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학을 만나다
백승균 지음 / 북길드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황규태는 스스로를 "사진건달"이라고 자칭하면서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시선에 컴퓨터와 이미지를 갖고 노는 것이 나의 사진"이고 "재미있자고 하는 것이 예술이니 시각적 쾌감이 없는 미술은 죽은 미술"이라고 주장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빠 2015-05-19 18: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도 한 번 사서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