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독해 플러스 2단계 : 초등 1.2학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실전 문해력 키우기 초등 하루 한장 독해 플러스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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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해문제집을 알아보다 초등독해를 통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하루한장독해를 시작했어요.

하루한장 독해플러스 실전 문해력키우기 입니다.!


초등독해문제집 하루한장 독해플러스는 문해력을 키우기 좋게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는데요!

초등독해문제집 하루한장독해플러스의 하루 시작 부분 좌측에 보면 오늘 배우는 글이 어느 종류의 글일지 알려줘요.


이야기

극본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생활 글


다양한 형태의 지문을 접하며 글의 종류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답니다.


초등독해문제집 하루한장 독해플러스를 통하여 어휘력도 당연히 증가하게 되는데요!

지문에 나온 글을 정리하며 핵심단어들을 익히게 됩니다.

요약하는 힘을 길러 줄 수 있어요.


지문을 읽고 '중심소재는 무엇인지', '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어휘를 응용할 수 있는지'를 배워봅니다. 

독서와 대화를 통한 어휘습득이 가장 유용하지만 초등독해문제집 하루한장 독해플러스 보완할 어휘공부를 보충해 줄 수 있어요.


 

초등독해문제집을 하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꾸준함일텐데요!

초등독해문제집 하루한장 독해플러스는 하루 두장의 적당한 분량으로 부담없이 매일 일주일에 5일동안 한 단원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초2 올라가는 아이이고 초등독해문제집 하루한장 독해플러스 2단계를 풀고 있는데 난이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다 맞는건 아니고 틀리는 문제도 나오거든요!


예전에 한 도서관에서 학습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문제집을 풀며 무조건 다 맞는 것도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20%정도는 틀리는 문제집을 선택하는게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리고 귀여운 삽화들도 있어 풀고 싶은 문제집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하루 숙제를 시작할 땐 늘 초등독해문제집 하루한장 독해 플러스로 시작을 합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3주 1일차 지문은 역사에 관련된 내용이 실려있어요.

3,4학년 부터 한국사 공부도 시작할텐데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날이었어요.

글만 읽고 상상했던 고인돌을 문제에 있는 삽화를 보며 상상했던 모습과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구요!


어휘학습 마무리를 통해 그동안 배웠던 어휘 또한 탄탄하게 복습해봅니다.



요즘 아이들에에 낯선 (사실 엄마세대도 마찬가지) 메주를 만드는 방법도 읽어보았는데요!

낯선 단어와 일의 순서를 생각하며 과정을 이해하기 때문에 집중하며 열심히 했던 날이었어요.

이렇게 글을 집중해서 읽으며 독해하는 실력을 늘려갑니다.

이 날은 채점하면서 저도 새로 알게 된 사실도 많아서 흥미로웠네요. : )



언어영역의 기초가 되는 독서와 독해문제집은 당장의 성과가 보이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분명 보약같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매일매일 해나가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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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패밀리 - 가족을 새로 세팅할 수 있을까요?, 재혼 가정 작은 씨앗 큰 나눔
최수현 지음, 이은주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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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패밀리>는 초등 고학년 대상의 소설로 현대 사회에서 많이 있는 가정 문제인 이혼과 재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이야기예요.


이 소설의 주인공인 예서는 엄마가 유학을 떠나 아빠와 함께 살며, 온 가족이 함께 살길 늘 희망하는데요.


기다렸던 엄마의 귀국 소식에 기쁨도 잠시.. 충격적인 아빠의 재혼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졸지에 아빠와 재혼가정 구성원으로 살아가야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책이 예서의 입장에서 펼쳐지다 보니 어른들의 사연 설명은 생략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이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과정이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혼과 재혼을 결정하게 된 부모의 마음 또한 쉽진 않은 결정이었을거라 생각도 들었어요.


​​


예서는 기다렸던 엄마와 같이 사는 가족이 아닌 재혼 가정의 소속이 변경으며 많이 당혹스럽고 어색한 상황에 맞서야 했는데요!


아버지가 재혼한 정원이모도 자녀가 있는 분 이었고, 게다가 그 아이는 일진이어서 더욱 혼란스럽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예서는 새로운 가정에서 자신의 장소를 찾지 못하고, 새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갈등과 혼란을 겪게 됩니다. 이 부분이 읽으면서 마음이 아팟지만, 현실에서 이젠 제법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마냥 가슴 아파하기 보단 공감 해주고 용기를 주고 싶었답니다. 


여러 사건들과 갈등으로 친엄마와 둘이 살것인지 재혼가정에서 아빠, 새엄마,언니와 살 것인지도 고민하게 되는데요.


엄마와 미국으로 가서 사는 것 또한 낯선 환경의 연속이므로 두렵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다 사건들로  재혼가정에서 존중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을 주고 받으며 이 또한 가족임을 받아들이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죠.



새로운 가정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며 다양한 감정을 느꼇습니다. 처음부터 재혼을 꿈꾸며 가정을 만든 사람들은 없지만, 재혼 가정 역시 다르지 않은 가족이라는걸 깨닫게 해주지요.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또한 감동스러웠습니다.


이 책은 재혼 가정에서의 문제와 갈등을 다룬 초등학생 소설로, 재혼가정에 공감과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인데요!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감정을 가진 어린이들에게도 위로와 공감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이해, 그리고 서로를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독자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공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 또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밥이 있고 글씨 크기를 보면 초등학생 4학년 이후 읽기 적합해 보이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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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분노 푸른숲 감정 놀이터 3
애나 셰퍼드 지음, 알리시아 마스 그림, 이계순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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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분노>는 아이들에게 분노라는 감정을 알려주고 이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다룬 책으로, 다양한 삽화와 이야기들이 함께 실려 있어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있는 분노에 대해 긍정적으로 다가가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겨울방학의 끝자락인 지금. 지난 두달간은 저와 아이들에게 자주 등장했던 감정에도 당연히 있는 이 감정 '분노'. 


연년생이라 아침부터 투닥거리고  싸우면 그걸 보고 엄마도 화가 나고 계속 반복되어 많이 힘든 요즘 이었는데요.


저 또한 마음을 잘 다스리기 바라는 마음에 차분히 읽어보았는데, 다 읽은 후 아이와 상황극도 하며 너무 웃어서 눈물도 나고 그랬네요.



<쓰담쓰담 분노>는 분노의 감정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그 감정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임을 알려줍니다. 삽화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의 분노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전달합니다. 분노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이를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분노라는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해보라고 했는데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방법이었네요.



<쓰담쓰담 분노>는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심호흡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신체활동을 하거나. 그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며 내 분노를 표현할 수 있는 대화법도 알아보구요! 삽화들은 각각의 상황에 맞게 아주 리얼할 표정으로 생생히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재밌어 했고  이해하기도 편했답니다.



이 책은 부모나 선생님들도 함께 읽으면 좋다는 것 같아요. 본인 또는 아이들의 분노에 대한 이해와 다루는 법에 함께 생각할 수 있거든요.


아이들의 감정에 더 나은 이해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함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답니다.


책에 나온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중 내게 잘 맞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상황극을 했는데요.


일단 눈을 감는다. > 심호흡을 한다 > 명상을 하고 > 내 감정을 부드럽게 말한다.


의도는 좋았는데 상황극을 할수록 자꾸 상황이 산으로 가서 애들하고 배꼽 빠지게 웃었답니다.


(화가 난 그 순각 눈을 감는것부터 웃겨서 말이죠.)



그 덕분인지 오늘 아이들이 갈등이 생기려할때


"너 지금 분노하려고 해?" 물으니 상황극 생각에 서로 빵터지며 웃고 말았습니다.ㅎㅎ



아이들이 건강하게 감정을 다루고, 적절히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쓰담쓰담 분노> 많은 친구들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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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걱정은 있잖아요 - 걱정 덜기 같이쑥쑥 가치학교
이유리 지음, 남리사 그림 / 키즈프렌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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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걱정은 있잖아요"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걱정이 많은 친구들이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예요.


사소한 걱정이 많은 저희 둘째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공교롭게도 이 책을 읽던 시점에 저 또한 고민이 있던 시기라 책에서 주는 메세지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다시 잡았던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책에 두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 중 첫번째 이야기가 조금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주인공 수민이는 축구를 잘 하지 못해 걱정으로 배가 아파 체육수업도 불참하기도 하고, 필요 이상의 고민을 하고 해요.


비가 많이 와서 집이 물에 잠길까봐 걱정을 한다고 하면 말 다했지요?


이렇게 수민이는 매일 매일 다양한 걱정으로 고민하고 있고 엄마는 그런 수민이를 또 걱정하게 되네요.






수민이 엄마는 걱정이 많은 수민이에게 걱정 인형 용감이를 선물 해주는데요, 수 많은 걱정을 걱정인형에게 주길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수민이는 이 걱정인형과 함께 잠을 들고 꿈 안에서 안심나라로 떠나게 되요. 


안심나라에서 수민이는 무서운 걱정용을 만나지만 용감이의 응원을 받으며 점정 걱정을 극복하고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을 배웁니다.


용감하게 걱정용을 무찔러내요!


잠에서 깬 수민이는 이제 현실 세계에서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되요.





이 소설은 아이들의 걱정과 두려움을 다루기에 동질감을 느끼게 해줘요. 걱정인형과 안심나라 같은 판타지적인 요소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주고요! 또한, 자신을 믿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걱정과 두려움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엄마 이제 알았어요. 걱정은 멀리서 보면 무서워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무섭지 않다는 걸요. 또 무서워하지 않으면 점점 작아진다는 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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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거인과 아기 신나는 새싹 213
김종혁 지음 / 씨드북(주)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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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거인과 아기"는 독특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가득한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자주 겪는 편견과 차별에 대한 생각해 볼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른 외모와 언어를 가진 종 일지라도 마음으로 이어진 소통을 통하여 다양성과 이해, 우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돌거인과 길 잃은 아기인데! 멀리서 보면 우정을 나눌 수 있다고 환타지를 생각해도, 만약 6개월 정도 된 "나의 아이"가 이렇게 생김새와 언어가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다고 생각만 해도 겁이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돌거인은 우연히 만난 아기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보살펴 줍니다.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편견 속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우정이 형성되는 이야기이죠. 결국 돌거인은 아기가 가족을 찾을 수 있는 큰 도움이 되기도해요. 서로의 다른 점을 존중하고 조화롭게 지내는 법 또한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성과 포용, 상호이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해줄 수 있기도 하구요.





이 책의 일러스트는 매우 아름다운데, 돌거인의 감정과 느낌을 표정으로 섬세하게 표현해주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줍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본 그림책인데, 아이들 뿐 아니라 저 또한 만족하는 내용이었어요.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함께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가득 찬 <돌거인과 아기>는 연령과 무관하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책이 틀림 없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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