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의 철학
앤디 워홀 지음, 김정신 옮김 / 미메시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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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시부터 밤 열시까지 꼬박 일했고 잠만 자러 집에 갔다가 아침에 다시 나오곤 했다.
그런데 나는 영화란 사람들에게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고 생각했다.
20대 초반 학교를 막 졸업했을때 나는 내가 냉정하지 못해서 당면한 문제들 때문에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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