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머문 자리에서 - 두 개의 지도, 하나의 인생
이상호 지음 / 인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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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책임질 줄 아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든 나의 삶을 대신 살아 주질 않는다. 내 인생은 나만의 것이고 흔들리고 지치더라도 나만의 방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내서 나아가는 진정한 마음이 중요하다. 아픔을 겪고 시간을 재창조하는 안온함을 아는 지혜를 가진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두 갈래의 선택길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다른 이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지체 없이 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생각이 머문 자리에서는 오랜 시간 독서를 통해 길어 올린 사유를 바탕으로 읽고 기록하며 남긴 문장의 뿌리와 감사함으로 살아낸 이야기를 나눈다.

인생은 두 갈래의 선택길에 놓이게 된다.
내 인생은 내 인생은 오직 나 혼자서 방향 키를 잡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폭풍이 몰려와서 쓰러질지라도 순풍에 돛을 달듯 어려움을 잘 헤쳐 나아간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집착하지 않고 올바른 길을 안내해 준다.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들에 핀 들꽃처럼 비바람을 헤치고 가뭄을 이겨내고 세상이 흔들리더라도 나만의 꽃을 피운다. 인생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과 시련을 겪어야 더욱 단단해진 나를 만날 수 있다. 끝이 없는 방황하는 시간이 오래일 것 같지만 막다른 절벽에 놓인 시간들도 때가 되면 나만의 계절을 만나게 된다면 이 또한 지나간다. 계절의 변화도 잘 느끼지 못하며 바삐 움직이는 일상이지만 시간이 흘러 언젠간 나만의 봄은 찾아온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이 나답게 사는 행복한 것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고 느리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 가장 좋은 때임을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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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메시아 - 우리가 믿는 예수는 성경에 없다
카일 아이들먼.마크 무어 지음 / 두란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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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처음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서 하게 되는 수순으로 나눔을 통한 신앙의 틀을 잡기 위해 일대일 제자 양육 성경 공부를 하고 있다. 예수에 대한 처음 사랑도 알아가고 그분의 길을 따라 살아가며 믿음의 보이신 분의 음성을 통해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분께 나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맡기며 살아간다.

'그리스도' 히브리어로 '메시아'로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뜻이다. 메시아는 왕, 제사장, 선지자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신적 인물이다.

메시아는 완전한 인간이며 그분은 이타적 사랑을 전제로 한다.

참 신앙인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부활을 의미하는 그리스도와 십자가 사랑이 없으면 신앙인이 아닌 것 같다. 주님의 보혈의 핏값으로 거저 받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빛나게 하며 그 사랑을 널리 전하면서 살아간다.

예수님을 내 삶에 초대합니다. 신앙인이 아니라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고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분을 전하는 일을 하면서 지냅니다.

실종된 메시아를 통해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들이면서 신앙의 본을 보이며 고난도 달게 받아들이며 고난을 통해 부어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본다.


빛으로 오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이 말씀 앞으로 다가서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잘 지내길 바랍니다. 공동체의 끈을 놓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는 중요한 시간을 알아차리는 법을 배운다.


자기들만의 예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편단심으로 예수를 닮고 싶은 분들께 진정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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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문명 - 숲이 물러난 자리에 새겨진 5,000년의 기록
존 펄린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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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가 선택한 유일한 역사 고전으로 숲이 물러난 자리에 새겨진 5000년의 기록.
코스모스 이후에 오래간만에 만나게 된 벽돌 책이다. 그림이 들어 있어서 다소 두껍게 느껴지만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나무의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청동기 시대부터 AI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무는 거의 모든 사회에서 주로 사용되어 온 원료이며 건축 자재였고 우리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핵심 재료가 된다. 나무의 풍부함은 빛나는 문명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나무의 희소성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회와 문화를 이루고 인구를 구성하며 등 인류를 구성하는 필요충분조건이다.


숲과 문명은 5,000년 동안 다섯 대륙에서 숲을 발견하고 활용하면서 성장했지만 숲이 줄어들면서는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떻게 몰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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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에서 계산이 멈췄다
박륜민 지음 / 담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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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쉼을 누리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없이 늘 바쁘고 고단함으로 움직이는 일상이다. 쌓여만 가는 회사일은 야근을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다.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해도 쉽지는 않다.

우리는 평범하게 남들과 똑같이 정해진 길을 따라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특별함도 아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외교관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막연한 호기심으로 준비한 외무고시. 40대 중반 외교관이 되어 케냐에서 근무하게 된다. 환경문제로 대두되는 온실가스 감축 업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늘 불안함에 서두르지 않으면 뒤처지는 듯해서
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오늘이 케냐에서의 경우 통하지 않는다.

'뿔레 뿔레'
케냐 사람들이 자주 쓰는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천천히'라는 뜻으로 '하쿠나 마타타'와 비슷하다.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았던 것이다.

처음 맞이한 풍광들은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신비롭고 경이로웠지만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당연함으로 여겨진다면 밋밋한 오늘을 맞이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오늘 하루만 살 수 있을지 모를 시간이라면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다. 나이로비, 태국에서 경험한 생각들은 나의 내면으로 들어와 조용하게 잠자던 사유를 흔들어 놓았다.
화려한 도시에서의 여정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본다. 현지민들의 일상에서 내가 보이는 것 이상의 것들에 대해서 시선을 옮겼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머문 시간이 남게 되는 일상의 조용한 움직임을 오늘도 느껴본다.
멈춰 본 시간들은 속도를 내며 살아가는 원동력을 마련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왔다. 자기의 성공보다 마을의 발전을 먼저 생각하는 케냐 학생의 이야기 속에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을 내려놓고 천천히 삶을 바라본다.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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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교회 이야기 - 아이들을 찾아 학교 앞에 개척한 붕어빵 굽는 더원교회 이야기 ㅣ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12
이채희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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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택하시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당신이 일하시는 것을 보여주신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길 원하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내 모든 걸음을 주님이 인도하심에 달려있다. 주님께서 온전히 붙잡아 주시길 바랄 뿐이다.

군종병의 자리를 통해 새벽 기도, 성경통독을 하며 훗날 교역자의 길을 먼저 걷게 되었다.
부교역자로 16년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개척하는 시간을 통해 함께 걷는 방법도 알게 해주시고 서로를 세워주는 관계도 알게 한다.
2023년 교회를 개척하고 열 명이 채 되지 않는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있다. 가난한 자, 병든 자, 외로운 자 누구나 부담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웠다.
사람의 의지로는 무너지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반드시 이루신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교회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다.
개척교회 목사님의 삶을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앞으로 보여주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게 된다. 늘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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