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디어 제인 오스틴 에디션
제인 오스틴 지음, 김선형 옮김 / 엘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그 사람'이라면 오만방자게 구는 게 그리 기분 나쁘지 않아요. 그럴만하잖아요. 집안도 좋고, 재산도 있고, 온 세상이 자기편이고, 그렇게 빼어난 청년이라면 자존감이 높을 수밖에요.(...) 오만할 자격이 있다고요."

.


#오만과편견
#제인오스틴 지음
#엘리 출판

.

.

"처음 만난 그 순간 호감을 보이면 기분이 좋아지고 홀대당하면 기분에 상해서, 그 두 사람에 관한 한 나는 편견과 무지를 떠받들고 이성을 내몰아 쫓아버렸어. 이 순간까지, 나는 나 자신을 전혀 몰랐던 거야."
-347


.


.


여러 번 읽어도
《오만과 편견》이
여전히 재미있는 이유

남자 주인공들은 각자 너무 멋지고, 여자 주인공들의 심리는 시대를 넘어 공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니까.

.

로맨스 소설이지만 그 시대의 사회상을 재미있게 엿볼 수 있고, 여러 인물들이 작가 특유의 비웃음과 유머로 완성되는 천재성에 공감되니까.

.


그렇기에
25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대화의 리듬과 심리전은 '세련됨'마저 느껴짐.

내용을 다 알고 봐도 마치 처음인 듯,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읽게 만드는 마법이 있는 책이다.

.


.

흥미로웠던 점 :
'남자 주인공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한심한 남자들'에 관한 리뷰


위컴
수려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를 무기로 타인의 호감을 사는 데 능숙한 인물.

그는 자신의 매력을 이용해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거짓말로 다아시의 평판을 깎아내리며 자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다.

다아시가 가진 '무뚝뚝하지만 진실한 성품'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과연 내 옆에 '위컴'이 있다면?
잘 생긴 외모와 번지르한 언변에 속지 않고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의 알맹이를 볼 수 있는 '분별력'이 나에게 있는지 질문하게 된다.

.



.



콜린스

극도로 낮은 자존감과 비대해진 자아를 동시에 가진 인물.

 "권위에는 굴종하고 약자 위에서는 군림하려는 위선자"이다. 그는 종교와 예의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그 실체는 자신의 안위와 사회적 평판만을 좇는 철저한 속물이며, 독자에게는 실소와 경멸을 동시에 자아내는 인물이다.

.

우리도 자칫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면서,
'지적 허영에 가득한 바보'가 되지 않기를.
콜린스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된다.


.

.

허스트

비중은 작지만, 당시 상류층의 '무능하고 나태한 식충이' 같은 면모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는 어떠한 지적 대화나 생산적인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으며, 오로지 먹고 마시고 자는 것에만 집중한다. 그는 가장으로서의 권위나 매력이 전혀 없는, 배경지 같은 인물이다.

그의 관심사는 오직 음식과 카드 게임이고,
타인에 대해 무관심하며, 자신보다 신분이 낮거나 관심사가 다른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는 무례함을 가졌다. (한마디로 '재수없음'을 다 가진 인물)

제인 오스틴은 그를 통해 당시 영국 상류 사회 일부가 얼마나 부패하고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를 예리하게 풍자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소설에 이런 인물이 등장했는지 조차 기억에 없는 사람이 많을 것 같지만)


.

.







결론 #해피리치추천
언제 봐도 멋진 '다아시'
다시 봐도 재미있는 소설
역시 제인 오스틴!

.


.


엘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고전문학 #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 도시 2026 - 소음 속에서 정보를 걸러 내는 해
김시덕 지음 / 열린책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디를 사야 오르나요?"


.


.


.


#한국도시2026
#김시덕 지음
#열린책들 출판


.

.


트럼프의 취임 이후,

현대제철이 미국에는 공장을 짓고
인천 공장은 휴업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미국 공장 설치를 고려하면서
포항 공장은 위기에 처했다.
: 포항은 철강에 더하여, 중국과의 경쟁 때문에 2차전지 사업까지 불황에 빠지는 바람에 지역의 미래가 불확실해진 상황이다.

석유화학업계도 트럼프표 관세와 중국과의 경쟁 구조 때문에 불황에 빠져서 여수, 서산 등의 도시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

따라서
국제 정세를 이해하지 못하면 한국 도시의 미래를 올바로 예측할 수 없다.



.

.


『한국도시 2026』은
흔한 부동산 트렌드서가 아니다.

이 책은 도시를 직접 걷고, 기록하고, 수십 년 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를 분석해 온 도시문헌학자의 시선으로 쓰인 부동산 구조서다.

“어디가 오른다, 어디가 내린다”는 즉각적 예측 대신, 한국 도시가 왜 지금 이 방향으로 흘러오게 되었는지를 묻는다.

.


.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부동산을 숫자가 아닌 구조로 이해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도시의 역사, 국제정세, 산업 구조, 인구 이동이라는 거대한 변수들이
어떻게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치로 수렴되는지를 일관된 논리로 설명한다.

.


덕분에 독자는

단기 시황에 흔들리지 않고
뉴스 뒤에 숨은 흐름을 읽게 되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게 된다

이 점에서 『한국도시 2026』은 정보 제공서가 아니라 사고 프레임을 바꾸는 책이다.


.


.



이 책은
한국 부동산을 한국 안에서만 설명하지 않는다.

중국 자본, 글로벌 자본 이동, 산업 재편, 관광 구조 변화까지
외부 세계와 한국 도시의 연결 지점을 꾸준히 짚는다.

그래서 독자는
“왜 이 도시는 성장하고, 저 도시는 멈췄는가”를
감정이나 지역 편견이 아닌 세계적 흐름 속에서 이해하게 된다.

.

.



이 책의 특징은

추천 지역 리스트도
투자 타이밍도
명확한 수치 예측도 거의 없다

그래서 “지금 어디를 사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독자에게
이 책은 답을 주지 않는다.

분석은 탁월하지만, 실행 전략은 독자의 몫이다


.


즉, 이 책은

판단 근거는 제공하지만
행동 매뉴얼까지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독자는
스스로 사고를 정리하고,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


.


이 책의 추천 독자


단기 투자보다 중장기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람
뉴스와 유튜브 정보에 피로감을 느끼는 독자
“왜 오르는가 / 왜 멈추는가”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지역과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획자·행정·정책 관심층

.

.



한마디로,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조용하지만 위험을 줄여주는’ 부동산 책이다.








결론
부동산도 큰 흐름을 읽어야!



.


.


출판사 열린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뉴요커가 돈을 쓰는 기업에 투자하라 - 뉴요커가 움직이면 미국 주식이 움직인다
김용갑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떤 주식에 투자하시나요?



.


.

#뉴요커가돈을쓰는기업에투자하라
#김용갑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출판


.


.



한국 투자자들이 사랑하는 주식
1위는 테슬라
2위는 엔비디아
3위는 팔란티어
4위는 애플
5위는 마이크로소프트

.

미국 주식 투자,
기술주만이 정답일까?

.

미국 주식시장에는 기술주만 정답은 아니다.
엔비디아의 상승률을 뛰어넘는 소비 기업들이 여럿 존재하기 때문이다.

.

미국 주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국 부자들이 어디에서 돈을 쓰는지, 또 중산층은 어디에서 돈을 쓰는지, 시장에 새롭게 만들어진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기업은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

소비 트렌드를 읽으면 소비재 기업의 주가가 보인다.

.

.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흥미로운 발견!

코치 :
엄마 가방에서 GenZ들의 패션템으로

요즘 코치 디자인이 점점 맘에 드는 느낌이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닌 듯. 10대 여성 선호도 핸드백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부활에 성공한 코치를 응원한다. 당연히 주가도 올랐다.

.



치즈케이크 팩토리 :
250개 메뉴는 치즈케이크를 위한 미끼일 뿐

얼마전 미국여행 중 1시간의 웨이팅 끝에 먹어 본 치즈케이크 팩토리, 메인을 배부르게 먹고도 치즈케이크는 꼭 먹고 가야한다는 사명감에 ...ㅋ,

알고보니 나는 치즈케이크를 팔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희생자였음.

.


트레이더조 :
한국 김밥이 미국에서 대박난 이유

미국에 2달 정도 체류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마트 경험이었다. 아이스크림이 종류대로 진짜 맛있었고 한국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가득해서 좋았다. 책에서 만나니 더 반가운 느낌.
한국에도 들어오면 좋겠다.

"쇼핑이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발견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여정"

트레이더 조의 직원들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매대에 올릴 독특한 상품을 찾는다.
한국의 냉동 김밥도 '특별한 발견' 중 하나였다.

.



티제이엑스 :
보물찾기 전략으로 성공하다
'두 번의 방문이 절대 같지 않은 곳'

우연히 방문했다가 몇 가지를 쇼핑했는데, 숙소에서 보니 다 맘에 들어서 다음날 다시 방문한 곳.

진짜 다음날 방문했는데 상품 위치가 다 바뀌고, 새로운 옷들이 쫘~악 깔림.

'오늘 안 사면 다시는 못 산다'는 메시지가 강렬한 곳이다.


.



빌드어베어 :
어른에게 곰인형을 팔아서 대박난 기업

2022년~2025년까지 엔비디아의 주가가 약 10배 상승했다.

곰인형을 파는 빌드어베어 워크숍은 같은 기간동안 약 40배가 올랐다.

기술주만이 아니라,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읽은 기업에도 여전히 기회는 존재한다.


(이번 미국여행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이 곳을 방문했을텐데...)




.


.

이 책은
뉴오커들의 소비 트렌드를 읽고,
그 변화에서 살아남을 기업을 찾는다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 세계의 축소판인 뉴욕에서 승리하는 트렌드는 곧 미국 전역으로,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진다.

아직도 기술주 투자에만 집중하고 있다면, 소비 기업 투자에도 기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투자의 비법을 가르치기보다 돈이 향하는 방향을 읽는 감각을 훈련시킨다.

이 책은 단기 수익을 좇는 독자에겐 답답할 수 있다.

그럼에도 소비의 질을 읽는 투자자라면, 꽤 오래 곁에 둘 책이다.



.


결론
#해피리치추천 #미국주식책
기술주 광풍 뒤에 가려진 진짜 기회를 잡아라!


.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삼프로TV #미국주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3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마흔에 읽는 서양 고전
강용수 지음 / 유노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떻게 해야 그 사람의 마음에 들까?

.


.


.

#마흔에읽는쇼펜하우어
#강용수 지음
#유노북스 출판


.


.



3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까지 나왔다는 사실은,
이 책이 단순한 철학 입문서가 아니라
'시대의 필요'를 정확히 건드린 책이라는 증거다.

.


.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빌려 현대인의 허상을 정면으로 부수고 있다.

더 잘 보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고,
뒤처지면 안 될 것 같은 불안.
우리는 그 불안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이 책은 그 불안을 “인생의 법칙”이 아니라
“잘 길들여진 착각”이라고 말한다.

.


.


“가장 어리석은 일은
명성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일이다.”

.


“‘명예가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격언은
타인의 견해를 자신의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망상에 불과하다.”

.

.


우리는 얼마나 많은 선택을
‘내가 원하는가’가 아니라
‘남들이 어떻게 볼까’로 결정하며 살아왔는지,
이 문장은 그 사실을 가차 없이 들춰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지기보다는
정신이 또렷해진다.

.

.


“덜 원해도 된다.”
“다 가지지 않아도 된다.”
“모두에게 인정받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이런 말을 감성적으로 속삭이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그리고 아주 냉정하게 말한다.
그래서 더 믿게 된다.

.

.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남들의 시선에 지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헷갈린다면.

성공했음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마흔이라는 숫자 앞에서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다면.

철학을 “지식”이 아니라
“생활 태도”로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이다.


.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삶을 더 잘 살게 만드는 책이기보다,
쓸데없이 소모되던 삶을 멈추게 만드는 책이다.

그래서 300쇄까지 온 게 아닐까.

.

.

.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타인의 마음에 기대하는 망상은
우리를 불행하게 한다.



.



"허영심이 들면 말을 많이 하고 자긍심이 들면 과묵해진다."


.

.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3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

.



결론
내가 깨달은 것만큼이 나의 세계다

.


.

유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쇼펜하우어 #철학명언 #철학책 #선물하기좋은책 #필사책 #베스트셀러 #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립 - 내 인생을 주도하는 시간 설계의 기술
릭 파스토르 지음, 김미정 옮김 / 청림출판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질구레한 일에 끌려 다니는 삶은 이제 그만!

.

.


#그립
#릭파스토르 지음
#청림출판


.

.

2025년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은 나만 그런게 아닐 것.

올해 계획했던 일들을 돌아보고, 2026년 계획을 세워야 할 요즘 같은 시기에 딱 필요한 책<그립>을 읽어보자.

.


.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아서, 정작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취미, 여행, 공부, 자기개발, 성장)은 계속해서 '나중'으로 밀리고 있다.

이 책은
'시간을 통제하는 힘'(그립 Grip)을 되찾아 좋아하는 일을 삶의 중심에 놓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 가이드다.

<그립>이 제시하는 시간 관리의 핵심은 '완벽한 계획' 대신 '구체적인 통제'에 있다.

먼저 나의 시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냉철하게 파악한다.

'조각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 한다.

습관을 실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모든 마찰을 제거하고, 자동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환경을 설정한다.

.

.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내가 좋아하는 일'은 '남는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점이다.


.

더 이상 '바쁘다'는 핑계로 당신의 꿈이나 취미를 포기하지 마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통제권을 되찾고, 좋아하는 일로 가득 찬 일상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


.



"우선순위를 정하되 두 개를 넘기지 마라. 세 가지 일을 동시에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나는 알지 못한다.
한 번에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업무만 하라. 그게 전부다."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

.


.

이 책을 통해 실천할 것

주간 검토 (금요일 재점검)
: 매주 검검과 계획을 위한 시간을 따로 두었다는 것을 알면 다른 때는 미진한 부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



결론
당신의 시간은 당신의 인생이다.
'자투리 시간'을 잡아라!

.


.

청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자기개발 #시간관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