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베이고 피를 뿜어내면서 싸워야 비로소 자기라는 존재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다.무지와 무모를 관철해서 끝까지 일을 해내면 머리 위에 선명하게 깃발을 세울 수 있다. 무지하며 무모해야지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싸움에 도전해서 선명한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