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책에서 강조하는 몰입·결정·지속·회복·우선순위라는 '5가지 실행력 근육'은 완벽한 계획보다 실천이 먼저임을 일깨워 준다. 또한 타인의 화려한 SNS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 신을 비교하지 말라는 자존감 프레임 교정법은 큰 위로가 된다. 40여 년 동안 몸과 뇌에 깊숙이 새겨진 가난의 관성을 지우고 부자의 마인드셋을 이식하는 60일간의 여정이 매우 구체적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충분히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다는 저자의 외침이 가슴을 뛰게 한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내 삶의 주권을 되찾고 여유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마흔에게 일독을 권한다.
「성불사의 밤」 편은 가난했던 시절 친구와의 우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깊은 울림을 준다. 불국사에서 들었던 풍경 소리와 함께 부른 노래는 평생의 추억이 되었다. 책 속에는 부모님, 친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노래는 지나간 시간을 기억하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읽다 보면 나만의 추억이 담긴 노래들도 하나씩 떠오른다
MBTI로도 설명되지 않던 내 감정의 빈틈을 ‘신살’이라는 시선으로 풀어낸 책.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주를 감정, 관계, 성향 이야기로 쉽게 풀어줘서 술술 읽힌다.특히 “왜 나는 유독 이런 상황에 흔들릴까?”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든다.단순한 운세풀이가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심리 에세이처럼 느껴졌던 책.사주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좀 더 깊이 나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공지영 작가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따뜻한 에세이다.고독, 사랑, 성장,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헤르만 헤세와 릴케, 빅터 프랭클의 문장들도 함께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특히 “운명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운명이지만 품위를 지키는 것은 내 몫”이라는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삶이 흔들릴 때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억지 위로보다 조용한 응원을 건네는 느낌이라 더 좋았다.문장이 어렵지 않아 가독성이 뛰어나고 술술 읽힌다.하지만 읽고 난 뒤 마음에 남는 감정은 결코 가볍지 않다.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들었고 스스로에게도 다정해지고 싶어졌다.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