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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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에 관심이 별로 없었고 아빠엄마가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돈을 벌어야 하거나 돈을 모아야 한다는 개념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빌려 달라고 하면 빌려주고 못 받고 보증 서줘서 집 날리고 땅 날리니까 아빠엄마가 박사이고 대학교 부총장, 관세사 자격증이 있어도 돈이 없다. 카드값을 메꾸고 나면 만원, 2만원 정도의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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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가 돈을 벌어서 겨우 메꾸지만 나도 로스쿨을 가고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 거기에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대책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유가 많게 돈을 벌거나 절약하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고 있다. 성경 말씀대로 살고 싶고 돈도 청지기로서 하나님뜻대로 잘 사용하고 싶다. 아빠한테 아빠 돈은 어디서 나와라고 물었을 때 아빠가 돈은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땅을 팔면 나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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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땅을 다 팔고 없다. 카드값을 내가 신경을 안 쓸때 아빠엄마한테 카드값은 어디서 나오냐고 하니까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면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전혀 여유없이 카드값을 그때그때 메꾸기는 하지만 그 과정이 난 너무 힘들어서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싶다. 매달 기적을 체험하는 것도 스릴이 있는것보다 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졌다. 물론 빚은 전혀 없지만 하나님이 풍성한 복을 주셨으면 좋겠고 나도 돈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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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율은 5년 간 개인소득과 자신의 법인 재무 재표를 모두 공개하고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몇 안되는 솔직한 사람이다. 30년 연속 금주와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한 나약한 의지를 갖고 있지만 돈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살다보니 부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독하게 살지 않아도 부지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발견하여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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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지금도 상당히 게으르지만 돈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지키며 사업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산을 늘려가고 있으며 매년 10억 원 전후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의 어느 철거민 수용을 위한 동네 출신이지만, 부모나 주변의 도움 없이 순전히 저자의 힘으로 이뤘다. 한 번 더 말하지만 의지가 강하지 않은데도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본인만의 ‘돈 찌는 방법’을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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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매주 금주를 결심하지만 주 3회이상 음주, 30년째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는데도 키 163cm에 80kg에 육박하는 몸무게, 회사 코앞에 살면서도 지각은 주 1회 꼬박꼬박, 이게 저자가 살아 온 모양새다. 또 자기개발을 한답시고 독서를 엄청나게 하는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1년간 읽은 책이 20권을 넘어가는 해가 거의 없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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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연 소득 10억 원 이상을 벌며 이런 저런 방에도 가끔 나오다 보니 어릴 적 저자를 알던 친구들은 저자를 꽤나 시기할 것도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친구들은 왜 저자만큼 하지 못했을까. 자기 확신이 없었고, 부자는 단기간에 되는 것이다. 기대했으면, 학교 공부하듯 한두 번 암기만 잘해서 공부해 두면 되는 것이다.



대학을 들어가기 전부터 알바를 직업처럼 해 온 저자는, 남들보다 확실히 돈에 대해 빨리 깨우쳤다. 셔츠 공장, 생산직도 오래 했지만 건설현장 잡부, 청과 도매시장 배달 및 산지 선적, 성인 오락실 가짜 손님, 자동차 왁스 판매원 시간이 날 때마다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방학이나 군 휴학을 전후하여 했다. 스물세 살,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저자 손으로 재테크 책도 사보고 경제신문도 읽으며 돈 공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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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을 다니며 알바를 참 많이 하였는데 생활비를 쓰고 남는 돈은 투자도 하였지만 고금리 적금에 넣어 두기도 했다. 그중 하나가 청약저축이었는데 훗날 이게 29살이 되던 해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게도 해주었다. 23살부터 돈 공부를 하던 습관이 저자를 완전히 돈 찌는 체질로 만들어 준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얼마나 열심히 산 사람인가? 돈 버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만 찾아서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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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다. 까놓고 말해 자본주의에서 성공이란 돈 많이 버는 것이지 그 말고는 뭐가 있나?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유교적 문화의 영향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이야기를 당당하게 말하기 어렵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고 하면 누군가로부터 ‘돈이 그리 좋나?’라는 비아냥을 받을 것만 같다. 그러나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면 그 누구도 손가락질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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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돈이 아닌 다른 것을 성공의 잣대로 삼는 이도 있다. 그렇다면 부자로 가는 길은 어떤 길이 있을까? 성공이라고 하자면 일찍 일어난다. 반드시 이뤄지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등 온갖 듣기 좋은 뜬구름 잡기식의 말이 있겠지만, 목표가 부자라고 하면 좀 더 구체적으로 보이게 된다. 참 공감 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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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누구든 긴 시간 누군가의 말을 따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처럼 되지 않겠나? 말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신념이 되고 신념은 인생관이 되고 인생관은 곧 습관(행동)이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이든 짱구가 되기 위한 행동이든 가장 첫 출발은 말에 있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을 어떻게 옮겨 담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이로울까?



누구든 닮고 싶고 그분의 인생을 자기 인생에 몽땅 집어넣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멘토님의 책이 있다면 열심히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들 때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이러저러하다’라고 말을 하면 어떨까? 아마 자기 귀와 뇌는 그것이 자신의 생각이 아니란 것을 단박에 알아차릴 것이다. 자주 들었던 말이긴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신념과 인생관으로 연결되기엔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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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울리지 말아야 할 사람이나, 귀로 들으면 부자가 되는 데 부정적인 습관을 이끌 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본적으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가장 안 좋다. 그런 말을 하거나 자신이 약자라고 하는 사람의 생각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약자라 생각하 어떻게 부자가 된단 말인가, 노동자라면 곧 사장이 될 사람, 환자라면 곧 건강을 회복할 사람 등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단어로 스스로를 무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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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약자 시리즈는 정치꾼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이다. 이들은 멀쩡한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로부터 무언가 핍박을 받고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게끔 하여 정치에 기대고, 정치꾼은 이들에게 표팔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약자라는 심리를 갖게 되면 부자가 되기 참 힘들다. 왜냐하면 자신이 약자인 이유가 자기 탓이 아닌 사회의 잘못으로 여기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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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기 도저히 힘든 어릴 적 인연 중에 ‘사는 게 전쟁이다’라는 말을 즐겨하는 애가 있었다. 그는 당시 사는 게 매우 각박하고 힘든 상항을 그리 묘사한 것인데, 사회에 매우 불만이 많으며 사회구조 탓에 자기가 가난하다는 말을 적이 서점을 가거나 학원에서 무얼 배우고 있단 말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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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장 주말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다름 아닌 찜질방이었다. 한번은 그를 두고 “너는 전쟁을 찜질방에서 하냐?”라고 비꼰 적도 있다. 저자는 자유민주주의이고 시장주의자이며 우파이다. 저자는 자신을 약자로 생각하면서 좌프는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 돈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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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36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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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 동기가 스위스 여행을 가는데 1000만원이 넘게 든다고 해서 뭐해서 그렇게 많이 드는지 궁금하고 책으로 항상 미리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스위스 여행을 가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위스가 어떤지 궁금하다. 저자 황현희는 4년간의 방송작가 생활을 거쳐 6년 동안 한국마약퇴치운동 본부에서 마약퇴치 활동을 하다가 여행에 중독되어 여행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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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내비게이션과 지도 애플리케션이 필요 없는 길눈으로 여행지를 누볐고 자료 조사 및 수집과 정리 정돈이 습관이자 생활이라 다녀올 때마다 차곡차곡 쌓은 여러 정보를 풀며 네이버 여행 인플루인서도 되었다. 유럽과 아시아 각지 31개국을 여행했고, 이제 32번째 국가를 찾는 중이다. 여행 잡지 ⟨투어코리아⟩,⟨포스코 신문⟩, ⟨좋은 생각⟩ 등에 여행기 기고, 딴 일보 벙커 1특강, 백화점 문화센터, BBS 불교방송, 구립 평생교육원 등에서 여행 관련 수다를 펼치며 여행 바이러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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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로는 ⟨프렌즈 이탈리아⟩,⟨7박 8일 피렌처⟩,⟨프렌즈 유럽⟩, 그리고 이 책 ⟨프렌즈 스위스⟩가 있다. 작지만 강한 나라 스위스는 참으로 많은 얼굴을 갖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알프스뿐만 아니라 바다와 같은 호수, 세련된 건축물, 부를 쌓은 상인들이 만든 오래된 대학 등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곳이 바로 스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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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은 것은 미세먼지 한 톨 없는 깨끗하고 맑은 공기, 소심하고 겁 많은 여행자인 저자에게 딱딱 맞아떨어지는 편리한 교통구단들, 평화롭고 깔끔한 도시 분위기는 멀디 먼 나라가 아닌, 마치 우리 동네를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가져주기도 했다. 하지만 스위스는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처럼 평화롭기만 한 곳은 아니다. 예측불허 대자연이 가져주는 변수는 스위스사람들의 삶을 고되게 만들었고, 주변 나라들의 괴롭힘 역시 기나긴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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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스위스는 비로소 지금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대자연을 개발해 그 속을 누비는 열차의 케이블카로 우리에게 꿈결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주변 나라들의 침략에도 굳건히 나라를 지키고 부를 쌓아 오늘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멋스런 건축물들을 선사했다. 여러 국제기구가 자리하기도 하고, 유럽 최고의 시설이 자리한 곳도 스위스다.



스위스를 여행하다 보면 경이로운 풍경에 묻혀 자칫 지나치기 쉬운 곳이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멋진 건물 속에 담긴 훌륭한 작품과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등이다. 교통박물관 루체른 커다란 테마파크 같은 박물관은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현재 운영되는 모든 교통수단을 체험할 수 있고 한쪽에서는 달콤한 초콜릿도 맛볼 수 있다. 스위스 초컬릿은 맛있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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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 역사박물관과 아인슈타인 박물관은 중세 고성 같은 가득한 불가리, 베른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위대한 물리학자의 발자취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국제적십자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세운 박물관, 상설전시도 의미 있고 좋지만 시대적 흐름과 자신들의 역할을 알리는 기획 전시 평가가 좋다. 크린펜벨트 박물관 슈타인 압 라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모티브로 한 여러 모형과 인형이 가득한 박물관으로 각국의 향기가 풍기는 인형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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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지방에 자리 잡은 스위스는 산악 지대에서 생산되는 육류와 유제품으로 만든 치즈가 유명하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주변 나라의 영향을 받은 음식들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좋은 식재료와 좋은 공기, 그리고 여행이 가져다주는 좋은 기분과 함께 맛있는 스위스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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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레트는 단단한 치즈를 녹여 껍질째 삶은 감자와 양파, 빵에 얹어 먹는 요리이다. 퐁뒤와 달리 치즈를 들고 와 녹여주기도 하고 소형 리클레트 그릴에 치즈를 직접 녹여 함께 나온 식재료에 올려서 먹기도 한다. 베르너 플라테는 ‘베른의 접시’라는 뜻으로 인근에서 생산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각 부위를 함께 삶은 뒤 감자와 당근 등 각종 채소를 곁들인 요리 독일식 양배추 절임인 사우어크라우트 Sauerkrautdhk와 함께 먹는다.



루체른에서 피어발트슈테터는 호수 주변의 알프스를 즐길 수 있다. 그중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진 알프스는 리기Rigi, 필투스Pilatus, 티틀리스 Titlis, 고도 1,800~3,030m로 융프라우 Jungfrau보다 낮지만 모두 특색 있고 산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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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기 위한 교통수단이 각기 다르고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산으로 향하는 길부터 즐거운 여행이 시작된다. 우아한 능선의 리기, 거친 필라투스, 만년설의 필라투스, 3색의 알프스를 찾아 떠날 수 있다. 우아한 능선과 평탄한 지형으로 ‘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리기산은 1871년에 만들어진 유럽 최초의 등산 철도로 산에 오르면 스위스 최초의 산정 호텔 과 발아래 펼쳐지는 피어발 트슈테터 호수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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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산 위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일몰은 맨델스존, 빅토르 위고 등에게 영감을 주어 여러 작품의 쿨름에서 리기 칼트바트까지 등산열차 선로를 따라가는 완만한 길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스위스 북쪽 라인강 상류에 자리한 바젤은 프랑스, 독일과 국경이 맞닿아 있어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이 고요한 중세 도시에 16세기 플랑드르 지방과 독일에 불어 닥친 종교개혁을 피해 이민 온 가톨릭교도 장인들이 정착하면서 스위스 내 중요한 무역 도시도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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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스위스 무역 거래의 3분의 1 이상이 바젤에서 이루어질 정도라고 한다.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과 대학이 있고, 부의 사회 환원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바젤은 현재 가장 뜨거운 현대 건축가들의 격전지기도 하다. 40곳이 넘는 각종 미술관의 건설, 리모델링 그리고 여러 기업의 사옥과 공공 건축물들이 현재 가장 잘나가고 그 덕분에 바젤은 건축도학라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도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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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에 여유로움과 기품이 넘치는 도시 바젤, 마르크트 광장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 골목의 정감 어린 분위기와 세련된 현대건축의 조화가 신기하리만큼 잘 어울리는 바젤에서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한 껏 만끽할 수 있다. 여행을 책으로만 보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스위스는 꼭 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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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3초 후킹 전략부터 알고리즘의 비밀까지! AI로 빠르게 기획해서 수익화하자! ㅣ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최지영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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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지영은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원리를 연구한 것을 책으로 펴냈다. 주식회사 인더업의 대표이다. 조회수가 터지고 팔로워와 수익도 챙기는 릴스의 비밀이 있다고 한다. 난 인스타를 하지 않아도 나중에 하게 될지도 몰라서 미리 알아두고 싶다. AI로 릴스를 기획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상에서 몇 가지 스토리텔링만 들어가도 시청자는 팔로워가 되고 또 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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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를 자동으로 관리라고 팬으로 만들어 주는 매니 챗이라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릴스는 많이 올린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니고 감으로 찍어서 터지는 조회수가 돈을 벌어다 주는 것도 아니다. 감으로 영상을 만드는게 아니라 수익으로 이어지는 릴스공식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릴스 콘텐츠 검사를 해보니까 난 텍스트 큐레이션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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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큐레이션형의 특징은 영상보다 자막이 주인공이다. 잡지나 뉴스레터 같은 느낌을 준다. 배경은 단순한 스톡 영상이 좋다. 저장해 두고 볼 리스트 같은 정보가 핵심이다. 채널 운영 계획표에 표시를 하면서 릴스를 어떤 방향으로 만들지 적어본다. 릴스는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3분 이내의 숏폼 영상 콘텐츠이다. 릴스를 올리려면 인스타그램부터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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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에 적합한 프로페셔널 게정으로 전환하고 해킹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안 설정을 한다. 인스타그램은 2600명 정도가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2021년 숏폼 서비스로 릴스를 출시했다. 릴스는 15초에서 3분내외로 짧은 영상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시청하게 하는 힘이 있다. 릴스는 필름을 감아서 두는 릴에서 유래한다. 릴스를 하면 광고비같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릴스는 패션, 화장품, 육아 콘텐츠로 다양하고 핵심 콕콕 퀴즈가 있어서 릴스에 대해서 확인 공부를 할 수 있다. 인스타는 컴퓨터보다는 모바일 앱으로 관리하는 게 편리하다. 어디서나 릴스나 팔로워를 관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을 검색하고 설치를 탭한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계정의 특징을 판단하고 첫인상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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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를 이용하면 좋은데 캔바 로고 템플릿 페이지에 접속해 홈 화면이 나타나면 가입을 한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한 장 또는 여러 장을 모아 오릴 수도 있고 릴스 영상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이런 형태의 게시물은 보관함으로 직접 옮겨서 비공개로 전환하지 않는 한 내 계정 화면에 그대로 남아 있다. 스토리는 24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사진, 영상 게시물로 별 다른 기획 없이 현재 상황을 공유하는 성격이 강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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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게시물끼리 묶어 하이라이트로 만들어 두면 하루가 지나도 계속해서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토리 업로드하는 걸 해보면 인스타 앱을 실행하고 프로필 사진을 탭하면 업로드 창이 나온다. 카메라 영역을 선택하고 촬영 버튼을 눌러 눈앞에 보이는 장면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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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하고 화면 위쪽에서 텍스트를 탭하고 텍스트를 입력한다. 텍스트의 스타일과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완료를 탭한다. 스티커나 음악을 탭하고 사용할 구간에 드래그하고 완료를 탭한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공유를 탭해서 게시한다.



릴스도 스토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스토리는 24시간 후에 사라지지만 릴스는 그대로 남는다는 특징이 있다. 화면 위쪽에 만들기를 탭하고 화면 아래쪽에서 릴스를 선택한 채로 릴스로 올릴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한다. 스티커를 탭하고 여러 가지 스티커 중에서 강조 효과를 선택해 영상에 삽입 후, 적당한 위치에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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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을 탭한다. 릴스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설정할 곡을 선택하고 다음을 탭한다. 이어서 배경음악을 적용할 구간을 지정하고 화면 오른쪽 위에서 완료를 탭한 후 아래쪽에서 다음을 누른다. 새로운 릴스 창이 나타나면 캡션을 입력한 뒤 공유하기를 탭해서 릴스를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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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다양한 도구가 많다. 그 많은 걸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인스타를 어떤 주제로 운영할 것인지도 정해야 하고 섬네일도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릴스로 수익을 내려면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도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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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기획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릴스로 좋아요를 잘 받고 팬으로 만드는 방법도 책에서 아주아주 자세히 얘기를 해줘서 좋은 것 같다. 인스타그램의 릴스도 만드는 방법을 알아둬서 이제 답답함이 덜 한 것 같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릴스 #매니챗 #숏폼노하우 #3초후킹 #알고리즘 #된다조회수터지는인스타그램릴스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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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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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릴스 만드는 방법을 알게 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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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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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1년만 미쳐서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 성공적인 인생을 사고 싶다. 이 책을 보고 그런 소스를 얻고 싶다. 저자는 강연주이다. 평생을 갇혀 있을 것인가, 1년의 몰입으로 깨어날 것인가를 결단을 해야 한다. “이 책을 집어 든 순간 절대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돈이 없다는 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선택지를 빼앗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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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릴 적의 환경을 원망하는 대신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 결심을 말이 아닌 실행으로 옮겼다. 육군 8년 차 장교로 안정적인 길 위에 서 있었지만 부를 이루기 위해 또 한번의 선택을 한다. 새벽 기상, 독서, 기록, 그리고 전역을 준비하던 1년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시간이었다. 모든 것을 걸고 몰입했다. SNS조차 모르던 사람이 그 1년의 실행 끝에 ‘리치파카’라는 크리에이터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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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에는 자기계발 브랜드 리치해빗을 운영하며 플래너, 독서노트 등 실행 중심의 제품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풍요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는 메시지를 전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브랜드 대표로 바쁘게 살아가며 매일 새벽을 여는 실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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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 5년 아니면 10년? 누군가가 그런 질문을 할 때마다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딱 1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1년의 미치는 기간은 멈춰있던 눈덩이를 움직이게 만드는 과정이다. 1년간의 개조를 통해 새로 거듭난 사람은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변해 있을 것이고, 그 변화는 마치 자석처럼 또 다른 성장을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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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더 높은 지점을 향해 저자의 삶을 통틀어 가장 미친 듯이 살았을 때는 단연 2022년 ‘전역 준비’를 하던 때이다.성공적인 전역준비를 통해 멋진 인생 2라운드를 맞이하고 싶었기에 그 누구보다도 간절했다. 매일 새벽4시30분에 일어나 앞서 나간 이들의 책을 읽었고,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어떻게 해서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몸부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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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사람은 정말 많다. 문제는 열심히 사는데도 삶이 바뀌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아침7시, 눈을 뜨자마자 출근하고 하루 종일 치열하게 일하며 때로는 야근도 한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퇴근이후 영어 공부를 하거나 주말에 책을 읽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도 왜 통장 잔고는 그대로고 인생은 제자리일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해 누구보다 오래 고민했다. 그리고 어느 날 깨달았다. 노력은 성과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 이 말이 잔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걸 빨리 인정할수록 인생이 빨리 바뀐다. 우리는 ‘바쁜 것’‘열심히 사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루 종일 일했고 정신없이 뛰었고 사람들 눈치도 봤고 급한 일을 후다닥 처리하며 오늘 하루를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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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밤에 침대에 누우면 드는 생각은 늘 비슷하다. ‘나 오늘 뭐 했지?’,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하지?’, ‘이렇게 계속 살면 1년 뒤에 똑 같겠지...’ 이 상태의 가장 무서운 점은 변화는 없는데 내 에너지와 체력은 고갈되어 간다는 것이다. 열심히 안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열심이 성과로 연결되지 않는 게 문제다. 저자도 한때 ‘열심히’라는 말에 취해 있었다. 저자는 2015~2017년 지금 생각해봐도 가장 열심히 일했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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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소위로 임관 후 3년 차까지의 무렵이었고, 첫해 소대장 이후 성실함을 인정받아 부대에서 가장 바쁘다는 ‘작전장교’직책을 맡게 되었다. 늘 7시 30분 전에 출근을 했다. 당시 60여 명의 부대 간부 중 가장 출근이 빨랐고 평균 밤 10시에서 11시 정도에 가장 늦게 퇴근했다. 얼마나 일을 했던지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느라 라섹 수술 후 좋아졌던 시력이 다시 떨어져 안경까지 쓰게 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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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자와 함께 가장 오랜 시간 일을 하는 간부 중 하나는 우리 부서 과장님이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엘리트에 집념도 대단하신 분이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농담도 종종 주고받거나, “과장님 오늘은 12시 넘겼으니 야근입니다”라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퇴근길에 올랐다. 이 와중에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출근 전에는 부대 헬스장에 들리는 운동을 했고 주말에는 책을 펼치며 지식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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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서 결과가 뭐야?’라는 세상의 질문에는 답할 수 없었다. 세상은 노력한다고 부와 성공을 선물로 주지 않는다. 예전의 저자가 생각하는 열심히란 ‘많이 하는 것’이었다. ‘세상의 흐름에 맞게 하는 것’이자 효율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노력의 성과가 되기 위해서는 충족되어야 할 것이 있다.

①뾰족한 방향

②타인까지 인정하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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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번이 선행되어만 2번이 빛을 발하고, 이 두 가지가 모두 충족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바쁨’만 늘어난다.

뾰족한 방향이 없는 노력은 제자리 걸음이다. 성공하기 위해선 뾰족한 방향이 있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저자는 이걸 ‘좁은 자기계발’이라고 표현한다. 넓은 자기계발은 내면이나 마인드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을 말한다. 명상, 독서, 확언쓰기 같은 것들이 있다.




넓은 자기계발만 해서는 원하는 가치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자기계발만 해서는 세상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결단했다면 이제 파고 들어야 한다. 생각을 통해 마음을 먹었다면 행동해야 한다. 더 이상 “무엇을 하겠다”, “앞으로 할 것이다”가 아닌 해낸 존재가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몰입을 ‘열정’이라고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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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달아오르는 상태로 잘못 알고 있다. 밤새워 일하는 날, 의욕이 폭발하는 며칠을 몰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것은 몰입이 아니라 소모다. 활화산처럼 끓어오르는 에너지는 오래 가지 않는다. 오히려 잔잔한 모닥불 같은 몰입보다 약하다. 감정은 언젠가 꺼지기 마련이고 사람은 결국 익숙한 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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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몰입은 그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몰입은 기분이 아니라 구조이고, 폭발이 아니라 반복이다.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덜 흔들리는 것이고, 단 하루 바짝 불타는 것이 아니라, 내일도 같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즉 몰입이란, 하루의 선택이 같은 방향으로 반복되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몰입은 무엇을 반복하는가? 물론 ‘행동’이지만 그 이전에는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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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력은 행동을 앞세운다. 노력은 행동을 앞 세운다. ‘일단 해’, ‘일단 뛰어,’ ‘일단 시작해,’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피곤해질 수 밖에 없고, 감정은 흔들리고, 상황은 바뀌며, 주변은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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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사람을 다시 자리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은 ‘의욕’이 아니다. 결국 생각이다. 난 몰입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한 방향으로 꾸준히 반복적으로 실행을 하고 생각이나 태도를 잘 관리하면 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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