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 매일 쓰는 필사북
홍반장 외 지음 / 마음세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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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보면 어떠시나요? 찌푸린 얼굴도 미소 짓게 되고 화난 얼굴도 화가 풀리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단어입니다.
사랑을 늘 품고 살아간다면 전쟁과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고 에덴동산과 같은 자유로운 일들만 펼쳐질 것 같다. 사랑이 혼자인 것도 좋은데 거기에 사랑이 덧칠해진다면 금상첨화이다.




인생은 늘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 지치고 흔들리는 시간도 찾아온다. 우리가 힘들어할 때 주위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다른 사람은 남의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나만의 방법인 책을 통한 위로를 건네받을 수도 있다.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는 핑크빛 표지로 작가들이 겪은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형 필사를 하면서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간다.


독서와 필사는 한 번도 분리 시켜 놓질 않았다. 글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필사하며 문장에 매료되어 나와 하나가 되어가는 것이다.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는 매일 쓰는 필사 북으로 쓸수록 깊어지는 사랑의 문장들입니다. 기록하고 기억하는 습작을 통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을 통해 나만의 문장을 만난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위안을 안겨준 선물과도 같다.
필사를 하면서 작가가 전하는 시간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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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 마음현대시선 1
김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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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켄트지 위에 눈에 비친 풍경을 옮겨 놓는 일은 상처가 아물면 새살이 돋아나듯 삶을 즐기는 시간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혼자인 무언가에 보태어지고 얹어지는 것 또한 새롭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상처가 생기면 쓰라리고 아프지만 시간이 흘러 덧나지 않도록 약을 입혀가면서 잘 소독해 준다면 새살이 돋아난다.

새살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 몸에 새로운 세포들이 누적되어 각종 염증을 줄이는 것과 같다.

새살은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목욕하고, 쓰레기통을 비우며 삶의 가장 깊숙한 곳에 쌓인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는 것으로 비유했다.

우리의 인생은 못쓰게 된 것들은 가차 없이 버리고 새로워지는 것으로 채우며 살아내는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다. 다시 새롭게 거듭나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자세를 가지고 막막한 상황에 부딪히고 있을지라도 단단하게 깨끗해진 나를 만드는 시간임을 알게 한다. 새롭게 태어남을 느끼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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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육 - AI시대에 자녀교육을 자신있게 만드는 지침서
정석원 지음 / 태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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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최근 학부모의 자리가 높아지면서 교사의 자리는 온데간데없고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교권이 하락한 상태이다. 예의란 찾을 수가 없다.

예의가 바른 사람들은 부모를 보면 알 수 있다. 부모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태도, 말투, 자세까지 몸소 모범을 보여주는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그들의 모습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다. 예의는 수직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닮아가는 것으로 수평적으로 관계 맺는 것이다.
프랑스 교육은 AI 시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통해 자녀교육을 자신 있게 만드는 지침서이다.
부모는 끊임없이 자녀들을 돌보느라 자나 깨나 늘 걱정 속에 살아간다.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마음을 지금 당장은 모르고 자녀를 키우면서 알게 되는 것 같다. 가정 내에서 서로의 의견을 모아 규칙을 정하고 정한 규칙은 서로 일관성 있게 원칙을 지켜줌으로써 감정을 인식하도록 해준다.


진짜 교육은 아이들 스스로 정한 규칙을 지켜낼 힘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이다. 정해진 틀에 모범답안을 만들어 놓기 보다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나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내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정답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삶의 즐거운 여정을 누리는 것이다.
학교에서 상위 그룹이라 모든 게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친구들과 함께 엮어나가는 과정이 독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아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프랑스 교육은 교과서 대신 세상 전체가 수업의 자료가 되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며, 정보보다 사고를 정답보다 사유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프랑스 교육에 발맞춰 우리나라 교육도 '답을 말하는 교육'에서 '질문하는 교육, 생각하는 교육'으로 넘어가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아이가 살아가는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일이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제대로 설계하고 일상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여정이다.

독립적으로 살아가며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프랑스 교육을 통해 성적 지상주의인 우리나라의 교육 행태가 변화되어야 하며 개개인의 장점을 살려주는 어릴 적 부모로부터의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설명하고, 느리고 더디더라도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한다.

자녀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책으로
부모교육에 발맞춰 나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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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을 내 인생에서 확실하게 쫓아내는 법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김세나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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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유독 자기애가 심한 사람이 간혹 있다. 자기가 제일 잘난 듯 일처 능력은 잘 한다 치더라도 내가 다 옳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믿지 않기에 일도 혼자서 다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동료들과는 관계 맺기도 힘들다.
타인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며 사람들은 내가 제일 잘 낫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사이의 '내가 젤 잘나가'가 떠오른다.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해서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불안에서 오는 병적인 문제를 설명하기보다 외부의 인정을 받아들이면서
설명하기보다 무심한 시선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간다. 늘 못마땅하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약점과 직면하는 작은 실수로 실패했다면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것이다.



주위에서 벌어지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나를 가장 먼저 사랑함으로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관계의 회복을 위한 목표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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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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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인스타그램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보셔야 해요.
처음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 1일 1릴스 챌린지를 하게 되었다. 수익화를 내기 위해서는 릴스를 이용해야 한다며 시간과 정성을 쏟았던 적이 있다. 하지만 꾸준하게 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했다.

작가는 30대 초반에 들어서 잘못된 선택으로 3,000만 원이라는 빚을 가지게 되었다. 빚은 점점 쌓여갔다. 빚이라는 창구에서 빠져나오고 싶지만 쉽지 않고 누구보다 성실했지만 너무나 버거웠다.

이제는 월급만으로 안 되는 것을 알았다.
현금의 흐름을 바꾸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되며 인스타그램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를 보면서 30만 원 상당의 실전 자료가 무료도 들어있어요. 10개월 만에 릴스로 월 수익 1천만 원이라니 안 배울 수 없겠지요. 누구나 다 가능하다고 봐요. 도전하여 희망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 보세요. 릴스로 수익을 올리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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