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기태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이자 미국법 교육 전문가다. 2003년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미국 lndiana University School of Law(Bloomigton)에서 LL.M.학위를 취득하고, 2010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저자는 현재 (주 )케이티케이아카데미, 미국 법인BARDEMY, 도서출판 KTK의 대표이고 미국법 교육과 미국 변호사 시험 분야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동국대학교와 서울 디지털대학교에서 미국법 교수로, 미국법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BARDEMY MBE∙MEE∙MPT』 영문으로 8권, 『BARDEMY NextGen Questions』영문 3권, 『김기태 미국 뉴욕주 변호사의 미국 변호사 누구나 되기』 영한 혼용 시리즈 8권, 『미국 로스쿨 가이드북』이 있다. 저자의 경력만 들어도 가슴이 왠지 뛴다. 저자는 미국법을 학문적으로만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호사 시험도 알리기 위해 교육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가 신림도 고시원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할 때 헌법교수님이 글씨를 잘 쓸 필요없고 그냥 빨리만 쓰면 된다고 했다. 저자가 악필을 고치려고 펜글씨 학원을 다니는데 강박증으로 은행 창구에서 이름 석자도 못 쓸 정도가 되었다. 저자는 사시 공부를 할 때 아침에 가방을 메고 목욕탕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도서관 책상에 엎드려 있다가 집에 오고 하루 한끼로 버티고 매일 밤 죽음을 생각했다고 한다. 많이 힘들고 절망스러웠던 것 같다.
저자가 우연히 미국변호사 설명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미국변호사시험은 컴퓨터로 시험지를 작성한다고 해서 다시 변호사를 꿈꾸기 시작했다. 저나느 미국에 아는 사람도 한 명도 없었고 영어도 한마디도 못했다. 저자는 2003년에 미국으로 떠났다. 저자의 친구들이 정신 나갔다고 했지만 7년을 꿈하나만 붙들고 버텼다.
저자는 시급 7달러짜리 리커스토어 점원, 통장 잔고 17달러, 운전 강가, LA에서 택시 운전, LSAT 141점, 로스쿨 스물다섯 곳 전부 불합격, 토플 말하기 시험을 피해 날간 멕시코시티에서의 CBT시험, 하루 용돈 5달러, 180달러짜리 중고 책, 그리고 3전 4기 만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2010년 3월 5일, 저자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