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슴 속에 상처가 있고 상처는 언제나 벌어질 수 있다.누구나 내부에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고통을 간직하고 있고, 심하게 상처받은 사람일수록 거기에서 치유되려 하지 않는다. -라마르틴 선생에게 보내는 편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