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 매일 쓰는 필사북
홍반장 외 지음 / 마음세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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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보면 어떠시나요? 찌푸린 얼굴도 미소 짓게 되고 화난 얼굴도 화가 풀리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단어입니다.
사랑을 늘 품고 살아간다면 전쟁과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고 에덴동산과 같은 자유로운 일들만 펼쳐질 것 같다. 사랑이 혼자인 것도 좋은데 거기에 사랑이 덧칠해진다면 금상첨화이다.




인생은 늘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 지치고 흔들리는 시간도 찾아온다. 우리가 힘들어할 때 주위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다른 사람은 남의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나만의 방법인 책을 통한 위로를 건네받을 수도 있다.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는 핑크빛 표지로 작가들이 겪은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형 필사를 하면서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간다.


독서와 필사는 한 번도 분리 시켜 놓질 않았다. 글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필사하며 문장에 매료되어 나와 하나가 되어가는 것이다.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는 매일 쓰는 필사 북으로 쓸수록 깊어지는 사랑의 문장들입니다. 기록하고 기억하는 습작을 통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을 통해 나만의 문장을 만난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위안을 안겨준 선물과도 같다.
필사를 하면서 작가가 전하는 시간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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