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로서의 성은 생물학적 존재로서의 인간에게서 반드시 식과 결합되어 있다.
니체의 권력은 자신을 치외법권적인 위치에 놓는 초월자(존재자)를 상정하고 있다.
지상에 던져졌기 때문에 빛을 찾아야하고 아버지를 찾아야하는 것처럼 귀결되지만 인간은 빛-아버지를 보기 이전에 자궁 속에서 어둠-어머니를 먼저 경험한다. 어둠-어머니는 존재 그 자체이다.
"예술에의 충동은 환상에 대한 동경이자 환상을 통한 구원에 대한 동경이다."
권력자는 사람을 가지고 논다.
놀이야 말로 존재의 본질이다.
그래서 노동 속에서 놀이를 발견하는 인간이야말로 가장 진화된 인간이다.아니면 노동을 놀이로 만들 힘이 있는 자가 능력자이고 지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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