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2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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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나쁜 책이라도 좋은 대목이 있는 법이니까요."
"그 사람이 제 정신을 되찾게 되면 돈 키호테에 대한 우리의 흥미가 상실될 뿐만 아니라 산초 판사의 익살까지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그들은 우울을 기쁨으로 전환시키는 힘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잘것업는 것을 손에 넣기 보다는 즐거운 희망이 더 좋다.`
"저는 잠이란 것을 만든 자에게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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