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비트코인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탈리 브루넬 지음, 임지원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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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락’ 가고 있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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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모두를 위한 비트코인
나탈리 브루넬 지음
필름 출판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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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지속
어제 기준 13%↓, $64,000 아래 붕괴
(최저 $62,000~$63,000대까지).

주간 낙폭 17~20%,
연초 대비 28%↓.
지난해 10월 고점($126,000) 대비 반토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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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저점 매수의 기회일까,
아니면 도망쳐야 할 마지막 순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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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평생 모아 온 돈이 순식간에 휴지 조각이 되어 있다면 어떨까?

베네수엘라, 레바논, 짐바브웨, 터키.
이 나라의 사람들에게 이는 상상이 아니라 일상이다.
자국 통화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사회에서
저축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고, 임금은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한다.

경제적으로 안정됐다고 여겨지던 국가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은행 계좌가 동결되고, 물가 상승이 해마다 저축의 가치를 잠식한다.
그 변화가 극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 결과는 충분히 치명적이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니다.
자신의 돈과 재산을 소유하고 통제할 권리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가 아직 비트코인의 절실함을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자유와 특권 속에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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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비트코인》은
일반 독자에게 비트코인의 철학과 경제적 의미를 가장 친절하게 안내하는 입문서 중 하나다.
복잡한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독자에게
구조적 문제와 그 대안으로서의 비트코인을 쉽게 설명한다.

특히 기술적 설명에 치우치기보다
사람들의 실제 경험과 금융의 본질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점이 인상적이다.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가볍게 술술 읽힌다.
저자는 금융 시스템을 개인의 삶과 연결하며,
비트코인을 투기가 아닌 사고의 전환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현재 논의 중인 CLARITY Act,
정치적 변수(트럼프 가족 사업 논란)로 불확실성,
GENIUS Act 영향,
스테이블코인과의 관계,
양자 컴퓨터가 가져올 잠재적 위협 등은 다루지 않고 있는 점 등은 아쉽다.
비트코인 홍보용 책자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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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트코인이나 금융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는 독자에게는
다소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다.
금융 시스템과 암호자산 사이의 복잡하고 비판적 논쟁을 깊게 파고들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금융 시스템에 대한 ‘돈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는
충분히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어 줄 책이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거나, 이미 일어난 사건들을 예시로 들어 어려운 경제개념을 쉽게 풀어낸 저자의 능력이 반짝거리는 책.
비트코인을 처음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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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돈이라는 게 도대체 뭐지?"
이런 의문이 드는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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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비트코인투자 #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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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
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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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즐기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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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철학하다
이남훈 지음
지음미디어 출판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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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즐기는 것입니다.
즐기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남긴 이 말은, 바둑을 넘어 삶의 태도를 되묻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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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내가 즐기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독서는 분명 즐기는 행위다.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나는 독서를 즐기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책을 읽는 일은 여전히 좋다.
하지만 북스타그램에 올릴 피드를 위해 서평을 쓰고, 협찬 도서를 받아 일정에 쫓기다 보면 순서가 뒤집힌다.
책을 읽어서 리뷰를 쓰는 것인지, 리뷰를 쓰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인지 헷갈린다.
협찬을 잠시 끊으면 책 읽는 속도는 느려지고, 기록은 사라진다.
읽고 쓰지 않는 생활이 오히려 편해진다.

그렇기에 다시 협찬을 받는다.
약간의 압박과 부담이 결국 나를 움직이기 때문이다. 즐거움과 성장 사이 어딘가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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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 기술서’라기보다 글쓰기를 대하는 태도를 사유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평생을 전업 작가로 살아온 사람이며, 타협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이의 문장은 묵직하다. 대표작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만 봐도 저자의 문제의식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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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지점은 우리가 흔히 믿는 글쓰기 조언을 비판하는 대목이다.

‘무조건 많이 써라’는 말에 대해 저자는 오히려 최악의 방법일 수 있다고 말한다. 성장은 느리고, 과정은 지루하며, 결국 흥미를 잃게 만든다는 것이다. 100미터 달리기를 뛰지 않고 기어가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다.

대신 저자는 쓰기보다 생각에 더 많은 시간을 쓰라고 말한다. 30분 글을 쓰기 위해 최소 1~3시간은 생각하고 자료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부분은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동시에 반론이 떠오른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깊은 생각과 자료를 가질 수 있을까. 결국 생각과 반복은 대립이 아니라 순환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은 가볍게 쓰고 싶은 사람보다는,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에게 더 잘 맞는다. 단기간의 요령보다 오래 쓰기 위한 태도를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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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먼저 쓰는 법보다 ‘왜 쓰는지’를 다시 생각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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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오늘도 씁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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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 CES 2026 한경무크
더밀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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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적인 순간까지 데이터가 되는 시대,우리는 무엇을 내고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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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한경MOOK
한국경제신문 × The Miilk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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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2026의 주인공은 '피지컬 AI'.

직접 가서 보지는 못하지만, 한 달도 안되어 책으로 만날 수 있는 따끈따끈한 정보지다.
CES 2025에 이어 올해도 기다렸던 책이다.
관심있는 분이라면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을 때 얼른 읽어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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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기사는 〈화장실, 진단실이 되다〉였다.

가장 사적인 공간으로 여겨지던 화장실이, 어느새 가장 정밀한 의료 데이터의 출발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기업 비부(Vivoo)는 소변과 대변을 분석하는 스마트 변기를 선보였다. 변기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소변 샘플을 수집해 수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보호자나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건강 관리가 일상의 동선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 셈이다.

보보(VOVO)의 스마트 토일렛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내장된 소변 센서가 배설물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욕실 벽면의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변기가 8~10시간 동안 사용되지 않을 경우 등록된 가족에게 안부 확인 알림을 보낸다는 기능이다.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 기술로 설계된 이 기능은 기술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여성의 생리혈을 분석해 난소 건강, 가임력, 호르몬 상태를 확인하는 생리대는 검사 결과를 앱으로 전송한다.

어린 리트리버를 닮은 로봇 강아지는 노인과 치매 환자의 감정적 안정을 위해 설계되었고, 사전 주문만 10만 대를 넘겼다.(요건 나도 구매하고 싶음..ㅋ)

AI 칫솔은 양치 습관과 품질을 기록하며, 욕실 전체의 건강 데이터를 하나로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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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질문이 생긴다.
이것을 과연 ‘시대가 좋아졌다고’ 말해야 할까.
아니면, 인간의 가장 사적인 공간마저 데이터로 수집되고 감시받는 시대에 들어섰다고 말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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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과 돌봄, 예방이라는 명분은 분명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 기술들은 조용히 경계를 허문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개인의 영역이라 믿어왔던 공간, 화장실마저도 이제는 진단실이 되고, 데이터의 창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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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점점 더 친절해지고 있다.
그 친절함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는, 이제 우리의 선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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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은 Physical AI(물리적 AI)가 진정한 전환점에 선 순간을 포착한 보고서다. AI가 더 이상 화면 속 기능이 아닌 로봇·자율주행·스마트홈·헬스케어 등 실생활 중심 기술로 확장되는 흐름을 명확히 보여준다.

전시사의 약 절반 이상을 차지한 중국 로봇 부스, 특히 UBTech의 대량 생산 전략과 Unitree의 고성능 저가 로봇 데모는 양적 공세의 현실화를 증명한다.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Atlas 실물 시연, MobED 수상, LG의 CLOiD 가전 연동, 삼성의 AI 통합 전략 등은 한국 기업의 질적 차별화 방향을 구체화한다.

건강 데이터 수집형 스마트 변기, 감정 지원 로봇, AI 칫솔 등 생활 밀착형 혁신 사례도 책 전반에 걸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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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CES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기술 동향을 비전과 시장 현실로 연결해 설명하는 데 있다. 단순 기술 나열이 아니라 전략적 시각을 제공하며, 중국의 속도전과 한국의 프리미엄·통합 전략을 비교 분석해 미래 로봇·AI 산업의 경쟁 구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의료·돌봄·일상생활로 확장되는 기술적 파급력을 사례와 함께 제시해, 독자가 곧 직면할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 준다.

기술 흐름을 파악하려는 실무자, 정책입안자, 미래 소비자 모두에게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참고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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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편리함은 진보의 명백한 결과물이지만,
그 진보를 어디까지 받아들일 것인지는
기술이 아닌 인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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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부합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CES2026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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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외워지는 영어퀴즈 일력 365 (스프링) - 전 세계 1억 다운로드 앱 Cake가 엄선한 미국 원어민 필수 표현 365개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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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100 년이나 했는데, 왜 카페에서 한마디가 안 나올까?”

시험 점수가 어찌되었든,
영어에 쓴 시간만큼은 많았는데...

이 책은 영어를 ‘점수’가 아니라 ‘실사용’ 쪽으로 옮겨 놓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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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영어공부를 목표로 세우신 분?"
("저요~!!")

영어 공부는 늘 의욕은 크고, 지속은 짧다.

책을 사면 처음 며칠은 열심히 보지만,
어느 순간 책장에 쌓이는 영어책들.

욕심을 좀 버리자.
‘많이’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으로 생각을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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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영어를 책상 위에 둔다”
"하루에 한 문장만 잡는다."

책꽂이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책상 위에 둔다.
하루 한 장, 날짜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구조다.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루틴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 이 책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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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365개의 표현은 교과서 영어가 아니다.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영어 학습 앱 ‘Cake’에서 조회수와 클릭률이 높은, 실제로 많이 쓰이는 표현들만 선별했다.


즉,
“시험에 나올 법한 문장”이 아니라
“언젠가 꼭 쓰게 될 문장”들이다.


2월 3일 오늘의 문장:
“It’s on the house.”
직역하면 “집에 있다?”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의미는 전혀 다르다. (직역만 되는 사람에게 추천!)

👉 “이건 서비스예요.”, “이건 공짜입니다.”

카페나 레스토랑, 바에서
사장이나 직원이 손님에게 호의로 제공할 때 쓰는 아주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이번에 미국여행 가기전에 이 표현을 알았더라면 좋았을...ㅋ)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이 문장을 그냥 뜻만 알려주고 끝내지 않는다는 점.

왼쪽 페이지에서 퀴즈로 먼저 생각하게 만들고
오른쪽 페이지에서 의미와 사용 맥락을 정리해 준다
QR 코드를 찍으면 미드·영화 속 실제 사용 장면까지 cak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아,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는구나”가 머릿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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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
‘오늘은 바빠서 못 했어’라는 핑계가 나오기 어려운 구조다.

영어가 ‘아는 것’에서 ‘쓰는 것’으로 이동한다
: 이게 가장 중요함. 다 아는 단어들인데 이런식으로 조합해서 쓰는지 몰랐던 문장이 이빠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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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새로운 영어를 배우기보다,
이미 알고 있던 영어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말'로 바꿔주는 책.

#해피리치추천 #영어퀴즈일력 #cake #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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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외워지는 영어퀴즈 일력 365
cake 출판사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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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부합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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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 지구상 가장 비싼 자산의 미래
마이크 버드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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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 최고의 햄버거 회사는 햄버거보다 땅으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을까?”


맥도날드는 햄버거 기업이기 이전에, 핵심 상권의 토지를 선점하고 이를 임대하는 구조를 만든 기업이었다. 오늘날 맥도날드 매출의 약 40%는 임대료에서 발생하며,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사실 세계 최대급 부동산 기업이었던 셈이다.

"맥도날드 햄버거 비즈니스가 사실은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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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동산을 단순히 집값이나 투자 수단으로만 보지 않는다.

부동산이 금융과 결합하면서, 어떻게 현대 자본주의에서 사회적·경제적 권력의 중심축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왜 가진 사람은 더 쉽게 돈을 빌리고,
왜 집 없는 사람은 계속 뒤처지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역사와 세계 각국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고대 바빌로니아부터 중세 봉건제, 헨리 조지의 토지 사상, 그리고 일본·싱가포르·중국의 부동산 정책까지 폭넓게 다룬다. (조지 워싱턴 이야기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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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 세계 모든 나라는 토지의 덫에 걸려들었다. 토지가 국가의 부와 금융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자리를 차지할 때, 그 가격의 등락은 가계와 기업, 정부 혹은 그 세 경제 주체 모두에 거대한 위협을 가한다.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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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개념은 바로 ‘토지의 덫’이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 개인의 부를 키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금융 시스템 전체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특히 이 구조가 한국 사회와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읽다 보면 살짝 씁쓸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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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던지는 질문

왜 집값은 계속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가
왜 부동산은 언제나 ‘정치적 문제’가 되는가
토지와 금융은 왜 이렇게 단단히 엮여 있는가

단순한 정책 찬반을 넘어서,
자본주의 구조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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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문제 진단은 날카롭지만, 구체적인 해답은 많지 않다.
실천적인 투자 조언이나 정책 로드맵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구조 이야기와 거시적 분석이 많다 보니
월세, 전세, 내 집 마련 같은 개인적인 고민과 바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경제사와 정치경제 이론이 꽤 등장한다.
읽히기는 하지만, 술술 넘길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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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
부동산을 투자 관점이 아닌 구조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본주의를 한 단계 깊게 보고 싶은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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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집과 땅’의 이야기가 아니라, 돈이 작동하는 진짜 설계도를 보여주는 책.
( 투자자들에게 도움되는 내용이 많지만, 난이도 있음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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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 마이크 버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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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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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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