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
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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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가 요리공부를 끝없이 하신다. 요리가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때문에 계속 공부를 안하면 안된다고 한다. 저자 김대석은 35년간 외식업계에서 근무하면서 배우고 개발한 요리 레시피를 유튜브로 공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2019년 저자가 터득한 실전 레시피를 많은 사람에게 공유하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안고 유튜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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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옆집 아저씨’ 같은 말투로 주부들과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구독자 282만 명, 누적 조회수 100억 3천만 뷰를 기록 중이다. 쉽게 만들어서 대충 때우는 음식이 아닌 ‘한 끼 식사라도 제대로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 한다.’라는 마음가짐이 지금까지 식지 않는 열정의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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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운영한 음식점과 체인본부에서의 경험을 살린 요리 레시피뿐만 아니라 ‘생활의 꿀 팁’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노하우도 함께 공유 하고 있다. 요리하는 것이 즐거워 마음이 따뜻한 남자가 저자이다. 저자는 전남 여수시 돌산에서 태어나 19살이 되는 해에 무작정 상경한 뒤로 벌써 39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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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양재동 배나무골 오리집에서 설거지부터 시작하여 총괄 점장까지 경험한 후 무등산 왕돌구이집을 직접 운영했다. 저자가 배우고 터득한 요리 노하우와 실전 레시피를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서 새로운 플랫폼인 유튜브에 올린 이후로 저자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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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요리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을 때 구독자분들이 해 주셨던 감사 인사들은 요리에 대한 저자의 열정이 식지 않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요리는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좋은 재료는 제철 식재료와 같은 말이다.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시리즈는 제철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한 집밥 레시피를 계절별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쉽고 빠르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익히 알고 있는 한식을 더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읽어두면 유리하다. 가정에 흔히 있는 어른용 밥숟가락으로 계량한다. 숟가락에 수북하게 쌓지 않고 수평으로 깎아서 계량한다. 200mL짜리 계량컵으로 계량한다. 종이컵으로는 가득 채운 1컵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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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사과, 양파, 배, 당근 등은 중간 사이즈가 기준이다. (크기에 맞게 조절해 준다). 1중은 성인 남자 손으로 가볍게 잡은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1모집은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잡은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간을 할때는 항상 요리를 완성한 후 취향에 맞게 간을 조절한다. 믹서기를 사용하기 전에 항상 잘 갈리도록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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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조절은 요리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내용에서 불 조절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을 때는 ‘중불’로 하되 조리 상태에서 불 조절하면 된다. 팬에 늘어 붙을 수 있는 요리는 약 불로 한다.

부추겉절이는 건강에도 좋아서 해먹으면 좋을 것 같다.

재료를 보면

∎부추 1줌 (150g) ∎양파 1개 ∎고춧가루 1스푼 ∎설탕 ½스푼 ∎멸치액젓 1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 마늘½스푼 ∎통깨 1스푼 ∎소금 ⅓스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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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1줌 (150g)을 6~7cm 간격으로 썰어 준다. 양파½개를 채 썰어 부추와 함께 볼에 담아 섞어 준다. 고춧가루 1스푼, 설탕½스푼, 멸치액젓1스푼, 참기를 1스푼, 다진 마늘 ½스푼, 통깨 1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소금 ⅓ 스푼 (취향껏 조절)을 넣고 간을 맞춰 조면 완성이 된다.



깻잎물김치도 해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다.

재료- ∎깻잎 240장(420g)∎식초 3스푼∎천일염3스푼+2스푼∎감자1개∎건 다시마10g ∎물 3컵 (600mg)∎양파 ½개 ∎홍고추1개∎멸치액젓3스푼 ∎설탕1스푼 ∎매실청2스푼 ∎총 생수 사용량1,4L

믹서기에 갈 재료는

∎사과 ½개∎양파½개 ∎청양고추 2개∎밀가루풀½컵∎마늘 8개∎생강 ½톨 생수2컵(400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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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풀은

∎물7부(140mL) ∎밀가루 2스푼이 필요하다. 냄비에 물 7부 (140mL)+밀가루 2스푼을 넣고 약불에 3분 정도 끓여 밀가루풀을 만들어 준다. 깻잎 240장이 잠길 만큼 물을 채우고 식초 3스푼, 천일염 3스푼을 넣고 30분 절여준다. 냄비에 물 3컵 건다시마 10g 얇게 썬 감자 1개를 넣고 끓어오를 때부터 중약불로 10분 삶은 후 다시마는 건져 내고 식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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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½개, 양파½개, 청양고추 2개, 밀가루풀 ½컵, 마늘 8개, 생강½톨을 믹서기에 갈기 좋게 썰어주고 생수 2컵 다시마 육수(감자)와 함께 간다. 양파 ½, 홍고추 1개 가늘게 썰어서 고명으로 사용한다. 믹서기에 간 것을 체에 받쳐 생수를 부어 가며 내린 후 천일염 2스푼, 멸치액젓 3스푼, 설탕 1스푼, 매실청 2스푼을 넣고 저어준다. 김치통에 깻잎과 양파, 홍고추를 골고루 넣고 국물을 부어 조면 완성된다. 엄마가 이 책의 토마토달걀전을 직접 해봤는데 아주 맛있다라기보다는 슴슴하면서 건강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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