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어제는슬펐지만오늘은잔잔하게#정지현작가 #지성사 #day186 #서평42<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 책을 읽는 동안 부모님 생각에 아주 펑펑 울었네요자주 문안 인사드리고 살아 계실 때 더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2003년 2월 가족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아버지 만 51세, 직장 암 3기라는 판정을 받았다수술 이후 항암으로 서서히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수술 이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강하셨던 분이시지만 간으로 전이되며 항암치료를 거부하셨다. 2005년 1월 8일 내가 처음으로 세상에 온 날 아버지는 이 세상을 떠나신 운명과도 같은 날이 되었다나는 보호자입니다2019년 5월 4일 엄마도 췌장암 선고를 받으셨다 엄마가 입원한 날부터 매일 나는 신이 원망스러웠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왜 이런 일이 우리 가족만 겪어야 하지? 나는 소리 지르며 비명을 지르며 절규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엄마를 사랑하는 보호자나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두려울 것 하나 없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보호자가 되자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엄마를 병간호하며 모든 것을 눈에 담으려고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파란색 보호자 출입증 목걸이는 엄마의 딸로 나를 가장 빛나게 해준 최고의 액세서리였다항상 나와 함께 다녔던 그 목걸이가 문득 보고 싶어지는 오늘이다 매일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존재 아이스 아메리카노 행복 한 잔에 취하는 것이 내 일상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어릴 때는 우리의 보호자가 부모님이셨다면 지금은 제가 보호자 자격으로 서게 됩니다불러도 불러도 눈물 나는 이름 '엄마' 엄마는 많은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셨고 그 자체를 진심으로 기뻐하셨다 내 눈에 비친 엄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틀림없다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기억은 여전히 나를 슬프게 한다 기억의 슬픔은 어느새 눈물로 번져 있다 매일 불러도 눈물 나는 이름 엄마. 엄마와의 모든 추억은 기억이 되고 기억은 내 삶의 지울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소중한 보물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만약 곁에 부모님이 계시다면 자주 뵙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함께하는 것' 만큼 특별한 것은 없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하는 것이다🌸 부모님과의 여행을 다녀와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나와 연결된 관계망 정리하기마음의 거리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결입니다마음의 결이 단단하게 자리 잡았을 때 마음의 거리는 자동적으로 가까워질 것이다나는 서로 다른 삶을 진심으로 공감해 주고 응원해 주는 마음의 결이 맞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싶다움츠린 관계의 벽을 허물고 여린 마음을 갖고 싶다 나와 연결된 선을 쉽게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그려 나가고 싶다 우리 삶에서 만난 모든 인연은 사랑만큼 소중하니까🌸 마음의 결이 맞는 사람들과의 동행이 멀리 가게 됩니다 화려한 그 시절의 라떼 음악이 좋다BTS [다이너마이트]난 오늘 밤 이 별들 속에 있으니불빛으로 이 밤을 밝히는 걸 지켜봐핑크와 소울로 이 도시를 빛내봐내가 다이너마이트처럼 오늘 밤을 밝혀줄게음악은 시대를 반영하고 삶과 연결되어 있다BTS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고 삶에 대한 희망을 선사해 주었다 음악은 현재의 모습을 담고 감정과도 교감한다캄캄한 방에 갇혀 있던 내 마음을 읽어주고 희망의 노래는 들려준 것처럼 말이다삐딱하게 서지 말고 비뚤게 보지 말고간병 생활이 더욱 힘들었던 이유는 나 자신이 나를 해치고 있었던 것이 가장 컸다삐딱한 마음과 비뚤어져 있는 태도가 나를 병들게 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상황에 대한 못마땅함은 타인을 겨냥한 무차별적인 원망과 탓으로 이어졌다여전히 비딱한 마음이 생길 때마다 나 지신을 용서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들을 적대하지 않으며 언제든지 손을 내밀기로 했다 이것이 내가 깨닫고 터득한 소중한 삶의 치유법이다🌸 부모님이 곁에 안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내어 마음으로 사랑해 드리고 싶네요 오래간만에 깊은 곳에서 밀려 오는 가슴 찡한 에세이를 만났습니다나를 다시 찾고 싶은 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가족의 소중함을 전해드립니다@beaute_riss 과 @calming.a0 정지현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자기계발서추천 #베스트셀러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