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밤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21
알프레드 드 뮈세 지음, 김미성 옮김 / 책세상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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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 속에 상처가 있고 상처는 언제나 벌어질 수 있다.누구나 내부에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고통을 간직하고 있고, 심하게 상처받은 사람일수록 거기에서 치유되려 하지 않는다. -라마르틴 선생에게 보내는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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