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단순히 쉽고 빠르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익히 알고 있는 한식을 더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읽어두면 유리하다. 가정에 흔히 있는 어른용 밥숟가락으로 계량한다. 숟가락에 수북하게 쌓지 않고 수평으로 깎아서 계량한다. 200mL짜리 계량컵으로 계량한다. 종이컵으로는 가득 채운 1컵 기준이다.
크기 사과, 양파, 배, 당근 등은 중간 사이즈가 기준이다. (크기에 맞게 조절해 준다). 1중은 성인 남자 손으로 가볍게 잡은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1모집은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잡은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간을 할때는 항상 요리를 완성한 후 취향에 맞게 간을 조절한다. 믹서기를 사용하기 전에 항상 잘 갈리도록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불 조절은 요리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내용에서 불 조절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을 때는 ‘중불’로 하되 조리 상태에서 불 조절하면 된다. 팬에 늘어 붙을 수 있는 요리는 약 불로 한다.
부추겉절이는 건강에도 좋아서 해먹으면 좋을 것 같다.
재료를 보면
∎부추 1줌 (150g) ∎양파 1개 ∎고춧가루 1스푼 ∎설탕 ½스푼 ∎멸치액젓 1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 마늘½스푼 ∎통깨 1스푼 ∎소금 ⅓스푼이다.
부추 1줌 (150g)을 6~7cm 간격으로 썰어 준다. 양파½개를 채 썰어 부추와 함께 볼에 담아 섞어 준다. 고춧가루 1스푼, 설탕½스푼, 멸치액젓1스푼, 참기를 1스푼, 다진 마늘 ½스푼, 통깨 1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소금 ⅓ 스푼 (취향껏 조절)을 넣고 간을 맞춰 조면 완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