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대 도덕적인 사람의 처지라는 스스로의 자아에 대해 비교적 공격적이다. 여기서 자아는 무가치하고 사악한 존재로 여겨진다. 이러한 느낌을 받은 사람은 자해 행위를 하거나 심지어 자살을 한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