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3
B. 파스칼 지음, 이환 옮김 / 민음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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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자신의 상태만큼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영원만큼 두려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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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빠 2015-04-2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때 팡세를 읽으면서 영원에 대해 경외감을 느낀게 생각나네요 그러나 민님 걱정마세요 영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찰나로 지나가는 현재라는 것을 느끼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