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노
몰리에르 / 청목(청목사) / 1996년 4월
평점 :
절판


끌레앙뜨 나를 위한 동정심도 내게 힘이 되어 주겠다는 호의도, 불타오르는 사랑도, 그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까?
아르빠공 그럼 기어코 마리안느를 네 마누라로 삼겠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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