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 것은 위협받을 수 없다. 진짜가 아닌 것은 실재하지 않는다. 여기에 신의 평화가 놓여 있다.죄의식이 없는 마음은 고통받을 수 없다.그들의 순진무구함이 만사에 작용하는 하나의 관점이 될 때라야 그것은 지혜가 된다.그대가 병과 아픔으로 여기는 그것, 나약함과 고난과 상실로 여기는 그것은 단지 자신을 지옥에 떨어진 힘없는 존재로 여기고 싶은 유혹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