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Set, Korean! (준비, 시작, 한국어!)
장인혜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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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영작책으로 사용해서 공부해보고 싶다. 저자 장인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영어영문학 전공,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 한국 교원자격증 2급,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자 비짓코리아 대표, 온라인 세종학당 한국어 강사, 인천서구가족센터 한국어 강사, 강화군가족센터 한국어 강사, 김포시상호문문화교류센터 한국어 강사, 김포과학기술고등학교 다문화 한국어 강사,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도서관 AI북트레일러 강사이고 저서로는 『런던 홀리데이』(꿈의지도), 『스코틀랜드 홀리데이』(꿈의지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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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K-pop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에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어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지 벌써 20년이 되었다. 외국어 학습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문법지식이 아니라 스피킹이다. 말을 할 수 있으면 외국에서 일도 할 수 있고 외국어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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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이 처음에 한글을 배울 때 한국어가 쉽고 재미있다고 하다가 한글 과정을 마치고 초급 과정에 들어가면 힘들어 한다. 이건 모든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다 느끼는 공부느낌같다. 나도 처음에 중국어, 일본어, 불어를 재미있게 시작했다가 글을 마스터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갈 때 독학으로 하다가 전부 포기했다.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즐거운 순간은 완벽하게 공부해서 말하는 순간이 아니다. 서툴거나 더듬거려도 자신의 말이 외국인에게 전달돼서 소통이 될 때 기쁘다. 나도 외국인과 말을 짧게 하더라도 서로 주고받을 때 즐겁고 집에 가서 외국어공부를 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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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복잡한 문법 설명은 과감히 줄이고,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당, 카페, 쇼핑, 교통 등 한국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배우고, 핵심 패턴에 단어만 바꾸어 넣으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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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어와 표현은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했다. 또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습자들을 위해 한국 여행, 맛집, 노래방, 쇼핑, 화장품 구입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담았다. 한국의 음식 챌린지, 한국의 술 문화, 다양한 놀이문화 등 흥미로운 문화 팁도 함께 수록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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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완벽하게 읽지 못하더라도 그림과 소리를 연결하며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나는 반복 노래와 다양한 활동, 친구들과 말하기, 등을 통해 배운 표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PDF로 제공하는 활동지를 활용하여 교실에서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문법을 완전히 배재한 것은 아니고 문법팁을 통해서 조사나 문법을 설명했다. 초급 1단계부터 공부할 수 있는 수준으로 했다. 입으로 먼저 한국어를 익히다가 문법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크고 컬러풀해서 공부할 마음이 생긴다. 한국어 공부하는 캐릭터들이 동물들인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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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영작책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다. 한국어가 먼저 나와서 내가 영어로 말할 시간이 생긴다. 학습 목표, 어휘 표현을 미리 공부하고 문법 핵심 패턴도 미리 공부할 수 있다. 큐알코드에 찍어서 음성을 미리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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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으로 말하는데 한국어도 이런 패턴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팁으로 더 지식을 더하고 써보고 연습하고 말을 하고 노래도 한다. 암튼 외국어책은 시원스쿨이 단연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 같다. 이 책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 나처럼 영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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