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위안 - 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
알랭 드 보통 지음, 정명진 옮김 / 청미래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완성이란 고통을 피함으로써 달성되는 것이 아니고 고통의 역할을 "선한 무엇인가를 이루는 과정에서 겪는 자연스럽고 또 피할 수 없는 단계"로 인정함으로써만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