고 있으면 좋은 점

우선순위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단 하나에 미친 듯이 몰입하세요
나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성공일지에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세요
시간일지를 써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합리적인 소비이자 현명한 투자는 독서다
슬기롭게 SNS 활용하기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가세요
여러 책을 하루에 나눠서 읽더라도 속도보다는 내용에 집중해보자

🍬🍭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하지요?
성공한 사람들은 미라클모닝을 통해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도 필사와 감사일기를 통해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자기만의 습관을 만들어 보도록해요
성공하기 원하지만 작심삼일만 반복하시는 분 성공디자니어이신 조소정작가님의 도움을 통해 성공습관 만들어 보세요

@chae_seongmo
@brand.j_olivia

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조소정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끈기프로잭트_독서편
#켈리최생각파워 #대한민국꿈대표
#건강한습관윤혜숙 #유사나윤혜숙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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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너 없는 동안
이은정 지음 / 이정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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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니너없는동안
#이은정 작가
#이정서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day184 #서평43

< 지니 너 없는 동안>

나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떠신가요?
나의 행복이 우선 되어야 하겠지요

우리는 행복과 불행 중 행복을 소유하고 싶어하지만 그리 만만치 않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질투하거나 빼앗고 싶을 때도 있었고 누군가의 불행을 바라는 무서운 마음을 품은 적도 있었다 누구나 어느 시절에 한번쯤 그런 마음을 가져보지 않았을까
학창시절에는 성적이나 우정 때문에 어린이 되어서는 그보다 훨씬 다양한 이유로

집안에는 부수거나 던질 만한 하찮은 물건들이 점점 바닥났다 마주공이 까마득히 먼 나라에서 들여오는 골동품만으도 32평 아파트의 면적은 부족했다
마주공은 자신의 골동품을 부술 수는 없어서 대신 강미애를 부수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강미애는 고스란히 부서졌고 그 사실을 눈치채기 시작 했을 무렵의 동안은 너무 어렸다

동안은 낡고 작은 주전자 속에서 나온 작고 수상한 분홍 물체는 본인을 지니라고 소개했다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과는 사뭇 다른 너무나 작은 분홍요정이였다.

진심이 어린 불행만 소원을 들어줘야만 했다
다섯번의 불행...
나쁜 놈을 불행하게 해야 죄책감이 덜 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동안은 첫 번째 소원으로
우리 학교 앞에 가끔 출몰하는 바바리맨이 불행해졌으면 좋겠다

지니는 원래는 행복 세 가지를 들어주는 힘을 가졌었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노력없이 행복해지니까 나태해지기 시작하고 사악해더라고.
내가 마지막으로 내게 소원을 빌었던 자는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해달라고 빌었지만 자기만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심을 내는 사람 이었다.
다 같이 행복하기도 힘들지만 다 같이 불행해지는 것도 어불성설이라 임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해서 좌천되어 행복을 들어 줄 수 없게 되었다

이 주전자 가득 내가 이룬 불행을 채우면 된다

두번째
마주공이 탔던 선박이 난파되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인양에는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고 했다 탑승자 전원 실종이라고 보도되었지만 사실상 사망이었다
함께 실종된 선원들과 함께 사체도 없이 합동 장례식을 치렀다

세번째
세계 안녕을 위한 소원으로 아프간 무장단체 탈레반을 소멸하는 텔레반의 최고 지도자 하이바툴라 아쿤드자

네번째
썸 타고 있는 설아의 아빠 윤지태 와 엄마 정미애가 좋아하는 것을 싫어해서 두 분을 헤어지게 끔 해 달라고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의 불행을 바라는 죄책감은 들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타인의 불행도 기꺼이 욕망하는 인간의 잔인함을 자신에게서 보았다
그런 욕망의 유혹을 떨치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이 경각심이라는 건데 그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 내 행복을 위해 타인의 불행을 바라는 마음 불행의 시작은 처음 이였겠지만 불행은 끝나지 않는다
작가는 쉽게 끝까지 소설을 완독 할 수 있도록 쓰려고 하셨다고 한다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beaute_riss 님 과 @eunjung_novelist 이은정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끈기프로잭트_독서편
#켈리최생각파워 #대한민국꿈대표
#건강한습관윤혜숙 #유사나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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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 - 괜찮은 삶을 살고 싶어 남긴 마음 치유 이야기 또 다른 일상 이야기
정지현 지음 / 지성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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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제는슬펐지만오늘은잔잔하게
#정지현작가 #지성사 #day186 #서평42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

책을 읽는 동안 부모님 생각에 아주 펑펑 울었네요
자주 문안 인사드리고 살아 계실 때 더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 2003년 2월 가족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아버지 만 51세, 직장 암 3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수술 이후 항암으로 서서히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수술 이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강하셨던 분이시지만 간으로 전이되며 항암치료를 거부하셨다.
2005년 1월 8일 내가 처음으로 세상에 온 날 아버지는 이 세상을 떠나신 운명과도 같은 날이 되었다

나는 보호자입니다

2019년 5월 4일 엄마도 췌장암 선고를 받으셨다 엄마가 입원한 날부터 매일 나는 신이 원망스러웠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왜 이런 일이 우리 가족만 겪어야 하지? 나는 소리 지르며 비명을 지르며 절규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엄마를 사랑하는 보호자
나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두려울 것 하나 없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보호자가 되자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
엄마를 병간호하며 모든 것을 눈에 담으려고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파란색 보호자 출입증 목걸이는 엄마의 딸로 나를 가장 빛나게 해준 최고의 액세서리였다
항상 나와 함께 다녔던 그 목걸이가 문득 보고 싶어지는 오늘이다
매일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존재 아이스 아메리카노 행복 한 잔에 취하는 것이 내 일상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 어릴 때는 우리의 보호자가 부모님이셨다면 지금은 제가 보호자 자격으로 서게 됩니다

불러도 불러도 눈물 나는 이름 '엄마'

엄마는 많은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셨고 그 자체를 진심으로 기뻐하셨다 내 눈에 비친 엄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틀림없다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기억은 여전히 나를 슬프게 한다 기억의 슬픔은 어느새 눈물로 번져 있다
매일 불러도 눈물 나는 이름 엄마. 엄마와의 모든 추억은 기억이 되고 기억은 내 삶의 지울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소중한 보물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만약 곁에 부모님이 계시다면 자주 뵙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함께하는 것' 만큼 특별한 것은 없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하는 것이다

🌸 부모님과의 여행을 다녀와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나와 연결된 관계망 정리하기

마음의 거리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결입니다
마음의 결이 단단하게 자리 잡았을 때 마음의 거리는 자동적으로 가까워질 것이다
나는 서로 다른 삶을 진심으로 공감해 주고 응원해 주는 마음의 결이 맞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싶다

움츠린 관계의 벽을 허물고 여린 마음을 갖고 싶다 나와 연결된 선을 쉽게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그려 나가고 싶다 우리 삶에서 만난 모든 인연은 사랑만큼 소중하니까

🌸 마음의 결이 맞는 사람들과의 동행이 멀리 가게 됩니다

화려한 그 시절의 라떼 음악이 좋다

BTS [다이너마이트]
난 오늘 밤 이 별들 속에 있으니
불빛으로 이 밤을 밝히는 걸 지켜봐
핑크와 소울로 이 도시를 빛내봐
내가 다이너마이트처럼 오늘 밤을 밝혀줄게

음악은 시대를 반영하고 삶과 연결되어 있다
BTS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고 삶에 대한 희망을 선사해 주었다
음악은 현재의 모습을 담고 감정과도 교감한다
캄캄한 방에 갇혀 있던 내 마음을 읽어주고 희망의 노래는 들려준 것처럼 말이다

삐딱하게 서지 말고 비뚤게 보지 말고
간병 생활이 더욱 힘들었던 이유는 나 자신이 나를 해치고 있었던 것이 가장 컸다
삐딱한 마음과 비뚤어져 있는 태도가 나를 병들게 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상황에 대한 못마땅함은 타인을 겨냥한 무차별적인 원망과 탓으로 이어졌다
여전히 비딱한 마음이 생길 때마다 나 지신을 용서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들을 적대하지 않으며 언제든지 손을 내밀기로 했다
이것이 내가 깨닫고 터득한 소중한 삶의 치유법이다

🌸 부모님이 곁에 안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내어 마음으로 사랑해 드리고 싶네요 오래간만에 깊은 곳에서 밀려 오는 가슴 찡한 에세이를 만났습니다
나를 다시 찾고 싶은 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전해드립니다

@beaute_riss 과 @calming.a0 정지현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자기계발서추천 #베스트셀러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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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눈 문학인 산문선 1
서정 지음 / 소명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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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낙타의눈
#서정 지음
#소명출판사
#day184 #서평41

<낙타의 눈>
낯선 세계 속으로 떠나는 이야기

작가 서정
서울에서 노문학과 영문학을, 모스크바에서 정치문화를 공부했다
러시아, 그리스, 벨라루스, 베네수엘라, 노르웨이 등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살았다
문화가 교차하는 일들에 관심이 있다 다양한 매체에 산문을 싣고 외국어로 된 글을 우리말로 옮긴다

벨라루스라는 나라의 민스크 지사로 부임하게 된 안나
안나라는 이름은 러시아를 가르쳐 준 그녀의 스승님이 그녀에게 준 슬라브식 이름이다
안나는 가끔 자기가 떠돌이 기질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생각해 보곤 했다
외국어를 배우면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나고 전혀 다른 장소에서 살아 볼 기회를 얻었다

자신의 삶을 가장 절실하게 사랑하는 방법은 삶 자체를 낯설게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보타고즈 ... 어린 낙타의 눈

까맣고 동그란, 반짝이는 눈, 가장 빛나는 아이가 되리라는 부모의 염원이 담긴, 시원적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이름. 탄생의 빛과 죽음의 통곡이 묻어나는 이름.
뜨겁게 머물다 차갑게 떠나가는 방랑자의 이름.
이제 다시 찾은 오래된 새 이름.

종횡무진 낯선 세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벨라루스, 민스크, 페루,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마추픽추, 라파스, 우유니 소금사막, 메데인, 쿠바,
발람 섬, 헬싱키, 비푸리 도서관, 노르웨이 ...
익숙지 않은 지역과 그곳의 음식과 사람들, 음악가와 화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 모르는 영역이 정말 많다
이방인이 되어 낯선 문화를 통해 내 안의 편견을 응시하며 경계를 넘어선다

사색적인 에세이로 여행의 기록이다
낯선 장소를 경험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 한 것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

정치란 사람들이 생활을 이어 나가려면 질서가 필요해서 권력을 쥔 사람이 권력을 맡긴 사람을 다스리는 것으로 다툼이 생기면 해결해 주는 것이다

윤리란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는 규칙이다

아름다움이란 법에서 하지 말란 것은 안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다

헬레네 쉐르벡이 그린 북구의 얼굴

그의 그림들은 지금 머물러 있는 곳에 있는 나와 이웃들의 '지금의 삶에 집중하라'라는 강력한 메시지처럼 들린다 핀란드 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카리아스 토펠리우스는 "슬픔에서 노래가 탄생하지만 그 노래에서 기쁨이 길러진다"라고 말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위로받을 수 없던 마음의 고통이 삶의 기본 요소일 뿐만 아니라 존재의 명백한 증거가 될 그 고통의 기록을 통해 비로소 새로운 출구를 얻는다는 것은 유한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한 위로가 된다

계급과 고도

도시의 이름이 평화라면 그 도시의 지난날은 평화의 반대말이 드리운 그림자로 고단했던 날이 많았으리라 짐작해도 괜찮을까 이름은 무엇보다 바람이고 기원이니까. 해발 4,100mm,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공항
인간 생존에 가장 필수적인 조건인 산소를 얼마나 편하게 충분히 들이마시며 살 수 있는가가 오로지 경제적 지위에 다라 세밀하게 무수한 단계로 적나라하게 나뉜다. 돈이 많을수록 저지대에 산다

정말 아무렇지 않은 맛

해외살이의 설움은 대체로 음식 타령으로 채워질 때가 많다
"깊은 맛이란 죄스럽지 않고 밍밍한 맛"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고담하고 소박하고 부드럽고 슴슴하고 수수하고 의젓하다"라는 백석의 말을 마음에 담고 산다
요즘 우리가 호박범벅이라고 부르는 "호박뭉개미"의 맛을 "온순하고 착한 맛"이라고 명명하고 냉이의 향이 "대지의 비밀스런 뜻이고 본질"이라고 일갈한다
오장 육부를 자극하지 않는 본질적인 밥상 머리로 소환된다

🍬🍭 광대한 여행일기로 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풍경만을 감상한 것이 아니라 음악, 미술, 음식, 생활, 역사를 다룬 광범위한 내용을 통해 지혜의 폭, 언어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 밖으로 떠나고 싶네요

@chae_seongmo
@somyungbooks

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소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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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습관윤혜숙 #유사나윤혜숙
#블루북틀 #백책백서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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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모래를 박차다
이시하라 넨 지음, 박정임 옮김 / 페이퍼로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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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붉은모래를박차다
#이시하라넨 지음
#박정임 옮긴이
#페이퍼로드 출판사
#day183 , #서평40

<붉은 모래를 박차다>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손녀이며, 쓰시마 유코의 딸 극작가 이시하라 넨의 첫 소설
NHK 위안부 방송 정치 외압 변경 사건을 다룬 "하얀 꽃을 숨기다"의 작가로 시대의 부조리와 젠더 문제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졌다
이시하라 넨의 첫 소설로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브라질의 붉은 모래 속에서 펼쳐지는 두 여성의 로드무비

📖 화가로 작품 활동을 하는 한편 대학에서 유화를 가르쳤던 엄마 기요코
알코올중독자인 남편 마사나오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엄마의 친구 메이코
엄마의 친구인 메이코와 브라질 여행을 떠나는 지카

엄마는 개인전을 앞둔 가장 바쁠 때 아버지가 다른 동생 다이키가 욕조에 들어가 심장발작으로 죽는 사건이 벌어진다
지카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동생인 다이키를 돌보았었으며 다이키를 잃은 후 엄마는 계속 다이키만을 그렸다

엄마는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나는 살아 있으니까
살아있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그림에 가둘 수는 없다
P.25

인간은 그리 완벽하지 않다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다 P.43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시작한 것은 성인이 되어 글을 쓰게 되면서부터였다 P.99

자신의 아픔에 둔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도 둔감해질 뿐만 아니라 폭력에 대해 무방비해진다 그리고 더욱 심한 상처를 입고 점점 더 둔감해진다 P.100

엄마는 원하는 대로 살아왔어요 정말 제멋대로였어
하지만 그 덕분에 나도 원하는 대로 살면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어쩌면 원하는 대로 살아도 된다고 네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엄마가 먼저 원하는 대로 살았을지도 몰라

나는 원하는 대로 살고 싶었어 너를 핑계 삼고 싶지 않았어 여자라서 참아야 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으니까 ... 나는 내 인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난 아빠와 헤어진 거야
부모를 위해 무언가를 희생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 해 그것이 내가 믿어온 이상이니까

엄마, 듣고 있어?
나는 불쌍하지 않아.
싫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어. 하지만 살아갈 거야

엄마가 돌아가시지 않았으면 했어 하지만 만약에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메이코 씨랑 이렇게 가까워질 수 없었을 테고 브라질에도 오지 않았을 거야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유해 주며 가부장적인 폭력에도 맞선 여성의 삶
그 당시 여성이 한 인간으로 제대로 대접받던 시대가 아니었으니까

몇 미터를 앞서 걷는 두 사람의 뒤를 쫓으려고 붉은 모래를 박차고 뛰어간다

🍬🍭 여성이며 한 인간으로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던 시간들, 자기를 위해서 시간을 낼 수 없었으며 밤 늦게 까지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캐리어우먼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유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딸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방식을 가르쳐줍니다
오늘도 책을 통해 나를 찾기 위해 붉은 모래를 박차고 뛰어갑니다

@chae_seongmo
@paperrod_book

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페이퍼로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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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최생각파워 #대한민국꿈대표
#건강한습관윤혜숙 #유사나윤혜숙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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