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은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해주는 비타민과 같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듣게 되는 음악이 다른데요. 기쁠 때는 신나는 음악을 찾게 되고, 힘들거나 슬플 때는 잔잔하고 다정한 음악에 귀 기울이게 됨으로써 마음을 알고 다독여 주게 된다. 일을 하면서 듣게 되는 음악보다 쉼을 누리면서 여유롭게 듣는 음악은 음악에 담긴 마음과 나의 마음이 전이 되어가는 과정과 같아요.음악은 마음과 마음이 함께 소통하며 기쁨, 슬픔 등 다채로운 감정을 유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마음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날엔 음악을 통해 깊은 위로를 받는다. 음악은 내 삶을 지금보다 더욱 풍요롭고 빛나게 만들어 준다 음악이란 자유로운 세계로 떠날 수 있는 상상의 나래를 만들게 되고 진정한 회복을 경험케 한다.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에는 열 명의 작곡가를 소개하며 클래식 입문자를 위해 작곡가의 생애와 작품 배경, 음악사도 함께 담았다. 병상에 누워 있던 슈베르트의 소리 없는 외침은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세계로 자유롭게 펼칠 수 있었다.음악은 지친 일상에 주는 따뜻한 위로와 선율을 통해 고단한 마음을 감싸 주며 치유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 내어 보게 한다.10명의 작곡가가 지닌 인간적인 면모와 그들의 문화 속에서 느꼈던 풍경들이 음악으로 표현된 것 같아 무겁게만 느꼈던 클래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 해준다.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에는 눈물이 나는 음악을 듣는 순간 그들의 인생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음악이 만들어진 배경을 통해 그들만의 세계 속으로 젖어들게 됩니다. 천재 음악가 10인의 삶과 함께 듣는 클래식 130곡에서 빠져보고 설렘과 위로를 얻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