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역사 2 : 쾌락의 활용 나남신서 411
미셸 푸코 지음, 문경자.신은영 옮김 / 나남출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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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우리를 아프로디지아로 이끌어 가는 것들을 가장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욕망들 속에 분류해 놓는다.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쾌락의 원인은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육체 및 육체의 삶과 관계된 필연적인 것들이라고 한다.
소크라테스가 인용한 프로디코스의 강연에서 미덕의 여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내 친구들은 먹고 마시는 것을 기쁘게 그리고 고통없이 즐긴다.왜냐하면 그들은 그 같은 욕구를 느끼게 될 때까지 기다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우티데무스와의 논쟁에서 소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상기시킨다."배고픔, 목마름, 사랑의 욕망, 수면, 우리가 이러한 욕구들을 가능한 한 최고로 기분 좋게 충족시킬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고 참았을 때 비로소 먹고 마시고 사랑을 하고 잠자고 쉬는데서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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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빠 2015-05-03 22: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바타유의 에로티즘이라는 책권해요.
푸코등 68세대에 영향을 준책..성의역사 2권에 많은 영향을 주었거던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